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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리시아 카스를 책으로 만나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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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은 그 어느 때보다 어수선했던 듯. 그 와중에 프랑스 샹송의 대가 파트리시아 카스의 전기를 엮은 자서전을 발견하게 된 건 음악 애호가로서, 일반인으로서 무척 가슴 설레는 일이었다. 프랑스와 독일의 국경지역에서 성장한 덕에 두 나라의 문화를 체득한 그녀는 프랑스 뿐 아니라 국제적 문화 아이콘으로 성장했다. 지금껏 음악을 통해서만 접할 수 있었는데, 이처럼 그녀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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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은 그 어느 때보다 어수선했던 듯. 그 와중에 프랑스 샹송의 대가 파트리시아 카스의 전기를 엮은 자서전을 발견하게 된 건 음악 애호가로서, 일반인으로서 무척 가슴 설레는 일이었다. 프랑스와 독일의 국경지역에서 성장한 덕에 두 나라의 문화를 체득한 그녀는 프랑스 뿐 아니라 국제적 문화 아이콘으로 성장했다. 지금껏 음악을 통해서만 접할 수 있었는데, 이처럼 그녀의 모든 이야기를 솔직 담백하게 담아 낸 책을 만날 수 있게 되다니, 그저 반가울 따름이다. 


한 가수의 성장과 출세, 그리고 그 과정에서의 상처와 아픔을 주인공이 직접 써 내려간 이 책은, 상실과 변화의 세월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 작은 위안이 될 듯.


이 책은 파트리시아 카스를 알고 있거나 또는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적극 추천할 만한 양서임에 분명하다.

d*****0 2013.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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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미로운 샹송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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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유일한 프랑스가수.  우리 중고딩때 아다모인가 빼곤. 그녀의  노래를 유투브에서 듣는 게 다지만. 그녀의 일대기를  나열해 놓았다. 울나라 하춘화처럼 어린 시절부터 노래한 그녀 , 50이 넘은 줄 알았는 데. 66년생이다.   광부의 딸로 , 우리 나라 과거 장성,도계탄광촌처럼, 광산촌에서 가난하게 살았다. 어린 시절부터 허스키한 목소리로 뛰어난 재주를 보여서 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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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유일한 프랑스가수.  우리 중고딩때 아다모인가 빼곤.

그녀의  노래를 유투브에서 듣는 게 다지만.

그녀의 일대기를  나열해 놓았다.

울나라 하춘화처럼 어린 시절부터 노래한 그녀 , 50이 넘은 줄 알았는 데. 66년생이다.

 

광부의 딸로 , 우리 나라 과거 장성,도계탄광촌처럼, 광산촌에서 가난하게 살았다.

어린 시절부터 허스키한 목소리로 뛰어난 재주를 보여서 데뷰, 첫 작품은 실패이지만,

제라드 뒤파르듀(난 이 인간이 임창정처럼 왜 이렇게 프랑스영화에 많이 나왓는 지 생긴거 하고

전혀 이해가 안가는 데) 이름의 지원을 받아서  성공하기 시작한다..

 

알랭 들롱, 조지 클루니와의 만남에서 설레이지만 그녀곁에 남자는 없는 것 같다.

기껏해야 열혈 스토커와 유부남.

40쯤에 무슨 예기를 하는 것봐서 여성성을 상실한 것 같다.

 

가냘픈 체구. 어려운 형편에 암이 진행된 것도 모르고 돌아가신 어머니, 아버지도 돌아 가고.

그래서 인가 그녀의 노래속에, 눈에는 우수와 슬픔이 깃들어 있다.

우째 팔자가 남편도 없고..

 

하지만 그녀의 노래는 아직도, 계속해서 남을 것이다.

불어라 기억이 잘 안 되지만, MON MEC A MOI,ENTRE DANS LA LUMIERE,IL ME DIT QU~

그녀의 초창기 노래가 좋다.

 

근데 무슨 이력서처럼 책 내용은 상당히 딱딱하다.

 

 

YES마니아 : 로얄 d******3 2014.06.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