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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를 경영하다. ..책의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은 이책은 나의 호기심을 자극시켰다. 축구, 농구, 야구, 배구 등등 운동에 관심이 많지만 경기에 참여하는 것 보다 관람을 즐긴다는 표현이 더 맞을듯 하다. 김인호님은 소매경영을 복합대형쇼핑물로 영역을 확장시키는 전문가 이시다. 백화점 유통과 세계 각국의 유통 관련한 서적을출간 하셨다.이책은 nc소프트 김택진 대표님과 ssg 정용진 부사장님의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놀줄아는 구단주의 등장 그들은 왜 구단주가 되고 싶어하나? 프로야구를 경영하다 새로운 팬 비즈니스의 시대 의 순으로 왜 한국의 재벌 대기업들이 구단 사업에 뛰어드는 지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이책을 통해 단순 경기관람만 즐기는 것에 그치는게 아니라, 여러가지 야구지식?을 쌓을 수 이었다. 미국, 일본, 우리나라의 야구를 비교할수 있었고,, NPB, KBO의 개념이 정리가 되었다. 야구에 관심이 많은 이들이라면 경기관람뿐 아니라 이책을 읽어보기를 적극 추천한다, , 야구경영. 기업마캐팅 과 팬과의지속적인 유대관계를 위한 노력등등등 우리가 모르는 그들의 노력을 알수 있는 좋은 기회과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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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프로야구나 축구 등 각종 스포츠에 관심이 많은데 단순 스포츠를 주제로한게 아닌 스포츠를 경영과 엮어 쉽게 풀어낸 책이다. NC 나 SSG 같은 대기업들이 경영적인 측면에서 어떤 이득을 기대하고 프로구단을 인수하여 마케팅을 하고 쉽게 대중과 친화되는지를 풀어주고 있다. 이젠 단순히 한 구단에 충성하는 매니아들의 전유물이 아닌, 대기업들이 구단을 운영하여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매니아적인 스포츠 문화를 더 대중적인 모습으로 녹이고 있다. 예를 들어 SSG 의 경우 작년 우승을 통해 이마트 세일등을 통해 며칠동안 기존 매출 평균을 훨씬 상회하는 실적을 올렸고 큰 기업이 오너로 가며 외국인 선수 영입이나 스포츠의 세계화에도 기여를 하고 있다.
야구뿐만 아니라 스포츠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는 왜 우리 구단이 저 회사에 인수됐지? 라는 의문점이 있을것 같은데 그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고, 또한 마케팅이나 경영에 관심이 있는 분들도 읽어보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추천한다. |
놀줄 아는 경영자, 택진이형과 놀줄 아는 경영자, 용진이형은 왜 굳이 프로야구 구단주가 되었을까?
야구를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지만 프로야구를 사랑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온라인 게임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지만 게임 유저들 사이에서 택진이형의 존재감을 알고 있고 신세계의 용진이형의 존재감은 뭐 말해봐야 입만 아프죠.
택진이형은 팀을 창단했고 용진이형은 팀을 매입했다고 합니다. 그들이 왜 구단주가 되고 싶어했는지 프로스포츠 상품의 특성과 구단 경영의 특성에 대해 말해주면서 글로벌 스포츠 시장의 확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ssg 인천 상륙작전? 부분이 저는 개인적으로 제일 흥미로웠습니다. 미국, 일본 구단주의 비교 MLB 구단주와 NPB 구단주의 프로 경영에 대한 부분도 재미있었습니다. 우리 KBO는 돈이 되는 경영인지 궁금했는데 궁금증이 많이 해겼되었고 동시에 프로야구의 ESG 경영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프로야구는 성장 산업인가?’에 대해 생각해보려고 한 저자는 ‘프로야구 비즈니스 모델과 파생 시장을 분석’하고, ‘구단 모기업의 주력 산업 변천 100년’ ‘MLB는 흑자인데 NPB와 KBO는 적자인 이유’ ‘MLB, NPB의 세계화 주도권 경쟁 - WBC(World Baseball Classic)와 Premier12’ 에 대해서도 들려주는 이 책은 프로야구 선수나 감독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구단 경영이나 구단주에 관한 이야기여서 개인적으로 더 좋았습니다. 경영이 무엇인지 야구가 무엇인지 아마추어와 프로는 어떻게 다른 것인지 많은 것을 생각해보게 하는 책읽기였습니다.
