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호감이 호감 되는 생활과학 여섯번째 이야기 지방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지방에 대한 새로운 사실과 궁금증을 풀어나가면서 생각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게 해주네요. 지방이라면 누구나 멀리하고 싶다는 생각이 먼저들게 마련인데 지방이 과연 해롭기만 한건지 착한 지방이란것이 무엇인지 상상 발명 대회에 참가한 지우를 따라가보면 지방에 대한 놀랍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네요.
지방이 많으면 안좋지만 우리 몸에 없어서는 안될 영양소라는걸 알 수 있어요. 지방이 어떤일을 하는지 내몸에 지방이 얼마나 쌓여있는지 테스트 해보면서 올바른 생활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음식마다 가지고 있는 영양소에는 우리 몸에서 어떤 역활을 하는지 살펴보고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에 대한 차이를 알아보고 좋은 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에 대해서도 그림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네요. 지방마다 서로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수가 있어요. 삼겹살에 든 지방은 자연에서 온거지만 우리가 즐겨먹는 라면은 가공한 포화지방으로 그 질이 많이 다르네요. 두뇌에 좋은 호두와 연어 올리브유에 들어있는 불포화지방은 우리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역활을 하지만 적당량 섭취해야 해요. 몸을 행복하게 해주는 오메가 - 3, 가짜 지방인 트랜스지방 서로 비교해 보면서 장단점을 알게 해주네요. 음식재료를 고를때 성분표시를 보게 되는데 트랜스지방 0g 이라는 표시는 트랜스 지방이 아예 없는것으로 알았는데 트랜스 지방이 0.2g 미만을 나타내는거라 조금 들어 있을 수도 있다는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었어요. 흥미로운 일러스트를 통해서 아이가 쉽고 재미있게 생활과학의 지식들을 이해하면서 재미있게 볼 수 있었어요. 우리몸에 좋은 착한 지방에 대해 알게 되어 올바른 식습관을 길러줄 수 있게 많은 도움과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해주어서 유익한 시간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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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햄버거 금지를 나타내는 듯한 그림이 인상적이죠?
제목에서도 느껴짐이 있는데요, 이 책은 아이들 건강에 대해
재미있게 다루고 있는 내용입니다.
지방이라고 다 같은 지방이 아니라고 하지요.
아이들은 좋은지방, 나쁜지방을 구별할 수 있을까요?
우리 아이만해도 뭐가 좋고, 나쁜지 잘은 모르겠다고 했어요.
그저 햄버거, 피자, 콜라 등의 패스트푸드 음식이 나쁘다는 정도만 분류를 하네요.
책을 읽으면서 "엄마, 지방이 다 나쁜건 아니래!" 하면서
아주 집중해서 읽었답니다. ^ ^
[스콜라]의 비호감이 호감 되는 생활과학 이야기는 유쾌하게 풀어가기로 아주 유명한데요, 이 책 또한 어른인 제가 봐도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 ^
![]() <상상 발명 대회>에 참가한 지우.
1등 상품인 최신형 게임기를 갖기 위해 지우는 상상 발명에 매달립니다.
그러다 체지방 측정을 통해 마른 비만 판정을 받은 지우는
'지방'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고
지방을 녹여주는 약을 떠올리게 되어요.
그런데 공부를 하면 할 수록 흥미가 생겼고,
또 지방이라고 해서 모두 나쁜건 아니라는걸 알게됩니다.
해서 좋은 지방과 나쁜 지방을 구분하게 되는데요,
포화 지방과 불포화 지방, 그리고 트랜스 지방을 구분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설명 부분이 있어요.
지방이라고 다 같은 지방이 아니야.
삼겹살, 후도, 들기름에 들어 있는 지방은 각각 이름이 달라.
샵겹살을 비롯해 고기에 박혀 있는 하얀색 덩어리가 바로 포화 지방이야.
라면에 들어가는 기름도 포화 지방이지.
