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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의 작은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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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의 작은 새]는 작가님의 자전적 이야기 같아 보였습니다. 왜 그렇게 생각을 하게 되었냐면 '멋진 청년으로 성장해 준 나의 아들 민석에게'라는 헌사 때문이었습니다. 미나의 작은 새는 작가님과 아들에 대한 이야기가 아닐까 하구요. 작가님의 강연을 들을 기회가 있다면 꼭 여쭈어 보고 싶네요. 그러면 [미나의 작은 새]의 표지부터 한 번 볼까요? 표지에 먼저 반해 버렸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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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의 작은 새]는 작가님의 자전적 이야기 같아 보였습니다. 왜 그렇게 생각을 하게 되었냐면 '멋진 청년으로 성장해 준 나의 아들 민석에게'라는 헌사 때문이었습니다. 미나의 작은 새는 작가님과 아들에 대한 이야기가 아닐까 하구요. 작가님의 강연을 들을 기회가 있다면 꼭 여쭈어 보고 싶네요. 그러면 [미나의 작은 새]의 표지부터 한 번 볼까요? 표지에 먼저 반해 버렸습니다. 새장 모양 같이 구멍이 나 있는 하드 커버에 노란 새가 보입니다. 빨간색 책 커버는 그물망 같은 잔잔한 무늬가 나 있구요. 어여쁜 노란 새는 목에 목걸이를 하고 있습니다. 주인이 있는 새라는 뜻이겠기죠.

 


 

책표지를 열면 보이는 초록색 벽지 같이 보이는데요. 빨간표지에 있던 문양이 면지에 있던 문양이었네요. 책표지와 같이 빨간 옷을 입은 미나가 보입니다. 새장의 문을 열어 두었는데 새는 새장 안이 익숙한지 새장의 문 쪽에 앉아 있네요. 미나는 누구이고, 노란 새는 누구일까, 생각해 보게 되는데요. '미나는 작은 새를 무척 아꼈습니다. 새에 대해 공부도 하고 그림으로 그려 보기도 했습니다. 미나는 그 새를 오래도록 곁에 두고 싶었습니다.' 새를 아끼고 공부하고 그림으로 그리기까지 한 미나의 마음은 새에 대한 애정을 가득 느끼게 만들었습니다. 사랑하니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은 얼마나 컸을까요?

 


 

면지에 보였던 초록색과 무늬는 미나의 방의 벽지 문양이었습니다. 미나의 방 안에는 새 그림이 많이 걸려 있고 바닥에도 방금까지 그렸을 것으로 보이는 새의 그림들이 있습니다. 초록색 벽지의 벽과 빨간 색 원피스를 입은 미나, 그리고 노란색 새는 책표지처럼 강렬하게 다가옵니다. 미나는 할아버지와 자전거를 타고 새로를 데리고서 숲으로 갑니다. 숲 속에는 다양한 새들이 자유롭게 날아다니고 있는데요. 미나는 노란 새도 저 새들처럼 하늘을 날 수 있을지 할아버지에게 묻게 되는데요.

 


 

 새장 안에서의 생활이 익숙해져 버려서인지 미나의 손 위에 앉아 있을 뿐 날지 않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런 노란 새를 미나가 조심스럽게 날려 봅니다. 미나의 마음은 어떤 것일까요? 오랫동안 함께 하기를 바라면서도 다른 새들처럼 자유롭게 날았으면 하는 양가적 감정이 올라왔던 것이겠죠. 작은 새는 주변을 천천히 날기 시작하다가 갑자기 휙 높이 솟구칩니다. 새를 쫓아 달리던 미나에게 꿈에도 생각지 못한 일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미나가 노란 새가 된 것이었습니다. 노란 새를 사랑하고 노란 새를 따라 가다가 노란 새가 된 미나의 모습. 새가 된 미나에게는 숲에서 전과 다른 향기를 인식하게 됩니다. 앨리스의 이상한 나라로 초대된 것 같기도 한데요. 알고 있던 세계 같지만 몸이 달라지고, 몸이 달라지니 익숙한 세상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하는 것 같네요. 

