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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집에 공룡이 있어요!]를읽고
"[할아버지 집에 공룡이 있어요!]를읽고" 내용보기
저희 아빠가 작년에 양평쪽에 고모들이랑 같이 집을 하나 사셨어요. 집 앞에 꽤 큰 텃밭이 있는 집을요. 그래서 여름에는 매주 가서 제가 사둔 커다란 수영장에 물 받아서 놀고 아이는 외할아버지의 텃밭에서 고추도 따고 깻잎도 뜯고 방울토마토도 따고...작년 여름엔 주말마다 양평 가느라 여름이 정말 순식간에 지나갔어요. 그래서 아이가 혹시 그때 그기억을 떠올릴까 싶어서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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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빠가 작년에 양평쪽에 고모들이랑 같이 집을 하나 사셨어요. 집 앞에 꽤 큰 텃밭이 있는 집을요. 그래서 여름에는 매주 가서 제가 사둔 커다란 수영장에 물 받아서 놀고 아이는 외할아버지의 텃밭에서 고추도 따고 깻잎도 뜯고 방울토마토도 따고...작년 여름엔 주말마다 양평 가느라 여름이 정말 순식간에 지나갔어요.

그래서 아이가 혹시 그때 그기억을 떠올릴까 싶어서 서평단을 신청해보았어요. 요즘 안킬로사우루스라는 엄마는 듣도보도못한 공룡에 빠져있기도 하고요..이 책이 제 아이에게는 완벽하다 싶었어요.

엄마의 바람과는 달리여러 번 읽어주었지만 아쉽게도 외할아버지의 텃밭에 관한 기억과는 연결 시키지는 못했어요. 하지만 표지부터 널려있는 공룡인형들과 면지를 가득채운 공룡...악셀의 방에 가득한 공룡...아이는 정말 좋아하면서 책에 집중했어요.그리고 책을 덮는 순간 바로 "또! 또 읽어줘!"를 외치는걸 보면 4살아이에게도 재미있는 책이라는 사실에는 틀림이 없어요.


 

표지엔 상당히 독특한 몸매를 가진 할아버지가 가운데 떡 하니 있어요. 그래서 사실 이 몸매에 시선을 빼앗겨 할아버지 손에 들고 있는 건 잘 보이지 않아요..

몸매를 보고 나면 할아버지 주위에 어지럽게 널려있는 공룡 장난감들에 시선이 가네요.. 제목이 <할아버지 집에 공룡이 있어요!>니까 여기 널린 공룡 중에 특별한게 있나 찾게 되었죠... 그래서 또 할아버지 손에 쥔게 잘 보이지 않아요.....

책을 다 읽고 나면 그제서야 할아버지가 뒷짐 진 손에 쥐고 있는 것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할아버지는 꼭 책 표지를 보고 있는 저랑 눈을 마주치고 있는 것 같아요..

할아버지는 처음부터 다 계획이 있었던 거예요. 그리고 어떻게 보면 그걸 숨기기 위한 포커페이스 같기도 하고....어쩌면 책을 읽기전에 표지를 보고 제가 바로 알아봐버릴까봐 혹시 들킨 건 아닐까 눈치보며 살짝 걱정스런 표정 같기도 하네요..

갑자기 할아버지 집에 가서 일주일 지내라고 하면요. 저라도 싫을 것 같아요. 할아버지 집에 인터넷은 될까요? 책을 잔뜩 싸가지고 가는 걸로 보아 그림책 자체가 인터넷 환경이나 스마트폰환경 등을 고려하지 않은 것 같기는 해요. 그래도 엄마아빠 같이도 아니고 나만 가라고 하는데 악셀이 좋을리가 없죠. 


 

할아버지 집으로 향하는 악셀의 표정은 정말 암담해요. 전 이 장면이 제일 웃겼어요. ㅎㅎㅎ

그런데... 억지로 간 할아버지집에서 할아버지가 얼마나 많은 일을 시키는지 몰라요. 악셀은 할아버지가 시킨 일을 하는 내내 표정이 좋지 못해요.


