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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포노사피엔스는 거꾸로 공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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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 인간의 학습은 어떻게 변화했을까? 경험에서 사람, 기록으로 흘러왔다. 양피지에서 종이로 디지털 매체로 기록도 다양해졌다. 그에 따라 익혀야 하는 지식의 양도 엄청나 증가했다. 지식의 소유는 꿈도 꿀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지식과 지식이 만나 새로운 지식이 되는 '자가증식 번식의 지식'이다. 시대는 이렇게 자연스럽게 흐르는데 대한민국의 지식 교육은 강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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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 인간의 학습은 어떻게 변화했을까? 경험에서 사람, 기록으로 흘러왔다. 양피지에서 종이로 디지털 매체로 기록도 다양해졌다. 그에 따라 익혀야 하는 지식의 양도 엄청나 증가했다. 지식의 소유는 꿈도 꿀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지식과 지식이 만나 새로운 지식이 되는 '자가증식 번식의 지식'이다.

시대는 이렇게 자연스럽게 흐르는데 대한민국의 지식 교육은 강물을 막아서 문이라고 한다. 여기를 지나는 모든 물을 저 문을 통과해야 물이라고 인정받는다. 그렇게 긴 세월 한국의 교육은 머물렀다. 그렇게 해야 하는 데는 이유가 있었다. 근대사회로 넘어오면서 인쇄 지식 사회의 지식과 정보의 구조화, 체계화 결과를 가장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방법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야 국가를 위해 일해야 하는 '국민'을 양성할 수 있었다.

사회는 더 세분화되었고 이제는 국가 안의 국민이기 보다, 개개인이 모여서 사는 테두리의 개념이다. 당연히 하향적 교육방식은 통하기 어렵다. 이게 현실이다. 바로 아이들이 공부하기 싫은 이유다.

책을 받자마자 제목이 책과 관련도가 떨어진다고 느꼈다. 시대에 역행한다는 말인가 무슨 말을 하려는 건지 저자의 의미에 의문이 들었다. 다 읽고 나서야 변한 시대에 태어난 아이들에게 학습이란 무엇인지 전하고 싶었던 의중을 이해했다. 개인의 관심 (저자는 욕망으로 표현한다)이 있어야 공부하는 이들의 성향을 감안한 교육 과정으로 변해야 한다는 주장에 너무도 공감했다.

'포노사피엔스' 처음부터 디지털 매체 있었던 아이들이다. 지루한 교과서 속 지식만으로는 그들의 관심과 열정을 이끌어내기는 불가능하다. 그동안도 그랬고 앞으로는 더욱 심해질 것이다. 수포자가 아니라 필요성을 못 느낀 아이들이 하지 않는 과목으로 이해해야 할 것이다.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지식의 단계지만, 그 '누구'가 다수는 아니다. 이제는 아니다. <포노사피엔스는 거꾸로 공부한다>는 깨어있는 교육부 공무원인 저자의 진심 어린 마음이 담긴 책이다. 한국의 아이들이 학교에서 그 열정을 다 빛내지 못하고 사그라드는 모습이 안타까워 쓴 글이다. '요즘 애들 버릇없어'처럼 꼰대 발상이 아니라 그들이 생활 양상과 행동방식을 이해하고 앞으로 마주할 세대를 고민한 결과다.

불안이 사교육을 자라게 한다. 시켜야 한다면 적어도 사용자, 그러니까 학생에 대한 이해는 하도록 하자. 지금의 아이들이 어떤 특성인지, 어지간한 양육서보다 시대를 잘 담아준 책이다. 미래가 궁금한가? 아이들에게 어떤 마음으로 교육을 시켜야 하나 걱정되는가? <포노사피엔스는 거꾸로 공부한다>를 한 번 보길 권한다.

