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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세계 대전에서 독일 제국이 패배하고, 성립된 독일 바이마르 공화국은 무거운 전쟁 배상금과 함께 사회적인 동요로 자리를 잡지 못했다. 1930년 대에 독일 사회가 나치당으로 기울기 시작하면서, 1933년 집권을 하게 되었다. 독일 나치는 집권과 동시에 독일 민족교회라는 미명하에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변형시켜갔고, 독일교회 역시에 이에 호응했다. 실체적으로 그리스도 예수 대신 히틀러를 구원자이자 우주적인 주권자의 자리에 두었다. 이에 본 회퍼는 창세기 1-3장 창조 기사와 함께 인류 타락을 강해하면서, 그리스도 예수께서 창조 사역의 주역이시며, 유일한 구원자이자 주님이심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