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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한 제75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작 '브로커' 속 한 장면. '브로커'는 고레에다 감독의 첫 한국 영화로, 베이비 박스에 버려진 아기를 매개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실제로 고레에다 감독은 지난 3일 ‘브로커’ 배우 캐스팅 스토리를 공개하면서 “‘나의 아저씨’를 보고 이지은 배우에게 푹 빠졌다. 한없이 절제된 연기를 드라마 전편에 걸쳐 할 수 있다는 것이 굉장히 놀라웠다”고 밝힌바 있다.
아이유는 영화 ‘브로커’에서 미혼모 소영 역을 맡아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이 영화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송강호는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