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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기쁨」존 파이퍼, 두란노
"「하나님의 기쁨」존 파이퍼, 두란노" 내용보기
“한 영혼의 가치와 탁월성은 그가 사랑하는 대상을 보면 알 수 있다.”(헨리 스카우걸).     존 파이퍼 목사님은 이 한 문장에 마음을 빼앗겨 3개월 동안 이 한 문장만을 묵상했다고 합니다. 그에게 이 문장은 “하나님의 기쁨이라는 보물 창고를 열어 주는 열쇠”(p. 19)가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이 책, <하나님의 기쁨>은 헨리 스카우걸의 한 마디 말을 묵상한 결과물이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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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영혼의 가치와 탁월성은 그가 사랑하는 대상을 보면 알 수 있다.”(헨리 스카우걸).

 

  존 파이퍼 목사님은 이 한 문장에 마음을 빼앗겨 3개월 동안 이 한 문장만을 묵상했다고 합니다. 그에게 이 문장은 “하나님의 기쁨이라는 보물 창고를 열어 주는 열쇠”(p. 19)가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이 책, <하나님의 기쁨>은 헨리 스카우걸의 한 마디 말을 묵상한 결과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지나치게 자기중심적입니다. 그래서 언제나 자기 자신을 출발점으로 삼아 하나님과 신앙생활을 생각합니다. 그러나 기쁨의 신학자, 존 파이퍼 목사님은 언제나 하나님 중심적입니다. 나는 교회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것’이 신앙의 궁극적 목적이 되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다른 말로, 인간의 제일 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책은 동일한 질문을 하나님 중심으로 그 관점을 바꾸어 제시합니다. 즉, 인간이 무엇을 통해 어떻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릴 것인지 보다 하나님이 무엇을 하실 때 기뻐하시는지 독자에게 질문하며 글을 풀어갑니다. 이렇게 이 책은 철저히 하나님 중심적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언제 제일 기뻐합니까? 뜻하지 않은 물질적 횡재를 얻거나 더 많은 물질적인 것들을 소유할 때입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을 얻는데서 오는 기쁨은 찰나적인 것입니다. 그 뒤에 몰려오는 더 큰 공허함을 감당하기 힘들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인간을 그런 물질적인 것으로 만족할 수 없는 존귀하고 큰 존재로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자기 계시를 탐구하며 하나님을 사랑의 대상으로 삼을 때만, 하나님을 알기 원하며 하나님의 말씀 안으로 들어갈 때만, 인간은 존귀한 존재다워집니다. 사랑의 대상이 올바를 때, 그 영혼의 기쁨은 한없이 커질 것입니다.

  파이퍼 목사님은 처음 여섯 장에서 하나님은 무엇을 기뻐하시는지에 초점을 맞춥니다. 충만한 사랑으로 아들을 기뻐하시고, 모든 일을 하실 때도 선한 기쁨으로 하십니다. 하나님은 창조 세계를 기뻐하시며 자신의 이름을 알리시길 기뻐하십니다. 그래서 자신의 이름을 높일 민족을 기쁨으로 선택하셨습니다. 무엇보다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가 담당해야 할 죄의 형벌을 아들에게 담당시키길 기뻐하셨습니다. 여기서 자연스럽게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말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그 무엇보다 우리 자신을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것이 아닐까요? 우리가 하나님께 소망을 두면 기뻐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의지하며 기도할 때 기뻐하십니다. 우리가 주님의 뜻에 맞추어 순종하며 살 때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자들과 후손들에게 물려줄 최고의 선물은 하나님에 대한 비전이며, 하나님을 향한 열정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한없이 기뻐할 때, 하나님은 최고의 영광을 받을 실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아주 조금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를 향해 애정 어린 마음으로 “적은 무리”라고 부르시며, 우리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그 하나님의 기쁨을 느끼기를 원합니다. 지금은 희미하게 느끼고 보지만, 언젠간 확실해 질 것이라 믿습니다.

l******y 2014.01.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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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기쁨 바로 당신입니다.
"하나님의 기쁨 바로 당신입니다." 내용보기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것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존 파이퍼는 "인간의 기쁨은 하나님이 주신 상황이 아니 하나님 그 분 안에 있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기쁨으로 세상을 창조하시고 기쁨으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그것은 내가 원하서 또는 내가 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은 그 분 자신의 기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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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것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존 파이퍼는 "인간의 기쁨은 하나님이 주신 상황이 아니 하나님 그 분 안에 있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기쁨으로 세상을 창조하시고 기쁨으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그것은 내가 원하서 또는 내가 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은 그 분 자신의 기쁨으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존 파이퍼의 하나님의 기쁨의 발견은 나의 진정한 기쁨을 어디서 찾아야 할지를 보여줍니다. 

