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33%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17%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6.0
  • 50대 8.0
리뷰 총점 eBook 주간우수작
유럽 여행을 위한 두 번째 이야기
"유럽 여행을 위한 두 번째 이야기" 내용보기
【 유럽에 빠지는 즐거운 유혹 (2) 】        베니야마 / 스타북스   ​1.《유럽에 빠지는 즐거운 유혹》 2번째 책은 성서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유럽 여행이 시작된다. 종교를 떠나서 성서에 관한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유럽의 여행은 더욱 흥미로운 시간이 된다. 기독교적인 영감에 찬 회화와 조각, 장엄한 대성당이나 스테인드글라스 같은 것들을 대할 때 성서의 이야기
"유럽 여행을 위한 두 번째 이야기" 내용보기

 

유럽에 빠지는 즐거운 유혹 (2) 】        베니야마 / 스타북스

 

1.

유럽에 빠지는 즐거운 유혹2번째 책은 성서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유럽 여행이 시작된다. 종교를 떠나서 성서에 관한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유럽의 여행은 더욱 흥미로운 시간이 된다. 기독교적인 영감에 찬 회화와 조각, 장엄한 대성당이나 스테인드글라스 같은 것들을 대할 때 성서의 이야기들이 오버랩 된다.

 

 

2.

미켈란젤로의 아담의 창조’, ‘낙원추방’, 브뤼겔의 바벨탑등은 모두 성서의 이야기들이 바탕이 된 것이다. 마리아가 처녀의 몸으로 하나님의 아들을 잉태한 수태고지는 시모네 마르티니와 레오나르드 다빈치 등 여러 유명한 화가들을 통해 그림으로 남아있다.

 

3.

유럽의 자연과 음식물 편에서는 인간이 언제, 어떻게 술을 알았고, 왜 그것을 만들 수밖에 없었을까에 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4.

시스티나 예배당의 천장화에서는 최후의 심판의 벽화가 있는 쪽에서 여섯 번째 구획이 뱀의 유혹과 낙원 추방’, 하나 건너서 여덟 번째 구획이 대홍수와 노아의 방주이다. 창세기 제6,7,8장에 나오는 노아의 홍수는 고고학적으로 입증된 대홍수와 맞물리는 이야기다.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도시가 자주 대홍수를 겪었다는 것은 발굴의 결과 확인되었다고 한다.

 

 

5.

이 책의 저자는 유럽 문화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기 위해 신약 성서를 읽어 보고 싶어 하는 사람에게 먼저 4 복음서(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와 사도행전을 권유한다. 5권은 신약성서 전체에서 절반이 조금 넘는 분량이다.

 

 

6.

불교나 힌두교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기독교에도 많은 조형적인 상징이 있다. 4복음서의 저자에 대한 상징을 들어보면, 성 마태는 천사, 성 마가는 날개 달린 사자, 성 누가는 소, 성 요한은 독수리이다. 그림이나 조각에서는 인간의 모습을 한 네 사람의 복음서 저자가 저마다 자기의 심벌을 손에 들고 있는 경우도 있고, 심벌만의 표현으로 복음서 저자를 암시하는 경우도 있다.

 

7.

예수가 요르단 강에서 세례자 요한에게 세례를 받는 광경도 흔히 그림의 소재로 되고 있다. 우피치 미술관에 있는 베로키오의 작품도 그 가운데 하나이다. 관광 때 반드시 보게 된다고 한다. 베로키오는 그림의 왼쪽 끝에 있는 소년 모습의 천사를 제자인 레오나르드 다 빈치에게 그리게 했는데 너무나 기가 막히게 잘 그려서 그 후로 그는 두 번 다시 화필을 들지 않고 조각에만 전념했다고 전해진다.

 

8.

