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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멋진 모자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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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읽으면 신나고 즐거운 요정들의 파티, 한줄 한줄 곱씹어 읽으면 엄마를 반성하게 하는 엄청난 반전의 책. 이 책을 딱 한 줄로 말하라면 이렇게 말하고 싶다. 김종혁 작가님의 는 그렇게 반전이 가득한 그림책이기 때문이다.    우리 집에서는 모든 그림책을 늘 일러스트부터 감상한다. 아이가 까막눈이었을 때부터 그렇게 해왔고, 어느새 글씨에 눈이 가는 나이가 된 후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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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읽으면 신나고 즐거운 요정들의 파티, 한줄 한줄 곱씹어 읽으면 엄마를 반성하게 하는 엄청난 반전의 책. 이 책을 딱 한 줄로 말하라면 이렇게 말하고 싶다. 김종혁 작가님의 는 그렇게 반전이 가득한 그림책이기 때문이다. 

 

우리 집에서는 모든 그림책을 늘 일러스트부터 감상한다. 아이가 까막눈이었을 때부터 그렇게 해왔고, 어느새 글씨에 눈이 가는 나이가 된 후부터는 포스트잇을 붙여놓고 감상하고 있는데 어떤 책은 일러스트와 내용이 너무나 찰떡이라 아이가 내용을 유추해서 신나기도 하고, 어떤 책은 그림과 너무나 다른 내용에 두 가지 책을 읽는 것 같은 효과를 얻기도 하는데 이 책은 후자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다. 

 

는 일러스트는 상상력과 호기심을 마구 자극한다. 빨간 머리의 사랑스러운 아이가 나무에서 부스럭거리는 요정을 만나는 장면부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무척이나 쨍한 색채와 아기자기한 요정들의 모습은 상상력을 키운다. 색감은 또 어찌나 예쁜지! 우리 집 꼬마는 아이의 머리카락 색이 알록달록 무지개처럼 변하는 장면을 한참이나 바라보았다. 색감 자체도 무척이나 아름답지만, 소녀나 요정들의 표정 변화, 각각의 페이지마다 등장하는 익살스러운 배경은 아이들이 자기만의 상상을 펼치며 책을 감상하기에 더할 나위가 없다. 아이는 요정들의 머리 위에 모자가 아닌 것들을 하나하나 관찰하며 이 이야기가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하기도 하고, 모자는 아니지만, 모자로 쓸 수 있는 여러 물건을 떠올려보기도 하는 등, 다양한 방면으로 책을 즐겼다. 다른 집에서도 이 책을 읽으실 때, '멋진 모자'가 될 수 있는 물건을 직접 써보거나 일러스트만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상상해보는 등 여러 활동이 가능하시리라 생각해본다. 

 

실컷 일러스트를 감상한 후에 본문을 읽다가 또 한 번 깜짝 놀랐다. 일러스트만 감상할 때와는 전혀 다른 이야깃거리가 가득했기 때문. 아이가 등장하는 배경이 까만 건물이었던 이유, 1학년 3반 시험지로 모자를 만들어준 이유를 알게 된 순간, 우리 아이들은 1학년 때부터 스트레스를 받는구나-하는 생각에 마음이 아팠다. 아이를 기쁘게 했던 무지개 머리카락 장면은 엄마는 눈물이 났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말, 듣고 싶은 말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아이들도 저마다 듣고 싶은 말이 다 다를 텐데 하는 묵직한 마음이 들기도 했고. 우리 아이는 아직은 모르겠다고 대답한 '나를 기분 좋게 하는 말'이 등장인물처럼 '오늘은 놀아도 된다' 같은 말이 아니기를 다짐하기도 했고. 

 

요정들이 갑자기 왜 화가 났을까 의문을 느꼈던 장면의 내용도 허를 찔린 기분이었다. 어느 모자가 가장 멋진지를 정하지 못하자 공격적으로 변하는 요정의 모습은 아이들을 순위로 줄 세우기 좋아하는 어른들의 모습인 것 같아서 슬프기도 했고, 서로 다른 문화로 오해를 쌓는 모습은 여전히 다문화를 이해하지 못하는 어른들 같아서 착잡한 마음이 들기도 했다. 

