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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ある魔術の禁書目錄外傳 とある科學の超電磁砲 18
"とある魔術の禁書目錄外傳 とある科學の超電磁砲 18"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18권에대한 리뷰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평온하던 토키와다이의 일상을 순식간에 뒤집어버린 의문의 습격사건. 결국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흉흉한 소문과 괴담들은 쓸데없이 충성심만 강한 몇몇 과격파들만 자극하고 말았고 이들의 거침없는 돌발행동으로인해 토키와다이를 삼분하던 파벌 간의 갈등은 이제 돌이킬수없는 파국으로
"とある魔術の禁書目錄外傳 とある科學の超電磁砲 18"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18권에대한 리뷰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평온하던 토키와다이의 일상을 순식간에 뒤집어버린 의문의 습격사건. 결국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흉흉한 소문과 괴담들은 쓸데없이 충성심만 강한 몇몇 과격파들만 자극하고 말았고 이들의 거침없는 돌발행동으로인해 토키와다이를 삼분하던 파벌 간의 갈등은 이제 돌이킬수없는 파국으로 내달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폭발 직전의 풍선을 눈앞에 두고도 지금까지의 그 모든 전개에 의문을 품은 한 사람이 있었으니 그녀는 바로 토키와다이 삼대 파벌 중 하나 하세쿠라 파벌의 수장 하세쿠라 레이리. 지금껏 언제 폭발해도 이상하지않은 파벌 간의 갈등과 대립이 있어왔지만 이렇게 대담하고 의도가 분명한 습격사건은 단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었죠. 게다가 제아무리 서로를 시기 질투한다할지라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토키와다이라는 이권 안에서 최고의 자리를 얻기위한 경쟁의 수준이었지 지금처럼 토키와다이의 평판을 깎아내리는 각오를 하고서 서로를 물어뜯는 데스매치의 형태는 그 어떤 파벌에게도 이득이 되지 않는 싸움이었습니다. 그렇기에 머나먼 파리에서 중요한 과학 시연을 하면서도 모교를 둘러싼 아수라장의 원인이 내부가 아닌 다른 외부의 제삼자일 가능성이 높다는 결론에 도달한 하세쿠라는 귀국하자마자 놀라운 정치력과 행동력을 과시하며 파벌 간의 분쟁을 일시정지하는 기적을 선보이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일시적인 휴전일뿐. 모두에게 약속한대로 기한내에 제삼자의 개입이라는 증거를 찾아내지 못한다면 분쟁은 또다시 격화될수밖에 없었죠. 그렇기에 하세쿠라는 각 파벌의 입김에서 자유로우면서도 발단이 되었던 의문의 습격사건의 실체를 조사할 능력이 있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기로 합니다. 그 대표적인 두 학생이 바로 토키와다이 역사상 전무후무한 레벨5의 괴물 신입생 미코토와 쇼쿠호. 지금껏 이들을 끌어들이기위한 토키와다이 삼대 파벌들의 수많은 러브콜들이 쏟아졌었지만 애초부터 그런 속물적인 구도에 관심이 없었던 미코토는 물론이고 당시까지만해도 여전히 인간불신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못했던 쇼쿠호마저도 아직 어느 파벌에도 소속되지않은 초월적인 존재들이었죠. 그런 그들이 사건의 조사에 협력해준다면 공정성과 신뢰도를 동시에 보증하는 것과 마찬가지. 물론 예전이나 지금이나 까다로운건 별반 다르지않았던 쇼쿠호를 설득하는 일은 끝내 실패하고 말았지만 역시나 특유의 정치력과 유연성을 발휘한 하세쿠라의 재치덕분에 조사에 협력한다는 말은 입밖으로도 꺼내지않지만 그녀의 파벌들과 함께 동행하며 마치 조사에 협력하고 있는듯한 모양새만 연출하기로 합의하면서 사건조사는 급물살을 타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미코토만으로도 충분한 이 사건의 조사에 왜 굳이 쇼쿠호의 암묵적 동의라는 상황을 연출해야만 했었을까요? 그 답은 의외로 빠른 시일내에 하세쿠라의 앞에 모습을 드러내죠. 감히 신성한 교내에서 다시한번 발생한 의문의 습격사건. 이번에는 대담하게도 하세쿠라 본인을 노린 아찔한 저격미수였지만 생사의 갈림길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안도감을 채 누리기도 전에 그녀는 지금껏 조사를 진행하며 세워왔던 가설이 어느정도 사실임을 본능적으로 직감하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토키와다이의 학생들간의 싸움에서 일종의 데이터를 뽑아내기위한 외부의 분탕. 초능력자 학생들간의 싸움은 그 자체만으로도 연구할 가치가 충분한 과학적 이벤트였고 특히나 토키와다이같은 명문이라면 더욱 더 양질의 데이터를 얻어낼수있는 좋은 실험군이었죠. 하지만 미코토에 이어 쇼쿠호라는 사기급 능력자마저 사건 조사에 협력하는 양상으로 흘러가자 데이터를 얻어낼 시간이 점점 짧아질까 조급해진 분탕 세력 쪽에서 아예 조사를 이끌던 하세쿠라에게 비수를 들이댄 겁니다. 저격미수를 기점으로 자신의 가설에 힘을 실어줄만한 다른 증거들이 충분히 쌓였다고 생각한 하세쿠라는 곧장 자신의 파벌들을 이끌고 그 분탕 세력이라고 의심되는 용의자들을 향해 당당히 쳐들어가기로 하죠. 그 용의자는 바로 근처의 수상한 군수업체 몽골피에 사. 갑작스레 회사 입구에 몰려온 여중생 무리에 직원들은 그저 황당해할수밖에 없었지만 그런 그들이라도 그녀들에게 순순히 회사 문을 열수밖에 없는 합법적인 영장이 존재했으니 그것은 바로 어울리지않게 하세쿠라 무리와 동행하고있던 자유분방한 갸루선배 루리의 정체였습니다. 그 거친 외모와 평소의 행실들을 떠올려보면 감히 상상할수도 없겠지만 그녀는 학생들의 자치조직 저지먼트의 요원이었던 겁니다. 이 학원도시 내에서 안티스킬과함께 저지먼트는 경찰이나 다름없는 공권력의 상징. 결국 몽골피에 사의 내부로 당당히 입성한 하세쿠라 파벌은 채 조사를 시작하기도 전에 본색을 드러낸 몽골피에 사 직원들과 치열한 전투를 벌이기 시작하죠. 애초부터 이런 전개를 예상했기에 당황하는 기색없이 바로 침착하게 전투 모드로 돌입한 하세쿠라 파벌 일동이지만 수장 하세쿠라의 시선은 정작 다른 곳으로 향해 있었습니다.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지만 이곳 공장으로 분명히 전파되는듯한 의문의 에너지 흐름. 그것이 그저 착각이라든가 헛것이라면 다행인 일이지만 만일 그것이 인간의 감각으로 감지해낼수없는 영역의 에너지라고 한다면 필히 이곳 몽골피에 사보다도 더 멀리 뒤에서 사건을 조종하는 진정한 흑막의 지시가 틀림없으리라. 그리고 하세쿠라는 그 확신을 발판삼아 의문의 메시지가 전파되는 발신지를 찾아 무작정 달리기 시작하죠. 어쩌면 이 분탕 소동은 생각했던 것보다 더 크고 어두운, 심지어 이 메시지를 전달하는 발신자조차 그저 도구에 불과할지도 모르는 엄청난 음모가 숨어있을지 모른다. 과연 하세쿠라는 그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검은 실체를 향해 과감히 자신의 손을 뻗을수 있을까요?
s******2 2025.05.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