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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틈으로 빛이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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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감정을 견뎌내는 능력을 잃어가고 있다. 부정적인 감정은 피하고, 긍정적인 감정만 느끼고 싶어 한다. 알코올, 미디어, 설탕 등 우리를 부정적인 감정으로부터 도망치게 하는 것들에 중독되기 쉽다. 이러한 물질들이 일종의 ‘진통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나 또한 감정을 견뎌내는 능력을 잃어가고 있고, 그 중 특히 ‘수치심’을 가장 피하고 싶다. 수치심을 피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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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감정을 견뎌내는 능력을 잃어가고 있다. 부정적인 감정은 피하고, 긍정적인 감정만 느끼고 싶어 한다. 알코올, 미디어, 설탕 등 우리를 부정적인 감정으로부터 도망치게 하는 것들에 중독되기 쉽다. 이러한 물질들이 일종의 ‘진통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나 또한 감정을 견뎌내는 능력을 잃어가고 있고, 그 중 특히 ‘수치심’을 가장 피하고 싶다. 수치심을 피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 앞에서 완벽한 모습만 보이려 노력한다. 나의 부족한 부분을 ‘들켰을 때’, 나에게 실망하고 나를 떠날 것 같다는 생각 때문에 나의 취약성을 꽁꽁 숨기려 애쓴다. 하지만 살다보면 나의 불완전함을 들킬 수밖에 없는 순간을 마주할 수밖에 없고, 이럴 때마다 현실로부터 도피하여 알코올, 미디어, 설탕 등에 몸과 마음을 맡겨버리고 싶은 충동이 든다. 애초에 완벽한 인간이란 없으며 나의 완벽에 기대가 잘못된 것임을 알고 있음에도 왜 이렇게 사람들에게 괜찮은 ‘척’을 하고 취약성을 부정하며 수치심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은지가 궁금했다. 본 보고서에서는 책 <마음 가면>을 통해 알게 된 수치심, 취약성의 정체에 대해 알아보고, 저자가 제시한 수치심, 취약성을 다루는 방법과 더불어 내가 생각해본 수치심, 취약성을 다루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보고자 한다.



우리는 연결, 사랑, 소속감을 갈망한다. 우리는 우리가 취약성을 고백하는 순간 사람들이 이를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우리와 관계를 끊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의 취약성을 고백하는 것을 망설이게 된다. 단절에 대한 두려움이 우리를 더 숨게 만드는 것이다. 상처를 입을 수도, 공격을 당할 수도, 피해를 입을 수도, 거부를 당할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기를 내어 자신의 취약성을 고백하는 순간 우리는 더 가까워질 수 있다. 취약성 고백이 관계를 더 돈독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공감’을 잘 해야 한다. 취약성 고백과 수치심은 떼놓을 수 없다. 취약성을 고백하는 순간 수치심은 당연히 따라오는 것이다. 사람이 수치심에 휩싸이면 뇌의 변연계가 활성화되고 심리적인 전쟁상태에 빠지게 된다. 이성적인 판단력이 흐려지고 자신의 생존문제가 가장 큰 이슈로 떠오른다. 이때 한 사람의 취약성 고백에 대해 대화의 상대방이 ‘자신도 비슷하다’고 진심으로 공감해주는 순간, 취약성을 고백한 사람은 연결감과 안정감을 느끼고 수치심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이성을 되찾을 수 있다.

나는 인스타그램보다 X(구 트위터)를 더 좋아하고 더 자주 사용한다. 인스타그램의 사용자 대부분은 자신의 모습을 멋지게 꾸미기 바쁘다. 하지만 내가 팔로우하고 있는 X의 사용자 대부분은 자신의 부족한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그리고 X에서 리트윗이나 좋아요를 많이 받는 글 대부분은 자신의 취약성을 솔직하게 고백한 내용으로 이루어져있다. 자신의 약점을 보여줘도 공격받지 않고 오히려 ‘응원’을 받는 문화가 형성되어 있는 X가 좋다. 이 응원이 뻔하고 가식적인 응원이 아니라 진심을 담아 한 사람의 성장을 응원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회사에 갓 입사한 신입사원이 자신의 실수로 괴로워할 때, ‘자신도’ 신입사원 때 어떤 실수를 했었는지 같이 이야기해주는 사람들이 있다. 10대와 20대 때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은 사람이 30대에 새 출발을 하자니 희망이 보이지 않아 힘들다고 말할 때, ‘자신도’ 같은 어려움을 겪었고 새 출발 앞에서 많이 두려웠지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결과 지금은 그럭저럭 잘 살아가고 있다고 말해주며 용기를 북돋아주는 사람들이 있다.

