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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거절에 대해 말한다. 그것도 '내 인생을 바꾼 거절'이라는 것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거절'은 어떤 의미일까. "거절에 직면했을 때 더 강해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는 미즈 매거진의 추천사를 보면 이 책의 의미가 확 와닿을 것이다. 저자는 말한다. 거절은 또 다른 기회의 약속이라고 말이다.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이 책 『내 인생을 바꾼 거절』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제시카 배컬. 미국 스미스대학의 '자기 서사 프로젝트'와 '성찰과 통합 실천 프로그램' 책임자. 그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탐구하고 경력을 디자인하는 한편 실패에 대한 회복력을 키우도록 이끌어왔다. (책날개 발췌) 나는 독자에게 위로가 되는 책, 먼저 경험한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로 독자를 응원하는 책을 쓰고 싶었다. 사람들이 함께 나누는 이야기에는 강력한 힘이 있다는 사실을 독자들이 다시 한번 느끼게 하고 싶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거절 경험을 통해 더 강해질 수 있음을 증명하고 싶었다. (19쪽)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된다. 1부 '거절은 데이터가 된다', 2부 '거절 경험은 창의력을 깨운다', 3부 '거절은 마음의 근육을 단련한다', 4부 '새로운 길을 개척하다', 5부 '거절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훈련 7가지'로 나뉜다.
이 책은 구성 자체가 독특하다. 가장 먼저 이름과 직업, 그리고 빨간 글씨로 그 사람의 거절에 대한 생각을 담았다. 저자 혼자만의 거절에 대한 생각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의 경험과 의견을 볼 수 있으니 유용하다. 특히 개개인의 경험담과 거기에서 배운 점들을 함께 나눌 수 있으니, 책을 통해 답을 얻을 수 있겠다. 그리고 이 또한 한꺼번에 모아놓으니 데이터가 된다. 누구에게나 거절은 쉬운 것이 아니다. 자칫하면 자존감에 상처를 받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을 잘 이겨내야 더욱 성장하는 법이다. 그러니 이 책을 읽으며 거절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접하고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성장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겠다. 또한 5부에서는 '거절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훈련 7가지'가 수록되어 있다. 순서대로 연습해주면 거절에 대처하는 데에 훨씬 용이할 것이다. 나는 거절당하고 퇴짜 맞은 일에서 '데이터'를 찾아낸다. 내가 느낀 감정(당황했는지 화가 났는지 서글펐는지 등)을 기준으로 거절을 분류한다. 그런 다양한 감정 속에 패턴이 있는지 찾아보면 나 자신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다. _로라 후앙(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 우리가 살면서 거절을 당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 거절을 당했을 때 좌절하고 주저앉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배움으로 이어나가서 발전할 수 있을지 이 책에서 해답을 얻을 수 있겠다. 특히 혼자만의 거절 경험담이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한 권에 담았으니, 그 사례를 살펴보며 거기에서 교훈을 찾을 수 있겠다. 그러니 앞으로 거절을 당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거절을 당했을 때 어떻게 대처할지 이 책을 읽으며 노하우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거절에 직면했을 때 어떻게 효과적으로 대처할지 연습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책이니, 거절에 관한 자기계발서를 찾는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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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의견이 거절 당한다는 것은 참 무섭고 어렵다. 열심히 준비했던 것을 부정당한 감정을 느끼게 하니 말이다. 그래서 성공한 사람들에게서는 실패따윈 없어보여 나와의 격차가 더 벌어지게 느껴진다. 이 책은 실패를 경험한 여성들의 인터뷰를 담은 책이다. 성공만 있을 것 같은 사람에게도 실패가 있었다는 것을 그대로 보여줌으로써 동질감을 느낄 수 있었다. 실패를 해도 되구나. 실패를 극복하고 나아가면 되구나. 