연말연시에 유럽 여행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참고해야할 사항이 있다. 아무래도 연말연시에는 연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움직이게 된다. 그러나 유럽에서는 1225일부터 16일 사이 일요일 이외의 축제일이 4일이나 있으며, 그런 날에는 상점도 모두 문을 닫으므로 계획을 잘 짜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그리스에선 16일에 전국 각지에서 물의 축제, 항구의 축제가 벌어진다. 신부님들이 축복을 드린 십자가를 강이나 호수, 바다에 던지면 젊은이들이 앞을 다투어 물속에 뛰어 들어가 바닥에서 그것을 건져 올리는 것이 이 축제의 클라이맥스다.

 

9.

지중해 연안 지역 어디를 가나 많은 올리브 나무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다. 여름 동안 몇 달이나 비가 오지 않아 다른 식물들은 모두 말라죽어도 올리브만은 원기 왕성하게 은녹색 잎을 바람에 펄럭인다. 가을이 되면 가지가 휘도록 열매가 열린다. 그 때문에 올리브는 먼 옛날부터 생명의 양식으로서 풍요의 상징, 활력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 올리브 열매는 지중해 여안지역에서 전채(前菜)와 샐러드에 없어선 안 되고 올리브기름은 어떤 요리에나 반드시라고 할 만큼 많이 쓰인다.

 

10.

외국을 여행한다는 것은 새로운 문화를 접하는 것이다. 유럽은 특히 그러하다. 단순한 정보만을 알려주는 여행안내서는 많고도 많다. 이 책은 그러한 여행안내서와 다른 점이 있다. 굳이 여행을 안가더라도 유럽의 역사와 유적, 각종 축제일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와 지식이 담겨있다. 많은 사진들이 책을 읽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이달의 사락 s******5 2016.09.0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럽에 빠지는 즐거운 유혹 2: 이번엔 먹고 노는 거다!
"유럽에 빠지는 즐거운 유혹 2: 이번엔 먹고 노는 거다!" 내용보기
1권에서는 그리스 로마 신화와 건축미술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이번에는 유럽문화의 또 다른 큰 줄기인 크리스트교와 축제와 음식 특히 술이다. 최근에 와서는 유럽 교회의 신자수가 카톨릭이나 개신교 모두 감소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문화의 큰 핵심은 크리스트교문화 이다. 유럽의 문화를 이야기 하고 있는 '베니야마'역시 크리스트교에 대한 이야기를 빼 놓을 수 없었다.  전
"유럽에 빠지는 즐거운 유혹 2: 이번엔 먹고 노는 거다!" 내용보기

1권에서는 그리스 로마 신화와 건축미술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이번에는 유럽문화의 또 다른 큰 줄기인 크리스트교와 축제와 음식 특히 술이다. 최근에 와서는 유럽 교회의 신자수가 카톨릭이나 개신교 모두 감소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문화의 큰 핵심은 크리스트교문화 이다. 유럽의 문화를 이야기 하고 있는 '베니야마'역시 크리스트교에 대한 이야기를 빼 놓을 수 없었다. 

전반부에서 성경이야기를 비중있게 다루고 있다. 단순하게 성경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성서과학 측면에서도 이야기를 하고 있어 균형을 맞추고 있다. 독실한 성경주의자나 복음주의자들에게는 조금 거슬릴 수도 있겠다.  유럽의 그림들을 보려면 아니 읽으려면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 특히 성경을 주제로 한 그림의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다. 간단히 말하면 날개달린 사자는 성 마르코, 소금 넘어뜨리는 것은 가롯 유다 이런식이다. 말이 쉽지 그렇게 간단하지가 않다. 성경스토리 하나 하나에 대해 완전 통달하고 그림을 읽는 코드에도 정통해야 그림을 읽을 수 있다. 성경을 좋아하건 교회에 관심이 없건 유럽을 이해하려면 성경을 알아야 한다. 축제 역시 대분분의 축제가 연원이 어찌 됬던 그 모습은 크리스트교 문화속에서 발전하고 즐겨졌다.

후반부는 요즘 한창 물이 오른 와인과 커피 이야기가 많다. 모두 유럽에서 즐기던 문화라 유럽이야기에는 빠져서는 않될 것이다.