하지만 샵겹살에 든 포화 지방과 라면에 든 포화 지방은 그 질이 달라.
포화 지방은 우리 몸에 좋은 역활을 해.
체온을 유지하게 돕고 장 속 점막을 튼튼하게 만들거든.
그러니 적절하게 먹는 것이 좋아.
하지만 가공한 포화 지방은 되도록 적게 먹는 게 좋지.
피를 기름지게 해서 잘 흐르지 못하게 하거든.
호두와 연어 그리고 올리브유에 들어 있는 지방은 불포화 지방이야.
불포화 지방은 우리 몸을 아주 건강하게 만들지.
생긴 모양에 따라 여러 가지 이름이 있는데
모두 다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세포막을 만들고 비타민을 흡수하게 도와줘.
트랜스 지방은 상하기 쉬운 불포화 지방을 포화지방처럼
단단하게 만들어 놓은 거야.
그래서 가짜 가짜 지방이라고도 부르는데,
액체인 식물성 지방을 고체로 만든 것이 마가린이야.
옛날에는 동물성 지방인 버터에 비해 식물성이니
다들 몸에 좋은 지방인 줄 알았대.
하지만 마가린은 우리 몸에 들어와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게 만들지.
이처럼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트랜스 지방이든 식품으로는
마가린, 쇼트닝, 식물성 유지가 있는데 이 세가지는
과자, 케이크,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데 쓰이니
트랜스 지방이 든 음식은 적게 먹는게 좋아.
아이가 재미있는 이야기 읽으면서 인체에 무엇이 좋고 나쁜지를
판가름할 수 있는 기준이 생겼으리라 생각해요.
간단하게 독후감으로 생각을 정리하기도 했답니다.
트랜스 지방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니.
앞으로 한번 지켜봐야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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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호감이 호감 되는 생활과학 > 시리즈는 아이들의 잘못된 편견을 바로잡아 주고, 싫어하고 부담스러워하는 과학지식을 재미있는 생활 속 이야기를 통해 호감으로 만들어주는 과학동화시리즈인데요. 민서도 이 시리즈를 접해보고 너무 좋아해서 지금까지 출간된 시리즈는 모두 가지고 있답니다. 드디어 그 동안 기다리던 여섯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네요.
흔히 지방하면 다이어트의 적, 살을 모두 지방으로 생각하고 나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사실 우리 몸에서 지방의 역할은 추위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에너지의 비축성분이자 신체기관들을 보호하는 쿠션 및 우리몸의 대사가 활발해지도록 도움을 주는 중요한 영양소랍니다.
이런 편견을 극복할 수 있도록 <착한 지방은 억울해 >는 ‘지방’도 엄연히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영소임을 알려 주고 지방에 대한 오해를 풀어주기 위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데요.
날씬해서 지방과는 거리가 멀 것 같았던 주인공 지우는 체지방 측정기를 통해 지방을 측정해 본 결과 자신이 마른비만이라는 것을 알게되는되요.
학교에서 개최하는 < 상상발명대회>의 상품으로 걸린 최신형 게임기를 받기위해 지방을 주제로 한 발명을 하기로 한 지우는 지방을 좀 더 자세히 파헤쳐보기 시작한답니다.
지방을 녹이는데만 주력했던 지우는 지방퇴치 햄버거 아이디어로 예선에 통과하지만 결선을 위한 다른 아이디어가 필요했답니다. 몸 속에 착한 지방과 나쁜 지방이 있다는 걸 알게 된 지우는 마침내 < 내 몸의 지방을 내가 원하는 곳으로 옮겨주는 탱탱홀쭉파스>를 발명하지만, 비슷한 아이디어를 낸 친구 때분에 좀 더 진화된 < 지방스티커>란 아이디어에 도달하는데요. 아직도 갈 길은 멀어보이네요.
지우가 지방으로 여러 정보를 수집하며 고민하는 동안 책을 읽는 아이들도 지우와 같은 고민을 하며 지방의 비밀을 하나하나 알아가게 된답니다.