라며 위안을 얻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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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꾼 거절: 실패를 자산으로 만든 여성들>은 실패를 겪거나 거절을 당한 뒤 다시 일어설 힘이 필요한 여성, 직업 세계로의 진입을 시도 중이거나 이제 막 진입한 여성, 경력 중간에 잠시 숨을 고르면서 새로운 길을 찾고 있는 여성, 이런 모든 상황의 여성들에게 나침반 역할을 해줄 필독서이다. 책에는 성공적인 경력을 거머쥔 여성 29명이 등장해 자신의 인생을 바꾼 결정적인 거절과 퇴짜 사건을 이야기하고 커리어 도전, 변화, 성공에 대한 흥미롭고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한다. 실패를 잘 다루기 위해서는 되도록 많은 사람들의 실패 및 대처 경험을 듣고 여기에 더해 자신의 실패 경험을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며 위로와 지혜를 모아야 한다는 것, 다시 말해 우리가 찾아나서야 하는 것은 성공담이 아니라 실패담이라는 것을 책을 통해 말하고 있다. 많은 연구와 통계에 따르면 실제로 학업, 커리어, 취미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거절과 퇴짜 비율은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훨씬 높게 나타난다. 여성들의 실패와 실패 경험은 미래의 여성들의 성공과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친다. 조건과 능력치가 모두 같은데 성별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실패의 확률이 높아진다는 건 불공평한 일이다. 하지만 성공하는 여성들은 모든 상황을 긍정적으로 해석한다. 현재의 실패가 그저 실패와 패배가 아닌 성공으로 가는 과정일 뿐, 결국 미래의 자신은 성공한다는 당연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 성공을 만날 때까지 끊임없이 걸어가는 과정 중 일부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성공하는 여성들은 행동을 멈추지 않는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닥친 현실이 아무리 험난해도 포기하지 않는다. 결국 원하는 목표를 향해 꾸준하게 도전해야 한다. 아무리 실패를 하더라도 성공할 때까지 포기하지 않는다면 그동안의 모든 일은 큰 성공을 위한 과정일 뿐이다. 실패한 시점에 머물러 있을 시간에 성공의 지점으로 이동하는 것이 현재의 여성들, 우리가 해야 할 행동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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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끔 한 번씩 실패하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패배자인 것은 아니다. 실수에서 교훈을 찾아내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면 된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실수보다 거절이나 퇴짜, 불합격이 더 불편한 주제로 다가온다. 쉽게 말해서 실패는 우리 인생에 있어서 망했다는 좌절감을 실수보다도 더 느끼게 한다. 그렇기에 실패에 관련한 이야기는 대부분 감추며, 꺼내지 않는다. 하지만 이러한 이야기는 필요하다. 독자들이 다른 사람의 거절에 대한 경험담을 읽으면서 자시만 그러한 일을 겪는 게 아님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 인생을 바꾼 거절’은 실패를 경험했거나 거절을 당한 후에 다시 회복할 힘이 필요한 사람들, 직장 생활에 진입을 시도 중이거나 진입한 사람, 경력의 중간에 잠시 휴식을 가지며 새로운 길을 찾고 있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이 책에서는 성공적인 경력을 거둔 29명의 여성이 등장하여 자신의 인생을 뒤바꾼 거절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한, 도전, 변화, 성공에 관한 흥미롭고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직장 외에도 흔한 일상 속에서도 거절이란 참 어려운 것으로 여겨지는 것이 오늘날의 일상이다. 내가 현재 공부하고 있는 대학교 내에서도 거절에 관련된 말을 꺼내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거절로 인해 실패에 다가가는 퍼센트가 급증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난 후에는 거절당하거나 실패를 경험한 뒤 어떻게 회복하고 다시 시작할 것인가에 대해서 자세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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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꾼 거절] 이 책은 단순한 성공담이 아니라 기자, 배우, 학자 등 각 분야에서 성공한 여성을 인터뷰하고, 거절당한 경험과 어떤 결과가 있었는지 또 거절당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담겨있다. 특히 작가 미셸 티가 수많은 출판사에서 작품을 거절당하며 예술가가 작품을 거절당했을 때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알려준 것이 인상적이었다. 미셸 티는 “누군가 당신을 작품을 거절한다면, 그건 그가 작품의 앞길을 보지 못했다는 뜻일 뿐이다. 당신의 작품 앞에 길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다.”