 

전 진짜 할아버지가 일시키려고 악셀을 부르신 건 줄 알았어요. 앗 이건 약스포인데..... 사실은 처음부터 할아버지는 다 계획이 있으셨던 거예요. 이 일들도 다 계획의 하나였던 거죠. 그것도 모르는 저는 아니 무슨 이런 악독한 할아버지가 다 있나 이렇게 어린애한데 뭔 일을 이렇게 많이 시키냐...아이고 애한테 일시켜놓고 자네? 궁시렁거리면서 책을 봤는데 말이죠.

그 계획은... 책을 직접 읽으시길 바랄게요. 이거 너무 재밌어서 스포하고 싶지 않아요. 하나만 힌트를 드리자면.. 악셀은 일주일이 지났다는 사실도 잊을 정도로로. 부모님이 데릴러 오셨는데 떠나기 싫을정도로 엄청 재밌었어요.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는 와우....

귀한 손자에게 온갖 굳은 일을 다 시키는 악독한 할아버지라고 생각했던 게 미안할 정도였다니까요... 내년에도 악셀은 또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거예요.

이런 할아버지를 가진 악셀이 정말 부러웠어요.

이건 책으로 직접 확인하셔야해요~!!

<할아버지 집에 공룡이 있어요!>  다비드 칼리 글 세바스티앙 무랭 그림 박정연 옮김

정말 재미있고 기발한 아이디어의 그림책이예요. 꼭 읽어보시라고 추천합니다.

'제이 그림책 포럼 서평단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o*****u 2023.03.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할아버지 집에 공룡이 살아요
"할아버지 집에 공룡이 살아요" 내용보기
‘할아버지 집에 공룡이 살아요’라고 짐작하고 읽기 시작한 그림책이다. 그림책을 읽기 전 재미있는 생각 중의 하나가 이 책 제목으로부터 더 많은 것을 상상하는 것이다. 할아버지 집에 공룡이 산다? 뭘 보았지? 누굴 말하지?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지    주인공 악셀, 요즘 공룡에 푹 빠져있다. 시골 할아버지 집에서 휴가 일주일을 지내게 된다. 악셀은 재미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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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집에 공룡이 살아요라고 짐작하고 읽기 시작한 그림책이다. 그림책을 읽기 전 재미있는 생각 중의 하나가 이 책 제목으로부터 더 많은 것을 상상하는 것이다. 할아버지 집에 공룡이 산다? 뭘 보았지? 누굴 말하지?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지 

 

주인공 악셀, 요즘 공룡에 푹 빠져있다. 시골 할아버지 집에서 휴가 일주일을 지내게 된다. 악셀은 재미있는 것이 없는 할아버지 집에서 어떻게 지내야 할지 고민이다. 그렇지만 악셀은 할아버지와 함께 살구도 따고, 페인트칠도 하며 온종일 할아버지를 도와 일을 한다. 정원의 잡초도 뽑고 정말 많은 일을 함께 한다.

어느 날 감자를 캐던 밭에서 뭔가 딱딱한 것을 발견한다. 무얼까 

악셀은 신이 난다. 자신이 엄청난 것을 캐낸 것이다. 심심하기만 했던, 일만 했던 할아버지 집에서 악셀은 정말 특별한 일을 경험한다. 하지만 이와 같은 일은 반전이 있다. 무얼까? 할아버지와 악셀의 기막힌 일주일의 일들. 할아버지는 왜 악셀의 뒷모습을 보고 웃을 수 있었을까 

 

정말 특별한 할아버지다. 아마도 악셀은 할아버지 집으로 가는 다음 번 휴가를 지금도 기대하고 있지 않을까 

할아버지는 어쩌면 평범한 일상이었을 악셀의 휴가를 어떻게 흥미 있게 계획하였을까? 사실 악셀이 지낸 일주일, 할아버지의 일을 돕는 것만으로도 좋은 경험일 수 있다. 할아버지의 입장에서는. 하지만 할아버지는 악셀을 위해 정말 특별한 것들을 준비했다. 그리고 그것뿐이 아니다. 그 다음 이야기를 기획한다.