저자는 취약성 고백도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취약성 고백은 서로를 어느 정도 신뢰하고 있는 관계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좋다. 자신의 솔직한 모습을 보여줄 만큼 그렇게 가깝지 않은데 갑자기 취약성을 고백하는 것은 취약성을 고백하는 사람에게도 상처가 될 수 있고, 대화 상대방에게도 당황스러운 일이 될 수 있다. 서로를 배려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취약성을 고백하는 것의 목적을 잘 따져본 후 실행해야 한다. 혹여 취약성 고백이 대화 상대방을 이용하려는 목적을 갖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해야 한다. 자신의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자신과 대화 상대방 모두를 위하는 길인지 곰곰이 생각해봐야 한다. 자신의 약점을 드러내는 용기가 관계를 더 돈독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지 고민해봐야 한다. 취약성 고백에 대한 대답이 시원치 않거나 반응이 좋지 않을 지라도 이 순간의 부정적인 감정을 견딜 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한다.

저자는 다른 사람의 공감을 통해 수치심을 완화하는 방법 말고도, 스스로 자신의 수치심을 완화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홀로 있을 때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고 수치심에 휩싸이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자신이 어떤 부분에 있어서 수치심을 느끼는지 글을 쓰거나 혼잣말을 해보면, 수치심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다. 혼자 있을 때도 자신의 수치심을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을 잘 알아두고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수치심을 느끼지 않기 위해, 즉 수치심을 회피하기 위해 우리의 감정을 마비시키는 행동을 하게 된다. 퇴근하고 마시는 맥주 한 잔, 밤늦게까지 보게 되는 유튜브 영상, 그리고 달달한 디저트와 커피 한 잔 등 이 모든 것들이 우리를 수치심으로부터 도망치게 한다. 부정적인 감정은 외면하면 할수록 더 커질 뿐이다. 부정적인 감정에 맞서서 이 감정이 어떻게 생겼는지 관찰하면 신기하게도 별 것 아닌 것처럼 느껴진다. 맞서기 직전의 두려움이 가장 큰 법이다. 이 두려움을 잘 견디고 수치심에 맞서기 위해서는 우리가 습관적으로 우리의 감정을 마비시키는 행동을 하고 있지 않은지 수시로 점검해야 한다.

자신을 건강하게 돌보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자신의 에너지 수준을 파악한 후, 자신이 소화해낼 수 있을 만큼의 일만 벌여야 한다. 글을 쓰거나 혼잣말을 해보며 수치심을 완화시키기, 수치심을 회피하기 위해 감정 마비 행동을 하고 있지 않은지 수시로 점검하기, 부정적인 감정을 눈 똑바로 뜨고 관찰하기 등의 행동은 모두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하지만 현대인은 너무 바쁘게 산다. 해야 할 일이 너무 많고 자신이 갖고 있는 에너지를 모두 해야 할 일들에 쏟아 붓기 때문에 에너지는 항상 부족하다. 경쟁에서 뒤쳐질 것 같고, 살아남을 수 없을 것 같은 불안에 시달리다보면 자신의 에너지 수준 이상의 일을 벌여놓기 쉽다. 요즘 유행하는 부지런한 삶인 ‘갓생’을 살지 않아도 괜찮다. 본업에 최선을 다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 살고 있는 것이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사용하여 열심히 노력하는 활동을 한 후에는 놀이와 휴식을 즐기는 법을 연습하며 자기 돌봄 에너지를 충전해야 한다. 갓생보다는 즐거운 인생을 살며 자신을 건강하게 돌보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확보하고 수치심과 직면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