라고 했다 나도 지난 학기 미술 수업에서 한 학기 동안 주제만 매주 한 번씩 11번째 거절을 당하고 “나는 작가가 되기에 너무 평범한 사람인가? 내게 창의성이 부족한가?”라고 생각했다. 마지막 전시까지 2주가 남아서야 교수님도 이대로는 안 되겠는지 주제를 승인해 주었고 나는 2주 만에 작품을 만들어 전시해야 했다. 처음엔 좌절했지만, 점점 언제까지 거절할쏘냐 오기로 매주 한 번도 빼먹지 않고 새로운 주제를 가져갔다. 결국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성적은 잘 나오지 않았지만, 다음에 그 수업을 듣지 않으면 그만이었다. 한 사람이 내 작업을 거절했다고 해서 그 작업은 의미 없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에게 와 닿지 않은 거다. 미셸 티가 예술가에게 아주 중요한 조언을 했다. 첫째는 출판사나 에이전트에서 거절당했을 때, 그런 결정은 언제나 아주 주관적이라는 사실이다. 모든 결정은 말 그대로 겨우 한 사람 아니면 두 사람에 의해 내려진다. 두 번째, 당신이라는 사람과 당신의 작품을 좋아하지 않으면 마치 그가 당신을 좋아하지 않은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당신에게서 나오는 산물 중 하나이며 다음 작업으로 넘어가야 한다. 또한 내가 즐겨 본 드라마 <오렌지 이즈 더 뉴블랙>에 피게로아역을 맡은 얼리시아 라이너도 책에 등장한다. 그녀가 원래는 주인공 역을 오디션 봤다가 떨어지고 조연인 교도소장역을 맡았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놀라웠다. 극 중 피게로아도 책 주제와 같이 여성 교도소장으로서 겪는 난관을 극복하는 유능한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결국 피게로아역은 7년 동안 출연하는 중요한 등장인물이 되었다. 얼리시아 라이너와 극 중 피게로아의 성공이 거절을 두려워하지 않고 무엇이든 도전해 보면 결국에 어떻게든 성과를 이룬다는 책이 알려주는 교훈과 일치해 반가웠다 마지막으로 극 중 다소 거칠지만 와닿는 피게로아 등장면을 첨부하며 모두 올해도 많이 거절당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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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책을 읽는 이유는? 내가 책을 읽는 이유는 다양한 삶을 간접적으로, 빠르게 경험할 수 있어서이다. 아무래도 삶은 무한이 아니라 유한하기에 하고싶은 것을 다 행할 수는 없다. 그 점을 보완하는기 위해서 다양한 경험을 시도하고, 다양한 사람의 책을 읽어보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성공’ 이 두글자는 탐스럽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갖고싶어하는 욕망의 최종 정착지일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매사 모든일을 성공만 하는가?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내가 천재가 아니라서? 그렇다면 과연 천재는 실패와 거절 한번없이 성공에 도달하는가? 우리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기위해서 거절은 필수적으로 누구나 경험한다. 그치만 성공과는 다르게 거절은 삶의 실패를 자극하고 욕망을 떨어트리는 만큼 누구든 이야기하기 싫어한다. 즉 타인의 거절을 경험할 일은 극히 드물다. 그런점에서 이 책은 필수적이다. 현재 나와있는 대부분이 성공에 관한 책이기에, 이 책을 처음 접해보는 사람들은 무시하고, 책을 거절하기 쉬울 것이다. 독특함과 이상함으로 이 책을 느낄 것이 아니라, 사소한 이야기에서의 깨달음과 다짐으로 우리를 성장시켜나갈 기회를 잡아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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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거절 당함으로부터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다른 각도의 시선을 얻게 된 여성의 거절 일화를 엮었다. 이름을 들으면 다 아는 유명한 배우와 개그우먼이 등장하기도 하고, 위치를 들으면 감탄사를 연발할 명예를 가진 여성들도 등장한다. 이 모든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거절을 당한 경험'이다. 누구나 한번쯤 다 거절을 경험했을 터다. 거절을 당하면 좌절감이 생기고 자기 자책에 빠진다. 본인의 최근 경험을 빌리자면 스터디에 들어가지 못했을 땐 그 과목 전체가 다 망했을 거라 생각했고, 구청 아르바이트에 낙첨되었을 땐 미리 세워둔 방학 계획에 차질이 생겨 꽤 긴 시간을 방황했었다. 시간이 지나 두 순간을 다시 바라보았을 때 전자는 새로 꾸린 스터디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았고, 후자는 판촉 아르바이트를 구해서 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다. 거절은 순간적인 감정이고 현재에만 느끼는 좌절감이다. 부정적인 감정이 미래까지 확산된다면 거절에 잠식해서 다시 나아갈 수 없는 상태가 된다. 책의 저자들은 자신의 장단점, 특기 등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파악하고 있다. 그리고 거절 당한 것에 후회가 없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했다는 뿌듯함은 거절을 당했을 때 생긴 작은 생채기에 새살을 돋게 해 주는 연고 역할을 한다.
