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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바꾼 위대한 연설이라는 제목이 정확한 표현인지 몇번 생각해 봤다. 역사의 변곡점에서 한 연설이라는 것이 더 정확하다고 생각한다. 시대순으로 역사적인 인물의 연설을 보면서, 예상보다는 덜 감동적이다. 연설문이기 때문인지 몰라도 선동성이 있다고 생각이 든다. 두번째로 이미 알고 있는 역사적 사실의 경우, 대단히 자의적인 해석을 하게되는 것 같다. 그래도 연설의 앞뒤로 전후 맥락을 설명하고 있지만, 의역이 가미되기 때문에 느낌은 좀 덜하게 됩니다. 물론 영문연설문이 있긴합니다. 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번역문이 괜찮은건 몇건 읽어 봤지만..독자의 상태가 불량하기도 하고, 상당부분의 역사적 배경지식 부족이 역사적 의미를 좀더 잘 이해하기에는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일부 시대상을 볼 수 있는 연설문들중 재미있는 것은 현재 똑같은 내용을 읽어도 손색없는 연설문이 다수 있습니다. 이런 글을 보면 역사가 바뀌었나하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또 일부는 전혀 감흥이 없기도 합니다. 일부 축약이 된 부분도 그렇습니다. 솔직히 예전 성문종합영어 각 장이 끝날때있는 글들이 더 좋은 느낌이 들긴합니다. 기억은 가물가물하지만 첫번째가 버틀란드 럿셀의 것이었던것 같은 가물가물한 기억이.. 그런데 현재에 가까워 질수록 그 말들이 좀더 다가오기도 합니다. 크롬웰, 조지워싱턴, 링컨, 히틀러, 드골, 호찌민등 연설이란 글을 통해서 시대의 인물이 목표를 향해가는 정신과 열정을 보게됩니다. 아 물론 약간 똘끼충만한 분들도 있기합니다. 그게 지나쳐 재앙인 분들도 있지만...그런데 이 연설에 있는 이박사의 글은 매우 불편합니다. 그시대에 부합했을지는 몰라도 역사속에서는 정신못차린 노인네라는 생각입니다. 저에겐 그저 너무 많이 내려와서 다시 올라간 형편없는 보스였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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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 하면 나는 故 스티브 잡스의 스탠포드 대학교 졸업식 연설이 제일 먼저 떠오른다. "Stay hungry, stay foolish"라는 유명한 문장을 남긴 이 연설을 볼 때마다 나는 가슴이 벅차오르고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한다. 이렇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용기를 주는 연설이 있는가 하면, 역사를 바꾼 위대한 연설도 있다. 영국의 역사가 제이콥 필드의 <역사를 바꾼 위대한 연설>에는 페리클레스, 알렉산더, 한니발, 율리우스 카이사르 등 고대의 인물부터 정복왕 윌리엄, 술탄 사라딘, 엘리자베스 1세, 올리버 크롬웰, 조지 워싱턴, 나폴레옹, 처칠, 드골, 루스벨트 등 서양의 역사, 정치상 주요 인물들의 연설이 실려 있다. 아시아인로는 마오쩌둥, 호찌민, 그리고 우리나라 초대 대통령 이승만 등이 소개되어 있다. 이 책은 시대를 풍미하고 역사를 바꾼 연설을 그저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연설이 나온 역사적 배경에 대한 설명과 그로 인한 결과까지, 즉 전후설명까지 꼼꼼하게 제시한 점이 좋았다. 뿐만 아니라 성공한 연설말고도 전쟁에 패배한 후의 연설이나 독재자, 실패한 지도자의 연설까지 실어 역사를 다각도로 보게한다. 히틀러의 연설이 그렇다. 1939년 8월, 히틀러는 베르사유 조약을 파기하고 폴란드를 침공했다. 책에 실린 연설은 침공 당일 히틀러가 독일 의회에서 전쟁을 정당화하고 선동하기 위해 한 연설이다. "독일의 안전과 권리를 확보할 때까지, 저는 계속 싸울 것입니다", "나의 모든 생애는 독일 국민들을 위하고, 독일의 재건을 위한 긴 투쟁일 뿐입니다", "우리가 강력한 의지를 품고 모든 고난과 역경을 견뎌낸다면, 우리의 의지와 독일 제국은 승리하고야 말 것입니다" 등 문장 자체는 틀리지 않았지만, 그 결과는 폴란드 분할, 유럽 점령, 소련 침략, 유대인 학살, 제2차 세계대전이었다. 연설은 역사를 바꿀 만큼의 힘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 힘을 옳은 방향으로 쓸지, 옳지 않은 방향으로 쓸지는 어디까지나 사람이 결정할 몫이다. 내가 뽑은 정치인이 그저 듣기 좋은 말을 하고 있는 건 아닌지, 늘 귀기울여 들을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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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갑오년 시작 1월 잘 보내시죠...