또래 친구들에 비해 뱃살이 좀 있는 민서는 지방에 대해 아주 자세히 꼼꼼하게 읽었는데요. 좋은 지방과 좋은 콜레스테롤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그리고 가짜 지방인 트랜스 지방을 왜 먹으면 안 되는지에 대해 무척 공감하는 눈치였어요. 그동안 우리는 지방을 오해해서, 무조건 멀리하려고만 했는데 적당량의 지방이 몸의 신진대사를 촉진시켜주니 좋은 지방을 많이 섭취하려고 노력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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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의 <비호감이 호감 되는 생활 과학 시리즈>는 아이가 좋아하는 시리즈에요.
이미 집에도 몇권이 있고 없는 책은 도서관에서도 빌려봐서 다 읽었거든요.
이번에 새로이 출간된 <착한 지방은 억울해>도 바로 읽어보았어요.
여자아이라 그런지 과학은 관심을 잘 갖지 않는 분야인데 요 책은 늘 재미있게 읽어서 제가 아주 만족하는 시리즈랍니다. 특히나 요즘 아이가 살이 붙어서 신경쓰기에 요 책을 아주 진지하게 읽더라구요. 이 책을 읽더니 과자를 먹으면서 일일 권장량이 얼마인지 체크하면서 먹더라구요. 책 읽은 보람 팍팍 느껴졌어요.
지우는 우연히 교장선생님이 들고 가던 게임기를 보고 가슴이 두근거렸어요. 그 게임기는 지우가 꼭 가지고 싶던 거였거든요.
다음날 교장선생님은 <상상발명대회>를 개최하고 1등에겐 모두가 갖고 싶어하는 선물을 주겠다고 했어요.
그 선물이 게임기라고 생각한 지우는 열심히 대회를 준비했어요.
<지방퇴치햄버거>로 10명안에 들어서 다시 대회를 준비했고 <탱탱 홀쭉 파스>를 생각해 냈어요.
비록 1등을 하지는 못했지만 지방에 대한 연구가 훌륭했고 자신의 문제점도 인정하는 모습을 보신 교장선생님은 지우에게도 선물을 주셨지요.
지우가 불필요하게만 느껴졌던 지방에 대해 자세하게 알게 되면서 지방도 우리 몸에 꼭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고 좋은 지방과 좋지 않은 지방을 구분할수 있게 되었답니다.
이 책은 지우가 지방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알아가면서 '지방'에 대해 독자들도 자세하게 알수 있어요.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수 있게 다양한 형태로 개념이 정리되어 있어요.
제가 읽어보니 정말 다양한 각도로 지방을 분석해 두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요즘 정말 문제가 많은 비만 어린이가 왜 문제인지 알려주네요.
어릴때 비만인 아이들은 세포의 수가 많아져서 어른이 되어도 비만일 확률이 높고 여러 성인병에 걸릴 위험이 높다고 하네요.
어릴때부터 관리를 해줘야 겠어요.
그럼 '지방'은 우리 몸에 정말 나쁘기만 할까요?
지방이 우리 몸에 많으면 좋지 않지만 지방은 우리 몸에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 요소랍니다.
피부를 매끄럽게 해주고, 위와 간같은 장기를 보호하며, 에너지를 저장하고, 신경세포 사이의 자극을 전달해서 기억하게 하는 역할도 한다고 해요. 정말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역할을 하네요.
지방은 여러 종류가 있지요.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있는데요. 콜레스테롤은 세포막을 만드는 데 쓰이는 지방이고, 중성지방은 지방 세포에 저장되는 에너지용 지방이에요. 탄수화물이나 단백질을 너무 많이 먹으면 지방으로 바뀌는데 그 지방이 바로 중성지방이라고 하네요.
이 두 지방 모두 수치가 높으면 피 속에 기름이 둥둥 떠다니는 것과 같고 중성지방이 높으면 살찌기 쉬운 거지요.