 

 

 [미나의 작은 새]에서 미나와 노란 새의 관계를 보면서 부모와 아이가 연상이 되었습니다. 아마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어서 그렇게 보였는지도 모릅니다. 아이의 성장을 누구보다 바라면서도 함께 하는 시간이 너무나도 좋아서 가두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하게 됩니다. 누구보다도 자유롭게 생각하고 행동하기를 바라면서도 말이죠. 다른 분들은 [미나의 작은 새]를 어떻게 보셨을지 많이 궁금해 집니다. 

m*********3 2023.02.1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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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의 작은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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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표지에서 저의 눈길을 끈 책 미나의 작은 새 마냥 이쁘다 생각 했는데 자세히 보니 새장 속에 노란 새가 슬픈 느낌이 드네요 색감이 정말 아름 다운 책이구나 마음이 밝아 진다 이런 생각이 드는 책인데요. 미나는 정말 노란 새를 사랑하는게 느껴집니다. 늘 함께 하는 친구 같은 새 어느날 산책길에 동행하게 됩니다. 할아버지와 함께~ 새장 속에서의 새는 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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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표지에서 저의 눈길을 끈 책

미나의 작은 새

마냥 이쁘다 생각 했는데 자세히 보니 새장 속에 노란 새가 슬픈 느낌이 드네요


색감이 정말 아름 다운 책이구나 마음이 밝아 진다 이런 생각이 드는 책인데요.

미나는 정말 노란 새를 사랑하는게 느껴집니다.

늘 함께 하는 친구 같은 새

어느날 산책길에 동행하게 됩니다. 할아버지와 함께~

새장 속에서의 새는 나는 법을 잊은듯

새장 밖에서도 날지 못하는 새를 보며 미나는 궁금해 합니다.

진짜 날 수 있을까!



그러면서 노란새와 미나가 여행을 하게 되네요.

이런 저런 일 들 속에서 진정한 사랑이 함께 있는 것 뿐 아니라 믿어주고 기다려 주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 들이는 것임을 알게 되었어요.

할아버지와 미나의 뒷모습이 쓸쓸함 보다 밝은 뒷모습에 미소가 지어 지는건 자연 스러운 거 아닐까 싶네요. 사랑스러운 작은 아이와 노란새~



뒷표지에 멋진 새가 있어요.

미나의 작은새가 더 자유롭게 느껴지는 표지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k*****3 2023.03.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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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추천하는 작고 아름다운 그림동화 '미나의 작은 새'
"아이에게 추천하는 작고 아름다운 그림동화 '미나의 작은 새'" 내용보기
+ 강렬한 붉은빛과 새장 모양으로 타공 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윤강미 작가님의 그림책 <미나의 작은 새>가 출간되었습니다. 미나가 사랑하고 아끼는 작고 예쁜 노란 새는 새장 안에 살고 있습니다. 어느 날 미나는 할아버지와 함께 숲속으로 산책을 나갑니다. 작은 새와 함께 말이죠. 숲에 도착한 미나는 새장 문을 열어 작은 새를 조심스레 날려봅니다. 미나의 주변을 잠깐 맴돌던 작
"아이에게 추천하는 작고 아름다운 그림동화 '미나의 작은 새'"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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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붉은빛과 새장 모양으로 타공 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윤강미 작가님의 그림책 <미나의 작은 새>가 출간되었습니다. 미나가 사랑하고 아끼는 작고 예쁜 노란 새는 새장 안에 살고 있습니다. 어느 날 미나는 할아버지와 함께 숲속으로 산책을 나갑니다. 작은 새와 함께 말이죠. 숲에 도착한 미나는 새장 문을 열어 작은 새를 조심스레 날려봅니다. 미나의 주변을 잠깐 맴돌던 작은 새는 이내 숲속 푸른 하늘 위로 힘차게 날아오릅니다. 깜짝 놀란 미나는 작은 새가 자신을 떠나 멀리 날아가 버릴까 봐 작은 새를 쫓아 숲속을 달리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순간 미나의 몸에 노란 날개가 돋아나 하늘을 날 수 있게 됩니다. 미나는 하늘 멀리 사라져버린 자신의 노란 새를 만나 숲에서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새와 함께 맛있는 나무 열매도 맛보고, 마음껏 하늘을 향해 날갯짓을 하기도 하고, 다른 새들과 함께 한바탕 신나게 놀기도 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미나의 마음은 조금 슬퍼지기도 합니다. 자신이 사랑하는 작은 새가 이곳, 숲에서 더없이 행복해 보이고 여기 남고 싶어 하는 것 같았기 때문이죠. 