 

이 책의 반전은 할아버지가 악셀을 위한 진짜 마음을 읽어보게 한다.

 

 

-출판사 책제공, 개인적인 의견작성

b*******6 2023.02.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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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집에 공룡이 있어요.
"할아버지 집에 공룡이 있어요. " 내용보기
주인공 악셀은 여름을 맞아 시골에 있는 할아버지 집에서 일주일을 보내게 되요. 하지만 할아버지집에는 재미있는게 없죠~~공룡을 좋아하는 악셀의 눈에는 할아버지도 공룡처럼 보이네요~^^푸근한 할아버지의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책 읽고 저희 할아버지 생각이 엄청 났어요~할아버지 집에서 정원일을 하고 감자를 캐려고 하는데 글쎄 뼈가 나왔지 뭐예요. 악샐은 며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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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악셀은 여름을 맞아 시골에 있는 할아버지 집에서 일주일을 보내게 되요.
하지만 할아버지집에는 재미있는게 없죠~~

공룡을 좋아하는 악셀의 눈에는 할아버지도 공룡처럼 보이네요~^^

푸근한 할아버지의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책 읽고 저희 할아버지 생각이 엄청 났어요~

할아버지 집에서 정원일을 하고 감자를 캐려고 하는데 글쎄 뼈가 나왔지 뭐예요.

악샐은 며칠동안 땅을 파며 시간가는줄 모릅니다.

과연 할아버지의 정원에 뼈는 어떻게 된걸까요?
마지막 반전을 책에서 꼭 확인해보세요. ^^
YES마니아 : 골드 c*****4 2023.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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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집에 공룡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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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집에 공룡이 있어요!]는 다비드 칼리와 세바스티앙 무랭의 콜라보로 탄생한 그림책입니다. 전작인 [내 안에 공룡이 있어요!]를 읽고 나서 이 그림책을 읽는데, 감정에 관한 그림책일 것이라고 예상을 했었습니다. 할아버지 집에 있는 공룡은 할아버지의 감정이 아닐까? 어른의 감정 조절에 대해서 알려주는 그림책이라고 생각을 하고 읽었는데요. 우와! 놀라운 것은 할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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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집에 공룡이 있어요!]는 다비드 칼리와 세바스티앙 무랭의 콜라보로 탄생한 그림책입니다. 전작인 [내 안에 공룡이 있어요!]를 읽고 나서 이 그림책을 읽는데, 감정에 관한 그림책일 것이라고 예상을 했었습니다. 할아버지 집에 있는 공룡은 할아버지의 감정이 아닐까? 어른의 감정 조절에 대해서 알려주는 그림책이라고 생각을 하고 읽었는데요. 우와! 놀라운 것은 할아버지의 사랑이었습니다. 내리 사랑에 대한 감동이 뭉클했는데요. 그러면 [할아버지 집에 공룡이 있어요!]의 표지부터 한 번 같이 볼까요?

 

[할아버지 집에 공룡이 있어요!]의 표지에는 제목처럼 할아버지 한 분이 가운데에 서 계십니다. 파란 멜빵 바지를 입으시고, 장화를 신은 인자하신 미소까지 장착하신 할아버지. 그리고 주변에는 어린 아이가 놀았을 각종 장난감들이 보입니다. 배, 당근, 여우도 보이구요. 무엇보다도 할아버지가 뒷쪽에 숨긴 것 같은 것이 보이네요. 처음 그림책을 보았을 때는 그것이 무엇인지 관심을 가지지 않았는데 그림책을 다 읽고 나니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면지를 보면 각종 공룡과 매머드, 할아버지, 그리고 아이가 보입니다. 하늘색 바탕에 조금더 진한 하늘색으로 그려진 캐릭터들이 벽지처럼 가득채워져 있어서 뭔가 줄을 세워 따라가는 놀이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다른 그림찾기를 하는 것처럼 흥미로웠습니다.