제가 갑오년 들어와서 좋은 책을 하나 읽었습니다.
역사상 길이 남은 명연설을 한권의 책으로 만났습니다.
책제목:역사를 바꾼 위대한 연설 지은이:제이콥 필드지음/ 최재용 감역
We Shall Fight on The Beaches 역사를 바꾼 위대한 연설 ![]() ![]() ![]() 역사상 가장 기억에 남을 연설들은 혼돈의 시기에 이뤘졌다 1095년 교황 우르반 2세가 클레르몽 종교회의에서 한 연설은 지난한 십자군전쟁을 촉발했다. 원정을 참가하다가 죽은 자들은 .. 즉시 용서를 받을 것이라는 그의 약속은 수많은 사람들을 십자군전쟁에 가담하게 했고 결국 두세기동안의 전쟁으로 이어졌다. 연설은 사람들로 하여금 영광,승리,생존 등을 목표로 싸우게 만드었다. 또한 전쟁이 어떻게 종결되어고 후세가 전쟁을 어떻게 평가하는지에 영향을 미쳤다. ![]() 에브라함 링컨은 남북전쟁 말미에 있었던 두번쨰 대통령 취임연설에서
노예제도는 근절되어야 하고 남부와 북부 사이에 정의롭고 영원한 평화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설!!!!!!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연설은
패배할 가능성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군인들의 사기를 드높일 수 있었다.
이 책은 역사상 가장 영향력이 컸던 전쟁 중의 연설과 그에 대한 설명 및 결과를 잘 보여준다.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장군과 가장 존경받은 영웅뿐만 아니라 가장 비난 받은 인물들의 연설도 포함되어 사람이 사는 곳에서 이뤄진 연설은 모두 실었다.
이 책은 자극하고 위로하고 축하하고 찬사를 보내는 데 있어서 언어의 거부할 수 없는 힘을 보여준다. 감동을 주는 연설은 유능한 리더의 연설이 한 국가의 운명에 얼마나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잘 보여준다.
완고한 청중마저도 마음을 움직이게 만든다는 말에 공감이 간다.
각 개인의,각 나라의 의미는 다 다르겠지만 어떤이는 감동적인 연설을 듣고 동기부여가 되어 인생이 긍정적으로 사는 사람도 많이 보았다.
나 역시 많은 책들,많은 강의들을 통해 동기부여가 되어 긍정적이고 인생을 더 열심히 사는 계기가 되곤 한다.
어떤 지인이 저에게 우리 아들네미 같다 주라고 편지를 써주신 것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지인께서 의미심장한 마음으로 사랑한 마음으로 성장하는 울 아들을 위해 써주신 편지입니다.
링컨 에브라함 링컨 게티스버그 연설문입니다.
지인께서 연설을 듣고 인생이 바뀌었다고 하시면서 울아들에게 전해주라던 편지.. 에브라함 링컨..연설문... 읽고 또 읽고 마음에 새겨 you 것으로 만들면 이 속에 돈,명예,권력,통치자에 이르기 까지 다 있다....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선생님..잘 계시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이 포스팅은 컬쳐300과 함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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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소설] 역사 속 연설에서 알아보는 연설잘하는법
신년목표로 일주일에 책 2권을 읽겠다고 다짐을하고 이제서야 겨우 한 권을 근근히 읽었네요.... 하아... 독서를 습관화하겠습니다 ㅠㅠㅠ
2014년 저의 독서의 스타트를 끊은 도서는 역사를 바꾼 위대한 연설 입니다. 책의 제목에서부터 책의 두께까지 굉장히 도전적인 역사소설로는 흥미진진한 도서여서 읽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매경에서나온 역사를 바꾼 100가지 실수 1권을 읽었는데 ㅋ 이번에도 익숙한 제목으로 연설이라는 테마로 책이 나왔더라구요 ㅋㅋ " 말 한 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 " 라는 말이 있듯이 말이라는 것은 개인간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렇다면 개인이 다수에게 이야기하는 연설에는 그 이상의 힘이 있겠죠?