 

그러다 미나는 깨닫게 됩니다. 작은 새장 속 삶이 아닌 자유롭게 날갯짓을 할 수 있는 이곳에서의 삶이 작은 새에겐진정한 행복이란 것을요. 아름다운 일러스트 속 미나와 작은 새의 이야기가 마음속을 맴돌았습니다. 사랑한다는 이유로 나의 틀 안에 가두는 소유의 방식이 아닌 상대방의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고 놓아주는 것. 어쩌면 이것이 진정한 사랑이 아닐까요? 아이를 키우고 있는 육아맘으로서도 깨닫게 되는 것도 많았습니다. 사랑한다는 이유로 나의 기준에, 나의 틀에 아이의 가두고 아이의 날개를 꺾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아이가 무한한 상상의 꿈을 안고 자유롭게 저 넓은 하늘을 향해 날아갈 수 있도록 엄마는 단지 조력자가 되어야 하는데 말이죠. 오늘 저는 나의 품 안에서 아이를 조금씩, 조금씩 놓아주는 연습을 하렵니다. 

 

"내가 나일 때 행복하듯이, 너도 너 일 때 우린 함께 행복할 거야"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e*******4 2023.03.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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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길벗어린이 ▶ 미나의 작은 새을 입력해주세요
"제목길벗어린이 ▶ 미나의 작은 새을 입력해주세요" 내용보기
나에게 작은 새가 있다면, 저의 아이들이라고 생각해요. 지금은 제 품에 있지만, 나중에는 아이가 자유롭게 날아서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놓아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리다고해서 아직 어리숙하다고 해서 계속해서 품 안에서 품고 있을 수만은 없으니까요. 그렇기에 저에게 더욱 다가왔던 책이었어요. 이 책의 저자분도 멋지게 자라준 아이에게 선물하는 그림책이라고 하
"제목길벗어린이 ▶ 미나의 작은 새을 입력해주세요" 내용보기

나에게 작은 새가 있다면, 저의 아이들이라고 생각해요.

지금은 제 품에 있지만, 나중에는 아이가 자유롭게 날아서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놓아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리다고해서 아직 어리숙하다고 해서

계속해서 품 안에서 품고 있을 수만은 없으니까요.

그렇기에 저에게 더욱 다가왔던 책이었어요.

이 책의 저자분도 멋지게 자라준 아이에게 선물하는 그림책이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언제가 그림책을 그리고 글을 쓸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은 너무나 낮은 그림 실력이지만 말이에요.

꿈은 꿀수록 이루어진다고 믿어요.

 

빨강색의 표지가 노란 아기새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지만,

왠지 새장에 갇혀있는 모습이 무척 답답하게 보이기도 해요.

그래서 소녀는 새를 데이고 숲으로 놀러갑니다.

그 곳에서 새를 풀어주었다가 겪에 되는 일이 이 책에서는 펼쳐지는데요.

책 속의 주인공인 소녀도 같은 새가 된다는 설정이 재미나요.

 

 

기르던 작은 새는 숲속에서 맛나게 먹이를 먹고

다른 새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 집안에서 새장에 갇혀 있을 때와는 다르게

훨씬 자유롭고 행복해보이지요. 우리가 가족속에서 독립할 때까지 살아가듯

그렇게 일정한 시간이 되면, 날아오르기 위해 준비를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는 세상밖으로 나아가지요. 자신의 꿈과 생활을 위해서 말이에요.

광활한 자연속에서 하늘 위에서 나르는 작은 새를 보니, 더욱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아이가 꿈을 멋지게 펼치게

도움을 주는 부모가 되고 싶어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r*****i 2023.02.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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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의 작은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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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그림과 독특한 상상력으로 항상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해 주는 윤강미 작가님의  신간 그림책이 얼마 전 출간되었어요. 이번 작품은 특히 표지에서부터 궁금증을  일으켰고, 저의 눈길마저 사로잡았답니다.  새장 모양으로 커다랗게 뚫린 타공이 신기한지, 막내는 연신 구멍 밖으로 얼굴을 쏙 내미네요.  표지를 살짝 넘기니, 한 소녀가 새장을 아주 소중하게 안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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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그림과 독특한 상상력으로 항상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해 주는 윤강미 작가님의 
신간 그림책이 얼마 전 출간되었어요.
이번 작품은 특히 표지에서부터 궁금증을 
일으켰고, 저의 눈길마저 사로잡았답니다. 
새장 모양으로 커다랗게 뚫린 타공이 신기한지,
막내는 연신 구멍 밖으로 얼굴을 쏙 내미네요. 


표지를 살짝 넘기니, 한 소녀가 새장을
아주 소중하게 안고 있어요. 그 안에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노란 새가 앉아 있었죠.
과연 소녀와 작은 새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미나는 작은 새를 무척 아꼈습니다. 
미나는 그 새를 오래도록 곁에 두고 싶었어요. 


