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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 빛깔 민화 마실 컬러링북> 첫 눈에 아름다운 색채에 매료되는 민화 컬러링북이다. 최근에 민화 컬러링북이 많이 소개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처음으로 민화를 그려보게 되었다. 컬러링북 이름이 ‘마실’이라니! 미소가 저절로 나온다. 색연필 들고 색채 속으로 마실을 떠나보기로 했다. 이 컬러링북은 17작품의 민화를 원화로 소개하면서 저자의 현대적인 감각의 민화를 토대로 독자는 두 번씩 그리는 컬러링북이다.
저자가 그린 민화 옆에 백색 종이에 한 번을 그린다. 뒷장에 원화를 감상하면서 한 번 더 베이지색 종이에 그릴 수 있다. 어떤 채색 도구든, 이 책에서 소개하는 색연필화로 민화를 배우고(파트1), 민화를 즐기는(파트2) 한 권의 컬러링북으로, 민화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면서 원화와 도안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즐거운 민화의 초대를 받을 수 있다. ‘1분 책 사용법’에 색연필 기초 채색 연습으로 민화를 처음 접하게 되는 독자들도 쉽게 컬러링을 시작할 수 있다.
민화는 조선 시대 백성들의 소망이 담긴, 서민이 그린 서민의 정서가 담긴 특별한 그림이다. 소박하면서 우아하고, 그림에 복된 기운이 가득 담겨있는 것이 민화의 특징이다. 백성이 바라는 소망을 백성이 그리고, 백성들 사이에서 유통되었던 그림으로, 최근에는 궁중화나 채색화, 풍속화까지도 그 개념을 포함한다고 한다. 민화에는 장수와 건강과, 새해의 기원이나 부귀와 영화, 평안과 가족 기원 등의 소재로 자연속의 식물들, 꽃과 잎, 나무와 돌, 나비와 동물들, 책과 사물들을 통해서 길상(행복)의 의미가 담겨있다. 더불어 한국적인 해학과 자유로운 예술성을 엿볼 수 있어서 매우 매력적인 그림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민화에 대한 나의 고정관념을 바꿔놓았고, 민화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다. 이 컬러링북에는 원화들과 신사임당의 그림도 담겨 있어서 마치 화랑에서 그림을 감상하는 기분이 들었다. 밑선이 잘 그려진 컬러링 도안으로 다채로운 색채의 민화 마실 여행을 떠나는 즐거움이 가득한 민화 컬러링북이다. 이종 출판사의 두 번째 민화 컬러링북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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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이 있었지만 받아보니 맘에들어요 병풍처럼 만들어진 북펀딩 감사 안내장도 너무 예쁩니다. 요즘 제본방식이 아닌 예전 제본방식이라 책장 넘기는것도 완전히 펼쳐지니 편합니다. 연세 많으신 엄마를 위해 주문했어요. 물감같은 다른 재료로는 어려워하셔고 색연필이 제일 편하다 하시더라구요. 여러번 덧칠해도 괜찮고 연한 느낌이지만 제시된 그림과 최대한 같은 느낌으로 표현하려고 노력하시니 색연필 컬러링이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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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를 색연필로 접해보기 좋아요 민화관련책 검색하다 발견해서 가벼운마음으로 구매했어요 작가님은 라피네로 하셨던데 전 파버색감을 좋아해서 파버로 종이가 얇지않아서 더 좋네요 한장씩 다하면 뗄수있게 뒷장이 없었으면 더좋았을것 같아요~ 다른책들과 다르게 쫙펴지는것도 좋아요 더 다양한 도안이 있었으면 더좋았을것 같아요~~~ 틈틈이 재밌게 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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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에서 주로 컬러링북이나 그림 관련 책들을 사는데, 그래서인지 예스 펀딩도 이번이 3번째이고 모두 컬러링북이었는데 제일 만족스러운 펀딩이었어요. 책 구성이며, 퀄리티며 정말 너무 좋았어요. 미색 종이에 그린 민화는 더 고풍있어 보이고, 앞서 같은 그림을 한 번 더 일반종이에 그려볼 수 있는 점도, 검정 종이에 민화를 그려보게 만든 구성도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앞 쪽의 설명도 보다 자세하고 친절했구요. 그림도 빈티지하면서도 우아해보이고, 색연필 색상번호가 기재되어 있다는 점, 포인트와 컬러링 팁, 도안에 대한 설명, 종이 질이나 제본 방식까지도 정말 세심하고 정성스럽게 많이 고민하고 신경 많이 쓴 책이란게 느껴졌어요. 펀딩할 때 기념삼아 제 이름을 꼭 넣는 편인데 너무 예쁜 병풍에 제 이름이 담겨 와서 더 기분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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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너무 좋아요!! 상세하게 말씀드리자면! 먼저 책 앞쪽에 색연필 사용법이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놀았어요. 보통 컬러링북에는 그림 그리는 페이지만 있지 도구 사용법은 거의 없으니까요. 옛날에 제가 미술을 배웠지만, 색연필 기본 사용법이 자세히 나와있으니까, 어렸을 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상기되기도 하고, 새롭게 배울 수도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그림 그리는 페이지도 디테일이 너무 좋더라구요?? 베이지톤의 페이지와 흰색 페이지가 번갈아 가면서 있는 게 색다르고 좋았어요. 책이 민화 컬러링북이다 보니까 베이지톤 페이지와 민화 그림이 너무 조화롭더라구요!! 지금까지 항상 흰 종이에만 그림 그리고 색칠했다 보니, 베이지 톤의 종이에 색칠할 경우엔 어떤 색으로 입혀지고 느낌이 날지 너무 기대되네요! 아 그리고 함께 배송 온 미니 병풍도 너무 이뻐요. 병풍 색과 담았던 편지 봉투 색이 고풍스럽고 고급진 느낌이어서 좋았고, 이게 민화랑 너무 잘 어울려서 제 책장에 장식해 놓아두었습니다! |
| 펀딩으로 받은 책이 우그러져서 와서 교환 요청했더니 감사장도 쏙 빠져있고, 책은 여전히 책등이 우그러져 있고, 다시 교환 받은 제품에도 감사장(병풍 같은 족자)이 쏙 빠져있고, 책 등의 중앙 부분이 우그러져서 배송됐습니다. 펀딩하고 메일도 엉뚱한 것 받아도 가만히 있었는데, 책 컨디션도 안좋고 굿즈가 이렇게 자꾸 누락되어서 오면 책을 돈들여 살 가치가 있는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