역사를 바꾼 위대한 연설 속에는 기원전 431년부터 현시대의 기억에 남는 연설까지 연설로써 다시 읽어보는 세계역사소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과전공자로 세계사에 취약하다는 단점을 있어서 연설문을 읽으면서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도 있었지만 저와는 달리 세계사를 잘 아는 어머니의 반응은 저와는 많이 달랐습니다.
아무래도 연설 속에는 그 시대의 역사상황과 연설사의 특성을 알면 더 공감을 하면서 읽을 수 있겠지요
역사 속 명연설을 읽고 있으면 어떤 연설을 청중을 울리고, 또 감동을 시키고, 전쟁과 같은 폭력성을 부추기기도 하는 모습을 볼 수있습니다. 이러한 연설의 특징은 모두 혼돈의 시기에 이뤄졌는데요. 특히, 전쟁을 일으키거나 폭력을 불려 일으킨 교황 우르반 2세의 연설이나, 노예제도에 대한 링컨의 연설은 한 시대를 바꾼 명연설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연설로 하나의 역사소설을 만들어낸 명언입니다. 제가 근래에 본 명연설이라면 누구나 기억하는 명연설인 스티븐잡스의 스탠포드대학의 졸업 연설문이 있는데요~ 정말 한 때는 그의 연설을 외우기 위해서 핸드폰에 영상을 담아 다녔던 기억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또 미국대통령이 버락오바마의 연설과 UN반기문 총장님의 연설 역시 많은 사람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역사소설에 오래 남을 명연설을 하는 사람들에게 과연 연설잘하는법은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그들의 연설잘하는법에는 대중에게 대한 공감과 친근감, 명확한 포인트인 슬로건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스티븐잡스의 Stay Hungry Stay Foolish 가 있겠습니다. 그의 이야기에 진정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 떠난 학생들이 많다고하니 대단하죠? 이번 도서를 읽으면서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의 연설에 대해서 알아보게 되었는데요. 영화 변호인의 영향때문인지 노무현대통령의 연설이 가장 많이 검색되더라구요 물론, 시정연설까지 포함되어있어서 호불호가 갈리는 평이지만 역사를 바꾼 위대한 연설에 아직 우리나라에는 역사를 뒤흔들만한 위대한 명연설자가 없는 것 같다는 생각에 조금 안타까웠습니다. 저에게는 세계사에 대한 무지를 일깨워준 책이였고 또 세계사에 대한 흥미를 일깨워준 책이기도 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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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길이 남은 명연설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나다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연설은 영광과 승리, 생존 등을 목표로 싸우게 만들었다.
이 책은 기원전 5세기부터 오늘날에 걸친 명연선들을 담았다. 한 개인의 말이 어떻게 대중들을 움직였는지,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순간들을 잘 보여준다. 남성과 여성, 진보주의자와 급진 주의자, 군인과 민간인의 연설을 역사적인 배경에 맞춰 소개한다. 그리고 각각의 연설들이 열정적인 청중이나 또는 마지못해 자리를 지킨 청중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도 살펴본다. 단순한 언어가 어떻게 불확실한 상황에서 전쟁을 일으키기기도 하고 평화를 불러온 수단이 되었는지, 그리고 인류의 역사를 어떻게 바꾸게 되었는지 잘 보여준다. 기원전 431년 페리클레스 추도연설부터 시작하여 알렉산더 대왕의 히다스페스 강에서의 연설 윌리엄, 교황 우르반 2세, 살라딘 콘스탄티누스... 등의 명연설을 만날 수 있고,
엘리자베스 1세, 크롬웰, 에드워드 스튜어트, 패트릭 헨리, 조지 워싱턴, 로베스피에르, 나폴레옹등... 아돌프 히탈러의 연설도 만날 수 있다. 마오쩌둥, 호찌민, 골다 메이어, 이승만, 셰이크 무지부르 라만, 살바도르 아옌데, 로널드 레이건.. The Speech 까지... 왜 이승만이 싣려있을려나~~ 했는데, 한반도의 분할로 남게된 연설이었다고 한다. 공산주의 소멸을 위한 로비활동을 벌였고 당시 연설문을 검토하겠다는 고문들을 모두 뿌리치고 "미국에 내 생각을 말하러 왔소.. 그러니 내 방식대로 말할 것이오 라고 했다니.. 독선의 결과는 결국 한반도의 분할로 종지부를 찍게된다.