 

아이에게 감상평을 물었더니 “서로 미워할 뻔했지만 대화를 나누고 오해를 풀어서 참 다행이에요. 그런데 꼬마가 시험지를 가지고 와서 혼자 앉아있는 요정이 너무 안쓰러워요.”라고 대답을 한다.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그곳이 천국이라는 말이 문득 와닿는다. 우리 아이가 대화를 통해 오해를 풀어가는 지혜, 선입견 없이 친구를 바라보는 마음을 잘 키워가고 있다는 생각에 안도감이 들었다. 요정 파티에 갈 수 있는 주문, “오늘은 놀아도 돼!”라는 우리 아이에게 해당하지 않는 말로 키워야지 하는 다짐도 했고. 

 

그림책 한 권에 이렇게 다양한 감상과 생각을 숨겨놓다니, 참으로 대단한 책이다. 그래서 이 그림책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어떤 감상으로 읽힐지 더욱 궁금해진다. 많은 사람이 이 책을 읽어서 수다를 떨 사람들이 많아지면 좋겠다. 

   

g********r 2023.02.12.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멋진 모자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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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모자를 찾아서]라는 제목부터 뭔가가 특이합니다. 모자를 찾아서 모험을 가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표지를 보면 화분 같아 보이는 어딘가의 입구로 들어가는 붉은 주황빛깔의 머리카락을 한 여자아이와 삽 같은 것을 든 다른 존재가 있습니다. 여자 아이의 손에는 반딧불이를 넣어 놓은 새장 같은 것이 보이구요. 버섯 모양의 집들이 있는 곳으로 향하는데요. 스머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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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모자를 찾아서]라는 제목부터 뭔가가 특이합니다. 모자를 찾아서 모험을 가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표지를 보면 화분 같아 보이는 어딘가의 입구로 들어가는 붉은 주황빛깔의 머리카락을 한 여자아이와 삽 같은 것을 든 다른 존재가 있습니다. 여자 아이의 손에는 반딧불이를 넣어 놓은 새장 같은 것이 보이구요. 버섯 모양의 집들이 있는 곳으로 향하는데요. 스머프가 떠오르는 것은 왜일까요? 어떤 이야기일지 설레이는 마음으로 그림책 장을 열게 됩니다. 면지에는 표지에 보였던 요정 같은 존재가 보이는데요. 크기가 버섯보다 작거나 비슷하구요. 모자를 착용하고 있네요. 귀엽고 앙증맞은 행동들이 보이는 면지에서 미소를 짓게 됩니다.

 


 

이야기의 시작을 표지에 나왔던 붉은 주황빛 머리칼을 한 소녀가 걸어가다가 거꾸로 박혀 있는 존재를 보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소녀의 집에 있던 땅 요정 인형이었는데요. 무엇을 하냐는 물음에 파티에 모자로 쓰고 갈 것을 찾고 있다고 하는 땅 요정 인형. 그믐달이 뜰 떄마다 꾸미기 파티를 하는 땅 요정들은 멋진 모자를 쓰고 가면 가장 멋진 땅 요정으로 뽑힌다고 합니다. 땅 요정의 모자 찾기를 도와주기 시작하는데요. 음료수 병, 비닐장갑, 나뭇잎을 써 보기도 하지만 마음에 들지 않았죠.


 

 그때, 소녀가 생각난 것은 가방 안의 받아쓰기 시험지였습니다. 받아쓰기 시험지를 찢어서 종이배 모자를 만들어 주는데요. 받아쓰기 시험지 때문에 속상했던 소녀는 땅 요정이 모자로 받은 것에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달라집니다. 거기다가 땅 요정 파티에 초대까지 받게 되는데요. 땅 요정처럼 작아지는 주문은 소녀가 좋아하는 말이랍니다. "오늘은 놀아도 돼!"라는 말이었는데요. 함께 읽던 아이들이 "와! 신난다!", "나도 저말이 제일 좋아!"라고 얼마나 공감을 하던지요.