p*****e 2023.02.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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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노사피엔스는 거꾸로 공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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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노사피엔스'는 최재붕교수가 2019년에 쓴 책의 제목이기도 하며 이때부터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나는 스마트기기를 능숙하게 다룰 만큼 스마트하지 못하고 늘 아날로그가 더 좋다고 생각하는데 세상은 점점 아날로그와 멀어지는 것 같다. 그것도 너무 빠른 속도로 말이다. mz세대라는 말은 좋은 측면보단 부정적 측면이 부각되어 개그로도 풍자되고 있다. 나는 mz세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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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노사피엔스'는 최재붕교수가 2019년에 쓴 책의 제목이기도 하며 이때부터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나는 스마트기기를 능숙하게 다룰 만큼 스마트하지 못하고 늘 아날로그가 더 좋다고 생각하는데 세상은 점점 아날로그와 멀어지는 것 같다. 그것도 너무 빠른 속도로 말이다. mz세대라는 말은 좋은 측면보단 부정적 측면이 부각되어 개그로도 풍자되고 있다. 나는 mz세대와 포노사피엔스가 겹친다고 생각하는데, 내 아이들뿐만 아니라 나와 만나는 학생들은 모두 포노사피엔스들이고 아날로그적으로 공부하지 않으며 늘 폰을 잡고 유튜브, 게임만 보고 사는 그들을 부정적으로 생각해왔음이 사실이다.(물론 그런 나도 폰 중독자이면서...)
그런 와중에 교육부 공무원으로 장기간 재직해온 최승복님이 쓴 이 책의 제목에 흥미가 생겨 서평단 신청을 했다. 저자도, 저자의 아내도 모두 서울대를 졸업하였다고 한다. 두 딸들은 또 얼마나 공부를 잘할까, 라고 당연히 생각하겠지만 저자의 둘째는 스스로 결정하여 중학교를 잠시 그만다니고 요리학원을 다니다가 다시 복학하고, 대학교 가서도 다시 휴학하며 자기 선택에 따라 결정하고 그 삶에 책임을 지며 자신의 욕망을 실현하고 있다. 대안학교를 다녔다는 일화도 소개되는 것으로 보아 그런 결정을 내린 것을 허락해준 부모님 즉, 저자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포노사피엔스는 빈곤이나 계층상승 등 외재적 학습동기가 작용하지 않는 세대다. 그들에게 작용하는 동기는 내재적 학습동기뿐이며 따라서 공부란 자신이 하고 싶은 것, 관심이 있고 욕망하는 것을 삶의 현장과 다양한 직업 분야에서 직접 경험하며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그들은 지엽말단에서 출발하여 근본으로 파고들고, 뒤에서 시작해서 앞으로 배워가는 '후방향 학습법'으로 학습한다.