한 권의 책으로 만나는 유명한 연설문은 학생들, 대학생, 취업준비생등 꼭 읽어두어야 할 필독서로 방학기간 꼭 읽어두었음 좋겠다. 연설잘하는 법.. 리더쉽을 원하는 모든이들에게 역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도 읽어두면 좋은 명연설모음집 이 스피치같은 경우 학생들의 수능영어 본문으로 활용되어도 좋겠단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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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바꾼 위대한 연설 역사상 영웅은 혼란의 시기에 나타났다. 역사상 가장 기억에 남을 연설들도 혼돈의 시기에 이뤄졌다. 1095년 교황 우르반 2세가 클레르몽 종교회의에서 한 연설로 십자군 전쟁이 일어났다. 우르반 2세의 연설로 많은 사람들이 십자군전쟁에 참여하게 되었고, 한 번의 성공 이후 그 끝은 결국 계속된 실패로 이어진다. 역사를 바꾼 위대한 연설은 역사상 가장 영향력이 컸던 전쟁 중의 연설과 그에 대한 설명 및 결과를 잘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가장 위대했던 장군과 가장 존경받는 영웅과 함께 가장 비난 받은 인물들의 영설도 포함되어 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삶의 영웅들의 생각과 연설을 들었을 수 있기도 하지만 삶의 지혜도 배울 수 있다. 연설이 힘을 얻을 수도 있지만 데모스테네스의 열정적인 연설에도 연설은 헛수고로 돌아가고 필립 2세는 계속 승리해 마케도니아가 ㄱ리스의 중심 세력으로 등장하여 결국 알렉산더 대왕이 등장하게 된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제자였던 알렉산더 대왕의 연설은 실패하게 된다. 그 이유는 알렉산더 대왕의 군대가 그리스를 떠난 지 너무 오래되었고, 오랜 원정에 너무 지쳐있었고, 알렉산더 대왕이 페르시아 인들을 채용하고 그들의 관습까지 허용하자, 지휘관들 사이에 긴장감이 고조되었기 때문이다.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연설은 어떤 경우에도 싸우게 만든다. 역사를 바꾼 위대한 연설을 읽으면서 참 많이 행복했다. 역사적인 내용들을 더 깊이 알 수 있어서 좋았고, 더 깊이 알게 되니 더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연설을 통해 인류의 역사가 어떻게 바뀌게 되었는지 알게 됨으로 당시의 시대적 배경, 그 이후에 어떤 상황이 발생하게 되었는지 알 수 있고, 연설의 원문까지 있어서 한 권의 책이지만 많은 것을 담고 있다. 한 사람의 연설로 국가의 운명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과 자신의 만든 단두대에서 사라진 로베스피에르를 보면서 역사란 정말 우리에게도 많은 교훈을 주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역사를 바꾼 위대한 연설은 다양한 역사적인 인물들을 만나는 기쁨과 함께 그들의 연설과 다양한 이야기까지 알 수 있어서 정말 좋고,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생각을 적어볼 수 있는 공간이 따로 있어서 자신의 생각을 놓치지 않고 곧바로 적어 놓아 또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 더 나아갈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한다. 역사를 바꾼 위대한 연설은 한 권의 책이지만 다양한 생각을 하게 하고, 폭넓게 알아가며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연설이 어떻게 많은 이들을 바꿀 수 있는지 보고주는 소중한 책이다. 역사를 바꾼 위대한 연설을 모든 이들에게 권해본다. 학생들에게도 정말 좋은 책이며 아이들이 세계사를 공부하는 데에도 큰 도움을 주는 훌륭한 책이다. 이런 책들을 또 만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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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실 역사에 대해 잘 모른다. 변명을 좀 해 보자면 고등학교 때 세계사 수업이 없었다. 그래서 배울 기회가 없었다는 사실. 물론 공부는 학교에서 배운 것으로만 하는 것은 아니지. 그래서 책은 열심히 구해 읽었다. 다만 머릿속에 줄줄 꿰고 있는 정도는 아니어서 그렇지... 그런데 내가 책으로 읽은 역사는 줄거리 엮은 것 정도였고 어떠어떠한 인물들이 무엇무엇을 하여 역사가 이러이러하게 흘러갔다는 것들이었지 그들이 어디서 무슨 연설을 했으며 그 명연설로 인해 역사가 어떻게 바뀌었다는 내용까지 담고 있지는 않았더랬다. 요약된 내용만 전해들어 왔을 뿐. 그에 비해 이 책은 역사를 바꾼 위대한 연설이라는 제목으로 41명이 했던 명연설이 실려 있다. 기원전 431년 페리클레스의 추도연설부터 1987년 미국 레이건 대통령의 연설까지 시대순으로 나열되어 있는데 뭐랄까 역사책에만 존재하던 사람들이 살아있는 생명력을 지닌 모습으로 다가온다.