#프로야구를 경영하다 #김인호 #매일경제신문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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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G 용진이형과 NC 택진이 형은 왜 구단주가 되었을까? 고객의 시간을 획득해야 하며, 고객의 시간을 훔치고, 쇼핑을 계속하게 할 수 있는 콘텐츠로 야구를 선택했다. 야구 관련 콘텐츠 소비는 물론 자사의 이미지를 세뇌하고 고객을 만족 시키는데 매우 중요한 수간이 될수 있기 때문이다. 게임업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새로운 온,오프라인 놀이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 이다. ▶ 용진이형이 생각하는 리테일은 단순 상품 판매가 아니라, 고객의 시간을 획득해야 한다는 철학인데요. 고객의 시간을 훔치고, 쇼핑을 계속하게 할 수 있는 콘텐츠로 본인이 야구를 선택했다고 하죠. 야구관련 콘텐츠 소비는 물론, 자사의 리테일 관련 이미지를 세뇌하고 고객을 만족시키는 데 매우 중요한 수단이 될 수 있기 때문이죠. 기존 리테일 고객과 야구팬과의 교차점과 공유 영역이 굉장히 커서, 상호 시너지가 강력하게 작용할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에 신세계가 SK 와이번스 인수를 추진한것입니다. 게다가 프로야구 800만 관중 시대를 맞이했기 때문에, 800만의 팬들과 신세계 고객을 접목하면 고객 경험 확장에 매우 좋을것이라고 생각했겠죠
▶ 팬심이 증대되는 것은 긍정적인 사람들의 프로야구 상품에 대한 애착으로 성장합니다. 프로야구에 포지티브한 사람들은 대개 돈을 내고 일부러 관전하고, 이 시간을 소비하고, 흥미롭고 비일상을 즐기고, 구장에서 반나절 동안 행복하고, 선수들과 일체감을 느끼는 팬심을 갖는 비즈니스 형태로 볼 때 B to C 성격이 굉장히 강합니다. 그리고 이 B to C적인 성격에서 볼때 특히 유망한 소비자층은 여성입니다. 젊은 여성들이 프로야구에 진입할 요소가 많기 때문이죠. 그들이 넓고 재미있는 공간으로 들어올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이들 젊은 여성을 위한 엔터테인먼트와 팬 서비스를 높이면 한국 프로야구의 상황이 변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용진이 형과 택진이 형이 자연스럽게 그러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그래서 택진이 형이 구단을 창단하고, 용진이 형이 구단을 매입한 것이죠
▶ 한국과 일본에는 재벌이라는 독특한 경영구조 속에 프로구단을 소유하면, 광고비의 메리트가 생깁니다. 계열사 각 기업에서 지출될 광고가 야구단을 통해 게다가 싼 가격으로 지출되기 때문에 그룹 본사 입장에서는 효율적이라고 판단하는 거죠. 이러한 시스템이 적정하게 광고비를 더 뽑을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레서 재벌 기업은 프로야구를 소유하고 싶은 겁니다. 운영은 적자이긴 한데, 계열사를 다양하게 운영하는 재벌 관점에서 볼 때는 손해가 아닌 거에요. 게다가 광고 선전비 집행에 세제상의 혜택도 부여되므로 일석이조인 셈이죠. 결과적으로 이러한 구단 소유의 방식 차이로 구단 가치를 높이려는 경영 혁신이 어려운 것입니다. 구단의 가치 상승과 경영 혁신 등 야구를 만들어낸 미국 MLB에서 배워야 할 것들이 참 많습니다
▶ 구단은 찐팬들을 위해서 항상 색다른 추억을 선물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구단은 팬들이 체험하고, 추억을 쌓을수 있도록 사계절 내내 스타디움을 색다르게 이용할수 있도록 창의적인 발상을 해야 할 것입니다.