거절 당한 것을 돌이켜 생각하면 일생일대의 중요한 일은 아니다. 거절 당했더라도 다시 일어날 수 있으니 말이다. 목소리의 주인공들처럼 우리도 '거절 당하기 리스트'를 작성해 보는 게 어떨까. 거절 당하는 것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노트를 펼쳐 내가 부탁하고 싶은 것을 끄적거린 뒤에 하나씩 부탁해 보는 것이다. 리스트들을 하나씩 지워갈 때마다 거절을 당했을 때 털고 일어나는 시간이 점점 단축될 것이다. (이 활동을 제안하는 거부터 난 내 제안에 포함이 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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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은 두렵고 피하고 싶은 존재다. 그러나 책을 읽으면서 왜 거절에서 그런 감정을 느끼는지, 거절로부터 무엇을 얻어갈 수 있는지 찬찬히 생각해 보게 되었다. 어떤 거절을 겪더라도 이전보다 더 나아진 '나'가 될 수 있도록.
<내 인생을 바꾼 거절>은 독자에게 차분하게 설득한다. 당신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거절을 겪었고, 결코 포기하지 않았기에 여러 업적을 얻을 수 있었다고 전해준다. 진실하게 쓰인 이야기를 읽으며 독자는 자연스레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거절은 내 인생을 보다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꿔놓을 수 있다고. 설령 지난 날의 거절에서 큰 패배감을 느꼈더라도 다시 일어나 싸우면 된다. 몇 번 거절당했다고 인생이 끝나는 건 아니니까.
<내 인생을 바꾼 거절>을 한 가지로 단언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어떤 거절이든 나의 삶을 조금씩 바꿔놨을 게 분명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얼마나 많은 거절을 겪을지는 모르겠지만, 이제는 거절당해도 당당하게 걸어나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내 인생을 바꾼 거절> 대학생 서포터즈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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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9 - 앤절라 더크워스가 거절에서 배운 것 > 누군가에게 새로운 아이디어를 설명할 때 우리가 바라는 것은 찬성이다. 우리 모두가 그렇다. 하지만 꼭 다른 사람이 찬성해야만 새로운 아이디어를 밀고 나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 이 구절을 읽고 정말 공감이 되었다. 예전의 나는 거절을 잘 못하고, 누군가에게 새로운 아이디어를 설명할 때 반대하면 주눅들기 마련이었다. 다른 사람의 의견에 휘둘리기 쉬운 나였기에, “예전의 나“에게 이 구절을 읽어보라고 하고 싶다.] p.39 - 앤디 크레이머 > 거절이라고 부를 만한 일을 한 번도 당하지 않고 무사히 지나가는 달이 한 달이나 있나 모르겠다. 어떤 일을 당했을 때 거절로 볼 것인가, 아니면 배움의 기회로 볼 것인가? 나는 배움의 기회로 삼으려고 엄청나게 노력해왔다. [ 어떤 일을 당했을 때, 배움의 기회로 볼 것인가? 나는 한 번도 이렇게 생각해본 적이 없는 거 같다. 그래서 이 구절을 읽고 반성을 했다. 거절이라고 부를 만한 일,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았을까?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거절이 아니라 배움의 기회일텐데. 다음부턴 좋게 생각해야겠다.] p.121 - 미셸 티 > 내 경우 인기 있거나 좋은 평가를 받은 책을 몇 권 썼다고 그대로 앞날이 순탄해지진 않았다. 우리는 어떤 일을 하든 매번 거절의 위험을 무릅쓴다. [ 지금 내가 느끼는 부분과 흡사하다고 생각한다. 현재 스펙을 쌓기 위해 내가 관심 있는 분야의 대외활동에 참여를 하고 있다. 서포터즈 지원에 많이 떨어지고 조금씩 붙고 있어 기분이 너무 좋다. 하지만, 어떤 일을 하든 거절이라는 단어가 붙을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떨어지더라도 위험을 무릅쓰고 열심히 도전하는 나 자신에게 박수를 보내고싶다. ] p. 263 - 운미 앱킨 > 나는 그 어느 레스토랑에도 취직하지 못했다. 그래서 내가 레스토랑을 열기로 했다. [ 마지막으로 인상깊었던 구절이다. 정말 하고 싶은 일이면 어떻게던 이뤄내는 모습이 정말 멋있다고 생각한다. 실패를 몇번 겪어봐도 포기하지 않고 일어서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그래서 나는 이제부터 거절을 많이 당했다고 생각하지 않고 미래의 발판이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 이 책에는 수많은 여성들이 참여해 자신의 거절에 관련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여성들을 만나 그들의 조언을 실었고, 이야기를 통해 거절의 순간들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러므로, 거절이 두렵거나 무서운 분들에게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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