l****x 2017.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하나님의 기쁨
"[서평] 하나님의 기쁨" 내용보기
- 하나님 나라를 받을 자격은 힘이 아니라 갈증이다. 우리에게 그 나라를 값없이 주시는 것이 우리 아버지의 기쁨이다. 다른 방법으로는 그 나라를 살 수도 교환할 수도 얻을 수도 없다(p.350). - 하나님의 영광 안에서 영원한 기쁨을 누리게 될 그 나라를 기대하고 갈망하라. 존 파이퍼 목사님에 대해 알게 된 지도 벌써 10여 년 가까이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워낙에 훌륭한 목회자요
"[서평] 하나님의 기쁨" 내용보기
- 하나님 나라를 받을 자격은 힘이 아니라 갈증이다. 우리에게 그 나라를 값없이 주시는 것이 우리 아버지의 기쁨이다. 다른 방법으로는 그 나라를 살 수도 교환할 수도 얻을 수도 없다(p.350). -
 
하나님의 영광 안에서 영원한 기쁨을 누리게 될 그 나라를 기대하고 갈망하라.

 

존 파이퍼 목사님에 대해 알게 된 지도 벌써 10여 년 가까이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워낙에 훌륭한 목회자요 신학자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 온 터라 이 분의 저서를 구입해 놓은 것도 여러 권 됩니다. 그런데 막상 첫 번째로 펼쳐 들었던 책에 크게 질려 버린 이후로 이 분의 책을 읽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 책이 바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하나님의 열심'이라는 책이었는데, 이 분이 가장 존경하고 신학적으로 많은 영향을 받았다는 조나단 에드워즈 목사님과 그분의 저서인 '하나님의 천지창조 목적'이라는 책을 소개해 놓은 일종의 해설서였습니다. 그런데 세로 제목과 가로 제목을 합쳐 놓은 아주 요상한 형태의 목차에서부터 눈에 거슬리기 시작해서 건조하고 딱딱하고 지루한 전개가 발목을 잡았습니다. 그래서 아주 오랫동안 다른 책에도 손을 대지 못하고 오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분의 책을 한 권이라도 반드시 읽어 보아야겠다는 부담감이 떠나지 않아 손에 잡았던 책이 바로 '존 파이퍼의 거듭남(두란노)'이라는 책이었습니다. 거듭남의 교리에 대해 성경적인 근거를 들어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는 책이었는데, 조직신학서로 읽었다면 무척이나 딱딱하고 건조했을 내용을 매우 감동적으로 풀어낸 내용이 무척이나 마음에 와 닿았더랬습니다. 그래서 이 분의 글이 그렇게 딱딱하기만 한 것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 분의 저서에 대해 다시금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간에 읽다 덮어버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하나님의 열심'이라는 책이 계속해서 발목을 잡고 놓아주질 않았습니다. 왠지 그 책을 꼭 읽어야 다음 책을 읽을 자격이라도 생긴다는 듯한 이상한 고집이 사라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중에 이 책을 만났습니다. '<월드>지가 선정한 20세기 100대 책'이라는 카피가 눈에 와서 박히더군요.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존 파이퍼 목사님의 저서 중에 가장 대표적인 저서가 바로 이 책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굳이 앞서 언급한 그 책에 발목이 묶여 있을 필요가 무엇이겠는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첫 인상은 그다지 매력적이지 못했습니다. 제목을 고딕체로 써 놓은 것이 조금은 촌스럽게 느껴졌고, 종이 질도 별로 좋아 보이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면 누래지는 그런 종류의 종이 같았습니다. 구성도 그다지 눈에 잘 들어오는 구성이 아니었습니다. 이것은 편집자의 잘못이라기보다는 저자의 스타일 때문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글을 써 내려 가다가 중요한 내용이 나오면 갑자기 옆으로 빠져서 한참동안 설명하다 다시 본래의 흐름으로 돌아가는 저자의 스타일이 글에 대한 집중도를 상당히 깎아 먹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지루한 느낌이 들 때도 있었고, 짜증이 날 때도 있었습니다. 마치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의 설교집을 읽을 때처럼 읽으면 반드시 유익을 얻지만, 글의 전개를 따라가기가 지루해서 중간에 책을 덮고 싶은 마음이 드는 그런 부류의 책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다 읽고 난 지금에 있어서는 이 책을 읽기를 참 잘했고, 참으로 유익했다는 평가를 내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신앙의 기초를 재정립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할까요. '하나님 나라'라는 개념의 중요성에 대한 깨달음을 얻었을 때와 다를 바 없는 정도의 깊이있는 깨달음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한 영혼의 가치와 탁월성은은 그가 사랑하는 대상을 보면 알 수 있다'는 헨리 스카우걸의 말을 인용하면서, 하나님이 가장 즐거워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또한 하나님은 무엇을 기뻐하시는지에 대해 연구해 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 전체를 훑어가면서 하나님이 무엇을 기뻐하시는지에 대해 연구한 결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 여섯 가지를 발견해서 독자들 앞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자가 소개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 첫 번째는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었습니다. 여기에서 저자는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가 피조물이 아니라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에 대해 공들여 논증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써 저자는 그 아들에 대한 하나님의 기쁨은 하나님 자신에 대한 기쁨이 된다는 점을 이야기하고자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은 바로 하나님 자신이라는 것입니다.