야후가 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는지에 대해 논하는 부분에 고개가 끄덕여졌다. 1990년대 야후, 라이코스, 알타비스타와 같은 초기 검색엔진의 특징은 검색결과를 내용의 성격에 따라 카테고리별로 모아서 보여주는 식으로, 카테고리는 대부분 도서관의 문헌 및 도서 분류 기준과 일치했다. 반면 구글은 초기화면과 구성은 너무도 단순했지만 무한대의 지식과 정보의 바다에서 검색자를 중심으로 검색결과를 보여준다는 전략을 활용했다. 구글은 검색자가 입력한 키워드와 반복적으로 방문한 검색자가 과거에 입력한 키워드까지 고려해 검색결과를 점수화했고 검색자의 관심을 중심으로 검색결과를 서열화해 보여주었다. 즉, 구글의 검색결과 제시 방식은 무한한 디지털 네트워크 지식과 정보가 검색자, 학습자의 관심과 욕망에 기초하여 적실성과 근접성에 따라 분류될 때만 유의미한 지식과 정보로 우리에게 다가온다는 점을 명확히 보여주었다.
그러나 현재 한국의 모든 학교교육은 아직 지식과 정보에 대해 전통적인 저장량 개념을 가지고 얼마나 신속하고 정확하게 이를 인출할 수 있는지 측정하고 있다. 그러나 지식과 정보가 스트리밍 자원으로 전환된 4차 산업혁명 시대, 스트리밍 되는 지식과 정보의 활용에 익숙하고 능통한 포노사피엔스에게 미래학교는 오직 디지털 네트워크 지식 플랫폼으로 작동하는 학교, 포노사피엔스 학교다. 학습은 학습자가 자신의 관심과 욕망의 프리즘을 통해 지식과 정보를 바라볼 때야 비로소 의미와 동력을 갖는다. 객관적인 지식과 정보 그 자체만으로는 학습자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다.
디지털 네트워크 지식 사회의 학습자는 레고 블록을 가지고 노는 것과 유사하다. 디지털 네트워크 속의 지식과 정보는 모듈화 되어 있고 관련된 모듈끼리는 하이퍼링크로 연결되어 있지만 학습자가 관심과 욕망을 지니고 초점을 맞추지 않는 한 그것들은 무의미한 쓰레기 더미와 같다. 학습자는 구조와 체계에 구속되지 않으며 기초와 심화 단계에 따라 달라지지도 않는다. 기초와 심화 단계는 공존하고 구조와 체계는 학습자의 관심과 욕망에 따라 비로소 구성되고 틀을 잡아 간다. 조벽 교수가 <조벽 교수의 인재혁명>에서 '창의성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허용'이라고 말했듯이 학습자의 관심을 존중하고, 스스로 만들어내고자 하는 욕망을 지닐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이 현대학교가 수행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일이다. 따라서 저자는 현재의 국, 검정 교과서 제도가 교사의 전문적 창의성과 학생들의 학습 다양성을 제한하고 교육과 학습을 저장량 개념으로 타락시키며 자율과 창의의 바탕인 학교 자치를 방해한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부모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

부모의 역할은 아이들이 체험하고, 실패하고, 다시 계획 세우기를 반복하는 동안 '지지받고 있다'는 정서적인 편안함, 그리고 '누군가는 나를 응원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세상에 나아가도록 돕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p.206

아이가 '제대로 욕망'하는 과정을 겪는 동안 부모의 엄청난 인내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자녀가 게임에 몰입하면 부모는 그냥 안아주고 지지해주면서 아이들이 숨어서 죄책감을 가지고 게임을 하는 일만 막으면 된다고 말한다. 아이가 스스로 통제하고 관리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순간 나는 스티브잡스도 빌게이츠도 자신의 자녀에게는 스마트패드를 못쓰게 했다는 얘기가 떠오르며 또 반론을 제기하려 했지만 저자는 이 부분도 지적하고 있다. 이런 얘기를 들으면 근사해 보이기도 하지만 현재 대부분의 미국 학교는 수업에 스마트패드를 가지고 오게 하며 수십 년 전부터 모든 교실에서 학생들이 전자계산기를 활용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부모가 가르쳐야 할 핵심 역량 여섯 가지로 스스로 자기 돈, 물건 관리하기, 시간 관리, 몸 관리, 마음 관리, 욕망을 직시하기, 타인과 주변 배려를 꼽는다. 어떤 방향으로 아이를 키워야 할지 혼란스러웠던 내게 많은 생각과 깨달음을 준 책이다. 이제 교육의 방향은 기존의 방향과는 조금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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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 2023.02.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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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노사피엔스는 거꾸로 공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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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포노사피엔스로 분류되고 있는 아들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가 있어야 제대로 된 교육을 할 수 있기에 새로운 학습자인 포노사피엔스에 대한 분석에 대해 알고, 포노사피엔스와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배우고 싶어 이 책을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이 책은 저자가 교육 공무원으로 오래 재직하면서 느끼고 알게 된 변화된 시대에 맞게 포노사피엔스 자녀를 어떻게 다루고 교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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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포노사피엔스로 분류되고 있는 아들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가 있어야 제대로 된 교육을 할 수 있기에 새로운 학습자인 포노사피엔스에 대한 분석에 대해 알고, 포노사피엔스와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배우고 싶어 이 책을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저자가 교육 공무원으로 오래 재직하면서 느끼고 알게 된 변화된 시대에 맞게 포노사피엔스 자녀를 어떻게 다루고 교육해야 하는지 부모의 역할과 지혜를 알려주고 포노사피엔스는 누구이고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게 여러가지에 대해 짚어주고 생각할 수 있게 우리를 인도해줍니다.