날이 좋은 어느 날.
미나는 할아버지와 함께 숲으로 산책을 갔어요.
그리고 자신의 사랑스러운 새와 동행했죠.


숲에 도착한 미나는 조심스레 새장에서 
작은 새를 꺼냈어요. 밖으로 나온 작은 새는 
숲의 공기를 온몸으로 느끼고 있는 것 같았죠.
미나는 조심스레 새를 날려 보았어요. 그리고
작은 새는 미나의 주변을 천천히 맴돌다가
갑자기 휙 하늘 높이 솟구쳤습니다. 


미나는 깜짝 놀랐어요. 
이대로 작은 새가 사라질 것만 같았지요. 
미나는 작은 새를 쫓아 달리기 시작했어요. 
그 순간, 미나에게는 꿈에도 생각지 못한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과연 미나에게는 어떤 일이 생긴 걸까요?


작은 새를 쫓아 풀쩍 뛰어다니던 미나는
어느 순간 몸이 가벼워지더니, 등 뒤에서 
날개가 자라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곧
작은 새처럼 노란 새가 되었답니다. 


그 이후 미나는 작은 새와 함께 놀라운 
경험을 하게 돼요. 나무에서 맛있는 열매도 
먹고, 다른 새들과 같이 한바탕 신나게 놀았죠.


하지만 미나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슬픈 마음이 들었어요. 왜냐하면 작은 새가
이곳에 남고 싶어 하는 것 같았거든요.


작은 새가 느끼는 세상을 함께 경험하게 된
미나는 작은 새가 정말 원하는 삶이 어디인지
비로소 깨닫게 된 거예요.
자연에서 마음껏 날갯짓하는 삶이야말로
작은 새에게는 진정한 행복이었던 거죠.


그림책을 읽고 나니 자연스레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떠올랐어요. 그동안 내 아이라는 이유로 
아이들의 삶을 내 틀 안에만 가둬두려고 했던 
건 아닌지 반성하게 되더라고요. 아이들 스스로 
무언가 하려고 날갯짓을 할 때마다, 걱정스러운
마음에 수없이 아이들 뒤꽁무니를 쫓아다녔던 
제 모습도 살짝 부끄러워졌답니다. 


아름다운 이야기를 통해 사랑은 소유가 
아니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어요. 
우리에게 소중한 존재를 진정으로 사랑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답니다. 


소중한 존재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사랑에
관한 감동적인 이야기! <미나의 작은 새>를
통해 잔잔한 울림을 받아보시길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t*****3 2023.02.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작은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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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의작은새 #윤강미_그림책 #길벗어린이_출판사 #나의작은새 #감정이입읽어보고 읽어보고 한참을 들여다보고 ..많은 생각을 했답니다.<미나의 작은새/윤강미_그림책/길벗어린이_출판사>앞표지의 빨간색이 강렬했어요.새장 모양으로 파여진 앞표지 너머로 노란새가 보이고 새장을 감싸 안은듯한 두 손.. 앞표지를 열면 어떤 장면이 나올지 사뭇 궁금해졌답니다.책장을 넘기고 앞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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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의작은새 #윤강미_그림책 #길벗어린이_출판사
#나의작은새 #감정이입

읽어보고 읽어보고 한참을 들여다보고 ..많은 생각을 했답니다.

<미나의 작은새/윤강미_그림책/길벗어린이_출판사>
앞표지의 빨간색이 강렬했어요.새장 모양으로 파여진 앞표지 너머로 노란새가 보이고 새장을 감싸 안은듯한 두 손.. 앞표지를 열면 어떤 장면이 나올지 사뭇 궁금해졌답니다.
책장을 넘기고 앞면지를 보니 시원한 숲을 연상시키는 초록색 벽지 앞에 소녀가 열어진 새장을 안고 새를 바라보고 있어요. 하지만 노란 작은새는 목걸이를 단채 열어진 새장 문가에 앉아 그 너머를 바라보고 있지요.소녀는 작은새를.작은새는 새장밖을..
<미나는 작은새를 무척 아꼈습니다.
새에 대해 공부도 하고 그림으로 그려 보기도 했습니다.
미나는 그 새를 오래도록 곁에 두고 싶었습니다.>
앞표지부터 이미<미나의 작은새>의 이야기는 시작되고 있는 듯 했답니다.

??-<책속으로>
미나는 작은새를 무척이나 아끼고 사랑했어요.
할아버지와 미나는 숲에 가는 날이었어요.
새장속의 작은새와 함께 였죠.
숲으로 간 미나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들을 보며 자신의 작은새도 조심스럽게 꺼내 날려 보았죠.
미나의 주변을 천천히 날기 시작한 작은새가 갑자기 휙 높이 솟구쳐 올랐어요.
깜짝 놀란 미나는 작은새를 뒤쫓기 시작 하는데...