 

저자가 소개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 두 번째는 바로 하나님 자신이 행하신 모든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이 행하시는 모든 것을 기뻐하신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저자는 하나님의 주권에 대해 논증하고 있는데, 그 가운데 특히 눈길을 사로잡았던 것은 하나님께서 악인의 죽음을 기뻐하시는가, 기뻐하지 않으시는가 하는 것에 대한 논증이었습니다. 저자는 이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악인의 죽음 자체에 대해서는 기뻐하지 않으시지만, 그 결과에 대해서는 기뻐하신다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었는데 대단히 지혜로운 설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자가 소개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 세 번째는 바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계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기뻐하시는 이유는 첫째, 창조가 하나님의 영광의 표현이기 때문이고, 둘째, 피조물이 하나님을 찬양하기 때문이고, 셋째, 피조물이 하나님의 비교할 수 없는 지혜를 드러내기 때문이고, 넷째, 창조의 작품들이 하나님의 견줄 데 없는 능력을 계시하기 때문이고, 다섯째, 창조의 작품들이 우리를 하나님께 인도하기 때문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하나 하나가 다 성경 말씀을 근거로 설명하고 있었기 때문에 '정말 잘 정리하셨구나'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저자가 소개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 네 번째는 바로 하나님의 이름이 알려지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출애굽의 핵심이 온 세상에 하나님의 명성을 내는 것이었고, 또한 이스라엘 백성의 바벨론 유수와 회복 역시 하나님의 명성을 위한 것이었음을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구약의 위인들이 자기들의 죄에 대해 용서받을 수 있다는 희망을 '자신의 위대한 이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에 두고서 하나님께 자비를 구했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또 하나님의 명성을 위한 예수님의 기도와 하나님의 명성을 위한 바울 사도의 선교 사역에 대해서도 소개하면서, 우리 또한 하나님의 명성을 위해 헌신해야 한다고 도전하고 있었는데, 참으로 크게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낸다는 것이 바로 이런 것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또한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라는 주기도문의 기도가 의미하는 바가 바로 이런 것이구나'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자가 소개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 다섯 번째는 바로 자신을 찬양할 민족을 선택하신 것이었습니다. 여기에서 저자는 선택에 대한 교리(예정 교리)의 정당성에 대해 논증하고 있었는데, 대단한 설득력으로 알미니안주의의 오류를 지적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저자가 소개해 놓은 예정 교리에 대한 죠지 뮬러의 고백이 마음에 많이 와 닿았습니다. 예정 교리를 믿으면서도 죠지 뮬러와 같은 기도의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도전을 받을 수 있었고, 예정 교리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열심히 기도하지 않고 전도하지 않는 것이 얼마나 이상한 일이며 잘못된 일인지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선택된 사람이기에 기도하는 것이며, 선택된 사람이기에 다른 선택된 사람을 전도하는 것이라는  저자의 말에서 신행의 분리불가함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자가 소개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 여섯 번째는 바로 우리의 죄를 아들에게 지우신 것이었습니다. 저자는 에수님을 죽이신 것이 바로 아버지라고 소개하면서, 하나님께서는아들을 죽이신 그 자체를 기뻐하신 것이 아니라, 그 아들의 죽음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회복되고 죄인들이 의롭게 된 그 사실을 인하여 기뻐하신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앞서 이야기한 죄인의 죽음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에 대한 해석과 동일한 해석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참으로 기억해 두어야 할 만한 지혜로운 설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C.S.루이스가 자신의 영적 스승이라고 말하였던 조지 맥도날드라는 목사가 영원한 지옥의 존재와 그리스도의 대속적 죽음을 부인하는 사람이었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었는데, 처음 알게 된 사실이었기 때문에 상당히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C.S.루이스의 글을 읽을 때 주의하며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저자는 이렇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 여섯 가지를 소개한 다음에, 다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 세 가지를 덧붙여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앞에서 소개한 여섯 가지가 하나님 자신과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과 관련된 것이었다면, 뒤에 소개한 세 가지는 하나님 자신과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에 대한 인간들의 반응들 가운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들이 무엇인가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저자가 소개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인간들의 반응 첫 번째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을 피난처로 삼는 그것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실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이름을 피난처로 삼는 것은 예수님을 피난처로 삼는다는 것과 같은 뜻이라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오셨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저자가 소개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인간들의 반응 두 번째는 '정직하게 기도하는 것'이었습니다.  정직한 자의 마음이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를 드높이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정직한 자의 기도가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것은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주목하는 애정어린 마음을 표현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하나님의 이름이 온 세계에 전파되도록 기도하는 일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저자가 소개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인간들의 반응 세 번째는 '순종과 정의를 실천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순종을 기뻐하시는 이유는 불순종을 싫어하시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불순종을 싫어하시는 이유는 첫째, 불순종이 두려움의 대상이 잘못된 결과이기 때문이며, 둘째, 불순종이 기쁨의 이유를 다른 데서 찾기 때문이며, 셋째, 불순종이 올바른 대상을 향해 찬송을 드리지 않기 때문이며, 넷째, 불순종은 점치는 죄와 같기 때문이며, 다섯째 불순종이 우상숭배이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다섯째에 대해 좀 더 부연 설명을 하자면 점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무시한 채 무엇을 할 지 알고자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와 같은 행위는 하나님의 의도와 계시를 멸시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뜻이 잘못되었거나 부족하다고 여기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점치는 것은 무당을 지혜의 근원으로 여기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 일을 그렇게 미워하시는 것입니다.