포노사피엔스를 제대로 이해하면서 포노사피엔스에 맞는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 지금까지 이루어졌던 잘못된 교육 방식을 수정하고 포노사피엔스에 맞는 교육 방식을 관련된 사례와 사건들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어 우리가 어떤 방향과 교육 방법을 가지고 교육해야 하는지 깨달을 수 있습니다.


지금 시대에서 가장 중요한 배움의 동기가 무엇인지 제시하고 그에 맞는 아이들의 공부법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고, 부모가 가져야 할 여러가지 지혜와 부모가 교육해야 할 핵심 역량들을 소개해주어 그 부분들을 읽고 이해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달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 되었습니다.


제가 배우고 알던 예전의 교육 방식에 매몰되지 않고 새로운 학습자인 포노사피엔스의 교육 방향과 교육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너무 좋았고 포노사피엔스의 이해하지 못할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해 미리 배우고 준비할 수 있어 아들을 잘 이끌어줄 수 있을거라 기대합니다. 포노사피엔스를 잘 이해하고 이끌어주고 싶은 부모님이라면 꼭 읽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k*******2 2023.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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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노사피엔스는 거꾸로 공부한다 : lali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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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노사피엔스는 거꾸로 공부한다 : lalilu 이 책은 ‘스마트폰 시대, 우리 아이 공부법’을 가르쳐준다. 스마트폰 시대가 도래하면서 아이들의 생활 양식에 엄청난 변화가 생겼다. 어린 아이들에게 폰을 주면 안 된다는 것을 모두 알지만 식당에 가보면 상당히 많은 아이들에게 유튜브 같은 영상을 보여주면서 밥을 먹이는 모습을 보게 된다. 식당에서 아이들이 떠들지 않도록 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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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노사피엔스는 거꾸로 공부한다 : lalilu

이 책은 ‘스마트폰 시대, 우리 아이 공부법’을 가르쳐준다. 스마트폰 시대가 도래하면서 아이들의 생활 양식에 엄청난 변화가 생겼다. 어린 아이들에게 폰을 주면 안 된다는 것을 모두 알지만 식당에 가보면 상당히 많은 아이들에게 유튜브 같은 영상을 보여주면서 밥을 먹이는 모습을 보게 된다. 식당에서 아이들이 떠들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청소년들을 보면 스마트폰으로 수많은 게임들을 쉽게 접속해서 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예전 우리가 게임이라는 것을 하기 위해서는 TV나 컴퓨터 앞에 앉아서 게임이라는 것을 힘들게 구동시켜 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터치 몇 번으로 너무나 쉽게 게임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아이들의 손에 고성능 게임기가 주어져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보니 우리 아이들은 점점 공부에 대한 흥미를 잃게 되었고 그 결과 학습에 대한 동기는 사라지게 되었고 동기가 사라지니 동력이 바닥나게 되었다.