 

 땅 요정들의 파티는 왁자지껄 흥겨웠는데요. 거기서도 여러 가지 소동이 일어납니다. 어떤 소동이 일어났는지 궁금한 분들은 [멋진 모자를 찾아서]을 꼭 읽어 보세요. 잠시 땅 요정의 파티에 초대되고 싶으시다면요. 앞 면지와 뒷 면지 달라진 것 찾기도 잊지 마시구요! 땅 요정들과 소녀의 멋진 모자 찾기가 계속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m*********3 2023.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모두는 달라서 더 특별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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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표지♡돋아나는 초록초록한 잎들과도_막피어나는 봄꽃들과도 너무 잘 어울리는책이라 표지만봐도 기분이 좋았어요^^꼬마는 고개를 푹 숙인 채 터덜터덜 걷고있었어요.반에서 받아쓰기 꼴등을 했기 때문이었죠.그런데 집 앞 풀숲에서 뭔가 꼬물거리길래 봤더니,누군가 거기에 거꾸로 박혀 있었어요.꼬마가 만난 건 부엌에 있던 땅요정인형_땅요정은 파티에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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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표지♡
돋아나는 초록초록한 잎들과도_
막피어나는 봄꽃들과도 너무 잘 어울리는
책이라 표지만봐도 기분이 좋았어요^^

꼬마는 고개를 푹 숙인 채 터덜터덜 걷고있었어요.
반에서 받아쓰기 꼴등을 했기 때문이었죠.
그런데 집 앞 풀숲에서 뭔가 꼬물거리길래 봤더니,
누군가 거기에 거꾸로 박혀 있었어요.

꼬마가 만난 건 부엌에 있던 땅요정인형_
땅요정은 파티에 가기위해 쓸 멋진모자를
찾고있다고 했어요.
요정을 위해 함께 멋진모자를 찾아주는 아이_
그리고 함께 파티에 가자고 제안하는 요정.
주문을 외워 몸집을 작게 만들어주려는 요정은
아이에게 좋아하는 말이 있냐고 물어요.

아이는,
"난 우리엄마가 오늘은 놀아도 된다고 하면
기분이 좋아" 라고 대답하죠.
그래서 주문은 <오늘은 놀아도 돼!!>
(참 멋진주문인데_ 요즘 아이들은 바빠서 마음껏
많이 놀지못하죠_)

아이와 요정은 이 사실을 비밀로 하고,파티에 가요.
환상적인 풍경의 파티장_역시나 다들 멋진모자를
쓰고있었어요.
각자 쓰고 있던 모자를 뽐낸 뒤 이제 가장멋진 모자를 쓴
일등을 뽑아야하는데,
- 과연 어떤모자를 쓴 요정이 일등이 되었을까요?
- 파티에서는 무슨일들이 벌어질까요?
- 아이는 사람인걸 들키지 않고 무사히 파티를 즐길 수
있을까요?

일등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우리들에게
던지는 메세지
꼭 일등이 아니여도 괜찮아요_
다들 각기다른 모자를 썼듯이_
우리는 모두 달라서 재미있고 그래서 더 특별한 이야기♡

땅 요정들의 파티에서 신나게 놀고 오실 분~
책장을 펼쳐보세요
아이와 함께 나만의 모자도 준비해보세요_
그리고 주문을 외워요!! < "오늘은놀아도 돼!">라고_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주관적인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멋진모자를찾아서 #씨드북 #신나는새싹192 #김종혁글
#최소린그림 #우정 #나와다름을인정하기 #존중 #다름




s*******3 2023.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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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요정들의 파티에 참석하고 싶다면 외쳐 봐!"오늘은 놀아도 돼!"손톱처럼 생긴 달이 뜰때마다 벌어지는 땅 요정들의 파티.이곳에는 꼭 멋진 모자를 쓰고 참석해야 해.파티에 쓰고 갈 너만의 모자를 찾아 봐.열심히 찾다가 요정은 꼬마의 빨간줄이 선명한 시험지로 만든 종이배 모자를 선택하고 소녀는 요정들의 풍성한 수염처럼 풍성한 곱슬곱슬한 머리로 참여하기로 하죠.그리고 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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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요정들의 파티에 참석하고 싶다면 외쳐 봐!
"오늘은 놀아도 돼!"
손톱처럼 생긴 달이 뜰때마다 벌어지는 땅 요정들의 파티.
이곳에는 꼭 멋진 모자를 쓰고 참석해야 해.
파티에 쓰고 갈 너만의 모자를 찾아 봐.

열심히 찾다가 요정은 꼬마의 빨간줄이 선명한 시험지로 만든 종이배 모자를 선택하고 소녀는 요정들의 풍성한 수염처럼 풍성한 곱슬곱슬한 머리로 참여하기로 하죠.

