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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에 S모 학교 2학년이 사용하고 있는 부교재입니다. 일단 EBS 교재들의 가장 큰 장점은 가격 경쟁력이고 아무래도 수능 연계 교재를 만드는 곳에서 나오는 독해 유형 교재다 보니 많은 학교에서 1,2 학년 대상으로 보충 교재 혹은 부교재로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내용은 책을 다 읽어보지 못해서 확신하지는 못하지만 몇 년째 같은 교재를 부교재로 쓸 정도니까 어이없는 지문은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다만, 기초가 많이 부족한 고등학생들에게는 이해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기본 문법 개념이 약한 상태에서 사전 찾아가며 해석하고 해설지 보면서 내용을 끼워 맞추기식 학습은 독해 실력 향상에 전혀 도움이 안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영어에 흥미도 잃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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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고2를 대상으로 하는 독해책에 걸맞게 어휘의 난도가 만만치 않다. 문제유형별로 각 기출 1문제와 4문제의 보충문제로 구성되어 있다. 끝에는 보캡 리뷰가 있어서 어휘를 정리할 수 있도록 편성했다. 독해책인만큼 우선 내용의 질적 수준이 중요하다. 어떤 교재처럼 인종주의적, 반인류적, 남성우월적인 비이성적인 내용을 거르지 못하고 독해지문으로 써서 호된 비판의 십자포화를 맞은 책도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은 균형잡힌 시각에서 다양한 주제를 다뤘고 문제또한 정성껏 만들고 다듬었음을 느낄 수 있다. 39쪽 수업을 진행하다 아이들이 "선생님, 약속 꼭 지키세요"하기에 무슨 약속을 했나 생각해 봤더니 방학 때 함께 야영가자는 약속이었단다. 아이들과 수업내용으로 즐거운 적이 얼마나 있었던가?어른으로서 아이들에게 지키지도못할 약속을 남발하면서 살지는 않았나 반성해보았다. 간단하게 수능 유형 전반을 폭 넓게 볼 수 있어서 옆에서 해설을 곁들일 수 있다면 중3 상위권도 충분히 소화해 낼수 있는 교재라고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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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 선행의 학생들에게 유형별 문제를 접하기에 딱 좋은 난이도와 구성으로 되어있는 ebs교재이다. 독해 유형교재로 다양한 문장들과 지문들로 되어있으며 가격이 저렴해서 더욱 좋은책이다. 유형1,유형2를 구입하여 고등학교 영어 독해의 내신과 수능을 대비하는책으로 수능 영어의 유형별 학습법을 상세하게 다루는 교재를 먼저 학습하고나서 유형 독해 문제집을 공부하는게 더욱 효율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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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는 학생이 학교에서 내신으로 사용한다고 해서 내신 대비를 해주기 위해서 구입했다. 겉표지는 비록 아방가르드(?)해서 학습의욕을 저하시키지만 내용은 나쁘지 않다 다만 내가 항상 생각하듯이 수능 영어의 유형별 학습법을 상세하게 다루는 교재를 먼저 학습하고나서 이걸 내신에서 내면 변형문제를 만들어야 하는데.. 끔찍함.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