??미나가 얼마나 작은새를 사랑하는지 그림 속 책상위에 놓여진 새에 관련된 책들과 벽과 바닥에 떨어진 작은새를 그려 놓은 그림들로 알수 있어요.
그리고 작은새와 미나가 서로 바라보고 있는 그림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 또한 볼수 있었죠.
미나는 작은새에게 자신이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하려 노력해요.
하지만 작은새는 넓은세상으로 나오자 ,다른곳으로 날아 가 버리죠.
세상에 나온 호기심이었을까?
그건 알수 없어요.단지 전 미나의 그 순간의 상실감에 더 감정이입이 되어버렸답니다.
혹은 두려움..
나의 작은새를 잃어버리지 않을까?
나의 작은새가 다치지 않을까?
어릴 때 키우던 강아지가 죽었을 때 무섭고 두렵고 알수 없는 상실감에 다시는 어떤것에도 정을 주지 않고 사랑을 주지 않고 소유하려는 마음을 갖지 않을려고 무던히도 노력 했던 적이 있어요.
그 때의 상실감이란...이루 말할수 없었죠.하지만 지금은 결혼을 하고 나에게도 사랑하는 작은새들이 생겼지요.
나의 작은새들이 홀로 넓은 세상을 자유롭게 날기를 바라는 마음과 그저 내품에서 안전하게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충돌할때가 많아요.
지금은 어리니까.아직은 나의 손길이 필요하니까 ..라는 생각으로 애써 부인하고 싶은 방어 작용도 든답니다.
새가 되어 작은새의 뒤를 쫓아 날아가는 미나의 모습이 지금의 내 모습과 앞으로의 내모습으로 겹쳐 보이기도 했어요.

쫓아가던 미나에게 시련이 닥치자 작은새는 다시 돌아와 미나를 도와 주지요.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지만 작은새는 한뼘 더 성장해 가고 있었던거에요.
그리고 세찬 바람을 헤치고 나무에 내려 앉아 쉬던 미나와 작은새의 뒷모습.
작은새는 더 이상 날아 가지 않고 한 참을 그렇게 미나의 옆에 앉아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왜 홀로 날아가지 않았을까요?
작은새는 지금이라도 날아갈 준비도 되고 ,날아가고 싶었겠지만 자신에게도 소중한 존재인 미나를 홀로 두고 싶지 않았을거 같아요.
어쩌면 미나에게 시간을 주고 싶었던건 아닐까?
돌아가는 미나의 새장에는 작은새는 보이지 않아요.
슬픈가?
하지만 슬퍼 할 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텍스트로는 없지만 마지막 그림에서 만발하게 핀 색색의 꽃들과 창공을 힘차게 날개짓 하는 작은새에서 매여 있지 않지만 그렇기에 서로 동등한 입장에서 새로운 관계가 되었음을...
그리고 다시 만날 수 있을거라는 기대감을 보았어요.
그렇기에 저도 나의 작은새들이 날수 있기를...그리고
소중한 나의 작은새들을 있는 그대로 바라봐 줄수 있도록 용기를 내어 보아야 겠어요.^^

-주관적인 생각으로 글을 썼습니다.^^감사합니다.

s******5 2023.02.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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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소중함과 사랑을 배울 수 있는 책, 미나의 작은 새
"생명의 소중함과 사랑을 배울 수 있는 책, 미나의 작은 새" 내용보기
부모님!!! 세상 그 누구보다 사랑스런 우리 아이가 작은 생명도 사랑할 줄 알고, 생명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줄 아는 아이로 자라길 바란다면? <<미나의 작은 새>> 를 꼭~ 함께 읽어주세요~ 고양이, 강아지, 앵무새, 물고기... 집에서 키우는 애완동물들이에요. 요즘은 희귀한 동물들을 키우는 분들도 많아지고 있지요. 우리집 웅이 삼형제도 고양이를 무척 좋아해
"생명의 소중함과 사랑을 배울 수 있는 책, 미나의 작은 새" 내용보기

부모님!!!

세상 그 누구보다 사랑스런 우리 아이가

작은 생명도 사랑할 줄 알고,

생명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줄 아는

아이로 자라길 바란다면?

<<미나의 작은 새>> 를 꼭~ 함께 읽어주세요~

고양이,

강아지,

앵무새,

물고기...