 

곧 여름인데 부모님이 악셀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하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할아버지 댁에서 일주일을 지내는 것이었습니다. 제안을 들을 때의 악셀의 표정은 벽에 걸린 티라노사우루스의 표정과 조금 비슷해 보이기도 했는데요. 부모님의 제안이 달갑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방에 가득 보이는 공룡 장난감들은 면지에서 보이는 친구들이었네요. 악셀은 베르트랑 할아버지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일주일을 내내 시골에 있는 것은 싫었던 것이죠. 할아버지가 사는 작은 마을에는 낡은 중고책방, 공룡박물관도 암모나이트 화석뿐이구요. 악셀은 불만이 가득했지만 할아버지와의 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악셀은 할아버지 묘사도 안킬로사우루스라고 하는데요. 할아버지의 외모와 행동도 분석하면서 말이죠. 사랑하는 마음도 보이고 유머도 보이는 묘사 장면이 참 따뜻합니다. 악셀에게 베르트랑 할아버지는 미션을 하나씩 주시는데요. 철문에 페인트 칠하기, 정원의 잡초 뽑기, 살구 따기도 한답니다. 도시에서는 하지 못하는 여러 가지 경험들이 악셀의 여름을 또 다르게 만들어 나가는 것 같아서 보는 내내 흐뭇했습니다. 악셀이 하는 일들을 보면서 즐거울까? 라는 생각이 드는 그 찰나에 놀라운 일이 생깁니다.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일들이 말이죠. 아니면 제목을 봤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예측하지 못해서 그랬는지 정말 "우와!"하면서 보게 됩니다. 

 


 

할아버지의 내리사랑을 오롯이 느끼면서 읽게 되는 [할아버지 집에 공룡이 있어요!]는 제게 할아버지라는 낱말이 떠오를 때마다 기억날 그림책이 되었습니다. 이런 할아버지 같은 어른이 되고 싶네요!

 

 

m*********3 2023.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할아버지 집에 공룡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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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이 다가오자 부모님은 악셀에게할아버지 집에서 일주일을 지내라고 제안해요!사실 제가 요즘 이사 준비로 정신이 없어서꼬물이에게 할아버지 집에 일주일만 가서 지내보라고 말한 적이 있거든요~5살 인생에 청천벽력이라도 떨어진 것처럼 울고불고해서 보내진 않았는데 사실 아이들 키우다 보면 이런 상황이 한 번은 오잖아요~할머니, 할아버지 집에 혼자 보내보기~!그럴 때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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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이 다가오자 부모님은 악셀에게
할아버지 집에서 일주일을 지내라고 제안해요!

사실 제가 요즘 이사 준비로 정신이 없어서
꼬물이에게 할아버지 집에 일주일만 가서
지내보라고 말한 적이 있거든요~

5살 인생에 청천벽력이라도 떨어진 것처럼
울고불고해서 보내진 않았는데
사실 아이들 키우다 보면
이런 상황이 한 번은 오잖아요~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 혼자 보내보기~!

그럴 때 보여주기 딱 좋은 책입니다~!




악셀 할아버지가 사시는 작은 마을엔
재미있는 게 하나도 없어요~

공룡 박물관이 하나 있긴 하지만
공룡 박사 악셀에겐 시시하게
느껴지는 별것 없는 곳이죠.




결국 썩 내키진 않았지만
할아버지 집에 가게 됩니다.

베르트랑 할아버지예요!
똥뚱하고 주름이 많아서
안킬로사우루스 같아 보이죠.

드르렁드르렁 코를 골고
밥 먹을 때 쩝쩝 거리는 것마저도
꼭 안킬로사우루스 같아 보여요.