 

저자는 다른 한 편으로 하나님께서 순종을 기뻐하시는 것이 우리에게 복음이 된다고 설명하기도 했는데, 이 부분은 그다지 마음에 와 닿지 않아서 언급을 생략하고자 합니다. '이에 대해 굳이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는가'라는 마음이 들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이어지는 내용인 '은혜가 능력'이라는 설명과 '성화는 구원의 일부'라는 설명은 크게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더 나아가 '사회 정의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헌신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가'에 대해 설명해 놓은 부분 역시 마음에 크게 와 닿았습니다. 실제적인 적용점을 언급해 주고 있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결국 이러한 전개의 끝에서 저자는 이러한 기쁨을 영원히 누릴 수 있는 하나님 나라를 소망할 것을 제안하고 있었습니다. 저자는 그 나라에서 우리가 얻을 주요 보상은 바로 그 나라 안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그 영광을 하나님의 기쁨과 더불어 기뻐하는 것이라고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기쁨이 반드시 우리의 것이 되리라고 선언하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설명 가운데 특히 마음에 와 닿았던 것은 다음의 구절이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받을 자격은 힘이 아니라 갈증이다. 우리에게 그 나라를 값없이 주시는 것이 우리 아버지의 기쁨이다. 다른 방법으로는 그 나라를 살 수도 교환할 수도 얻을 수도 없다(p.350)." 우리 안에 있는 갈망의 방향을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기뻐하게 될 그 나라에 둘 때, 그 나라는 반드시 우리에게 주어질 것이며, 우리의 기대는 헛되지 않을 것이라는 선언에 가슴이 벅차 오르는 감격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이 책은 우리 신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관련 성경 구절들을 하나 하나 근거로 제시해 가며 잘 정리해서 소개해 주고 있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읽어 보아야 할 만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일반 성도들이 읽기에 조금은 어렵고 지루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목회자라고 한다면 자신의 목회철학을 점검하고 성도들의 마땅히 나아가야 할 바를 제시하는 데에 도움을 얻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읽어 볼만한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책의 도움을 받아 하나님 나라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과 더불어, '하나님의 영광', '하나님의 기쁨'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을 잘 정리해 둔다면, 성도들에게 바른 신앙의 기준을 가르치는 데에 부족하거나 치우심이 없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이 좋은 자료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추천합니다.

k***r 2014.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나님의 기쁨 – 라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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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기쁨 – 라리루   이 책을 통해서 우리는 영광 가운데 기쁨으로 충만하신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한국의 역사적이고 문화적인 배경 가운데 사로잡고 있는 것이 바로 유교문화 이며 체면문화이다. 그래서 기쁨과 즐거움을 밖으로 표현하는 것을 금기시 하고 죄악시하게 되었다. 그러한 영향을 하나님에 대하여 확장하게 된 결과 하나님을 마음으로는 기뻐하지만 얼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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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기쁨 – 라리루

 

이 책을 통해서 우리는 영광 가운데 기쁨으로 충만하신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한국의 역사적이고 문화적인 배경 가운데 사로잡고 있는 것이 바로 유교문화 이며 체면문화이다. 그래서 기쁨과 즐거움을 밖으로 표현하는 것을 금기시 하고 죄악시하게 되었다.

그러한 영향을 하나님에 대하여 확장하게 된 결과 하나님을 마음으로는 기뻐하지만 얼굴에서 삶에서 표면적으로 밖으로 기뻐하지도 못하고 즐거워하지도 못하게 된다.