책 <마음 가면>을 읽으며 누구보다도 내가 먼저 나의 취약한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 우리가 취약성을 싫어하는 이유는 취약성을 공포, 수치, 슬픔, 걱정, 실망 따위의 어두운 감정과 연결시키기 때문이다. 취약성은 연결, 사랑, 소속감, 기쁨, 용기, 공감, 창의력의 원천이다. 내가 생각하는 취약성이란 ‘많은 사람들 앞에서 나의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나조차도 나의 부족한 모습을 외면하고 싶고 한심하게 생각하기에,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도 나의 부족한 모습을 보고 나를 비웃을 거라고 생각하게 되고, 되도록 이러한 수치심을 느끼지 않기 위해 나의 취약성을 드러내지 않으려 애쓴다. 나의 부족한 모습도 나의 일부분임을 받아들이고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내가 나의 강점과 약점 모두를 외면하지 않고 감싸 안아줄 때, 다른 사람들도 나의 모든 모습을 따듯한 시선으로 바라봐주고 수용해줄 거라고 생각할 수 있다. 용감하게 나의 취약성을 고백하기 위해서는 내가 나에게 친절해야 한다.

저자가 가수 레너드 코헨의 노래 <앤섬> 노랫말을 인용한 부분이 인상적이다. “모든 것에는 빈틈이 있다. 그 틈으로 빛이 들어온다.” 인생은 완벽할 수 없다. 언제든 빈틈이 생길 수밖에 없다. 사람이 불완전한 존재이기에 서로의 힘듦과 어려움을 나누고 위로하며 용기를 북돋아줄 수 있다. 인간의 불완전함이 아름다운 순간을 만들어낼 수 있다. 그러나 우리 사회는 우리에게 완벽을 강요한다. 빈틈이 생기는 걸 허용하지 않는다. 인생을 건강하게 살려면 ‘이정도면 충분하다’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이 이미 갖고 있는 것, 누리고 있는 것에 ‘만족’하고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끊임없이 우리의 욕망과 불안을 자극하여 돈을 버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충분, 만족, 감사를 실천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꾸준히 연습해야 한다. 넷플릭스 드라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서 소개된 ‘칭찬일기’와 더불어 ‘감사일기’를 꾸준히 쓰며 자신을 칭찬하고 일상에 감사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이 책에서 저자가 조직 내 구성원들의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피드백을 소개한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저자는 피드백을 제공할 때, 사람들이 이미 갖고 있는 강점을 먼저 이야기한 후 보완했으면 하는 부분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줌으로써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나도 실제로 성장 촉진 피드백의 효과를 경험해보았다. 수업과제로 글쓰기 과제를 부여받았을 때, 글쓰기에 자신이 없었던 터라 정말 막막했다. 막막함을 견디며 묵묵히 글을 써내려갔다. 초안이 완성된 후 수업 담당 교수님께 나의 글을 보여드렸고, 교수님께서 정성을 담은 피드백을 주셨다. 교수님께서 나의 글에서 보이는 강점을 먼저 이야기해주셨고 나의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하면 채울 수 있을지 상세히 설명해주셨다. 나의 글에 관심을 갖고 나의 성장을 독려해주시는 교수님의 피드백에 감사함을 느끼며 조금씩 글을 수정해나갔고, 나름대로 괜찮은 글을 완성해낼 수 있었다. 성장 촉진 피드백의 긍정적인 효과를 직접 경험해본 만큼, 나도 누군가에게 피드백을 제공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될 때, 사람들의 수치심을 덜 자극하고 성장을 더 자극할 수 있는 피드백을 전략적으로 사용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책<마음 가면>을 읽고 저자에 대해 알아보며 저자가 소개한 ‘취약성’, ‘수치심’ 개념을 ‘상담’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궁금해졌다. 저자는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취약성’에 대해 오랜 기간 연구하고 책<마음 가면>등을 집필하여 대중에게 심리학적 지식을 알기 쉽게 소개하였다. 심리학의 목표는 인간의 마음과 행동을 ‘이해’하는 것이다. 상담학의 목표는 내담자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이다. 변화를 지향하는 ‘상담’에서 취약성과 수치심을 어떻게 다룰 수 있을까? 내담자의 수치심 회복탄력성을 어떻게 길러줄 수 있을까? 상담자는 진정성 있는 태도를 가지고 내담자를 대하며 내담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을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상담에서 내담자가 자신의 취약한 모습을 조금씩 드러내는 연습부터 시작하는 거다. 내담자가 수치심을 무릅쓰고 자신의 취약성을 용기 있게 보여주었을 때, 상담자가 적절하게 공감하여 내담자가 연결감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로써 내담자는 단절에 대한 두려움을 견디고 자신의 취약성을 용기 있게 보여주었을 때, 생각보다 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내담자가 홀로 있을 때도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따듯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연습하면 좋다.