한번 만들어진 지방 세포는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늘 신경써야 겠지요.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이기 때문에 없어서는 안되죠. 따라서 콜레스테롤이 많이 든 음식은 줄이고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출수 있는 음식을 섭취하면 좋겠죠?
또한 지방에는 여러 종류가 있네요.
포화지방, 불포화지방, 트랜스 지방이 있어요. 좋은 지방과 나쁜 지방을 구분해서 섭취를 할수 있어야 겠지요.
삼겹살이나 라면에 든 기름이 포화지방인데 삼겹살은 자연적인 지방이고 라면에 든 건 가공한 포화지방인데 자연적인 지방은 적절하게 먹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무엇이든 적당한 게 좋네요.
불포화 지방은 호두나 연어, 올리브유에 들어있는데 이런 지방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세포막을 만들고 비타민을 흡수하게 도와준다고 해요. 하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중성지방으로 저장되니까 역시나 적당히 먹어야 겠죠.
가장 문제가 되는 건 바로 트랜스 지방이지요.
트랜스 지방은 가짜 지방이라고 할수 있으니 적게 먹는게 좋겠네요.
트랜스 지방이 쌓이면 아토피가 생기기 쉽고, 면역력이 떨어지고, 혈관이 막혀 심장병에 걸릴 위험도 있다고 해요.
뿐만 아니라 주의력도 떨어지고 조그만 상처에도 쉽게 염증이 생긴다고 하네요.
정말 총체적 난관이네요.
사실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참 어렵죠. 엄마의 노력이 무엇보다 필요하단 생각이 드네요.
이 책을 읽고 보니 우리 아이들 식생활 개선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 싶네요.
건강한 음식은 아이들이 싫어하고 아이들 몸을 헤치는 음식들은 입이 좋아하니 참 어려운것 같아요.
그나마 이 책을 읽고 아이가 기름진 음식을 먹는 빈도수를 줄이고 외식을 할때도 조금은 건강한 음식으로 선택하려 애쓰네요.
요즘 살짝 살이 찌고 있어 본인 스스로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데 이 책이 음식 조절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어떤 음식이 몸에 좋은지, 어떤 음식이 몸에 나쁜지 알게 되니 선뜻 나쁜 음식을 먹게 안되나봐요.
좋은 음식을 금방 먹게는 안되지만 나쁜 음식은 절제가 되어 그나마 도움이 되더라구요.
지방이라는 것을 무조건 나쁘게 인식하는 것도 문제지만 트랜스 지방이 가득한 음식을 맘껏 먹는 것은 더 큰 문제라고 생각되요. 특히나 요즘 아이들은 손쉽고 맛있는 음식인 패스트 푸드를 먹는 빈도가 많다보니 비만인 아이도 많잖아요.
이런 책을 통해 어떤 음식이 좋은지, 어떤 음식이 나쁜지 구분할수 있게 되고 스스로 나쁜 음식을 멀리할수 있게 해주니 책 읽는 보람이 팍팍 느껴졌네요.
착한 지방이 억울하지 않게 이 책에 소개된 좋은 지방이 든 음식을 잘 섭취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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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호감이 호감되는 생활과학 06 착한 지방은 억울해 스콜라
![]() 또래에 비해서 키도 크고 몸무게도 많이 나가서 항상 눈에 띄는 아들이고, 워낙 먹는 걸을 좋아해서 음식조절을 해 주지 않으면 금세 살이 찔 것 같아서 항상 아들에게 잔소리를 한다. 좀 적게 먹자, 과자는 가끔씩 조금씩 먹자, 저녁 식사 이후에는 먹는 것을 자제하자 등등. 항상 이렇게 잔소리를 늘어 놓다 보니 아들이 확 와닿아 하지 않는 것 같지 않았다.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니까 흥미로운 과학적 지식을 담고 있으면서 적절한 몸무게를 잘 유지하여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 각성시켜 줄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을 읽을 수 있게 해 주고 싶었다.