집에서 키우는 애완동물들이에요.

요즘은 희귀한 동물들을 키우는 분들도 많아지고 있지요.

우리집 웅이 삼형제도 고양이를 무척 좋아해서

집에서 키우면 안되냐고 몇번이나 졸랐답니다.

부모의 입장에서

관리가 힘들기 때문에 안된다고 했지만

사실 그들도 '생명'이기에

집안에 가둘수가 없어서 반대를 했답니다.

몇일 전에도 길고양이가 추운데 웅크리고 있는 모습을 보며

키우면 안되냐고 했는데...

마침 <<미나의 작은 새>> 를 읽고

생각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어요.


지은이 윤강미

책의 전면 표지는 강렬한 빨간색인데

안쪽 면지는 푸른 숲이 떠오르는 초록색으로 가득합니다.

미나의 작은 방 벽지와 같은데요.

주인공 미나는 새를 무척 좋아하는 친구인 것 같아요.

새장 속에 작은 새를 보며

새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자연을 무척이나 사랑하는 아이인지

책상위에 파랑새, 자연관찰, 나무, 숲등에 대한

책이 한가득 쌓여 있어요.

할아버지와 함께 숲으로 간 미나는

가만희 새장 속의 작은 새를 꺼내어

다른 새들처럼 날아볼 수 있게 놓아주어요.

처음엔 익숙하지 않아 낮게 날던 새가

갑자기 하늘 높이 올라가는 순간

미나는 새를 잃어버릴까봐 두려워 따라 갑니다.

그러다 미나 자신도 새가 되어 날게 되어요.

새의 눈으로 보게 된 세상과

그리고 작은 새.

새가 되어 작은 새를 바라보니

목걸이가 답답하게 느껴져

미나는 직접 목걸이를 벗겨 주기까지 해요.

한참을 작은 새를 따라다니며

다른 새들과 놀고 멀리까지 날아보기도 하는 등

새가 되어 하루를 보낸 미나는

문득 깨닫게 되요.

작은 새는 이곳에 남고 싶은게 아닐까?

새장 속에 오직 미나의 작은 새로 함께 했던

그 시간을 포기하고

미나는 작은 새를 자연으로 돌려보내주기로 결단합니다.

<<미나의 작은 새>> 이야기를 읽으며

고양이를 집에서 키우고 싶어했던 우리 막둥이도

마음을 바꾸기로 했어요.

길고양이도 한때는 따뜻한 집에서

누군가의 사랑을 받으며 살았을테지요.

그런데 어쩔 수 없는 상황에 길가에 버려져

지금은 길고양이가 되었지만

누군가에게 버림받는 동물이 되기 보다는

자유롭게 세상을 돌아다니는 지금이

더 행복할 것 같다고 아이가 생각을 이야기해주었어요.

저는 부모의 입장에서

<<미나의 작은 새>>를 읽으면서

새장 속의 작은 새가 우리 아이들이 아닐까 생각해봤어요.

태어나 유아기, 초, 중, 고등학교를 거치면서

지금까지는 집안에서 부모와 함께 생활했어요.

부모인 저는 아이들의 모습을 기억하고 싶어

때론 사진으로 때론 영상으로 남겼지요.

첫째 아이가 고등학생이 되면서

문득 아이들이 내 곁을 떠날 시간이 다가오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어요.

<<미나의 작은 새>> 는

새장 속에 있으면 안전하고 편안하겠지요.

하지만 넓은 숲에서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새들과

친구가 될 수도 없고,

넓은 세상을 보지도 못했을꺼에요.

그리고 자신이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새라는 걸

영원히 알지 못한 채

눈만 깜박거리는 새가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 아이들도 이제 새장의 문을 활짝 열어줄 때가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첫째 아이가 넓은 세상에 나가 훨훨 날아다니면

둘째 아이도 새장의 문턱을 단숨에 뛰어 넘을 것이고,

막둥이는 형들을 보며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고

날개를 펼치며 단숨에 날아오를 것이라고

상상해 봅니다.

<<미나의 작은 새>>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도 배우고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네요.

 

** 우아페 까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m****0 2023.02.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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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의 작은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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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에게는 무척 아끼는 작은 새가 있습니다. 새에 대해 공부도 하고 그림도 그렸어요.   할아버지와 숲에 가기로 한 날, 미나는 작은 새를 함게 데리고 갑니다.   작은 새가 하늘을 날 수 있을지 궁금해진 미나는 작은 새를 새장에서 꺼내 조심스레 날려봅니다.   미나의 주위를 돌던 작은 새가 갑자기 하늘도 휙 날아오르자 미나는 깜짝 놀라 새를 쫓아갑니다. 그때 마법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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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에게는 무척 아끼는 작은 새가 있습니다.