그리고 땅요정은 꼬마에게 알려줍니다. 엉덩이를 이용한 "나는 당신이 좋아요"
단 엉덩이 흔들다가 방귀가 나오면 '당신이 너무 싫어서 방귀가 나왔어요'라는 뜻을 알려주고 이동합니다.

요정들의 나라는 환상적인 풍경을 가지고 각양각색으로 꾸민 멋쟁이 땅 요정들의 춤과 다양한 모자들 경연이 펼쳐집니다.

서로 일등이고 싶고, 그러다 꼬마를 알아보고 갈등이 전개되지만 잘 대처하는 소녀.

이후 내용은 책을 통해서 확인하시길~~

#멋진모자를찾아서
#김종혁글
#최소란그림
#씨드북
#좋그연카페서평단
1*****o 2023.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멋진 모자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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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좋아하는 말을 주문으로 외워 원하는 일이 이루어지는 세상이 있다면 누구나 가고 싶어지겠죠  <멋진 모자를 찾아서>에 나오는 땅 요정 세상에선 가능한 일이랍니다.   받아쓰기 시험에서 꼴등을 한 주인공은 터덜터덜 걸어오다 풀숲에서 거꾸로 박혀 꼬물거리던 땅의 요정을 만나요. 그리고 파티에 쓰고 갈 멋진 모자를 구하고 있는 요정에게 자신의 받아쓰기 시험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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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좋아하는 말을 주문으로 외워 원하는 일이 이루어지는 세상이 있다면

누구나 가고 싶어지겠죠 

멋진 모자를 찾아서에 나오는 땅 요정 세상에선 가능한 일이랍니다.

 

받아쓰기 시험에서 꼴등을 한 주인공은 터덜터덜 걸어오다

풀숲에서 거꾸로 박혀 꼬물거리던 땅의 요정을 만나요.

그리고 파티에 쓰고 갈 멋진 모자를 구하고 있는 요정에게

자신의 받아쓰기 시험지로 종이배를 접어 씌워주지요.

그리고 제일 좋아하는 오늘은 놀아도 돼!”라는 말로 주문을 걸어

몸을 작게 만들고 땅 요정 세계로 요정과 함께 떠나요.

 

, 땅 속으로 가기 전, 아주 재미있는 몸짓 언어들을 소개하는 장면을 보며

내가 만든 몸짓 말로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게 된다면

너무너무 멋질 것 같다는 생각을 했지 뭐예요.

그 몸짓 말들은 이렇대요. 주인공이 한 몸짓은 이해하겠지만

땅 요정이 알려준 몸짓 말은 아주 생소할테니 잘 들어보세요.

윙크-우리끼리만 알고 있자

엉덩이를 한쪽으로 흔든다- 나는 당신이 좋아요.’

엉덩이를 한쪽으로 흔들다 방귀를 뀐다- 당신이 너무 싫어서 방귀가 나왔어요.’

 

그리고 땅속 요정들의 세상엔 온통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 채워져 있답니다.

콜라 폭포, 젤리 물고기, 무지개 커튼, 팬케이크 식탁, 마시멜로 바닥....

전 이런 세상이 있다면 꼭 살아보고 싶었어요.

각자 준비해온 모자가 가장 멋진 모자라며 요정들이 주인공에게 심사를 부탁하자

주인공은 모두의 모자가 가장 멋진 모자라고 말해요.

일등을 한 요정이 탈 가마에는 모든 요정들이 순식간에 올라타고

결국 주인공은 가마는 무너지고 땅 요정에 깔리고만 주인공은

손에 종이배를 쥔 채 집에서 깨어나요.

이건 꿈이었을까요 

 

받아쓰기에서 꼴찌를 한 주인공이 최고의 모자를 가리기 위해 경쟁하는

땅 요정들에게 선물 같은 모두의 일등을 준 것이 아이다웠고

몸짓으로 서로 소통이 가능하다는 발상을 통해 단순한 몸짓에도 의미가 담아

소통할 수 있다는 생각을 깊이 해보게 된 책이었어요.

우리 끼리만 통하는 몸짓 언어 하나씩 만들어 보면 재미있을 것 같네요.

