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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옷입는 방법을 알려주는 스타일 실용서 '스타일, 인문학을 입다'
"나답게 옷입는 방법을 알려주는 스타일 실용서 '스타일, 인문학을 입다'" 내용보기
우리는 모두 옷입기에 대한 고민을 하며 살아갑니다. 먹고 살기 바쁠때에는 내 몸 하나 따뜻하게 보존하고 중요 신체부위를 가릴수 있는 '옷'들에 만족하며 아무것이나 입었겠지만, 기본적인 욕구가 쉽게 만족되면서 옷입기 역시 단순한 내 한몸 보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것을 통해 다른사람들이 나를 특별히 봐주었으면 하는 마음과, 옷입기르 통해 내 소속감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
"나답게 옷입는 방법을 알려주는 스타일 실용서 '스타일, 인문학을 입다'" 내용보기

우리는 모두 옷입기에 대한 고민을 하며 살아갑니다. 먹고 살기 바쁠때에는 내 몸 하나 따뜻하게 보존하고 중요 신체부위를 가릴수 있는 '옷'들에 만족하며 아무것이나 입었겠지만, 기본적인 욕구가 쉽게 만족되면서 옷입기 역시 단순한 내 한몸 보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것을 통해 다른사람들이 나를 특별히 봐주었으면 하는 마음과, 옷입기르 통해 내 소속감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 그리고 내 성격과 내 취향이 반영된 옷입기를 하고 싶은 마음 등 다양한 욕구가 옷입기에 투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옷입기는 쉽지 않습니다. 스타일리스트들과 패션 블로거들이 넘쳐나고, 유행하는 옷입기를 알려주는 스타일가이드 북은 많아도, 자신의 색을 담아내고, 자신의 스타일을 온전히 담백하게 보여주는 옷입기는 아무도 가르쳐주지않기때문입니다.    


이 책을 통해 최신 유행하는 옷을 자유자재로 입는 패셔니스타가 되려고 하신다면, 책 구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이 책은 나답게, 담백하고 진중한 옷입기를 원하는 보통 사람들을 위한 책입니다. 

옷장에 옷은 가득하지만, 막상 입으려고 옷장 문을 열면 그 앞에서 5분이고 10분이고 이것 저것 입고 벗고를 반복하지만 옷입기에 자신이 없으신 분, 분명 작년 이맘때에는 입을 옷이 많았는데 한해가 지나고 나니 입을 옷이 없고, 옷을 구매할 때에 어떠한 옷을 구매해야하는지 늘 고민되고 만족스러운 쇼핑이 어려운 분들께 "스타일, 인문학을 입다"를 추천해드립니다.   




l*****9 2014.01.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신감을 이미지화하는 법
"자신감을 이미지화하는 법" 내용보기
저자가 말하는 스타일 찾기는 우선 자신의 이상향을 찾는데서 시작된다. 그리고 거기에 맞춰 자신의 내면과 외면을 서서히 맞춰나간다. 무엇보다 내적인 능력을 쌓으면 능력에 대한 자신감이 충만해진다고. 가장 공감이 되는 부분은 스타일리시해지고 싶은 이유는 결국 사랑받고자 하는 욕구라고 한다. 사실 출세나 성공 등 모든 것의 근원은 그것이 아닐까 싶다. 삶의 정체성으로 뇌
"자신감을 이미지화하는 법" 내용보기

저자가 말하는 스타일 찾기는 우선 자신의 이상향을 찾는데서 시작된다. 그리고 거기에 맞춰 자신의 내면과 외면을 서서히 맞춰나간다. 무엇보다 내적인 능력을 쌓으면 능력에 대한 자신감이 충만해진다고.

가장 공감이 되는 부분은 스타일리시해지고 싶은 이유는 결국 사랑받고자 하는 욕구라고 한다. 사실 출세나 성공 등 모든 것의 근원은 그것이 아닐까 싶다.

삶의 정체성으로 뇌가 섹시해졌을 때 더 위력적이라고 한다. 섹시한 뇌라니, 참신하다. 

에필로그 부분이 맘에 든다. 쇼핑 선택의 주도권을 잡는 게 중요한데, 그러러면 어떤 옷이 자기에게 잘 어울리는지 알아야 한다. 나를 가꾸는 것,  원하는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건 쉽지 않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 어렵다. 가끔 멋지게 옷을 입은 사람을 보면 존경스럽기까지 하다. 개성이 있으면서도 튀지 않고 그 사람에 대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옷차림새에 스토리가 있다고 할까.

패션이든 심리든 간에 자기자신을 잘 아는 게 중요한 것 같다. 정작 내가 뭘 좋아하고 어떤 게 잘 어울리는지 관찰하는 시간이 적었다. 얼마전 한의원에 가서 건강상태를 체크하는 설문지를 작성했는데, 의외로 나의 상태를 파악하기 힘들었다. 이런 것 같기도하고 저런 것 같기도. 본의아니게 잘못 체크하기도 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그게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의사에게 내 상태를 물으러갔다가 막상 설문지를 작성하다보니 내 몸에 대한 관심이 부족함을 절실히 느꼈다.

마찬가지로 옷도 여러번 입어보고 내 몸도 연구해야 멋진 스타일이 나올 것 같다. 뒤에 몇몇 코칭사례에서, 한 분 빼고는 큰 변화를 느끼지 못했다. 그냥 조금 옷차림이 나아졌구나 하는 정도. 저자 말대로 tv에서 너무 극적인 전환을 많이 봐서 그런 걸수도 있겠다. 20대로 회사와 집만 오간다는 고객분은 정말 옷차림 만으로 사람 자체가 확 달라보였다.   

 

c******i 2014.04.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