본 보고서에서는 수치심 치료제로서의 공감의 힘, 스스로 자신의 수치심을 완화할 수 있는 방법, 그리고 상담에서 취약성과 수치심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에 대해 살펴보았다. 지금까지 우리가 우리의 삶을 덜 괴롭게 살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알아본 것이다. 방법을 안다고 해서 다가 아니다. 우리가 우리의 삶을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행동으로 옮기는 연습과 훈련이 필요하다. 변화는 한 번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아무리 노력해도 똑같은 자리를 맴도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수도 있다. 중요한 건 꺾여도 다시 시도하는 마음이다. 우리 자신의 삶을 더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애쓰는 스스로를 기특하게 바라봐주고,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더라도 귀엽게 봐줄 수 있으면 된다. 스스로를 다그치는 것을 멈추고, 잘 달래가면서 변화를 향해 천천히 걸어 나가면 된다. 그리고 변화 실패의 원인을 자신의 의지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전략에서 찾아야 한다. 기존의 방식에서 어떤 점이 문제였는지 파악하고, 자신의 강점을 활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서 재시도하면 된다. 단절에 대한 두려움을 안고, 기꺼이 취약성 고백의 용기를 내려는 사람들이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서로를 품어줄 수 있는 사회를 꿈꾸기에, 나부터 한 걸음씩 기꺼이 취약해질 용기를 향해 나아갈 것이다.

s****0 2024.08.19. 신고 공감 13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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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가면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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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나의 수치심, 취약성을 생각해보게 되었다.나에게 취약성은 성격, 능력, 내가 잘 하지 못하는 부분 등 너무 많은 영역에 있다.사람이 신도 아니고 완벽한 존재도 아니며, 누구나 취약한 부분을 가지고 있는데 어릴적에는 그걸 인정하지 않고 숨기며 살아왔기에 내향적인 성격, 조용한 아이라는 별명을 꼬리표처럼 달고 다녔다.남들에게 어떻게 보일까가 아니라 나의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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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나의 수치심, 취약성을 생각해보게 되었다.
나에게 취약성은 성격, 능력, 내가 잘 하지 못하는 부분 등 너무 많은 영역에 있다.
사람이 신도 아니고 완벽한 존재도 아니며, 누구나 취약한 부분을 가지고 있는데
어릴적에는 그걸 인정하지 않고 숨기며 살아왔기에 내향적인 성격, 조용한 아이라는
별명을 꼬리표처럼 달고 다녔다.

남들에게 어떻게 보일까가 아니라 나의 성격, 단점, 그때그때 느끼는 감정등을 인정하며 솔직하게
표현하며 살 때 진정한 나로 살기가 가능해진다.
실수해도 자기 비난이나 자책하지 않는 회복탄력성을 가지고 용기있게 자신의 삶의 살아가는게 중요하다.

