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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친절이 자칫 담당자로써 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을 넘는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곤한다. 그래서 공무원에 관한 책은 법문을 근거로 매뉴얼 형식으로 꾸며지는 데, 이번 함께 살아가고 사랑받는 공직자는 일반 서적에서 만날 수 있는 형태로 나왔다는 게 반가운 일이다. 경주시 공무원과 함께 한 교육에서 다양한 고충 민원을 정리하고, 이를 잘 정리한 점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순환 보직으로 한 번쯤 만날 고충민원인에 대한 생각과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책인 듯 하다 선출직이됐든, 임용직이됐든 공직에 있는 사람들이 한 번쯤 구매해서 업무 공간 한켠에 두고 두고 볼 책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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