1권에 비해 2권은 좀더 여행기다운 분위기가 많이 보인다. 먹고 노는 문화이야기라서 그런지 한층 책이 가벼워 졌다. 하지만 편집자의 오류도 계속된다. 하지만 저자 베니야마는 음식, 축제, 교회이야기 정말 다방면에 공부 많이 했다.





YES마니아 : 골드 l****0 2012.12.09. 신고 공감 2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성서이야기
"성서이야기" 내용보기
1권을 먼저 읽고 재미도 있고 유익하고 또한 무엇보다 읽기 편해 2권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2권 역시 칼라판 사진들이 저의 눈을 자극하고 글을 읽음으로 한층 더 상상을 더해가는 기분이었습니다. 정말 이 책의 강점은 질높은 컬러사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책의 구성과 편집이 정말 잘 되어있어 좋았습니다. 2권은 성서에 얽힌 축제 그리고 문화의 이야기들과 갖가지 자연, 문화
"성서이야기" 내용보기
1권을 먼저 읽고 재미도 있고 유익하고 또한 무엇보다 읽기 편해 2권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2권 역시 칼라판 사진들이 저의 눈을 자극하고 글을 읽음으로 한층 더 상상을 더해가는 기분이었습니다. 정말 이 책의 강점은 질높은 컬러사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책의 구성과 편집이 정말 잘 되어있어 좋았습니다. 2권은 성서에 얽힌 축제 그리고 문화의 이야기들과 갖가지 자연, 문화와 생활 등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었습니다. 기독교 신자인 저로서는 기독교와 관련된 이야기들이 흥미로웠습니다. 성경만으로는 알 수 없는 것들을 알게되었고, 성경의 흥미를 불러 일으켜 주었습니다.
d******2 2006.08.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럽에 빠지는 즐거운 유혹 2
"유럽에 빠지는 즐거운 유혹 2" 내용보기
유럽에 빠지는 즐거운 유혹은 모두 3권 시리즈로 되어 있다. 유럽의 정신문화와 지식을 함께 전해주는 재미있는 유럽 안내서라는 <유럽에 빠지는 즐거운 유혹>은 단순한 정보만을 알려주는 여행 안내서가 아니라 유럽에 대한 지식은 물론 즐거움, 역사와 유적, 축제일에 이르기까지 흥미와 정보, 지식을 더해주는 색다른 여행서라 할 수 있겠다. 상세한 안내는 물론 그에 얽힌 유래,
"유럽에 빠지는 즐거운 유혹 2" 내용보기

유럽에 빠지는 즐거운 유혹은 모두 3권 시리즈로 되어 있다.

유럽의 정신문화와 지식을 함께 전해주는 재미있는 유럽 안내서라는 <유럽에 빠지는 즐거운 유혹>은 단순한 정보만을 알려주는 여행 안내서가 아니라 유럽에 대한 지식은 물론 즐거움, 역사와 유적, 축제일에 이르기까지 흥미와 정보, 지식을 더해주는 색다른 여행서라 할 수 있겠다.

상세한 안내는 물론 그에 얽힌 유래, 사연, 그리고 생생한 사진까지 함께 실어 여행에 대한 충족감을 더해줌과 함께 가 보지 못한 사람들이 간접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2권에서는 성서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유럽 여행을 시작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서에 관해 큰 오해를 하고 있는데 성서는 기독교나 가톨릭교 신자들만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성서를 따분한 대목을 피하고 읽으면 뜻밖에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속속 튀어나오는데 기독교에 대한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유럽의 여행은 한결 더 흥미로운 여행이 될 것이다.

기독교적인 영감에 찬 회화와 조각, 장엄한 대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 앞에 서면 그런 생각은 훨씬 더 절실해질 것이다.

 

 


구약성서에는 천지창조부터 아담과 이브의 에덴동산, 대홍수와 노아의 방주, 바벨탑, 요셉과 형제들의 이야기, 애굽의 탈출, 모세의 십계 등 비신자들이라도 대부분 알고 있는 이야기들이 펼쳐지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흥미 있는 이야기들 뿐만 아니라 성서에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삶의 기쁨을 찬양한 시도 수록되어 있는데 이것은 역사적, 문학적으로도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되기도 한다.