자신의 취약성을 솔직하게 내어놓을 때 타인과 감정적으로 더 공감할 수 있고 사랑과 우정을 키워나가며 타인과 연결되어 사는 삶이야 말로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진리를 다시금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a****1 2023.07.3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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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마음을 다하는 삶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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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마음을 다하는 삶을 위하여브레네 브라운 에세이 『마음 가면』(웅진지식하우스, 2012)을 읽고by 커버 > 작가명 클릭" data-tiara-layer="cover profile" style="color: rgb(255, 255, 255); text-decoration: none; letter-spacing: -0.05em;">민휴Feb 10. 2025브레네 브라운은 미국 휴스턴 대학교의 연구 교수이자 지난 20년 동안 취약성과 수치심, 자존감에 관해 연구해온 심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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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마음을 다하는 삶을 위하여

브레네 브라운 에세이 『마음 가면』(웅진지식하우스, 2012)을 읽고

by민휴Feb 10. 2025

브레네 브라운은 미국 휴스턴 대학교의 연구 교수이자 지난 20년 동안 취약성과 수치심, 자존감에 관해 연구해온 심리 전문가다. 브레네 브라운의 대표작인 『마음 가면』은 취약성을 기꺼이 드러내는 용기가 우리의 내면을 얼마나 강인하게 만드는지에 대해 주장한 역작이다. 『리더의 용기』, 『나는 불완전한 나를 사랑한다』, 『수치심 권하는 사회』, 『진정한 나로 살아갈 용기』, 『라이징 스트롱』 등이 있다. - 작가소개에서     


수치심, 불안, 강박에 맞서는 용기의 심리학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주는 용기는 인생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5,700만 명의 인생을 바꿔놓은 TED 역사상 최고의 감동! 대중심리 최고 권위자 브레네 브라운의 대표작.     



우리는 많은 곳에서 자의든, 타의든 노출되어 살고 있다. 브런치나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 글을 남기는 사람들도 결국, 나를 알리고자, 누군가와 연결되어 소통하고자 하는 열망에 의한 것일 터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관계를 맺으며 살아갈 수밖에 없는 우리는 얼마나 자신의 취약성을 드러내고 용기 있게 남들 앞에 설 수 있을까? 대부분은 최소한이라도 자기를 포장하고, 가면을 쓰고 남들 앞에 서지 않을까? 그것이 다른 사람 앞에 서는 예의로 생각되기도 한다.      



일어나자마자 세수하고, 화장대에 앉는다. 스킨, 아이크림… 단장 수준의 화장을 하고 나면 “농사짓는 사람 같지 않게 피부가 좋다”라는 말을 듣곤 한다. 나는 또 그 말이 참 듣기 좋다. 그렇지 않으면 피부 손상이 더 심해지기 때문에 공들여 화장한다. 이런 행위가 내 얼굴과 정체성에 두껍게 가면을 씌우는 것 같기도 하다.  

    


『마음 가면』은 위의 행위와는 좀 다를 수 있다. 내 마음속에 위축된 어떤 것들을 숨기고 아닌 척 다른 사람을 대하는 것을 말한다. 수치심, 취약성 이런 것들을 과감하게 드러냄으로써 타인과 세상을 향해 용기 있게 다가설 수 있고, 진실한 연결을 통해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프롤로그 「나를 보여주는 용기는 인생을 어떻게 변화 시키는가」에서


“‘온 마음을 다하는 삶’이란 자신의 가치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세상에 적극적으로 뛰어드는 것이다. 용기와 공감 능력을 지니고,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아침에 눈을 뜰 때마다, ‘나는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야’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얼마나 많은 일을 해냈든, 미처 못 해낸 일이 얼마나 많든 나를 긍정해주는 것이다.”(p15)    



chapter 1. 헤어날 수 없는 결핍감의 근원

chapter 2. 취약성에 대하여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것들

chapter 3. 수치심을 다루는 법

chapter 4. 마음의 갑옷 벗어 던지기

chapter 5. 현실과 이상의 간극 의심하기

chapter 6. 대담하게 뛰어드는 리더가 되려면

chapter 7. 내 아이가 어떤 어른이 되길 바라는가

 


브런치 글 이미지 1


브런치 글 이미지 2


브런치 글 이미지 3


브런치 글 이미지 4

     

에필로그 「진짜 나를 보여줄 용기」에서


“대담하게 뛰어들기에서는 이기고 지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 핵심은 용기를 낸다는 것이다. 부족한 느낌과 수치심이 우리를 지배하고 두려움이 제2의 본성이 돼버린 세상에서 취약해진다는 것은 커다란 도전이다. 당연히 불편하기도 하고, 약간의 위험도 따른다.”(p324)      



이 문장에서 남편을 떠올렸다. 33년의 직장 생활을 마치고 보다 안정적인 쉼이 있는 삶을 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농부가 되겠다고 농사일에 뛰어든 사람. 몇천 번의 삽질로 손바닥에 굳은살이 생기고, 허리와 무릎이 아프면서도 자연과 함께하는 농부로서의 삶에 자부심을 느끼고 행복해한다. 초보 농부, 많은 나이, 불확실한 미래 등의 취약성을 극복하고 꿈을 위해 세상에 대담하게 뛰어든 그다.      