과연 포노사피엔스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아이는 어떻게 공부할 수 있는 것인지 이 책은 지혜를 전해준다. 무엇보다 공부라는 것은 동기가 중요하다. 공부를 왜 해야 하는 것인지 가르쳐주어야 한다.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가르쳐주는 것에 있어 중요한 것이 바로 스스로 공부의 쓸모, 공부의 중요성에 대해 눈을 뜰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이다. 그리고 공부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시대의 방법을 제시해주는 것도 필요하다. 지금 우리 아이들은 영상을 통해 지식을 습득한다. 물론 책이라는 것이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최고의 도구이지만 책보다 영상을 통해 지식을 더 빠르게 습득한다. 그러므로 영상이라는 것을 우리는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우리 아이들에게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l****u 2023.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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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노사피엔스는 거꾸로 공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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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주산과 암산을 배우고, 초등하교,중하교, 고등하교 내내 수학 정석, 성문종합영어, 학력고사를 치는 세대, 그들의 공부 방식을 보면, 책과 교과서를 달달외우며, 선행학습에 따라서, 독서 위주의 공부 방식을 당연하게 생각한다. 수업 시간에 다른 공부를 하고, 뒤에서,의자를 들면서,나만의 공부를 하는 이들을 또라이,문제아이로 나인 찍어 버린다. 이러한 일상이 현재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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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주산과 암산을 배우고, 초등하교,중하교, 고등하교 내내 수학 정석, 성문종합영어, 학력고사를 치는 세대, 그들의 공부 방식을 보면, 책과 교과서를 달달외우며, 선행학습에 따라서, 독서 위주의 공부 방식을 당연하게 생각한다. 수업 시간에 다른 공부를 하고, 뒤에서,의자를 들면서,나만의 공부를 하는 이들을 또라이,문제아이로 나인 찍어 버린다. 이러한 일상이 현재 부모 세대에게는 친숙하고,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한다.

 

 

포노사피엔스, MZ 세대, 밀레니얼 세대는 다르다. 성문종합 영어나 수학 정석을 공부하지 않아도 되는 스타강사에 의존하는 맞춤형 공부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며, 포노사피엔스는 검색이 익숙하고, SNS가 익숙한 세대들이다. 그들은 나만의 공부를 중시하고,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것을 비효율적인 공부라고 생각한다. 포노사피엔스는 공부를 할 때,나만의 공부법, 표적 공부법을 먼저 우선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즉 포노 사피엔스 세대에게 맞춰진 공부방법, 공부 노하우를 이해하려면,그들이 디지털 네트워크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이해하는 것이 우선이다. 풀리지 않는 믄제는 인테넛,모바일에 올려서,실시감 답을 구한다. 선생님에게 조언하고, 도움을 구했던 진로는 학원이나 디지털 네트워크 안에 있는 선배나 전현직에 있는 선생님들의 다양한 생각과 멘탈 극복 노하우를 익힐 수 있다. 이 하아하나에 대해 이해한다면, 나만의 공부, 덕후가 되는 공부 , 미래가 요구하며,나의 욕구에 최적화된 공부가 가능하다.

이달의 사락 k*******2 2023.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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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을 가진 교육행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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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포노사피엔스는 거꾸로 공부한다 - 스마트폰 시대의 우리 아이 공부법     저자 최승복 출판 메디치미디어 출간 2022.12.22.       포노사피엔스(Phono Sapiens). 스마트폰에 의해 삶이 변화될 것이라는 예측을 인류의 조상인 ‘호모 사피엔스(Home Sapiens)’에 비유한 것이라 한다(다음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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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포노사피엔스는 거꾸로 공부한다

- 스마트폰 시대의 우리 아이 공부법

 

 

저자 최승복

출판 메디치미디어

출간 2022.12.22.

 

 

 

포노사피엔스(Phono Sapiens). 스마트폰에 의해 삶이 변화될 것이라는 예측을 인류의 조상인 ‘호모 사피엔스(Home Sapiens)’에 비유한 것이라 한다(다음백과 참조).

 

교육행정가로서 28년째 재직 중인 저자 최승복님은 스마트폰 시대의 우리 아이 공부법이란 주제로 포노사피엔스로 구분되며 부모 세대와는 차원이 다른 경험을 하고, 공부하는 방식과 그 동기조차 이질적인 그들을 어떤 관점으로 바라봐야 하며 어떻게 이끌어야 하는지에 관한 해법을 제시하는 흥미로운 이론을 펼친다.