책의 구성은 어떤 연설이었는지에 대한 큰 제목 아래 그 연설을 했던 명연설자의 이름과 살았던 연도 그리고 간략한 시대상을 설명해 주고 그리고 우리말로 번역한 연설문과 다시 영어로 된 연설문이 담겨 있다. 그리고 연설문만으로 끝맺지 않고 다시 그 연설 이후의 상황의 변화에 대한 설명과 부연 이야기 그리고 특이하게도 메모를 할 공란이 있다. 역사를 바꾼 명연설이라는데 41명 중 17명은 이름도 생소하고 나는 아예 첨 듣는 이름도 있었다는 부끄러운 이야기.. 그리고 이 책엔 레닌이나 스탈린 히틀러의 연설도 들어 있다. 그들의 연설문을 하나하나 읽으며 여러 가지 생각에 잠겨보게 된다. 링컨, 처칠, 루스벨트 ... 늘 이쪽의 사람들 이야기나 연설만 들어봤기 때문에 더 그랬던 것 같다. 우리나라 사람도 한 명 포함되어 있는데 그것은 이승만 대통령의 미 의회 연설이었다. 1954년 미 의회에서의 단호했던 그의 연설은 그러나 청중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 주었고 연설에 대한 반응은 부정적이어서 결국 이승만도 그 연설을 자신의 인생에서 최악의 실수였다고 회상했다고 한다. 이 글을 엮은 사람이 제이콥 필드라는 영국의 역사가이자 저술가여서 그런지 나름 치우침 없이 역사 속에서 평가되는 그대로 적어 놓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향력 있는 한 개인의 말이 어떻게 대중들을 움직였는지 그리고 역사를 변화시킨 중요한 순간들을 보여주고 있다. <웅변의 목적은 진리가 아니라 설득이다> 라는 영국의 시인 머콜리의 말이 표지 뒷면에 인용되어 있기도 한데 뭐랄까 진리가 아니어도 설득이 되면 청중이 움직이고 역사가 변화되기도 한다는 것을 볼 때 말 한마디, 시기적절한 연설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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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바꾼 위대한 연설>은 역사상 가장 영향력이 컸던 전쟁중의 연설과, 그에 대한 부연 설명과 함께 그 연설이 끝난 후에 어떤 역사적인 변화가 있었는지를 보여주는 연설문 모음 책이다.책의 원제는 <We Shall Fight on the Beaches> '우리는 해변에서 싸울 것이다' 라는 윈스턴 처칠의 유명한 연설문중의 한 문장이다. 책에 소개된 여러 연설들은 역사속에서 많은 존경을 많은 전쟁영웅과 정치인들 뿐만 아니라 역사적으로 많은 비난을 받은 인물들의 연설도 포함되어 있다.
책의 편집 및 구성은 옛날의 연설부터 시작해서 현대 역사에 남을 연설 순으로 소개되어 있다. 각 연설은 그 연설을 할때의 역사적인 상황이나 배경이 우선 소개되어져 있고 연설문과 함께 영문이 함께 실려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연설이 끝난 후의 역사적인 결과도 함께 알려준다. 단순한 연설문의 소개가 아닌 격동의 세계사를 짧게나마 알수있게 구성되어져 역사소설을 읽는 듯한 장점이 있다.
소개되어진 연설문중에 기억에 남는 연설문이 몇가지 있다.
1. 1095년 클레르몽 종교회의 연설 / 교황 우르반2세 중세에는 카톨릭교회의 교황의 지위는 실로 엄청난 권력을 쥐고있는 자리이다. 예루살렘 정복을 위한 십자군 전쟁을 계획하면서 자발적인 전쟁참여를 위해 교황 우르반2세는 클레르몽 종교회의 연설에서 십자군에 참전을 하면 모든 죄를 면제받을 수 있다고 하였다. 이후 수많은 사람들이 십자군 운동에 동참하였고 성지 예루살렘을 야만적으로 약탈하는 역사적인 사건이 발생하게 된다.