 

 
YES마니아 : 로얄 e*****6 2023.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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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놀아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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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해외 창작 번역본이라 생각했는데.. 국내 작가님들의 책이라니 ^^   반에서 받아쓰기 꼴등을 한 꼬마가 고개를 숙인 채 터덜터덜 걷다 집 앞 풀속에서 꼬물거리는 땅 요정을 만나게 됩니다. "여기서 뭐 하는 거야? "나는 파티에 모자로 쓰고 갈 만한 게 있나 찾고 있어."   땅 요정이 파티에 쓰고 갈 모자를 함께 찾기 시작한 꼬마.   도로 옆에 떨어져 있던 음료수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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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해외 창작 번역본이라 생각했는데..

국내 작가님들의 책이라니 ^^

 

반에서 받아쓰기 꼴등을 한 꼬마가 고개를 숙인 채 터덜터덜 걷다

집 앞 풀속에서 꼬물거리는 땅 요정을 만나게 됩니다.

"여기서 뭐 하는 거야?

"나는 파티에 모자로 쓰고 갈 만한 게 있나 찾고 있어."

 

땅 요정이 파티에 쓰고 갈 모자를 함께 찾기 시작한 꼬마.

 

도로 옆에 떨어져 있던 음료수병, 버려진 비닐장갑..

왜 이 단어들을 보는데 가슴 한 켠이 찌릿하면서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드는 걸까요?

어른들이 무심코 버린 쓰레기들... 그 부끄러움인가 봅니다.

 

꼬마는 쓰레기 대신 가방 안에서 받아쓰기 시험지를 꺼내 종이배 모자를 만들어 줍니다.

빨간 비가 내려 창피했던 시험지가 땅 요정의 멋진 모자로 변신하고

기분이 좋아진 땅 요정은 고마움의 표시로 꼬마를 파티에 함께 데리고 갑니다.

 

기분 좋은 주문

"오늘 놀아도 돼!"를 외치자 땅 요정만큼 작아진 꼬마,

그렇게 땅 요정들의 파티에 참석해 모자 일등을 가려내는 심사를 하게 되는데요.

 

나름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하는 꼬마의 모습이

너무 멋있었답니다.

받아쓰기 꼴등을 한 꼬마지만! ㅎㅎ

남들이 보지 못하는 면들을 장점으로 부각시키는 꼬마가 참 어른스럽고

그런 생각의 전환이 돋보였던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보잘것 없는 쓰레기들로 한껏 치장한 땅요정들,

과연 일등은 누가 했을까요?!

s****l 2023.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멋진 모자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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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쓰기 꼴등을 해서 속상한 아이의 내면을 다 품어주는 그림책이다.땅 요정이라는 캐릭터도 흥미롭고, 모자에 관심이 많은 취향 덕분에 더욱 관심이 갔다.머리에 쓸만한 것들을 주변에서 찾아본다는 설정도 재미있다. 고무장갑, 비닐, 종이컵, 약통... 아이의 받아쓰기 시험지로 만든 종이배까지...무심코 버려진 것들이 누군가의 소중한 모자로 쓰인다는 이야기는 괜시리 뜨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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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쓰기 꼴등을 해서 속상한 아이의 내면을 다 품어주는 그림책이다.
땅 요정이라는 캐릭터도 흥미롭고, 모자에 관심이 많은 취향 덕분에 더욱 관심이 갔다.
머리에 쓸만한 것들을 주변에서 찾아본다는 설정도 재미있다.
고무장갑, 비닐, 종이컵, 약통... 아이의 받아쓰기 시험지로 만든 종이배까지...
무심코 버려진 것들이 누군가의 소중한 모자로 쓰인다는 이야기는 괜시리 뜨끔하였다.
"오늘은 놀아도 돼!"
주문처럼 중얼거리기만 해도 기분이 괜찮아지는 마법을 배울 수 있는 그림책이라니 솔깃해졌다.
손톱처럼 생긴 달이 뜰 때마다 벌어지는 땅 요정들의 파티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등장인물은 꼬마와 땅 요정 그리고 다른 땅 요정들이다.
처음 읽었을 때는 잘 안 보였던 그림들은 자세히 들여다 볼수록 너무나도 사랑스럽다. 게다가 매우 예술적이다.
흥겨운 축제의 분위기를 잘 표현한 이 장면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잠시 번뇌를 내려놓고 그림책과 함께 춤이라도 추고 싶었나보다.