지루해 하는 악셀에게 할아버지는
여러 가지 일을 맡깁니다.

페인트칠도 하고, 잡초도 뽑고, 살구도 따고~
감자도 캐야 해요~

할아버지는 나무 그늘 아래 누워
라디오를 들으며 쉬고 계시는데
악셀은 감자를 캐기 위해 땅을 팠어요.

그런데 그때 무언가 딱딱한 게 느껴집니다!

그건 바로 뼈였어요!!!!



악셀은 땅속에 아주 커다란 무언가 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땅을 파기 시작해요!

그리고 마침내 거대한 공룡의 뼈대가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이건... 파라사우롤로푸스예요!!!!!"




할아버지 집 마당에 공룡 뼈라니?!

공룡 박사 악셀에겐 정말 어마어마하게
놀랍고 신기한 경험이었겠죠?!

진선아이 출판사에서 함께 보내주신
독후활동지 할아버지 색칠하기를 하며
꼬물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눴어요!


혹시 꼬물이 할아버지네 농장에도
이렇게 어마어마한 공룡 뼈가 있을지 모르니
꼬물이도 가서 땅을 파보라고 꼬셨죠 ㅎㅎ

그전에는 엄마랑 떨어지기 싫다며
울고불고하던 꼬물이가
이 책 덕분에 호기심을 보이더라고요?

할아버지 농장에는 혹시
브라키오사우루스가 있는 건 아닐까?
은근 기대하면서 말이죠.. ㅎㅎ


사실 이 책의 마지막엔 놀랍고 유쾌한
반전 결말이 숨어 있어요!

이건 살짝 스포긴 한데...
할아버지가 공룡을 좋아하는 손자를 위해
큰 그림을 그리신 거였거든요~!!

전 이 책을 먼저 읽어 봐서
뒷장의 결말을 알았기 때문에
꼬물이에겐 마지막 장은 보여주지도,
읽어주지도 않았어요.

정말로 악셀 할아버지 집 마당에 공룡 뼈가
있다고 믿게 만들어 주고 싶었거든요 ㅋㅋ

마지막 반전 결말을 모르는 꼬물이는
정말 믿고 있답니다.
그리고 혹시 우리 할아버지 농장 마당에도??라며
은근 기대 중이죠... ㅋㅋㅋ



덕분에 꼬물이도 할아버지 집에 혼자 가서
지내볼 용기와 흥미가 생긴 것 같아요!

언젠가.. 꼬물이가 글씨를 다 알고
혼자 책을 보는 날이 온다면
마지막 장 결말을 읽고 놀라겠죠? ㅎㅎ

공룡 좋아하는 손자를 위한
할아버지의 유쾌하고 깜찍한 반전 ~!
3대가 함께 읽어도 좋을 책으로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p******l 2023.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족은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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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 칼리/세바스티앙무랭의 공룡시리즈의 마지막 책(아직까지는^^) 「할아버지 집에 공룡이 있어요」는 시리즈답게 앞에 나왔던 등장인물들이 모두 나온다. 여전히 공룡을 사랑하는 악셀과 악셀과 함께 사는 여기저기 침을 흘리는 아나이스 공룡, 그리고 두 아이의 부모님이 그 인물들이다. 여기에 할아버지가 등장한다는 것이 추가된 새로운 내용이다.방학을 맞이한 악셀은 악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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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 칼리/세바스티앙무랭의 공룡시리즈의 마지막 책(아직까지는^^) 「할아버지 집에 공룡이 있어요」는 시리즈답게 앞에 나왔던 등장인물들이 모두 나온다.

여전히 공룡을 사랑하는 악셀과 악셀과 함께 사는 여기저기 침을 흘리는 아나이스 공룡, 그리고 두 아이의 부모님이 그 인물들이다. 여기에 할아버지가 등장한다는 것이 추가된 새로운 내용이다.

방학을 맞이한 악셀은 악셀을 보고싶어하시는 할아버지 댁에서 일주일간 지낼 것을 제안받는다.