새에 대해 공부도 하고 그림도 그렸어요.

 

할아버지와 숲에 가기로 한 날,

미나는 작은 새를 함게 데리고 갑니다.

 

작은 새가 하늘을 날 수 있을지 궁금해진 미나는

작은 새를 새장에서 꺼내 조심스레 날려봅니다.

 

미나의 주위를 돌던 작은 새가

갑자기 하늘도 휙 날아오르자

미나는 깜짝 놀라 새를 쫓아갑니다.

그때 마법처럼 미나의 몸이 떠오르며 노란 새로 변하지요.

 

새로 변한 미나는 작은 새와 함께 하늘을 날며

작은 새의 행복한 순간들을 함께 경험하게 됩니다.

 

작은 새가 정말 원하는 곳이 이곳일지도 모른 다는 생각을 한 미나는

작은 새의 목에 걸린 목걸이를 가만히 벗겨줍니다.

 

작은 새를 돌봐주며 정성을 다했던 미나.

사랑했던 작은 새를 떠나보내는 것이

쉽지는 않았을 겁니다.

 

너무나 소중하고 너무나 사랑해서

끝까지 곁에 두고 싶은 존재.

저는 아이들이 떠오르더라고요.

 

그러나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그리고 행복을 위해

언젠가는 새장 밖으로 날려보내야 하겠지요.

 

작은 새의 행복을 위해

소유하고 싶은 마음을 접는 미나의 모습에서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되네요.

 

 

릴케의 시 <벗을 위한 레퀴엠>이 떠오릅니다.

 

사랑하는 이들이 연습할 것은 하나뿐, 서로를 놓아주는 것이다. 서로를 붙잡는 것은 쉬운 일이라, 굳이 배울 필요가 없으니.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l*****6 2023.02.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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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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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의 작은 새>#윤강미/길벗어린이/2023년 2월 2년여를 지속가능한 발전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나무가 자라는 빌딩>을 선정하여 윤강미 작가의 메시지를 전하며 초록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명과 환경에 대한 교육을 했었다. 왜냐하면 <나무가 자라는 빌딩>의 메시지 전달력과 색채의 화려함에 마음을 빼앗겼기 때문이다. 이번에 다시 만난 <미나의 작은 새>를 손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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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의 작은 새>
#윤강미/길벗어린이/2023년 2월



2년여를 지속가능한 발전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나무가 자라는 빌딩>을 선정하여 윤강미 작가의 메시지를 전하며 초록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명과 환경에 대한 교육을 했었다. 왜냐하면 <나무가 자라는 빌딩>의 메시지 전달력과 색채의 화려함에 마음을 빼앗겼기 때문이다.

이번에 다시 만난 <미나의 작은 새>를 손에 들고 꼼꼼하게 살펴본다.
앞표지와 뒷표지를 펼쳐보면 바코드에 눈을 맞추게 된다. 뒷표지의 바코드로 날아가는 새를 보며 앞표지의 새장문은 열려 있는데 왜 이 새는 안 날지?
새장 속 새들은 새장 밖으로 나오려고 애를 쓸텐데 이 새는 깃털이 없나? 길들여진 새인가? 여러 가지 물음표를 갖고 표지를 열었다. 표지는 후 가공이 되어 새장의 모양으로 뚫려있어서 손을 넣어 새를 만지고 싶어졌다. 새를 만지며 앞표지를 열고 한 문장에 마음을 담아본다.
“소중한 존재를 바라만 볼 수 있어도...”

미나의 새가 목걸이를 가졌다는 건 소유와 함께 존재의 의미와 이유가 있을 것이다.
새는 새장 밖으로 나가는 것도 두렵고 미나의 손을 벗어나는 것도 두려워 미나와 눈 맞춤을 하고 있다.
나는 이 장면에서 아이들에게 전해주고 싶었다.
세상 밖으로 나가는 걸 두려워하지 말라고.
세상이 너희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힘껏 날아가 즐겨보라고.

미나는 새의 날개 짓을 보며 놀랐지만 잠시 후 미나도 새가 되어 날기 시작한다.
이제 미나는 새와 같은 방향을 향해 날아가며 새와 같은 걸 보고, 새들의 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게 되었다.
아이들은 어른들이 함께 봐 주었으면 하는 게 무엇일까?
아이들은 어디로 가며 무엇을 보고, 무슨 소리를 하려는걸까?
왜 어른들에게 이야기 하지 않을까?
그래서 다시 시작했다.
먼저 이야기 해줄래.
귀를 열고 눈을 맞추어 줄게.
물론 잔소리는 하지 않을게.