지난번에 '방귀스타 전학오다!'라는 책을 참 재미있게 읽었었기에, '비호감이 호감되는 생활과학'시리즈 6번째 책을 손꼽아 기다렸었고, 마침 아들에게 해 주고 싶은 잔소리의 내용이 유익하고 흥미롭게, 재미나게 담겨 있는 책인 것 같아서 더 반가웠다. 제목을 보던 아들이 '엄마, 지방에도 착한 지방과 나쁜 지방이 있나 본데요?'하며 책을 스스로 펼쳐 들더니 열심히 읽어 주었다.
![]() ![]() 지우는 우연히 교장선생님이 들고 가시던 게임기를 눈여겨 보았었는데, 아무래도 교내 상상 발명 대회의 상이 바로 그 게임기가 확실할 듯 싶었다. 게임기가 너무 갖고 싶었던 지우는 상상 발명 대회에 참가 하기 위해 지금은 상상으로 만든 발명품이지만, 미래에 언젠가 만들어져 우리가 사용할 수도 있을 기발하고 편리하고 실용적인 발명품을 만들기 위해 머리를 무진장 굴렸다. 마침 엄마와 누나가 체지방 체중계로 몸 속 체지방을 측정하는 것을 본 지우는 좋은 아이디어를 짜내려고 했다. 상상 발명 대회 발명품도 중요했지만, 지방에 대한 새로운 관심이 생긴 지우는 누나를 통해 우리 몸 속 지방이 하는 역할, 지방의 종류, 좋은 지방과 나쁜 지방이 들어 있는 식품 등에 대해 자세히 배우게 되었다. 지우뿐 아니라 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몸 속 지방에 대해 잘 알게 됨은 물론이다.
몸 속 과다지방의 문제점, 내 몸에 있는 지방률을 알아보는 자가테스트, 우리 몸 속에서 지방이 하는 기능, 각각의 영양분이 든 음식과 영양분의 기능, 좋은 지방과 나쁜 지방의 종류와 기능 등의 알차고 유익한 정보를 이야기 중간중간에 다루고 있어서 좋았다.
들기름, 등푸른생선 등에 들어있는 오메가-3(불포화지방)는 많이 먹고, 과자, 케이크, 아이스크림에 들어 있는 트랜스 지방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었고, 우리 몸에 꼭 필요한 필수영양소로서의 지방을 적절히 섭취하여 비만에 대비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아들에게 좀 덜 먹으라는 잔소리를 해야 할때마다 이 책을 꺼내서 보여줘야겠다.
참! 그나저나 지우는 발명대회에서 어떻게 되었을까요? 갖고 싶었던 게임기를 손에 넣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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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지방이라고? 지방, 콜레스테롤을 떠올리면 살을 찌게 하고, 우리 몸을 나쁘게 한다는 생각이 들지만 실제론 그렇지 않다. 그동안 지방에 대해서 오해를 했다. 비호감이 호감 되는 생활과학은 시리즈 이름부터 재미있다. 그간 알지 못했던 정보를 알려주고, 나쁘게만 생각했던 편견을 버릴 수 있도록 해주는 색다른 과학동화이다. 말랐는데도 비만일 수 있다니 우리 몸 속의 지방은 정말 알쏭달쏭한 존재이다. 이제부터 나쁜 지방과 좋은 지방을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보자.
'착한 지방은 억울해'는 최신형 게임기를 받기 위해 상상 발명 대회에 참가한 지우가 체지방 측정을 하면서 지방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된다. 말랐는데도 마른 비만이라는 것이 황당하기만 하고, 좋은 지방이 있다고 하니 놀랍기만 하다. 지우의 놀람처럼 책을 읽는 아이들도 똑같이 느낄 것이다. 지방이 모두 나쁜 것은 아니라는 중요한 사실을 알려 준다. 지우가 지방을 줄줄 녹여 주는 약, 좋은 지방과 나쁜 지방을 구분해 주는 지방 스티커를 생각해 가는 모습은 신선하다.