나는 세상을 향해 나아가기에 망설여지는 여러 가지 취약성을 핑계로 한 발 물러나 있던 일들은 없었을까 생각해 본다. 보다 적극적으로 해나갔다면, 발전적인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음을 알면서도 스스로 좌절했던 일들이 떠올랐다.     


 

작가가 경험한 것들을 토대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는 이야기가 좋았다. ‘두려움, 놓아버리기, 용감해지고 싶은 마음’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작가에게 설득당하는 긴 시간이 따뜻한 다독임과 치유를 받는 시간이었음을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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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마음을 다하는 삶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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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네 브라운은 미국 휴스턴 대학교의 연구 교수이자 지난 20년 동안 취약성과 수치심, 자존감에 관해 연구해온 심리 전문가다. 브레네 브라운의 대표작인 『마음 가면』은 취약성을 기꺼이 드러내는 용기가 우리의 내면을 얼마나 강인하게 만드는지에 대해 주장한 역작이다. 『리더의 용기』, 『나는 불완전한 나를 사랑한다』, 『수치심 권하는 사회』, 『진정한 나로 살아갈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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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네 브라운은 미국 휴스턴 대학교의 연구 교수이자 지난 20년 동안 취약성과 수치심, 자존감에 관해 연구해온 심리 전문가다. 브레네 브라운의 대표작인 『마음 가면』은 취약성을 기꺼이 드러내는 용기가 우리의 내면을 얼마나 강인하게 만드는지에 대해 주장한 역작이다. 『리더의 용기』, 『나는 불완전한 나를 사랑한다』, 『수치심 권하는 사회』, 『진정한 나로 살아갈 용기』, 『라이징 스트롱』 등이 있다. - 작가소개에서     


수치심, 불안, 강박에 맞서는 용기의 심리학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주는 용기는 인생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5,700만 명의 인생을 바꿔놓은 TED 역사상 최고의 감동! 대중심리 최고 권위자 브레네 브라운의 대표작.     



우리는 많은 곳에서 자의든, 타의든 노출되어 살고 있다. 브런치나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 글을 남기는 사람들도 결국, 나를 알리고자, 누군가와 연결되어 소통하고자 하는 열망에 의한 것일 터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관계를 맺으며 살아갈 수밖에 없는 우리는 얼마나 자신의 취약성을 드러내고 용기 있게 남들 앞에 설 수 있을까? 대부분은 최소한이라도 자기를 포장하고, 가면을 쓰고 남들 앞에 서지 않을까? 그것이 다른 사람 앞에 서는 예의로 생각되기도 한다.      



일어나자마자 세수하고, 화장대에 앉는다. 스킨, 아이크림… 단장 수준의 화장을 하고 나면 “농사짓는 사람 같지 않게 피부가 좋다”라는 말을 듣곤 한다. 나는 또 그 말이 참 듣기 좋다. 그렇지 않으면 피부 손상이 더 심해지기 때문에 공들여 화장한다. 이런 행위가 내 얼굴과 정체성에 두껍게 가면을 씌우는 것 같기도 하다.  