꼬마는 오늘 반에서 받아쓰기 꼴등을 하였다.
혹시 집에 들어가기 싫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길가에 보이는 집들조차 모두 검은 색이다.

꼬마의 기분이 무지개 빛깔로 전환되는 이 장면도 좋았다.
엉망진창이었던 기분을 단숨에 바꾸어준 것은 땅 요정과의 만남이었다.
이 땅 요정은 꼬마네 부엌에 있던 땅 요정 인형이었는데, 받아쓰기 시험지로 만든 멋진 모자를 선물 받고 매우 기뻐하였다.

"-난 빨간 선들이 창피했는데 그게 멋지다니,
땅 요정들 세상은 뭔가 다르구나!"-

게다가 뜻밖에도 땅 요정들의 파티에 같이 가자는 제안을 받았다.

-"정말? 내가 가도 괜찮을까?"-

파티에 가려면 주문이 필요하다.
꼬마가 가장 좋아하는 말로 주문을 외우면 된다.

-"우와! 내가 땅 요정만큼 작아졌어!"-

신나는 마법의 순간이었다.
생각해 보았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말은 무엇일까?
실제로 좋아하는 말을 떠올린 뒤 입 밖으로 가만히 내뱉기만 해도 기분이 전환되는 경험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외롭다고 느껴질 때마다 불러보는 그리운 이름들이 그렇고,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랑스러운 존재들 또한 그러하다.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마법의 순간들을 놓치지 말기를...

그림책에서 이야기하는 중요한 이슈가 또 하나 더 있다.
윙크하는 꼬마의 모습이 정말 귀엽지 않은가!

-땅 요정은 꼬마가 윙크를 하자 의아했어요.
"왜 한쪽 눈을 깜박여?"
"이건 윙크라는 거야. '우리끼리만 알고 있자'라는 뜻이지."-

이 말을 들은 땅 요정은 신기하고 재미있게 받아들였다. 그리고 자기들에게는 엉덩이를 양쪽으로 한 번씩 흔드는 인사법이 있다고 소개하였다.

-"그건 무슨 뜻이야?"
"이건 무슨 말이냐면, '나는 당신이 좋아요'라는 뜻이야. 그렇지만 엉덩이를 흔들다가 방귀가 나오지 않게 조심해야 해. 그건 '당신이 너무 싫어서 방귀가 나왔어요."라는 뜻이거든."-

이런 문화의 차이때문에 서로를 오해하는 상황이 생기면서 위기가 찾아오기도 하지만 꼬마의 재치로 무사히 넘어가게 된다.
꼬마는 모든 땅 요정들의 기분을 좋게 해 주고 싶어서 한 번 더 꾀를 내기로 했다.

-"좋아, 아까 일등을 정해 달라고 했지?
각자 멋있는 점이 다 있고, 또 다 달라
난 그래서 너희 모두 일등이라고 생각해."-

이 말은 꼬마가 스스로를 위로하는 말이 될 수도 있겠다.
비록 받아쓰기는 잘 못하지만 종이접기나 공 차기는 꼬마가 잘 할 수 있는 일이다.
땅 요정들 앞에서 의기양양한 꼬마의 모습이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멋져 보였다.

그런데 이 장면은 또 어떤가?
서로 자기가 일등이라며 가마로 우르르 몰려드는 땅 요정들.
어디서 많이 보던 상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경쟁 구도에서 허우적대는 우리들의 가난한 모습과 다를 바가 없다.

아이들이 보는 그림책이지만 우리 사회가 당면한 문제점들을 많이 내포하고 있어 다양한 각도에서 심도있는 나눔이 필요할 듯 하다.
다문화 이해라든지 학업 스트레스, 그리고 쓰레기 문제까지도...
하지만 나는 그 무엇보다도 두근두근 불안했던 꼬마의 마음을 알아주는 땅 요정의 윙크가 참 좋았다.
마지막 페이지의 여운이 따뜻한 강물처럼 마음을 적신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보고 자유롭게 쓴 후기입니다.