지우의 멋진 상상력을 우리 아이들도 배웠으면 좋겠다. 그리고 위기에 빠졌을 때, 실수를 용기있게 인정하는 모습에 박수를 쳐주고 싶었다. 지우를 통해서 다양한 지방에 관해 알게 되었다. 과학책으로 접했으면 딱딱하게 느껴졌을텐데 동화 속에 과학 개념을 풀어 놓고 있어서 십게 이해하기도 좋았다. 처음 접하는 시리즈였는데 앞으로도 관심이 간다. 3학년 교과에 과학이 들어 있어서 과학 동화를 많이 보여주려고 하는데 이 시리즈도 주목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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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지방은 억울해 백은영 글 | 이주희 그림 스콜라
지방이라고 하면 몸에 안좋은 거라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지방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니 좋은 지방과 나쁜지방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지방이 많으면 성인병에도 잘 걸리고 아주 안좋다고 생각했어요. 지방은 우리 몸이 잘 돌아갈수 있도록 윤활유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몸의 형태도 유지하고 몸에 있는 독소도 제거해준다고 합니다. 지방이 꼭 나쁜것만은 아닌것 같네요. 비만은 모든 병의 근원이라고 하는데 주 요인이 지방이라고 생각했거든요. 비만측정법인 체질량 지수로 알수 있다고 하네요. 비만 어린이의 문제점은 어른이 되어서도 비만이 될 확률이 50%, 고지혈증, 지방간, 고혈맙, 당뇨병를 가져올수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소아비만면 어른이 되어서도 비만이 될수 있다고 하는가 보네요. 지방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라고 합니다. 없어서는 안된데요. 콜레스테롤도 꼭 필요한 영양소인데 나쁜 콜레스테롤이 있데요. 간에서 각 세포로 가는 콜레스테롤을 말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몸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이 있었어요. 우리 몸에 트랜스 지방이라고 있는데 많이 먹게되면 비만이 된다고 하네요.
이렇게 지방은 우리 몸에 이로운것과 헤로운것이 있다는 걸 자세히 알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읽고 지방에 대해 정확히 알게 되고 비만이 되지 않기 위해서 피해야 할 음식과 그렇지 않은 음식을 가려 먹을것 같네요. 잘못알고 있는 지방에 대해 확실히 알수 있었어요. 지방이 꼭 나쁜것이 아니란걸요. 지방에 대해 자세히 알고 섭취한다면 아이들 성장에 많은 도움을 줄수 있을것 같네요. 과한 섭취로 비만이 되지 않도록 신경도 써야 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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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이 착하다고? 이상하네. 지방은 다 나쁜게 아니었나' 너무나 궁금한 내용이라 얼른 읽어보았습니다. 비호감이 호감되는 생활과학 시리즈 중 두번째로 만나본 책인데요, 초2 딸아이가 너무나 재미있게 잘 읽더군요. 과학분야의 책을 그닥 즐겨찾지 않는 편독 성향이 있는 아이가 일상에서 흔하게 만나는 또래 주인공들 덕에 상식 수준이 아주 높아졌답니다. 지방은 다 안좋은 거라 여겼던 저나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지방의 고마움도 알게 되니 이후 식생활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 예전에 들어보지 못했던 '마른 비만', 조카도 마른비만이고 해서 그런 것도 있나 의아해 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마르다고 비만과 거리가 먼 것이 아니더군요. 통통한 누나는 정상이고 주인공 지우는 말랐는데 비만이라고 해서 충격을 받네요. 비만인지 아닌지 판가름하는 수치는 바로 체지방! 교내 상상발명대회에 뭘 갖고 나갈지 고민하던 지우는 착한지방과 나쁜 지방을 구분하는 지방스티커를 발명하기로 하는데요, 대회를 준비하는 지우와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 속에 담긴 지방에 대한 정보들은 쉽게 잘 풀어져 있어서 초2 딸아이도 쉽게 잘 이해합니다.