그래서 얼굴에는 수심이 가득하고 무표정하게 신앙생활을 하게 된다. 그런 모습이 1세대를 거쳐 2세대 3세대로 이어지니 젊은 사람들은 그런 기쁨이 없어 보이는 기독교, 재미없고 따분한 기독교와 하나님에 대해서 흥미를 잃고서 교회를 떠나게 된다. 그러므로 특별히 한국에서 신앙생활 하는 성도들은 이 책 “하나님의 기쁨”을 꼭 읽어야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세상은 깊이 있는 사람을 원한다. 진정한 깊이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그분의 영광을 경험한 자만이 소유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그분의 영광을 경험한 사람이 필요한 것이다. 하나님이 영광스럽게 행복하시다는 것이 복음이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영광 가운데 기쁨이 가득하신 분이라는 사실을 망각할 때가 많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창조물들을 향하여 고백하신 것이 ‘토브’ ‘좋았더라’이지 않은가!!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께서 좋아하신 우리 자신도 좋아하지 못하고, 우리를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를 기뻐하지도 못하는 삶 가운데 살고 있다.

 

 

우리 구주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우리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은 즐거움 가운데 계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즐거움과 기쁨의 원천이 되시는 하나님 안에서만 진정한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이 책에서는 헨리 스카우걸이 남긴 문장을 모티브로 계속적으로 이 문장을 반복하며 음미한다. 어쩌면 이 한 문장이 이 책과 기독교 희락주의라는 신학 용어까지 만들었는지도 모른다. 그 문장은 바로 “한 영혼이 얼마나 가치 있는 존재인지 얼마나 탁월한 존재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은 그가 사랑하는 대상이 무엇인지 보면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사랑하는 그 대상이 바로 우리의 가치를 설명해주는 것이다. 돈을 사랑하는 자, 명예와 권력을 사랑하는 자는 그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가치와 탁월함을 가지고 있는지 보여주는 것이다. 과연 우리는 무엇을, 누구를 사랑하고 있는가! 그것이 우리의 가치와 탁월함을 설명해주는 것이다.

 

 

우리 예수님의 말씀은 행복하신 하나님과 영원히 지내라고 우리를 초대하고 있다고 이 책은 설명해주고 있다. 그러므로 진정한 복음은 "행복하신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이다. 기쁨의 주권자가 되시는 하나님 안에서 그분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기를 이 책을 통해서 다짐해본다. 영원하신 하나님, 기쁨가운데 우리에게도 영원한 기쁨을 주시기 기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믿음 가운데 감사와 찬양의 제사를 드리는 자가 되기를 기도해본다.

l****u 2014.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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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기쁨 (기쁨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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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영혼의 가치와 탁월성은 그가 사랑하는 대상을 보면 알 수 있다." - 헬리 스카우걸-     충격적인 영상 하나를 보았습니다. 블랙 플라이데이(Black Friday)라고 해서 추수감사절 다음 날부터, 대폭 할인행사를 하는 미국의 한 쇼핑물에서 찍은 것이었습니다. 평면TV를 서로 사겠다고 거칠게 몸싸움을 벌이다 한 여성이 경찰에 의해 진압되며 수갑이 채워졌습니다. 하나라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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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영혼의 가치와 탁월성은 그가 사랑하는 대상을 보면 알 수 있다." - 헬리 스카우걸-

 

 

충격적인 영상 하나를 보았습니다. 블랙 플라이데이(Black Friday)라고 해서 추수감사절 다음 날부터, 대폭 할인행사를 하는 미국의 한 쇼핑물에서 찍은 것이었습니다. 평면TV를 서로 사겠다고 거칠게 몸싸움을 벌이다 한 여성이 경찰에 의해 진압되며 수갑이 채워졌습니다. 하나라도 더 갖겠다고 서로를 짓밟고 아귀다툼을 벌이는 모습이 지옥을 연상케 했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한 고객이 물건을 먼저 집으려고 앞의 여자를 때려눕히고 그 위를 밟고 지나가는 일도 있었고, 또 물건에 달려들지 못하도록 총으로 위협하는 일도 있었다고 합니다. 추수감사절은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나의 것을 이웃과 나누며 기뻐하는 절기입니다. 그런데 세상은 우리에게 "더 욕망하라", "더 욕망하라"고 속삭입니다. 내가 무엇을 사랑하고 무엇을 욕망하고 있는지 돌아보지 않는다면, 하나님도 잊고, 감사도 잊고, 기쁨도 잊은 채, 채워지지 않는 갈증과 불만족 속에서 지옥의 삶을 살 수밖에 없다는 것을 똑똑히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기쁨>은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우리가 추구해야 할 기쁨이 무엇인지 분명한 그림을 그리게 해준 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이전까지 내가 얼마나 흐미한 그림을 붙들고 있었는지 깨달아졌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산다고 하면서도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추구해야 하는지 모른 채, 막연하게 살아온 것입니다.