 

교육의 3주체라 하는 학생, 학교, 학부모는 사실 각기 다른 입장과 차이를 가지고 있다. 때로는 대척점에 서 있으며 도저히 그 간극을 메꿀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게도 한다. 이 세 부류가 큰 교집합을 가지기 위해서는 이해와 협력, 소통으로 가야 하겠지만 과도한 입시 경쟁 체계의 공교육 안에서 차이를 좁히는 것은 시스템 상 가능한 일인지 모를 정도가 되었다.

 

저자는 ‘학습 동기의 부재, 지식 스트리밍 시대, 개인 욕망의 시대’로 현재 직면한 학교 교육이 가진 세 가지 도전 과제로 정리하고 있으며 이 안에서 각 주체자의 처한 현실과 대응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저는 학교와 학부모들이 직면하고 있는 세 가지 도전적인 변화에 대응하는 방법을 탐색해 왔습니다.

 

새로운 학교운영체제를 형성하기 위해, 스스로 자신의 길을 열어가는 자녀와 행복한 부모로 관계 맺고 살아가기 위해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그 탐색의 결과물이 바로 이 책입니다.

 

 

다양한 매체에서 부모-자녀간 갈등을 솔루션하는 프로그램을 자주 접하게 된다. 그 안을 들여다보면 포노사피엔스라 불리는 세대들과 부모 세대의 이해와 소통의 부족이 큰 원인인 경우가 많다. 정신과적 접근은 논외로 하고 서로를 완전하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때 많은 문제가 해결되는 마법 같은 일을 보게 된다. 저자는 그들의 생태계를 꼼꼼히 들여다보고 분석하며 현재 우리 교육이 가지고 있는 한계와 여실히 보여주며 답습하지 않도록 한다. 교과서 밖을 벗어난 교육의 현주소와 미래를 조망하며 포노사피엔스에게 세상과 사물, 현상, 감정, 태도를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에 관한 로드맵을 보여준다.

 

포노사피엔스가 지향하는 가치관, 소통하는 방식, 그들의 꿈 등 우리는 부모로서 어디까지 알고 있는가. “오늘은 수학 몇 쪽까지 풀어야 해!”, “학원을 더 늘려야겠어.”, “주말 특강 잡았어.” 등의 목적을 잃은 대화만 주고받고 있는 것은 아닌지 나를 반성하게 하고 점검하게 하는 나침반은 방향을 잃지 않고 쭉 갈 수 있도록 한다.

 

 

“학교 안 가면 안 돼? 학교 다니는 거 정말 재미없는데, 학교에서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저자와 자녀의 대화 중 일부이다. 그리고 결국 자녀는 중2 때 자신이 해보고 싶다는 걸 하기 위해 학교를 그만두었다고 한다. 과연 나는 견딜 수 있는 말인가. 결국 나는 왜 견딜 수 없는 말이 될까. 깊은 고민에 빠지게 하는 메시지였다. 공교육에서 벗어난다는 불안은 돌아올 수 없는 궤도이탈이라고 생각하는 근대적인 나의 사고방식에서 기인한 것이고 실패라고 생각하는 고정관념에서 시작된 것이리라 생각된다. 21세기의 배움은 다양한 방식과 형태로 존재함을 이해해야 하는 긴 과정인 것 같다.

 

새로운 인류를 교육해야 하는 우리가 과거와 현재를 분석하고 점검하여 미래를 살아갈 오늘의 아이들을 어떻게 포용할 것인지에 관한 화두를 다각적인 관점에서 들여다 볼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된 책이다.

 

저자와 같은 철학을 가진 교육행정가가 있어 다행인 지금이다.