▶ 프로야구팬이 되는 과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팬을 평생 유지하는 방법은 동일합니다. 팬 친화적인 경영을 하면 됩니다. 팬 친화적인 구단 경영은 어떤 걸까요? 우선 좋은 제품을 만들어야 합니다. 명품구단이 되어야 하는거죠. 명품은 무엇인가요? 모든 사람이 인정하는 품질과 전통을 가진 상품입니다. 소유한 사람은 과시하고 싶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동경과 모방하고 싶은 상품이죠. 즉, 명품 구단은 경쟁 상대마저 빛나게 해줍니다. TV시청률도 제고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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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 김봉연 박철순 김성한 이만수 이종범 양준혁 이승엽 박병호 이정후 안우진 이렇게 한국 프로야구엔 숱한 스타 플레이어를 탄생시켰고 지금도 맹활약중에 있다. 그래서, 나는 이책에 무척 관심이 갔고 기대가 되었다. 그리하여, 내가 이책을 받아보니 타자가 타석에서 배트휘두르기 직전의 모습이 확들어왔다...^^* 스트라이크 존에는 프로야구단을 운영하면서 얻을 수 있는 수익들이 차지하고있었다...^^* 과연 어떤 이야기들을 들려주실지 무척 궁금해졌고 이에 나는 한쪽 한쪽씩 집중해서 읽어나갔다...^^* "2차, 3차 시장은 1차시장에서 확산되는 파생시장, 위성시장이라고 표현했는데, 이들 파생시장, 위성시장이 금액적으로는 더 많은 돈이 움직이는 시장이기 때문에 확장의 의미가 큽니다. 실질적으로 프로스포츠 상품은 흥행의 규모뿐 아니라, 파생시장과 위성시장의 규모가 더해짐으로써 수치로 산출하는 규모보다 훨씬 더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89~90쪽)" 나는 김인호님께서 저술하시고 <매경출판(주)>에서 출간하신 이책? <프로야구를 경영하다>를 읽다가 윗글에 신선한 느낌을 받았다. 아 프로야구는 그자체로서의 시장기능이외에도 2~3차 시장도 파생하는 상당히 규모가 큰 시장이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김인호님께서는?비즈니스 컨설팅 업체 (주)비즈니스 인사이트에서 상업시절의 기획, 개발, 운영, 관리경험을 바탕으로 다수의 국내 대기업이 추진하는 상업시설 프로젝트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놀 줄 아는 구단주의 등장ㆍ그들은 왜 구단주가 되고싶어 하나?ㆍ프로야구를 경영하다ㆍ새로운 팬 비즈니스의 시대 등 총 4챕터 288쪽에 걸쳐 유통전문가 시각에서 바라본 프로야구 경영에 대해 아낌없이 잘알려주시고있다. 1982년 3월... 이땅에 처음으로 프로야구가 도입되어 첫개막전이 열렸다. 그때 지고 있었던 MBC 청룡은 9회 마지막회를 맞았다. 이때 이종도선수가 이선희투수의 공을 받아쳐 역전홈런을 만들었고 MBC 청룡은 삼성 라이온즈를 극적으로 무너뜨린후 첫승리를 거뒀다. 이렇게 한국의 프로야구는 첫 개막전부터 극적인 승부를 연출하며 지난 40년간 온국민과 울고 웃으며 함께 해왔다 프로야구가 출범하자 프로 축구ㆍ씨름ㆍ농구ㆍ배구 등 여타 프로 스포츠들도 잇따라 온국민들과 함께 해왔다. 근데, 나도 프로 스포츠의 열렬 팬이고 그중에서도 프로야구의 열성팬이긴 한데 구단운영과 스폰서 마케팅ㆍ경영 매니지먼트 등에 대해서는 잘알지를 못한다. 그런 의미에서 프로야구 비즈니스 모델과 파생시장들을 분석한 이책과의 만남은 무척 반가웠다. 근데, 이책에서는 한국의 프로야구뿐만 아니라 미국ㆍ일본의 프로야구들이 걸어온 길과 실태들도 알려주셔서 신선했다. 김택진, 정용진대표가 왜 프로야구 구단주가 됐는지, 또한, MLB는 흑자이지만, NPB, KBO는 왜 적자인지도 알기쉽게 잘알려주셨다. 게다가 울 구단들이 앞으로는 어떤 팬서비스를 해야하는지 팬과 더 가까워지는 방법은 또 무엇인지도 소상히 알려주셔서 참으로 유익했다. 근데, KBO 총재는 그동안 보면 김기춘ㆍ서종철ㆍ이웅희ㆍ이상훈ㆍ권영해 등 군출신이거나 야구와는 관련없는 자들이 낙하산인사로 자리를 차치했던 암울하고 어두웠던 시절이 있었다. 앞으로는 선수출신이 계속 총재가 되어 현장중심의 운영과 관리가 됐으면 한다. 