n*******s 2023.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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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멋진 모자를 찾아서/ 김종혁 글. 최소린 그림/ 씨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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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멋진 모자를 찾아서/ 김종혁 글. 최소린 그림/ 씨드북   『멋진 모자를 찾아서』 표지의 그림을 보면 멋진 상상의 세계로 모험을 펼칠 것 같은 기분을 준다. 어떤 이야기 속으로 우리를 안내할까? 하는 들뜬 마음으로 표지를 넘기게 되었다.   면지의 귀여운 모자요정들! 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를 연상하게 한다.   꼬마는 반에서 받아쓰기 꼴등을 했기 때문에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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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멋진 모자를 찾아서/ 김종혁 글. 최소린 그림/ 씨드북

 

멋진 모자를 찾아서표지의 그림을 보면 멋진 상상의 세계로 모험을 펼칠 것 같은 기분을 준다. 어떤 이야기 속으로 우리를 안내할까? 하는 들뜬 마음으로 표지를 넘기게 되었다.

 

면지의 귀여운 모자요정들! 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를 연상하게 한다.

 

꼬마는 반에서 받아쓰기 꼴등을 했기 때문에 고개를 푹 숙이며 걷고 있었다.

부스럭 부스럭 나는 소리를 향해 봤더니 땅 요정이 파티에 쓰고 갈 모자를 찾고 있다고 한다.

파티에서 가장 멋진 땅 요정으로 뽑히고 싶은 이유로 근사한 모자를 찾고 있었다.

 

꼬마는 땅요정에게 받아쓰기 시험지로 종이배 모자를 만들어 선물한다.

종이배 모자가 만족스러웠는지 땅 요정은 꼬마를 파티에 초대한다.

 

파티에 가려면 꼬마는 작아져야하는데 주문을 외워야 한다.

꼬마에게 가장 좋아하는 말을 묻자 오늘은 놀아도 돼!”

 

주문을 외우자 꼬마는 작아졌고 땅 요정은 한 가지 주의사항을 알려준다..

 

-그렇게 파티에 참여한 땅 요정과 꼬마는 그곳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파티에서 다른 요정들은 어떤 모자를 쓰고 와서 뽐낼까 

-과연 누가 멋진 요정으로 뽑혔을까 

 

 

이 책을 보고 나서 아이들은 두 가지 책이 생각난다고 떠올렸다.

존 버닝햄의 비밀파티와 개구쟁이 특공대 시리즈!

 

그러고 보니 아이들만의 세상에서 꿈꿀 수 있는 상상과 모험의 세계!

 

상세한 에피소드는 분명 다르지만, 구성 요소는 비슷하다.

아이들이 비슷한 책을 찾고 비교하는 점이 엄마의 눈에는 신기했다.

 

아이들이 그림책을 보면서 각자 머릿속으로 많은 생각을 하고 있고, 정의를 내리고 있고, 비교하고 있음을 확인 했으니 말이다.

 

그리고 줄거리에 언급하지 않았지만,

-땅 요정이 멋진 모자를 찾기 위해 사람들인 버린 쓰레기를 이용하여 다양한 모자를 표현 한 점이 친환경적이면서도 함부로 쓰레기를 여기저기 버려서 미안한 죄책감이 들었다.

-같은 행동이라도 그 들의 문화에 따라서 뜻하는 바가 다르므로 다양한 사람들과 만남에서 서로의 문화를 존중해야 하는 마음 가지기! 라는 메시지도 있었다.

-받아쓰기 꼴등을 한 꼬마와 파티에서 멋진 모자 뽐내기에 일등을 하고 싶어 하는 땅 요정에 대해서도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좋은 소스가 있었다.

-마지막으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말, 듣고 싶은 말에 대한 질문을 하며 독서를 마무리 하였다. 첫째 아이는 엄마랑 놀자” / 둘째 아이는 간식 먹자”/ 엄마는 엄마, 이제 좀 쉬어라는 말을 서로 듣고 싶은 말이라며.... 깔깔깔~ 각자의 주문을 외워보았다.

 

 

위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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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h*******9 2023.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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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모자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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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 돼! 돼!  엄딱곤쥬 574번재 서평도서 << 멋진 모자를 찾아서 >>  글. 김종혁 그림. 최소린 펴냄. 씨드북 보잘것없는 것이 소중한 것이 돼! 비내리는 시험지. 어딜가서 턱~ 하니 내놓지 못하고, 차라이 없었으면 좋을 것 같은  이놈의 시험지가 누군가의 소중한 모자가 돼! 비가 아니라, 멋드러진 사선무늬 모자! 작은 몸짓이 의미가 돼! 엉덩이를 흔들어~! " I lik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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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 돼! 돼! 