    


『마음 가면』은 위의 행위와는 좀 다를 수 있다. 내 마음속에 위축된 어떤 것들을 숨기고 아닌 척 다른 사람을 대하는 것을 말한다. 수치심, 취약성 이런 것들을 과감하게 드러냄으로써 타인과 세상을 향해 용기 있게 다가설 수 있고, 진실한 연결을 통해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프롤로그 「나를 보여주는 용기는 인생을 어떻게 변화 시키는가」에서


“‘온 마음을 다하는 삶’이란 자신의 가치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세상에 적극적으로 뛰어드는 것이다. 용기와 공감 능력을 지니고,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아침에 눈을 뜰 때마다, ‘나는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야’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얼마나 많은 일을 해냈든, 미처 못 해낸 일이 얼마나 많든 나를 긍정해주는 것이다.”(p15)    



chapter 1. 헤어날 수 없는 결핍감의 근원

chapter 2. 취약성에 대하여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것들

chapter 3. 수치심을 다루는 법

chapter 4. 마음의 갑옷 벗어 던지기

chapter 5. 현실과 이상의 간극 의심하기

chapter 6. 대담하게 뛰어드는 리더가 되려면

chapter 7. 내 아이가 어떤 어른이 되길 바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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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진짜 나를 보여줄 용기」에서


“대담하게 뛰어들기에서는 이기고 지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 핵심은 용기를 낸다는 것이다. 부족한 느낌과 수치심이 우리를 지배하고 두려움이 제2의 본성이 돼버린 세상에서 취약해진다는 것은 커다란 도전이다. 당연히 불편하기도 하고, 약간의 위험도 따른다.”(p324)      



이 문장에서 남편을 떠올렸다. 33년의 직장 생활을 마치고 보다 안정적인 쉼이 있는 삶을 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농부가 되겠다고 농사일에 뛰어든 사람. 몇천 번의 삽질로 손바닥에 굳은살이 생기고, 허리와 무릎이 아프면서도 자연과 함께하는 농부로서의 삶에 자부심을 느끼고 행복해한다. 초보 농부, 많은 나이, 불확실한 미래 등의 취약성을 극복하고 꿈을 위해 세상에 대담하게 뛰어든 그다.      



나는 세상을 향해 나아가기에 망설여지는 여러 가지 취약성을 핑계로 한 발 물러나 있던 일들은 없었을까 생각해 본다. 보다 적극적으로 해나갔다면, 발전적인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음을 알면서도 스스로 좌절했던 일들이 떠올랐다.     


 

작가가 경험한 것들을 토대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는 이야기가 좋았다. ‘두려움, 놓아버리기, 용감해지고 싶은 마음’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작가에게 설득당하는 긴 시간이 따뜻한 다독임과 치유를 받는 시간이었음을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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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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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네 브라운 작가의 마음 가면은 취약성에 관한 불안감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심리학 도서입니다. 연약한 내면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는 갑옷(가면)을 둘러 쓰는데 방어기제로 나타나는 행위들은  내/외부를 나누어 도리어 나를 드러내기를 두려워하며 불안장애로 나타납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는 자신에게 솔직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며 조금씩 드러내며 취약성이 꼭 나의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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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네 브라운 작가의 마음 가면은 취약성에 관한 불안감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심리학 도서입니다. 연약한 내면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는 갑옷(가면)을 둘러 쓰는데 방어기제로 나타나는 행위들은  내/외부를 나누어 도리어 나를 드러내기를 두려워하며 불안장애로 나타납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는 자신에게 솔직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며 조금씩 드러내며 취약성이 꼭 나의 약점으로만 인식하지 않아도 된다는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대여기간이 짧았지만 유익한 책을 만나게 되어 좋았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m******1 2023.10.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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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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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취약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상처받거나 공격당하기 쉬운 상태... 실패할 수 있다는것을 알지만 대담하게 삶에 뛰어들어 도전하는 삶을 살라고 브레네 브라운은 조언하고 있는데요. 준비가 다 된 상태가 될때까지 기다리기 보다 부족하지만 일단 시작하고  인생이라는 무대에 뛰어들기... 나는 그동안 내가 취약성이라고 느끼고 있는것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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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취약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상처받거나 공격당하기 쉬운 상태...

실패할 수 있다는것을 알지만 대담하게 삶에 뛰어들어 도전하는 삶을 살라고

브레네 브라운은 조언하고 있는데요.

준비가 다 된 상태가 될때까지 기다리기 보다 부족하지만 일단 시작하고 

인생이라는 무대에 뛰어들기...