![]() 지우와 누나, 엄마, 아빠, 삼촌, 할머니, 그리고 친구들이 차례로 등장하며 독자가 궁금하고 묻고 싶은 것들을 대신 질문해주는 것은 아닌가 할 정도로 속시원히 지방을 낱낱이 파헤쳐 주네요.ㅎㅎ 만화 형식의 글도 있고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 않게끔 그림도 익살맞게 그려져있어 재미를 더해줍니다.
건강검진하다보면 자주 듣는 말이 콜레스테롤 수치에요. 이유를 알 수는 알 수 없지만 무조건 나쁘다고만 여겼는데, 이제보니 그게 아니라네요. 세포막도 만들고 비타민 D를 흡수하게도 하고 담즙을 만들기도 한다지요. 콜레스테롤을 태우고 다니는 단백질이 일으키는 문제인데 콜레스테롤이 오명을 뒤집어 썼다니...지방이 억울할만 합니다요.
착한지방과 나쁜지방, 불포화 지방, 포화 지방, 트랜스 지방, 등등 우리 몸에 필요한 지방이 무엇이고 해로운 지방은 무엇인지 지우의 상상발명대회 준비과정에서 재미있게 알아보았는데요, 정확하게 알고 나니 과자 하나를 먹을때도, 마트에 식품을 사러 갈때에도 '지방'을 잘 따져가며 먹게 되었답니다. 건강을 위해 어려서부터 이런 과학상식을 익히고 생활화하면 성인이 되어서도 건강관리를 잘 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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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호감이 호감되는 생활과학 그림책 6번째네요 <착한 지방은 억울해> 주인공 지우를 통해 지방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최신형 게임기를 갖기 위해 학교에서 주최하는 <상상발명대회>에 참가하는 지우. 마른 비만인 지우는 지방에 대해 낱낱이 파헤치며 좋은 지방과 나쁜지방, 우리 몸의 영양소,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지 지우랑 함께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우리가 무심코 먹는 햄버거, 피자, 과자, 케이크, 팝콘에 우리 몸을 나쁘게 만드는 지방이 있다죠.. 아이들에게 먹지 마라는 말보다는 이 책을 읽게 한다면 스스로 생각하며 먹는 습관이 바뀔 듯 해요. 얼마전 딸아이와 함께 영화를 보면서 무심코 먹게 되는 팝콘에 대한 진실...' 옥수수를 튀기는 마가린이 문제라는 사실.. 트랜스 지방에 대해 다시 알았어요. 우리가 꼭 꼭 살펴보고 꼼꼼히 구매해야 되는 이유를 .. 우리몸이 건강해지려면 골고룰 영양을 섭취하는 것은 물론,,, 지방이라고 모두 나쁜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우리 몸에 좋은 지방과 나쁜 지방..
우리가 흔히 즐겨먹는 삼겹살은 자연에서 온 포화지방이고, 라면에 든 건 가공된 포화지방이래요.
자연적인 포화지방은 우리 몸에 좋은 역할을 한대요.
체온 유지를 돕고, 장 속 점막을 튼튼히 하고, 그래도 많이 먹으면 안되겠죠.
얼마전 편의점에서 구입한 햄버거 봉지를 보고 아이랑 지방에 대해 생각해 보았답니다.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를 알아보고, 어떤 지방을 먹고, 어떤 지방이 나쁜지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햄버거도 가공한 거라 나쁜 포화지방에 트랜스지방도 있네요.
아이랑 함께 책을 읽으면서 아이 스스로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 지 이야기 하더라구요.
지난 번 영화관에서 먹은 팝콘이야기를 하면서 안먹어야 되겠다고 하더라구요.
