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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카오루 작가님의 신부 이야기 4권입니다.
에이혼 가문에 이미 시집가버린 아미르를 다시 데려오는데 실패한, 아미르의 친정 하르갈 가문은, 누마지 가문과 연이 끓겨 곤란에 빠지게 됩니다.
겨울이 다가오자 점점 힘들어지는 상황에, 하르갈 가문 족장은(아미르의 아버지), 혼란에 빠지게 되고, 결국 그들과 먼조상을 같이 했던 바단씨족에게 손을 내밀게 됩니다.
피리야에게도 사랑이 꽃피는가?
드디어 지난번 스미스씨를 멀리 배웅하며, 우연히 인연을 맺게되었던 남자아이와 정식으로 맞선을 보게된 파리야. 잘해야 된다는 부담감에 파리야는 연신 실수를 해대지만, 의외로 남자아이는 파리야가 마음에 든걸지도?
앙카라를 향한 스미스씨의 계속된 여정.
과연, 열정적으로 신랑감을 찾고 있는 엉뚱 쌍둥이 자매의 소원은 이루어질것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