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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은 아마존셀러를 꿈꾸는 사람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하다. 하지만 실제는 그렇게 녹녹치가 않다. 제목은 위대하지만 내용은 완전 초보용이다. 아마존셀러를 이제 시작하려고 하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딱 맞는 책이다. 영어에 약한 사람들이 아마존에서 판매를 시작할 때의 단계들이 차근 차근 설명이 되어있고 사진으로 그 화면이 나와 있기 때문에 이해하기가 수월하다. 판매자등록에서부터 상품올리기, 계좌만들기, 문제점해결하기 등의 필수적인 단계들이 잘 설명이 되어있어 초보자에게는 답답함을 해결해 줄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영어를 잘 아는 사람이라면 아마존에 들어가서 거기에 나오는 화면을 보고 하라는대로 차근 차근 진행하면 된다. 문제점이 생겼을 때는 질문을 하면 답이 꼬박꼬박 온다. 물론, 글을 쓰고 답장을 받고 해야하니 시간이 좀 더 걸리는 건 감수 해야 한다. 근사한 제목에 이어서 부제목이 최고수의 판배기법이라고 되어있어서 난, 또, 혹시나 어떻게 하면 잘 팔 수 있는지 비법이 나와 있는 줄 알고 잔뜩 기대했지만 그런 건 전혀 없었다. 저자가 최고수라면 자신의 오랜 판매경험이나 여러가지 실패 성공 사례들도 많을텐데 그런건 한 줄도 들어가 있지 않다. 선지자의 그런 경험담들이 미래 셀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텐데 그런면에서 저자에게 아쉽다고 말하고 쉽다. 그러니 최고수의 판매기법이라고 된 부제목은 과대광고라고 자신있게 말한다. 거기에 비하면 책 값은 너무 비싼게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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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판매에 관해 기본적인 지식이 담겨 있는 책이다. 아마존에서 판매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고는 들었는데 누구 하나 시원하게 가르쳐 주지 않았고, 그렇다고 무작정 비싼 돈을 주고 배우기도 그랬는데 이 책을 통해 아마존 판매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과 방법을 알게 되었다. 이 책으로 어렵지 않게 아마존 판매를 시작할 수 있어서 매우 기뻤다. 앞으로 잘 파는 일만 남았다. 좀더 전문적인 지식과 판매 노하우는 결국 판매를 하면서 스스로 터득해야 하고, 좋은 아이템을 개발하는 것도 개별 판매자의 몫인 것 같다. 나에게는 아마존 판매라는 또 하나의 판매 루트를 가르쳐준 책이다. 누구나 쉽게 아마존 셀러가 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