그리하여, 나는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래서, 이책은 프로야구 팬분들은 물론이고 프로야구 경영에 관심있으신 분들께서도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저자께서 들려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구단은 찐팬들을 위해서 항상 새로운 추억을 선물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구단은 팬들이 체험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사계절 내내 스타디움을 색다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창의적인 발상을 해야할 긧입니다. (26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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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를 경영하다의 저자는 김인호님 이시다.. 고려대와 일본 릿교대학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시고 현대백화점 경영전략실 상품본부MD 기획팀장 유통연구소장을 활동하시면서 백화점 현장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백화점의 문화사를 출간하시고 유통업에 영업을 햇었던 저도 익히 알고 있는 불광동 팜스퀘어와 송파 가든파이브 등에 CEO로서도 활동하셧다 그야말로 흔히들 말하는 산전수전 공중전 을 다 경험하신 백전노장 의 어마무시하신 분인거 같다 .. ㅎㅎㅎ 한수배우고싶은 맘이다.. 이제 책내용으로 들어가자면 프로야구를 경영하다 책제목만 보면 뭔 소린가 햇었는데 경영이랑 프로야구랑 뭔 상관인가 싶었다 엔씨소프트의 김택진 대표의 NC 다이노스 와 신세계의 SSG랜더스 구단주 정용진 부회장 을 대표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놀줄아는 경영자이셧던 김택진 대표님은 고 최동원선수님의 열렬한 팬이자 야구에 진심을 담으시고 야구단을 만드셨으며 TV 에 엔씨소프트 광고가 송출될때도 광고에 직접 출연하는등의 친근함의 택진이형이라는 부캐가 탄생하면서 소비자 안으로 자연스럽게 엔씨소프트의 게임이며 스포츠엔터테인먼트 그리고 뮤직엔터테인먼트 등의 다양한 사업분야로 확장하는등의 행보가 생각보다 흥미있게 표현해주셨다 그에 반해 정용진 부회장은 사업확장을 하던 시기에 SK 와이번스를 매입하면서 직원및 선수들을 고용승계하셧다 TV방송에서 백종원대표와의 전화통화로 못난이 감자를 전량 매입 고구마도 전량매입 하는등 자체 유통망인 이마트에서 전부 완판 하는등 소비자한테도 엄청난 반응이 잇었다 SNS 에서도 친근한 용진이형으로 불리고 싶다 하셧을정도로 옆집 형 포근한 인상의 키다리아저씨 느낌이다 신세계는 스타필드를 출점하면서 소비자들이 한곳에서 머무르는 시간을 길게 가져가는 기존에 유통방식에서 라이프스타일을 더 디테일하게 소비자의 니즈와 문화를 강력하게 신셰계의 노하우를 통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등 의 서술이 상당히 개인적으로 재미잇었다 구단하나 운영하는거도 적자보는데들이 많다는데 단순히 스포츠가 놀이문화만이 아닌 것으로 구단을 경영하면서 사업의 시장방향을 기존의 시장방향에서 1차 2차 3차 등의 확장시킴으로서 신세계 및 엔씨소프트의 팬심화 시키는 방향인거 같아서 정말 배울점이 많았다
좋은책 읽게 기회 주셔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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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인호 『프로야구를 경영하다』책의 저자는 김인호이다. 우리나라는 1982년 프로야구가 시작되었다. 나는 그런 프로야구를 운영하는 구단은 왜 프로야구를 경영하는 것일까? SSG의 적극적인 홍보가 타 프로야구단의 운영을 어떻게 바꿀지 궁금하기만 하다. 쓱 구단주는 프로야구를 경영함으로써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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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용진이 형은 '인문학은 어떤 환경에서나 인생의 방향을 잡아주는 지표가 된다" 라고 본인이 생각하는 인문학이 중요성에 대해 역설했어요. 그리고 본인이 왜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었는지에 대해서 대학생에게 이야기했습니다. "대학 졸업한 학생들의 입사 면접을 하다 보면,대부분의 학생들이 자신의 주관적인 소신이라든가 창조적인 이야기를 하기보다는 예상 질문에 대해서 모범 답안을 외워서 이야기하는 판박이 답변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라고 말하며, 용진이 형은 그것을 보면서 매우 안타까웠답니다. (-40-)
다음은 지금까지 추진했던 '지식햐연'의 연도별 테마입니다.