 

이 책은 헨리 스카우걸의 한 문장으로부터 잉태되었습니다. "한 영혼의 가치와 탁월성은 그가 사랑하는 대상을 보면 알 수 있다." 이 글귀에 대한 깊은 묵상이 <하나님의 기쁨>이라는 책을 낳았습니다. 매일 하나님을 더 알기 원하고, 하나님을 더 닮아가기 원하는 존 파이퍼 목사님은 이 글귀에서 "하나님이 가장 즐거워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하나님은 무엇을 기뻐하시는가?"라는 질문을 건져올렸고, 그에 대한 대답을 찾고자 했습니다. "하나님의 기쁨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통해 하나님의 가치와 탁월성을 알고, 그 위대함을 드러내 보이기 위함입니다.

 

존 파이퍼 목사님은 첫 번째 파트에서 기쁨의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여섯 가지로 정리합니다. 핵심 단어만 말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 여섯 가지는, 성자 예수, 하나님의 행하시는 일, 창조 세계, 하나님의 명성, 선택(선민), 그리고 우리를 죄를 아들에게 지우시는 일입니다. 이 여섯 가지를 묵상하며 우리가 우상을 숭배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절절하게 깨달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누가 타락이 무엇인가, 교만이 무엇인가를 물으면 우리가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하는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우상숭배가 무엇인가라고 물으면 하나님이 계셔야 할 자리에 다른 것을 세우는 것이라고 대답햇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기쁨>을 읽으며, 그것이 개념이나 관념이 아니라, 하나의 생생한 그림으로 다가오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인간이 추구하며 사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기쁨을 도둑질하는 것이라는 생각에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여섯 가지를 보며, 하나님을 떠난 인간이 하나님 흉내를 내며 살고 있구나 하는 것이 깨달아졌습니다. 그러니까 자녀에게 집착하는 것, 나의 성취를 자랑하는 것, 자신의 작품에 도취되는 것, 내 이름을 내는 일에 전력하는 것 등이 모두 하나님을 흉내 내는 행위임을 알게 된 것입니다.

 

 

"반드시 기억하라. 하나님이 당신에게 최고의 영광을 받으시는 순간은 당신이 하나님으로 인해 최고의 만족을 누릴 때다"(15).

 

이 책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통해 하나님의 위대함을 선포하며, 그 하나님과 동행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어려운 책은 아니지만, 쉽게 읽히는 가벼운 책도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기쁨이 무엇인지 깊이 묵상한다면,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그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싶은 열망으로 가슴이 뜨거워질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하나님의 이름이 영화롭게 되는 일에 헌신하고자 하는 열망에 사로잡히는 경험을 했습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하나님을 바라는 자를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알게 됨으로써, 현재 나를 묶고 있는 문제로부터 풀려나는 은혜를 맛보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을 구하고, 그분을 알고, 그분을 나타내 보이는 일"이 얼마나 즐겁고 기쁜지요.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기쁨 가운데로 깊이 들어가보시기를 권합니다.

 

 

 



c***1 2014.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나님의 기쁨
"하나님의 기쁨" 내용보기
존 파이퍼의 하나님의 기쁨을 읽고 기쁨에 대한 이해를 갖게 되었다. 존 파이퍼는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강조한다. 하나님의 절대주권이 우리들을 이끌어가심을 깨우치고자 한다. 하나님 한분으로 만족할 수 있는 믿음은 하나님의 절대주권에서 출발한다. 하나님의 주권은 절대적이다. 절대 주권속에 내가 있음을 뒤 늦게 깨달았다. 나의 삶의 주권은 하나님께 있음을 깨닫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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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파이퍼의 하나님의 기쁨을 읽고 기쁨에 대한 이해를 갖게 되었다.

존 파이퍼는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강조한다.

하나님의 절대주권이 우리들을 이끌어가심을 깨우치고자 한다.

하나님 한분으로 만족할 수 있는 믿음은 하나님의 절대주권에서 출발한다.

하나님의 주권은 절대적이다. 절대 주권속에 내가 있음을 뒤 늦게 깨달았다.

나의 삶의 주권은 하나님께 있음을 깨닫는 것은 오래되지 않았다.

삶에 지치고 힘들었을 때는 주로 흐느꼈다.

하나님께 말씀드리지 못했다. 나의 문제이고 나의 삶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렇지만 지금은 하나님께 말씀드린다.

그분의 나의 아버지시고, 나의 주님이시기 때문이다.

사소한 문제도 하나님께 말씀 드리게 된 것은 하나님의 주권을 믿기 때문이다.

존 파이퍼의 책들을 즐겨봤다.