 

g*****a 2023.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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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노사피엔스는 거꾸로 공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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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노사피엔스? 무슨말이지? 스마트 폰과 호모사피엔스의 의미가 결합된 신조어다. 지금으로 말하자면 1990년 이후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Z 세대와 그 자녀들인 MZ 세대를 아우르는 신조어라 생각하면 틀림이 없다. 그들의 공통적인 특징이랄 수 있는 인터넷과 스마트 폰 활용에 방점이 찍힌 세대라는 것이 핵심이고 보면 그들의 삶의 방식은 이전 과거의 세대와는 달라도 많이 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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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노사피엔스? 무슨말이지?
스마트 폰과 호모사피엔스의 의미가 결합된 신조어다.
지금으로 말하자면 1990년 이후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Z 세대와 그 자녀들인 MZ 세대를 아우르는 신조어라 생각하면 틀림이 없다.
그들의 공통적인 특징이랄 수 있는 인터넷과 스마트 폰 활용에 방점이 찍힌 세대라는 것이 핵심이고 보면 그들의 삶의 방식은 이전 과거의 세대와는 달라도 많이 다르고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 또한 다르기에 세대간의 융합과 연대의 의미를 두텁게 하며 함께 라는 의식을 공유할 수 있는 시대가 되어야 함이 바로 오늘 우리가 사는 시대의 화두가 될 것이라 판단해 본다.
그러한 포노사피엔스들이 세상을 배우는 방식에는 그간의 전통적 학습으로의 방식과는 전혀 다른 거꾸로 공부하는 특성을 들어 독자들의 의식을 일깨워 주려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포노사피엔스는 거꾸로 공부한다" 는 신세대라 지칭할 수 있는 포노사피엔스들의 사고방식과 삶을 사는 방편에 이르기 까지 그들의 생각과 행동을 결정하는 배움에 있어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그 결과를 얻고 있음을 알려주며 그들과 함께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로서는 어떻게 연대하고 공감해야 할지를 십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책이라 할 수 있다.
공부, 공부를 하는 방식도 지금은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를 통해 하는 방식으로 변화되어 책이라는 활자화 된 도구가 아니라도 얼마든지 학습의 의지만 있다면 다양하게 학습할 여유가 있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되고 그러한 기회를 찾고 활용하는데 있어 주저함이 없는 포노사피엔스의 삶의 방식, 사고방식에 이르기까지를 이전 세대와의 그것과 비교해 알려주고 있어 현실 세계의 주도권을 쥐고 있는 그들을 이해하는데 십분 도움이 되어준다.
현실의 교육제도 역시 과도기적인 모습, 프레임으로 우리의 학생들의 길을 막고 있는 실정이라 판단할 수 있다.
하지만 교육제도에 있어서도 디지털화한 모습과 제도적 변화가 서서히 일어나고 있어 일정 시기가 된다면 물꼬가 트이듯 가속화될 수도 있으리라는 판단을 해 보게도 된다.
수행평가, 동아리 활동, 수능 등으로 경전암기 방식을 쓰고 있는 교육방식의 변화는 디지털 네트워크 지식시대에는 맞지 않는 방식으로 서서히 변화 속으로 들어오고 있다.

 

아이들에게 스마트 폰을 주고 게임이나 만화 등에 빠진다고 꾸중만을 할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그것을 통해 무엇을 할 수 있고 자신의 꿈과 희망을 위해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교육 등을 부모들이 앞장서 해 볼 필요성도 있다.
그야말로 역량을 길러주라는 말과 다름이 없다.
삶에 대한 지혜와 디지털 기기를 통한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역량을 갖춰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세대로의 자격을 갖춘다면 그들의 삶이 실현되는 세상은 우리 세대가 생각하고 이뤘던 시대와는 또다른 창의적인 세상으로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판단해 보게 된다.
새로운 세대들의 생각과 사고방식이 녹아든 디지털 문명의 학습자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 할 수 있다.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n********1 2023.02.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