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 <<은유의 문장들>>의 부제가 '심장을 향해 날아가는 화살'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한근태 선생님의 글을 참 좋아한다. 그도 이공계 출신의 공부를 많이한 글력이 뛰어난 분이다. 나 또한 이공계 출신 이었으나, 지금은 학부과정 1학년을 다시 들어갔고, 대학원에서 철학을 전공했으며, 박사 과정 중에 있다. 물론 철학을 공부하기 위해 그렇다. 한근태 선생님은 철학자 이상의 내공을 가지신 분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 중 이 책은 참으로 멋진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은유. 메타포. 하면서 정작 은유가 뭐냐고 찿아 다니면서 동서양 문학작품 속에서 헤메는 경우가 다반사 인데, 이 책은 ㄱ~ㅎ 까지 은유가 넘쳐난다. 이 책을 만나게 해준 인연에 감사하고... 이 책을 끼고 살면서, 나 또한 글을 쓰게 될 때 은유의 문장으로 샤라락~ 해 볼 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