가슴에 시원함과 깨달음을 준다.

이번에 출판된 “하나님의 기쁨” 은 모두에게 하나님의 기쁨속에서 초대되었음을

알게 하였다. 말씀에서 기뻐하라고 한다. 사도바울은 기쁨의 자리에 있지 않았다.

감옥에 갇혀있었다.

그럼에도 기뻐하라고 한 것은 바울은 주님안에 있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세상 만물을 만드시고 사람을 만드셨다.

하나님은 자신의 것을 바라보시며 기뻐하셨다.

그 기쁨을 우리에게 주셨다.

하나님의 기쁨을 우리에게 모든 만물에게 주신 것이다.

죄악속에서 허우적거리는 우리들에게 예수님을 주심도 기뻐하셨다고 존 파이퍼는 말한다.

하나님의 행하심은 우리의 기쁨이요, 아버지의 기쁨이신 것이다.

어떻게 죄인을 위해 죽어야 하는 예수님을 내어주신 것도 기뻐하셨다.

나의 작은 것을 나누는 것도 어려운 데,

당신의 전부인 독생자를 주심이 왜 기뻐하셨다.

하나님은 모든 만물이 기뻐하시기를 원하셨다.

그 기쁨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기를 원하셨다.

당신과 함께 하는 모든 것이 기뻐하실 때

하나님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셨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기대하시며 기뻐하시고

모든 것을 주관하시며 다스림도 기뻐하셨다.

하나님의 사역은 기쁨의 사역인 것이다.

하나님의 기쁨은 우리의 기쁨이 되었다.

죄로 말미암아 죄인된 우리들을 바라보시면서

기뻐하실 수 없지만 구원될 영혼들을 바라보며 기뻐하셨다.

시편 기자들은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함을 알고 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이 기뻐하신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다.

하나님께 영광, 하나님의 선하심을 찬양하는 것은 하나님의 기쁨이다.

무엇보다 가장 하나님의 기쁨은 자신을 드리는 것이다.

하나님도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기쁘게 포기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우리들은 하나님을 위해 자신을 드릴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기쁨이 된 사람들의 삶은 순종이다.

아브라함같이 자신의 가장 소중한 것까지 포기하며

순종한 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만들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하나님이 기뻐하신 것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사실, 내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한다.

하나님은 나로 인해 기뻐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나님 안에 있는 나를 바라보시며 기뻐하셨다.

오늘은 하나님이 나를 바라보시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존 파이퍼를 통해 하나님이 나로 인해 기뻐하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을 때

나의 못난 모습이 더욱 드러나게 되어 부끄러웠다. 

j*****1 2014.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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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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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데살로니가 전서 5:16-18 말씀은 이렇게 나와 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일곱 살이 되던 해 어느 날, 엄마께서 밤새 내 방을 예쁘게 꾸며놓으셨던 날이 있었다. 자고 일어나 보니 다른 방이 되어 있었는데 교사이셨던 울 엄마께서 환경미화하시듯이 꾸며두신 것.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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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데살로니가 전서 5:16-18 말씀은 이렇게 나와 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일곱 살이 되던 해 어느 날, 엄마께서 밤새 내 방을 예쁘게 꾸며놓으셨던 날이 있었다.

자고 일어나 보니 다른 방이 되어 있었는데 교사이셨던 울 엄마께서 환경미화하시듯이 꾸며두신 것.

암튼 벽면엔 내가 그린 그림이며 사진들이 붙어 있기도 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엄마께서 직접 써서 붙여 주셨던 바로 저 말씀이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사 나오는 날까지 그 구절을 보고 또 보며 자랐다.

덕분에 나는 그 구절을 마르고 닳도록 읽으며 참 많이 생각하고 그렇게 살아보려 노력도 했던 것 같다.

그게 그냥 내겐 지상명령이 되었던 것.

 

 

하지만 참으로 간단해 보이는 것들이 살아보니 결코 쉽지 않았다.

게다가 "항상 기뻐하라"는 '그래도 되는가?' 하는 의구심과 죄책감과 저항감까지 안겨줬다.

기뻐할 수 없는 일이 사실은 더 많이 일어나는데

게다가 세상이 이렇게 악하고 사람도 그러한데 어떻게 기뻐하는가!?

하나님도 우릴 보시면 슬프실 텐데 뭘 어떻게 기뻐해야 하지? 그런 생각.

기뻐하길 바라신다니 기뻐해야겠는데 뭘 어떻게 기뻐해야 하는 건지

그냥 기분으로, 마음으로 '기쁘다.' 하고 있으면 되는 건지... 하는 무지에서 비롯된 답답함.

 

 

그러다 40년도 넘게 살아가던 어느 날 어느 선교사님께서 들려주신 말씀이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은 매일 매 순간 헤헤 거리고 다니라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라는 뜻이라고 하셨다.