이런 성서읽기를 거친 후라면 미켈란젤로의 아담의 창조, 낙원 추방, 브뤼겔의 바벨탑 등의 유명한 작품들은 깊은 울림으로 다가 올 것이다. 

 

 

 

기독교나 카톨릭교 신자가 아니어도 유럽의 역사,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a*******4 2012.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럽에 빠지는 즐거운 유혹 2
"유럽에 빠지는 즐거운 유혹 2" 내용보기
1권에 이은 2권에서는 축제와 문화면을 다룹니다.   먼저 종교인이 아닌 입장에서 성서에 대한 재미있는 해석이 나름대로 신선했으며, 종교이전에 하나의 문학작품으로 성서를 읽어보라고 권유한 것이 좋았습니다. 어쨌든 기독교를 배제한 서양문명은 상상할 수 없으니, 지은이의 충고에 따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중간 중간 사진으로 설명을 더해주어, 시각적으로 즐
"유럽에 빠지는 즐거운 유혹 2" 내용보기
1권에 이은 2권에서는 축제와 문화면을 다룹니다.   먼저 종교인이 아닌 입장에서 성서에 대한 재미있는 해석이 나름대로 신선했으며, 종교이전에 하나의 문학작품으로 성서를 읽어보라고 권유한 것이 좋았습니다. 어쨌든 기독교를 배제한 서양문명은 상상할 수 없으니, 지은이의 충고에 따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중간 중간 사진으로 설명을 더해주어, 시각적으로 즐겁습니다.      또한 여행시에 참조할 유럽의 이동축제일에 대한 정보는 아주 유용했습니다. 고정축제일이 아닌경우 여행시 낭패를 볼 수도 있으니, 여행을 준비하는 이에겐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문화뿐만 아니라 자연환경으로서의 혹은 음식물, 특히 치즈와 와인및 각종술에 대한 정보.. 다양한 접근에서 좋았다고 봅니다. 책의 원저자의 오랜기간 여행에서의 축적된 지식을 책으로 고스란히 전수 받는 기분이었습니다. 때론 설명이 너무 전문적인지, 몇번을 읽어도 이해가 가지 않은 부분은 어쩌면 옮긴이로 인하여 번역시 생긴 문제가 아닐까 하는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j******7 2006.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뒷부분은 조잡한 백과사전을 읽는 기분
"뒷부분은 조잡한 백과사전을 읽는 기분" 내용보기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되어 있다. 앞부분의 유럽 문화에서 빠질 수 없는 성서와 그에 관련된 유럽 문화 이야기, 그리고 뒷부분은 유럽의 자연과 생활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나마 앞 쪽은 좀 신선한 면도 있고 해서 괜찮지만, 뒷부분은 짧은 지면에 너무 많은 내용을 담으려고 한 게 아닌가 싶다. 읽는 내내 설명을 듣다 만 듯한 기분이 들어서 끝까지 읽는 것만도 큰 인내심을
"뒷부분은 조잡한 백과사전을 읽는 기분" 내용보기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되어 있다. 앞부분의 유럽 문화에서 빠질 수 없는 성서와 그에 관련된 유럽 문화 이야기, 그리고 뒷부분은 유럽의 자연과 생활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나마 앞 쪽은 좀 신선한 면도 있고 해서 괜찮지만, 뒷부분은 짧은 지면에 너무 많은 내용을 담으려고 한 게 아닌가 싶다. 읽는 내내 설명을 듣다 만 듯한 기분이 들어서 끝까지 읽는 것만도 큰 인내심을 요구한다.

 

두서없이 이 얘기 저 얘기 꺼내는 사람하고 2시간 동안 얘기한 느낌?

얘기하고 나서 남는 게 없다. ㅠ.ㅜ 

k***9 2010.04.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