할아버지댁은 그리 재미있는 곳이 아니어서 일주일이나 할아버지와 지낸다는 건 조금은 꺼려지는 일이었다. 그러나 그러기로 하고 할아버지 댁으로 가게 된다.

악셀은 그곳에서 참 많은 일을 했다.
특히 할아버지댁의 농사를 돕고 땅을 골라내는 일은 힘들기까지 했다.

집으로 돌아오기 전 날,
할아버지는 악셀에게 땅을 파라고 시키셨다.
그런데 거기에서 생각지 못한 공룡뼈를 발견하게 되는 놀라운 일을 경험하게 된다.

도대체 이 뼈는 왜 할아버지 집에 있었던 걸까?
집 마당에 파묻힌 공룡 뼈라니...
언제나 그랬듯이 이 시리즈는 마지막에 반전이 있다. 꼭 봐야만 하는 이유^^

앞 시리즈에서 보여준 악셀 안의 공룡,
악셀 집에 사는 공룡도 좋았지만,
할아버지 집에서 발견한 공룡이라는 발상이 공룡덕후들에게는 꿈같은 일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배가 불룩하게 나온,
먹을 때 쩝쩝거리는,
까맣게 그을려진 얼굴의 농사짓는 할아버지.

겉모습은 다를지라도
손주들을 사랑하시는 마음은 똑같은, 할아버지들의 모습을 생각해보게 된다.

집으로 가는 내내 종알거리는 악셀을 보며 부모님은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실까?

너무 행복해하는 아들을 보며 마음이 따뜻해지고,
남은 방학은 재미있게 놀아줘야지라는 다짐을 하지 않았을까?

이 책은 가족과 관련하여 많은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는 책이라 여겨진다.

나도 우리 아이들과 날잡아서 이야기 나누기 하고, 행복한 방학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해봐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h*****0 2023.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할아버지 집에 공룡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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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칼리의 앞선 공룡시리즈를 아이와 함께 재미있고 즐겁게 봐왔기 때문에, 이번 신작도 기대속에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다비드칼리의 그림책은 재미있는 내용뿐만 아니라 책 안에 있는 메세지도 어렵지 않고 아이도 공감할 수 있는데, 이번 신작 또한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그림책이었습니다. 할아버지의 따뜻한 정과 생각지 못한 반전을 보며 역시 다비드칼리구나..라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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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칼리의 앞선 공룡시리즈를 아이와 함께 재미있고 즐겁게 봐왔기 때문에, 이번 신작도 기대속에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다비드칼리의 그림책은 재미있는 내용뿐만 아니라 책 안에 있는 메세지도 어렵지 않고 아이도 공감할 수 있는데, 이번 신작 또한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그림책이었습니다. 할아버지의 따뜻한 정과 생각지 못한 반전을 보며 역시 다비드칼리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우리 아이도 악셀처럼 할아버지 집에서 있었던 즐거운 일들과 받았던 따뜻한 사랑을 기억하며 살아가길 바라게 되는 마음이 훈훈해지는 책이었고, 아이는 역시 유쾌한 반전이 좋은지 여러 번 봐도 좋아하며 읽고 있어 소장용 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
p******8 2023.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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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집에 공룡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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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좋아하는 다비드 칼리 작가님과 세바스티앙 무랭 작가님! 두 작가님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그림책은 저와 아이들에게 늘 커다란 즐거움을 선물해 준답니다. 두 작가님의 <완두> 시리즈도 정말 좋아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공룡 가족>시리즈를 특히 좋아해요.   이번에 <공룡 가족>시리즈의 세 번째 에피소드가 출간되었는데, 더욱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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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좋아하는 다비드 칼리 작가님과
세바스티앙 무랭 작가님! 두 작가님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그림책은 저와 아이들에게 늘 커다란
즐거움을 선물해 준답니다.
두 작가님의 <완두> 시리즈도 정말 좋아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공룡 가족>시리즈를 특히 좋아해요.