나는 그 말씀을 들은 직후부터 더 이상 그 말씀으로 인한 고민은 하지 않기로 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일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물론 그것 또한 만만하고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존 파이퍼 목사님의 <하나님의 기쁨>을 읽으며 그제야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벅차오르는 감격과, 은혜로부터 우러나오는 기쁨을 함께 느꼈다.

 

 

사실 읽기 전까지는 하나님의 기쁨이라는 제목이 쉽게 와 닿지 않았었다.

나는 하나님을 잘 알지 못 했던 것이다.

완전하고 전능하신 절대자, 그분 자체로 부족함이 없으시며 기쁨의 완전체이신 하나님에 대해

나는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왜 기뻐해야 하고 무엇을 기뻐해야 하는지도 몰랐으니...

그런데 존 파이퍼 목사님은 책을 두 파트로 나누어

첫 번째 파트에서 기쁨의 주권자이신 하나님을 여러 모양으로 이야기해 주고 있다.

읽으며 얼마나 행복하고 기뻤는지 모른다.

뭐라고 할까? 충만한 기쁨과 깊은 은혜를 가득 느끼며 진실로 행복한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감히 생각하기를 이 글을 쓴 목사님은 얼마나 하나님과 가까운가 하는 마음에

나도 그 믿음의 분량에 이르기까지 가까이 이르고 싶은 갈망이 일었다.

두 번째 파트에서는 기쁨의 동행에 대해 이야기한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라는 이야기.

우리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정직하게 기도하며 순종과 정의를 실천할 때 기뻐하신다는 내용으로.

그러나 그 내용은 이렇게 간단히 적거나 말로 옮길 만한 이야기가 아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직접 읽고 그 기쁨을 나누고 그 기쁨에 참여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맨 뒤에는 장별 스터디 가이드도 담겨 있다.

다시 읽었던 내용을 정리하는 데에 도움도 되고 마음에 새겨보게 되기도 하며

질문을 토대로 짚어가며 다시 앞의 내용들을 읽어보게 되기도 한다.

 

 

 

 한 영혼의 가치와 탁월성은 그가 사랑하는 대상을 보면 알 수 있다. (- 헨리 스카우걸. p. 12)고 쓰고 있다.

한 영혼이 얼마나 가치 있고 탁월한가를 아는 척도는 그 영혼이 가장 즐거워하는 대상이

얼마나 가치 있고 탁월하냐고 알 수 있다는 말이다.

한 영혼의 진정한 크기는, 그 영혼이 열정을 가지고 기뻐하는 것으로 알 수 있다.

한 인간이 열정적으로 원하는 그 무엇을 살펴보면, 그의 탁월함 또는 사악함을 알 수 있다.( p. 20)

바라보는 것은 '되는'(닮는) 방법의 지름길 (p. 19)로써
 우리 인간은 우리가 바라보고 기뻐하는 대상을 닮아간다. (p. 22)

그러므로 우리는 기쁨이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기뻐하며 닮아가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기쁨을 묵상해야 하는 이유는

그렇게 함으로써 완전하신 하나님의 탁월성과 영광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알아 갈수록,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들에 집중할수록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가는 그리스도의 제자가 된다고 하는

참으로 귀중한 메시지가 담겨 있는 글.

<하나님의 기쁨. 기쁨의 주권자와 동행하라>

진실로 기쁨의 주권자와 동행하며 하나님의 기쁨을 알고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를 소망하며

d*******9 2014.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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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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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과 거듭남에만 맴돌고 있는 한국교회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을 누린다는 표현을 하면 짐짓 놀라거나 섣불리 그 표현에 동의하지를 못한다. 구원의 은혜 받았음에만 감격함에 머물다 보니 하나님 그분 존재 자체를 누리며 그분의 행하신 모든 역사를 맘껏 동참해 기뻐하지 못하고 늘상 죄송스러워 함으로 교회당에 무엇인가를 드림으로 만회하고자 하는 심리가 강하다. 반면 존 파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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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과 거듭남에만 맴돌고 있는 한국교회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을 누린다는 표현을 하면 짐짓 놀라거나 섣불리 그 표현에 동의하지를 못한다. 구원의 은혜 받았음에만 감격함에 머물다 보니 하나님 그분 존재 자체를 누리며 그분의 행하신 모든 역사를 맘껏 동참해 기뻐하지 못하고 늘상 죄송스러워 함으로 교회당에 무엇인가를 드림으로 만회하고자 하는 심리가 강하다. 반면 존 파이퍼 목사는 하나님을 기뻐하며 그분의 행사를 그 안에서 즐거워하며 그를 힘입어 기쁨으로 동행하라고 권하고 있다.
k*****9 2017.04.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