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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양안다 시집이다 초반부까진 잘 모르겠는데??? 싶었다가 다 읽고 나니 문장들이 마음에 든다 특유의 분위기가 있다 일단 이 시집을 쓰게 된 이유 제목의 이유가 기억에 남는다 천사가 들어간 시집을 싫어하는 친구를 생각하며 썼대… 좋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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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안다 시인의 천사를 거부하는 우울한 연인에게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사실 양안다 시인의 작품을 처음 접했는데, 제목이 너무 인상깊어 바로 구매했습니다. 독특한 분위기, 독특한 감성 속에 취해 그 바다 속에 흠뻑 빠져든 느낌입니다. 서늘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왜 겨울에 읽으면 좋겠다고 했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좋았습니다. 다시 읽어 봐야겠습니다. |
| 양안다 작가님의 천사를 거부하는 우울한 연인에게 리뷰입니다. 저는 사실 작가님을 잘 모르고, 시집 제목을 보고 선택했습니다. 저는 시집을 읽을 때 가장 먼저 하는 것이 시집제목으로 사용된 시를 찾아 그 시부터 읽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 이후에 작가의 말부터 쭉 읽어나가죠. 우울에 대한 다양한 시각이 담겨있어서 좋았어요. 겨울이라 약간 기분이 가라앉는 느낌인데 그 기분을 잘 맞춰주는 느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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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안다 시인의 천사를 거부하는 우울한 연인에게 리뷰이다. 평소 양안다 시인의 시를 좋아해서 구매하게 되었다. 양안다 시인 특유의 느낌이 두드러진 시들이 가득해서 더 좋았던 것 같다. 또 시를 여러 번 읽을 때마다 받아들이는 해석과 느낌이 매번 달라져서 더 즐겨 읽게 되는 것 같다. 이 시집은 어느 계절에 봐도 좋겠지만, 그래도 겨울에 보는 것을 추천한다. 수록된 시들의 서늘하고도 따뜻한 느낌이 눈이 내리는 겨울과 제법 어울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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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안다 시인의 '천사를 거부하는 우울한 연인에게' 를 읽었습니다. 전작 시집인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를 인상깊게 봐서 이번에 신간도 소장했어요. 천사와 신, 영원, 그런 것들에 빗댄 시를 왠지 모르게 좋아하는데 그 의미를 정확히 알 수 없다는 점이 가장 좋은거 같아요. 현실에 발을 댄 시도 좋지만 때로는 이런 시가 필요할 때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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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에서 출간된 양안다 시인의 '천사를 거 부하는 우울한 연인에게' 리뷰입니다. 비가 오는 오늘 감성이 촉촉해지길 바라서 시집 한 권을 꺼냈습니다. 오늘 읽은 시집이 양안다 시인의 시집인 게 참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시는 슬프지만 아름답게 직조되어서 작품 하나하나를 곱씹게 되는 매력이 있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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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제목에 눈길이 가서 구매하게 되었다. 책을 구매할 때에는 그런 작은 호기심이 필요할 때도 있는 것 같다. 덕분에 좋은 책을 알게 되었다. 정확하게는 , 이 글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의 감상이 궁금하다. 누군가의 감상이 궁금해지는 책이다. 올해 1월에 발간되어서 아직 모르는 이들이 많은 책일 것 같다. 주저 없이 추천해볼 수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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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반해 사게 되었습니다. 평소 우울을 다루는 글을 자주 읽는 편은 아니었으나, 그럼에도 매우 좋아하고 있었습니다. 인간의 감정은 상대적이고 저마다 다르게 그 감정을 받아 들인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감정에 대한 이야기 혹은 그것에 대한 생각을 담고 있는 글들을 매우 좋아합니다. 미리보기로 처음 접해본 책은 정말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느낌을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양안다 시인은 인간의 다양한 감정 중 우울을 정말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시를 썼습니다. 대부분 취해 있는 채로 썼다는 그의 글은 정말 맨정신으로는 어떻게 다뤘을까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정말 모든 글이 우울을 다루고 있으나 그 시선은 정말 달랐고, 그것이 이 책의 매력이라 생각했습니다. 사실 이 책을 구매하고 나서 겨울에 읽는 편이 훨씬 좋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여름에 읽다보니 겨울의 우울이 떠올랐던 것 같기도 했고요. 여름에 접한 시도 정말 좋았습니다만, 겨울에 읽는 시는 어떨까 싶었습니다. 표지부터 하얀 색이 정말 겨울의 새하얀 눈을 연상하게 하기도 하고요. 겨울에 다시 한 번 꺼내 읊고 싶은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벌써 겨울이 언제 올지, 그 추운 계절에 읽는 추운 감정은 어떤 느낌일지 느껴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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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양안다, 문학동네 출판사의 시집 '천사를 거부하는 우울한 연인에게' 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평소 시를 즐겨 읽는 편은 아니지만 문학동네 인스타그램에서 이 시집에 대한 게시물을 보고 시집 제목에서 흥미를 느껴 호기심에 구입했습니다. 평소 시를 읽는다 하면 작품 분석을 위해서 시를 읽었기 때문에 시 분석에 대한 강박이 있었는데, 이 시집에 있는 시들은 편하게 읽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읽으면서 슬픔이 느껴지는 시들이 인상 깊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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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한다는 이유로 상대방에게 참 많이도 기대하고 상처주고 혼자 토라지고 우울했던 내 지난날이 떠오르는 시집이다. 이유가 뭘까. 너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왜 난 너에게 이렇게 많은 것을 바라고 이렇게 많은 것을 기대하는지 인상에 남는 몇 구절을 남기고 싶다. 나는 빗나간 포옹을 사랑해요. 네가 영원에 대해 알고 있다고 말했을 때....... 빗나갔습니다. 댜파하세요. 너는 멀리 가버렸습니다. 폭발합니다. 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