2014년 <아우구스투스 서거 2천년 기념, 로마 제국의 흥망성쇠> 2015년 <워털루 전투 200년 기념, 세상을 바꾼 청년 영웅 나폴레옹> 2016년 <셰이싀어 서거 400년 기념, 천재를 낳은 시대, 시대를 낳은 천재> 2017년 <케네디 탄생 100년 기념, 21세기의 뉴 프론티어> 2018년 <크림트 서거 100년 기념, 천재의 죽음과 제국의 종말> 2019년 <포르투갈 에리크 왕자의 사그레스 출항 600주년 기념, 대항해 시대가 열리다> 2020년 <코로나 사태로 온라인 진행> 2021년 <나폴레옹 서거 200년, 혁명의 제국> 2022년 <상상, 현실이 되다> (_42-)
집행검은 모기업인 엔씨소프트가 만든 대표 게임 리니지의 최강 무기입니다. 게임을 할 때 워낙 강력한 파워를 보유하고 있어서 게임 유저들은 이것을 음지에서 최소 1억 원에 거래하고 있습니다. 우승 세리머니 용도로 집행검을 제작했는데, 제작비만 2,000만 원이 소요되었다고 합니다. 게임 유저들에게 집행검이 상징하는 의미는 대단히 큽니다. 게임 제작업체가 우승을 하니 최강의 상징무를 이벤트로 이용한 거죠. 그런데 NC 다이노스가 이렇게 호성적을 낸 것은 '이기는 야구'를 위해 '세이버매트릭스(Sabermetrics)'를 도입한 것도 한몫 합니다. 그래서 구단에 세이버 매트릭스 전문가를 5명이나 배치합니다. (-143-)
"야구에는 다양한 가치 지표가 존재하는데, 세이버매트릭스는 이들의 중요성을 수치화해서 객관적으로 분석했다. 이를 통해 실적 평가에 통계학적 근거를 부여하고자 했다. 그러나 이는 야구상식인 번트, 도루의 효력을 부정하는 등 야구의 기존 가치관을 뒤엎는 동시에, 제임스 자신이 본격적으로 야구를 뛴 경험이 없는 무명의 작가에 불과해 처음에는 비판적으로 다루어졌다. 이론이 일반화된 현재에도 야구는 데이터가 아니라 인간이 하는 플레이라는 신념을 가진 일부 사람들로부터 환영받지 못하는 풍조가 있다." (-240-)
『프로야구를 경영하다』에서, 용진이형과 택진이 형은 왜 구단주가 되었을까? 가 나오고 있다. 40여년간 KBO 프로야구 역사에서, 원년 6개 팀(삼성라이온즈, 롯데자이언츠, 해태타이거즈, OB 베어스, MBC 청룡, 삼미슈퍼스타즈) 에서, 지금은 10개 팀으로 늘어났다. 여기서 롯데 자이언츠는 1992년, LG트윈스는 1994년, 한화이글스는 1999년이 마지막 우승한 해이다. 반면 신생팀 NC 다이노스는 2020년, KT위즈는 2021년, SSG 랜더스는 2022년 우승하였다. 그 중에서,NC다이노스의 김택진, SSG 랜더스의 정용진의 프로야구 경영을 언급하고 있었다.