나는 그동안 내가 취약성이라고 느끼고 있는것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드러내놓고 그것을 인정하고 온마음을 다해 노력하고 있었는지 생각해 보았는데요...

어느정도는 그런거 같고 정말 수치심이라고 느끼는것은 꺼내놓지 않고 있었어요.

자신감 부족, 모르는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것, 끈기 부족, 게으름 등 

나열하자니 너무 많은거 같네요.

앞으로는 두려워 숨기기보다 드러내놓고 온 마음을 다해 대담하게 세상에 뛰어들어가

보아야겠어요.^^

사실 이책은 저에게 좀 어려웠어요.

몇 번 더 읽어봐야겠어요.

l*********1 2023.07.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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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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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의 모습에 자신이 없어지고 수많은 후회들로 생각이 많아지는 나에게공감되는 이야기들이 많았습니다.자신의 부족한 점들을 그대로 받아들이게 될 때 더 큰 용기를 내어 현명한 선택을할수 있기에 회피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고 실제적인 조언들이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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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의 모습에 자신이 없어지고 수많은 후회들로 생각이 많아지는 나에게
공감되는 이야기들이 많았습니다.
자신의 부족한 점들을 그대로 받아들이게 될 때 더 큰 용기를 내어 현명한 선택을
할수 있기에 회피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고 실제적인 조언들이 좋았네요.
YES마니아 : 로얄 s****9 2025.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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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가면 리뷰입니다. 글쓴이 브레네 브라운 저/안진이 역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이벤트를 통해 대여했어요수치심, 불안, 강박에 맞서는 용기의 심리학이라는 부제가 인상적이었어요 유익한 인문분야 책이었습니다.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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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가면 리뷰입니다. 글쓴이 브레네 브라운 저/안진이 역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이벤트를 통해 대여했어요
수치심, 불안, 강박에 맞서는 용기의 심리학이라는 부제가 인상적이었어요 유익한 인문분야 책이었습니다. 추천해요
s******7 2025.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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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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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가면은 사람들이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쓰는 가면과 그 이면에 숨겨진 진짜 감정들을 탐구하는 책입니다. 저자는 인간이 마음을 감추는 다양한 이유와 가면이 생겨나는 과정을 심리학적으로 분석하며, 우리가 가면을 벗고 진정한 자신으로 살아가기 위한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 책은 자아와 사회적 관계 속에서의 갈등을 깊이 있게 다루며, 감정의 억압과 진정한 소통의 중요성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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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가면은 사람들이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쓰는 가면과 그 이면에 숨겨진 진짜 감정들을 탐구하는 책입니다. 저자는 인간이 마음을 감추는 다양한 이유와 가면이 생겨나는 과정을 심리학적으로 분석하며, 우리가 가면을 벗고 진정한 자신으로 살아가기 위한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 책은 자아와 사회적 관계 속에서의 갈등을 깊이 있게 다루며, 감정의 억압과 진정한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관계 속에서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자신을 돌아보고, 진정한 소통을 위한 통찰을 제공하는 책입니다.
r****a 2024.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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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를 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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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 항상 뭔가 부정적인 감정들을 제어하는 게 버겁게 느껴졌다.하지만, 용기 내어 불편한 감정, 상태를 돌아보고 그것을 마주하는 태도를 배울 수 있었고나 스스로 내면을 바라보면, 긍정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었다.지금까지 눈 앞이 캄캄한 터널 속을 걸어 다니느라 너무 혼란스러웠는데, 저만치 빛이 들어와 출구를 보여주는 것 같았다.이제 그 출구를 향해 걸어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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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 항상 뭔가 부정적인 감정들을 제어하는 게 버겁게 느껴졌다.
하지만, 용기 내어 불편한 감정, 상태를 돌아보고 그것을 마주하는 태도를 배울 수 있었고
나 스스로 내면을 바라보면, 긍정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었다.
지금까지 눈 앞이 캄캄한 터널 속을 걸어 다니느라 너무 혼란스러웠는데, 저만치 빛이 들어와 출구를 보여주는 것 같았다.
이제 그 출구를 향해 걸어가는 길만 남은 것 같다.
y********2 2024.08.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