그제서야 스스로 먹이를 찾아 먹으며 행복해하는 노란새!
이제야 나도 볼 수 있다. 새의 눈동자가 하얗게, 동그랗게, 선명하게 보인다. 화면 가득 빨간 열매와 함께 나의 마음을 끌어당겼다. 나도 고개를 돌리니 아이들의 행복이 보였다.
차려 주는 것에 익숙해지고 손에 쥐어주는 것에 길들여지는 것 보다 스스로 찾는 것에 행복해 하는 작은 새는 스스로 자신의 무리 속에서 용감해지고 미나를 구해줄 수 있었다. 이제 작은 새는 작지 않다. 이제 어른은 기다리기 힘든 시간과의 싸움이 될 수 있을테지만... 부모는 사랑으로 기다릴 수 있어야한다.

미나가 위험에서 벗어나며, 미나의 손에 쥐어진 벗겨진 목걸이를 통해 이제 작은 새는 커다란 노란 새가 되어 날아간다.
오른쪽 화면 끝에 날아가는 노란 새는 앞으로 날아가야 하는 더 많은 삶을 응원하려고 왼쪽을 비워두었을 거라 생각하며 선생으로서 부모로서 그리고 어른으로서 내가 만난 관계속에 이름이라는 의미를 부여하고 가두어두고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에 최선을 다하려 했음을 반성해 본다.

이 책을 아이들과 읽으며 이야기 하는 시간을 통해 나는 아이들과의 관계형성에 무책임했다는 반성을 한다. 방임하고 방관하여 관계형성에는 무책임한 어른들을 깜짝 놀라게 해 주고도 싶었다. 소중한 존재는 바라만 보아도 행복해지는데....
내가 그림책을 보는 이유는 나와 만나는 모든 이들이 행복해지길 바라기 때문이다.
<미나의 작은 새>는 행복해지고 싶은 관계를 형성하고자 애쓰는 이들의 숙제를 대신해준다.
5*****s 2023.02.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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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의 작은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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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존재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사랑에 관한 그림책이라는 소개글을 보고 궁금해서 읽어보고 싶었어요!~     새장 안에 살고 있는 작은 새~ 미나는 새장에 사는 새에게 숲의 맑은 공기를 마시게 해주고 싶어 근처 숲으로 산책을 나섭니다. 작은 새가 혼자서도 잘 날 수 있을까 하고 걱정하던 미나는 조심스럽게 새를 날려 봅니다.     작은 새는 미나 주변을 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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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존재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사랑에 관한 그림책이라는 소개글을

보고 궁금해서 읽어보고 싶었어요!~

 


 

새장 안에 살고 있는 작은 새~

미나는 새장에 사는 새에게 숲의 맑은

공기를 마시게 해주고 싶어 근처 숲으로

산책을 나섭니다.

작은 새가 혼자서도 잘 날 수 있을까 하고

걱정하던 미나는 조심스럽게 새를 날려 봅니다.

 


 

작은 새는 미나 주변을 돌다가 갑자기

하늘 높은 곳으로 높이 솟아 오릅니다.

깜짝 놀란 미나는 작은 새처럼 새가 되어

따라 다니며 작은 새가 자기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용감하고 힘이 세다는 걸 알게 됩니다.

미나가 위험할 뻔 했던 순간에도 용감하게

도와주는 작은 새!

 

소중한 존재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사랑은

과연 어떤 것일까요??

전 미나의 작은 새가 마치 우리 아이들을

이야기하는 듯 합니다.

보고 있을 때나 잠자는 모습을 볼 때면 마냥

사랑스러운 아이들이지만 어떨 때는

눈엣가시처럼 하나하나 꼬투리를 잡으며

잔소리도 하고 화를 내기도 하죠.

그 순간 우리 아이들은 지금 미나의 작은

새처럼 새장에 갇힌 아이들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사랑하는 것을 지키려면 그 소중한 것의

행복도 함께 지켜 주어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그림책입니다.

 


 

새장에 갇혀 살던 새가 마음껏 하늘을 날자

이제 새가 자유를 찾았다며 기뻐하는 아이입니다.

이 그림책이 주는 의미를 정확히는 다

알지 못해도 읽으면서 눈과 마음으로

조금은 느끼는 것 같습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q*****l 2023.02.17.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