다른 구단 8개 팀과, 나머지 두 팀의 차이는 차이가 나는 이유로 앞선 8개 팀은 구단을 기업 이미지 제고 목적으로 이용하였다면, 정용진,김택진 경영주는 야구에 대한 관심을 구단 경영에 반영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SSG 랜더스는 인천을 연고지로 하고 있으며, 태평양, 현대,SK를 거쳐 SSG 에 인수되었고, 타 구단과 달리 부침이 많은 지역 연고지 인천에 정착했다는 점이다. 삼성, 기아, 롯데가 지역거점 프로야구로서 역할을 다했다면, SSG 랜더스는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NC 다이노스는 신생팀이었을 때, 이웃 구단 부산 롯데와 비교하는 이들이 상당했다.그리고 NC 김택진의 경우, 고인이 된 최동원 선수를 영웅으로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서울 수도권이 아닌 마산,창원, 진해가 통합된 창원광역시에 거점을 두게 된 결정적인 이유다. 다른 야구 팀과 다르게 신생팀 프리미오를 등에 업고, 2020년 우승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으며, 롯데 자이언츠 팬들의 시기 질투, 부러움을 사고 있었다.
이 책 『프로야구를 경영하다』을 읽으면, 구단주 정용진과 김택진의 프로야구 경영 방식을 이해하고, 그들이 기업 이미지 제고 및 홍보를 위해서,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투자를 하는지 이해할 수 있다. NPB 와 KBO가 MLB와 차이점을 이해할 수 있으며, 프로야구 신생팀의 경우, 선수 수급에 큰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KBO의 지원, 초기 공격적인 투자를 이끌어내야 한다. 다 나아가 고교 유망주들을 발굴하여, 프로야구 선수로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하였고, 성공하게 된다. 특히 두 구단은 롯데자이언트와 LG 트윈스와 비교될 수 밖에 없다. 롯데와 LG 의 경우, 원년 팀으로 꼽히고 있지만, 해마다 실력있는 프랜차이즈 선수를 가지고 있음에도 우승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에서, 상위권보다는 겨우 플레이오프 전출에 만족해야 하는 현실 속에서, 구단 경영의 문제점이 어디에 있는지 이해할 수 있다. 하나 더, 이 책에는 프로야구 구단 쌍방울 레이더스의 간판 타자이면서, 2017년 기아 우승을 이끌었던 김기태 선수 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지 않아서 아쉬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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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나 일본만큼은 아니지만, 우리나라도 프로야구에 대한 열기는 대단하다. 야구를 잘 모르는 내가 알기에도 물론 80~2010년대에 이르는 시기만큼의 열기는 없지만 아직까지 많은 분들이 야구를 사랑하고 특히 40대 이상분들은 아직도 야구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신다. 나는 사실 야구를 잘 모르는지라 매번 들어도 그 사람이 그 사람인 것 같지만, '택진이 형' 이나 정용진의 SSG랜더스 구단이나 한국시리즈 우승 후 구장에 나온 정용진 회장 등에 대해선 뉴스기사를 통해 접한 바 있다. 다만 당시에는 '정말 야구를 사랑하나 보다' 정도로 생각했던 것 같다. 경제나 투자에 대해 관심이 많이 생기고, 야구도 결국 돈과 관계된 부분이 많을 거라고 막연히 생각해왔다. 하지만 스포츠 경영에 대한 책은 읽을 기회가 많이 없었는데, 이번 책을 통해 많은 것을 접하고 알수 있게 되서 좋았다. 책은 택진이형과 SNS 스타 용진이형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나도 막상 야구는 잘 모르지만 리니지나 정용진에 대해선 더 가깝게 느끼는지라 관심있게 읽기 시작했다. 책에선 NC다이노스와 SSG랜더스의 역사와 연고지, 성적 등등에 대해서 흥미진진하게 설명한다. 특히 삼미스타즈나 슈퍼스타 감사용 같은 경우는 영화로도 나와 인천을 연고지로 했던 스포츠 팀들이 우여곡절이 많았다는 것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다. 집행검이나 SSG할인 등을 통해 B2C 기업 구단들의 연계마케팅이나 전략등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었고, 미국 MLB와 일본NPB의 각종 사례들과 수익화 전략등에 대해서도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다. 다소 생소한 분야였지만, 이번 책을 통해 스포츠 마케팅이나 수익화 전략등에 대해서도 좀 더 알 수 있게 되어 좋았고, 비슷한 주제의 다른 책에 대해서도 읽어보고 싶은 갈증을 느꼈다. 야구와 경영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 읽어봐도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