2. 1775년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 패트릭 헨리 1700년대 북아메리카는 영국의 식민지였다. 영국은 북아메리카에서 많은 세금을 거둬들이면서도 그들에게 각종 권리를 박탈하여 영국왕에 대한 시위가 계속되는 상황이였다. 당시 패트릭 헨리는 세인트 존스 교회 연설에서 그 유명한 "자유가 아닌 죽음을 달라"는 명연설을 한 것이다. 자유가 아닌 죽음을 달라는 그의 연설은 후시대의 혁명가들의 좌우명이 되었다.
그외에 히틀러의 연설이나 마오쩌둥의 연설문도 실려있다.
이책에 소개된 유명한 연설문들은 세계사의 격동기에서 한 사람의 말이 국가 전체의 흥망성쇠를 좌우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그 연설은 단순히 한 사람의 말로 끝난것이 아니다. 역사를 바꾼 유명한 연설문이 나온 배경에는 당시 시대가 요구하는 인물이 가지고 있던 목적하는 바를 추구하는 뜨거운 열정이 배경에 깔려있다고 할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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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내 생각을 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생각을 통해 설득을 해야하는게 더 중요한 시대
하지만 남들앞에만 서면 횡설수설하게 되고 어떤말을 해야할지 몰라서 항상 작아지게 됩니다
작아지는 나를 위해 읽어야 할 책 역사를 바꾼 위대한 연설
유명인의 연설문을 보여주고 그 연설문을 통해 불러온 효과를 적어줬습니다
읽고나니 ,책을 통해 연설의 위대함을 배웠고 앞으로는 그 위대함을 실행하면 될 것 같습니다
많은 용기가 아닌 적은 용기로 시작하면 되는 연설
누군가를 설득하고 싶을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하는건지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잘 모르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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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연설을 통해 많은걸 바꿀수 있다라는 처음에 연설들은 너무 오래된 역사속 연설들이라 좀 지루했어요 역사를 좀 알고 보면 더 좋을듯 했어요 물론 역사도 이야길 해주었지만 첨엔 그닥 눈에 들어오질 못했거든요 제가 조금 알기 시작한 역사적인 사건 관련한 유명한 연설문을 읽을땐 아~~ 하며 고개를 끄떡끄떡
기원전 431년 추도연설부터 이 벽을 허무십시오 루널드 레이건 연설까지.. 정말 유명한연설 이 많더군요 역사를 바꾼 위대한 연설은 자극하고 위로하고 축하하고 찬사를 보내는데 있어서
언어로 거부할 수 없는 힘을 보여주는 연설들을 쭉 글로 옮겨 놓았다는것..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연설은 1973년 연설로 이 연설은 저의 마지막 연설이 될 것입니다 라는 살바도르 아옌데 의 연설이었어요
1970년 칠레대통령 선거에서 가까스로 승리한 살바도르 아옌데 그러나 아옌데에 대한 비판이 점점 거세지며 쿠데타가 시도 되기도 했죠 그리고 마침내 아우구스토 피노체트 장군이 이끄는 군대가 반란을 일으켜 고작 몇시간만에 수도에 산티아고 만 제외하고
나라 전체를 장악당하고 말았답니다
주음을 각오하고 한 작별을 고하는 연설 감명깊더군요 역시나 사망한 상태였구요 그치만 살바도르 아옌데의 정신을 느낄수 있었달까요?? 유명한연설을 하기전 역사와 그후 역사까지 나오는지라 이 연설로 어떤것들이 바뀌게 되었는지도 알수 있어 역사소설을 지대로 봤답니다 저처럼 영어에 잼병인 사림들은 변역된 역사를 바꾼 위대한 연설로 만족을 해야겠지만 영문으로 된 역사를 바꾼 위대한 연설을 볼수있어서 영어 공부도 할 수 있고 연설 내용에 좀 더 집중해서 읽을 수 있다는것.. 더 깊은 내용을 느낄 수 있을듯 싶었구요 단순한 언어가 어떻게 불확실한 상황에서 전쟁을 일으키기도 하고 평화를 불러온 수단이 되는지 그리고 이후에 역사를 어떻게 바꾸게 되었는지 잘 볼 수 있는 역사를 바꾼 위대한연설
웅변의 목적은 진리가 아니라 설득이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게 하는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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