 
이번에 <공룡 가족>시리즈의 세 번째 에피소드가
출간되었는데, 더욱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돌아왔네요. 할아버지와 특별한 휴가를 보내게 된
악셀의 특별한 이야기 살짝 소개할게요!

 
여름을 맞이해 악셀은 시골에 있는 할아버지
집에서 일주일을 지내게 되었어요.
악셀은 할아버지를 좋아했지만, 일주일 내내
시골에 있는 건 정말 싫었지요. 할아버지가 사는
작은 마을에는 재미있는 게 하나도 없었거든요.

 
공룡을 좋아하는 악셀은 한가득 짐을 챙기고,
할아버지 집으로 향했어요. 그곳은 여전히
낡은 모습 그대로였답니다. 악셀은 잃어버렸던
만화책 세 권과 오래된 게임을 발견했지만
역시 흥미로운 건 아무것도 없었어요.

 
안킬로사우루스를 닮은 할아버지는 악셀에게
여러 가지 일을 맡겼어요. 그래서 악셀은
철문에 페인트칠도 하고, 정원의 잡초도 뽑았지요.
나무에 올라가 살구를 따기도 했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할아버지를 도와 감자를 캐던
악셀은 땅속에서 신기한 걸 발견해요!
커다란 밝은색의 뼈였죠!

 
과연 악셀이 발견한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그리고 악셀은 할아버지 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요?

 
시골 할아버지 댁에서 휴가를 보내게 된 악셀은
지루한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 고민이었어요.
하지만 생각하지도 못한 특별한 경험 덕분에
할아버지 집에서 보낸 일주일이 너무 즐거웠죠!
사실 이 특별한 경험에는 반전이 숨겨져 있어요.
공룡을 좋아하는 악셀을 위해 할아버지가 깜짝
선물을 준비해 두었던 거죠.
할아버지와 보낸 일주일은 악셀에게 절대 잊을
수 없는 행복한 순간이 되었답니다.

 
역시 작가님 특유의 재기발랄 유쾌한 이야기는
아이에게 인기 만점이었답니다. 특히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푹 빠져들 수밖에 없어요.

 
그림책을 읽고 나서 할아버지와 함께 보냈었던
행복한 추억을 떠올려보면 더욱 즐거운 독서
시간을 만들 수 있을 거랍니다.

 
할아버지와 악셀의 특별하면서도 따스한
이야기! 꼭 만나보시길 추천드려요.

YES마니아 : 로얄 t*****3 2023.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할아버지 집에 공룡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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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7살 책벌레가 닳고 닳게 읽었던 애정책 <내 안에 공룡이 있어요!> <우리집에 공룡이 살아요!> 시리즈의 새 공룡책 <할아버지 집에 공룡이 있어요>를 출판사로 부터 선물받아 판매 시작도 전에 먼저 읽어 보는 감사한 기회가 있었다. 몇주 전 그림책을 소개하는 내 라디오 방송 코너에서 마침 <완두>를 소개했던 터라 더욱 반가웠다. 이번에는 또 얼마나 재미있을까. 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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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7살 책벌레가 닳고 닳게 읽었던 애정책 <내 안에 공룡이 있어요!> <우리집에 공룡이 살아요!> 시리즈의 새 공룡책 <할아버지 집에 공룡이 있어요>를 출판사로 부터 선물받아 판매 시작도 전에 먼저 읽어 보는 감사한 기회가 있었다. 몇주 전 그림책을 소개하는 내 라디오 방송 코너에서 마침 <완두>를 소개했던 터라 더욱 반가웠다.

이번에는 또 얼마나 재미있을까. 내안에, 우리집에 있던 공룡이 이번에는 할아버지 집에 있다니.. ‘시골 할아버지 집에 놀러간 주인공 악셀의 이야기’라는 소개글만 봐도 얼마나 재미난 에피소드가 많을 지 기대하며 하준이와 책장을 열었다.