꼼꼼히 영양성분을 보면서 건강한 몸을 만들고, 똑똑한 소비를 하는 친구가 되어야겠죠.
지방에 대한 모든 진실을 알았답니다.
좋은 지방, 나쁜 지방 구별하여 우리 몸 건강하게 가꿔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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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예전처럼 못먹어서 굶거나 마른 사람은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서구화된 음식과 고열량음식, 간편한 인스턴트음식등으로 우리들의 건강에 적신호가 들어왔지요. 저희 집에도 겉보기엔 뚱뚱하지않지만 지방이 많은 편이라 남편도 저도 음식을 신경써서 먹어야해요. 아이들도 제가하는 요리를 먹으니 항상 조리법과 종류에 신경을 쓰고있어요. 하지만 아이들은 인스턴트음식에 많이 길들여져있어서 과자, 아이스크림, 빵, 음료수등을 무지 좋아하거든요. 그렇다고 따라다니며 먹지마라 할 수도없고 ...
![]() 스콜라에서 나온 비호감이 호감되는 생활과학시리즈 책을 보여주면 뭔가 느끼고 배울 점이 많을 것 같겠더라구요.
아이 학교에도 비만인 아이들이 제법 보이더라구요. 몸무게가 많이 나간다고 모두 비만인것도 아니고 적게 나간다고 비만이 아닌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아들녀석도 자신의 배를 쳐다보더니 체지방 체중계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ㅋ 울 아이는 반에서 키가 제일 작고 아주 날씬한 편이거든요. 말랐다고 기름붙은 고기를 먹이고 아이도 좋아해서 많이 먹게 되더라구요.
초등학교 4학년인 지우는 최신형 비디오 게임기를 갖기위해 상상발명대회에 출전해요. 이 대회에서 1등을 하면 게임기를 받게 되거든요. 어떤 발명을 할까 궁리하다가 자신이 마른 비만이라는 사실을 알고 '지방을 술술 녹여주는 약'을 발명하려고 했어요. 이렇게 게임기 때문에 지방에 관심을 가지며 누나의 충고와 도움으로 지방에 대한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된답니다.
![]() 소아비만이 올 경우 어른이 되어서도 문제를 일으키죠...
그래서 지우는 지방을 없애버리면 되겠다고 생각을 했던거죠. 하지만 우리 몸속의 필수영양소인 지방이 없어도 되는걸까요? 지방은 우리몸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지방은 정말 나쁠까요? 나쁜 지방, 착한 지방이 따로 있나요? 어떤 지방이 착한 지방일까요? 이런 의문과 배움속에서 지우는 착한지방과 나쁜지방을 판별할 수 있는 '지방스티커'를 생각하게 됩니다. 과연 지우는 상상발명대회에서 그토록 원하는 최신형 비디오게임기를 손에 넣을 수 있을까요? ![]() 지우의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니 저절로 지방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더라구요.
지우의 라이벌이도 등장해서 흥미롭기도하고 중간중간 퀴즈들 푸는 재미도 솔솔하더라구요. 글밥이 조금 있는 편이라 아들녀석이 읽기엔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그래도 퀴즈도 풀고 제가 읽어주니 참 재밌어해요!
또 알아서 독후활동지까지 하니 고마울 따름이네요!
손바닥 원고지라는 활동지랍니다. 지방에는 착한 지방과 나쁜 지방이 있다. 트랜스 지방이 제일 나쁘다. 내가 좋아하는 과자, 아이스크림을 줄여야겠다. "엄마, 그럼 착한 지방은 많이 먹어도 돼?" "아니지, 착한 지방이라도 너무 많이 먹으면 몸속에 쌓이니까 적당히 먹는게 좋아!" 아이랑 읽으면서 지방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고 특히 가짜지방, 즉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트랜스지방에 대해 이야기하며 올바른 먹거리를 섭취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아마 아이도 이 책을 읽었으니 몸에 나쁜 먹거리를 조금은 멀리하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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