엄딱곤쥬 574번재 서평도서

<< 멋진 모자를 찾아서 >> 
글. 김종혁
그림. 최소린
펴냄. 씨드북


보잘것없는 것이 소중한 것이 돼!

비내리는 시험지.
어딜가서 턱~ 하니 내놓지 못하고,
차라이 없었으면 좋을 것 같은 
이놈의 시험지가 누군가의 소중한 모자가 돼!
비가 아니라, 멋드러진 사선무늬 모자!


작은 몸짓이 의미가 돼!

엉덩이를 흔들어~! " I like you~ !"
그렇지만 조심해 ! 
흔들다가 나오면~! " I hate you !!"
다른 소통에 당황하지마~
우린 다른것 뿐이야!


오늘은 놀아도 돼!

그게 네가 제일 좋아하는 말이라고?
이제 외쳐봐!
그말은 요정들의 파티로 널 초대하는 주문이니까!

 

 

꿈같은 하루동안 벌어지는 사건속에서
아이들의 힘든 마음,
별것 아닌 것이 소중하게 바뀌는 경이로움,
전혀 다른 소통방식에서 오는 오해와 재미,
환경문제까지 다루며
웃기기도 하고, 생각거리도 던져주네요.
 

 

되고, 되고, 되는 곳!
땅 요정의 초대에 응하시겠습니다? 

 

<도서제공 감사합니다>
 

 

 

i*******y 2023.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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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땅속 요정 파티에 함께가요
"재미있는 땅속 요정 파티에 함께가요" 내용보기
제목을 보고 ㅡ 어떤 모자를 찾으러갈까?ㅡ 멋지고 이쁜 모자는 어떤걸까? 아이랑 줄거리를 먼저 생각 해 보았어요깃털과 보석으로 꾸며 이쁘고 화려한 특별한 능력이 있는 모자를 찾으러 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해보면서 책을 펼쳐 읽어 보았어요 읽어 보니 생각 한 것과는 전혀 다르더라구요 땅속 요정 세상에서 파티가 열리게 되는데 파티에 참석하려면 멋진 모자가 필요하다네요 받
"재미있는 땅속 요정 파티에 함께가요" 내용보기
제목을 보고
ㅡ 어떤 모자를 찾으러갈까?
ㅡ 멋지고 이쁜 모자는 어떤걸까?
아이랑 줄거리를 먼저 생각 해 보았어요
깃털과 보석으로 꾸며 이쁘고 화려한 특별한 능력이 있는 모자를 찾으러 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해보면서 책을 펼쳐 읽어 보았어요

읽어 보니 생각 한 것과는 전혀 다르더라구요
땅속 요정 세상에서 파티가 열리게 되는데 파티에 참석하려면 멋진 모자가 필요하다네요

받아쓰기 시험에서 꼴등한 주인공 앞에 파티에 쓰고 갈 모자를 찾는 땅요정이 나타났어요
요정은 쓸모없고 보잘것 없는 쓰레기가 자신들의 모자라고 했어요
주인공은 빨간 선이 그여진 받아쓰기 시험지로 종이배 모자를 만들어주고 보답으로 함께 땅요정파티를 가게 되요

[엉뚱한 몸짓이 중요한 의미가 되는 곳!
환상적인 땅 요정 세상으로 초대합니다.]

독특한 요정들과 신비로운 요정 세계를 몽환적이며 아름답게 표현되어 있어 꿈꾸는 듯한 장면이 와닿았어요
이야기에서는 자연스럽게 사회 문제인 환경, 의사소통, 집단 행동, 개성 등 다양하고 무겁지 않게 다뤄 주었다는 느낌이 들어요 덕분에 아이와 여러 문제를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주인공 꼬마가 하는 대사에 위로가 되요
경쟁하며 사는 사회 속에
" 오늘은 놀아도 돼 "
" 모두 일등이라 생각해"
....

나도 모르게 급하게 가고 있지 않나 생각 해 보았네요
YES마니아 : 골드 c******0 2023.02.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