여름을 맞이해서 시골 할아버지 댁에서 일주일을 보내게 된 악셀. 그 흔한 만화가게도 장난감도 없는 시골 할아버지 댁은 너무나 심심하고 지루하기만 하다. 어느날 정원에서 감자를 캐던 악셀은 거대한 공룡뼈를 발견한다. 세상에! 그날 밤 유명한 고생물 학자가 되는 꿈을 꾸며 악셀은 행복하게 잠자리에 든다. 생각보다 짧았던 일주일, 악셀은 할아버지 댁에서의 모든 추억이 너무나 행복했다고 말한다.

나의 어린시절, 여름 방학이 오면 늘 시골 할머니댁에서 며칠을 보냈었는데 나도 악셀처럼 무료하고 심심한 시골행이 참 싫었다. 하지만 막상 가 보면 도시에서 볼 수 없는 신기하고 특별한 체험들이 가득 기다리고 있던 그 때의 기억이 떠오르면서 잠시나마 나도 악셀이 되어 하준이와 즐겁게 읽었던 책. 유쾌한 스토리와 감동적인 반전까지… 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작가인 다비드 칼리와 세바스티앙 무랭이 다시 만난 한 권의 책은 역시나 기대 이상이었다.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두루두루 즐겁게 볼 수 있을만한 책이라 추천하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o********8 2023.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미난 이야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미난 이야기" 내용보기
이미 다비드 칼리의 '완두 시리즈'를 아이와 재밌게 읽은터라 이번책도 상당한 기대를 했답니다.책의 제목, 표지에 등장한 풍선같은 할아버지의 모습만봐도 아이가 호기심을 갖고 상당히 즐거워하더라고요. 공룡이 나온다니! 그것도 할아버지 집에? 아이와 함께 책을 읽기 시작합니다.할아버지를 좋아하는 악셀은 일주일이나 시골에 있게 되는건 싫은가봅니다. 딱히 재밌는 것도 없고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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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다비드 칼리의 '완두 시리즈'를 아이와 재밌게 읽은터라 이번책도 상당한 기대를 했답니다.
책의 제목, 표지에 등장한 풍선같은 할아버지의 모습만봐도 아이가 호기심을 갖고 상당히 즐거워하더라고요. 공룡이 나온다니! 그것도 할아버지 집에? 아이와 함께 책을 읽기 시작합니다.

할아버지를 좋아하는 악셀은 일주일이나 시골에 있게 되는건 싫은가봅니다. 딱히 재밌는 것도 없고 요즘 푹 빠져있는 공룡에 대한 박물관은 악셀의 흥미를 채우기에는 부족했죠. 오히려 베르트랑 할아버지가 공룡 '안킬로사우루스'같으셔서 더 흥미롭달까요? 악셀이 할아버지를 공룡에 비유하는 장면에서 아이는 무척 재밌어 했답니다. 제가 소리와 행동을 실제처럼 따라해주니 더 실감났는지 마구 웃기도 했고요. 곁들여진 그림도 한 몫 든든히 했답니다.

악셀이 할아버지댁에서의 생활에 점점 익숙해져 갈 무렵, 땅 속에대단히 큰 무언가가 있음을 직감하고 거기에만 꽂혀 며칠간 땅 파기에만 집중합니다. 그 끈기는 결국 '파라사우롤로푸스'를 발견하는, 악셀에게 있어 아주 멋지고 놀라운 경험을 하게 해줍니다.

책의 맨 마지막 장에서 뼈의 비밀이 나타나는데요. 아이가 그 전까지만해도 순수하게 공룡뼈가 할아버지 마당에서 발견됨을 신기해 했었다가 혹시라도 비밀을 알고 실망하지 않을까했는데, 다행히도 할아버지의 재치와 손주에 대한 사랑에 감동을 받은듯 합니다. 악셀도, 할아버지도 서로 즐거웠다면 그걸로 충분하지 않은가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i******8 2023.02.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