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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각자마다 영감을 받거나, 인생책이라고 일컫는 책은 모두 다르다. 그런 이유에서 누군가의 책장을 훔쳐보고 싶은 생각이 들 때가 많다. 과연 어떤 책을 좋아할까, 그 책을 읽고 어떤 생각을 했을까.
_ 요컨대 성공은 외부의 비본질적인 목표가 아니라 내 안의 본질적인 동기 및 보상과 관련이 있다. 미래의 보상을 위해 현재를 희생하는 전략을 세우기보다는, 그 자체로 즐기고 가치 있다고 생각하여 무언가를 찾음으로써 성공을 이룰 수 있다. 예를 들어 독서는 성공이라는 목적을 이루는 수단으로만 수행되어서는 안 된다. 올바른 독서는 그 자체로 자극과 힘을 주기 때문에 가치가 있다. (p.12, 서문)
서문에서 밝혔듯이 성공한 사람들은 책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발견하고 통찰력을 얻기 때문에 그들에게 영감을 주었던 책에 관해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은 그런 유명인들의 영감이나 아이디어, 그와 연관된 책 이야기를 다룬다. 그들의 삶 자체에 대한 서사도 다루기 때문에, 책 이야기에 국한되지 않는다. 그래서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게다가 전혀 다른 사람들을 챕터마다 연결지어 책이야기를 하는 것도 흥미롭다. 버락 오바마와 제인 구달의 공통점이 무엇일까. 실제 하는 일을 자신의 이상적인 신념과 결합하여 인생에서 성공을 이룬 것 같다며 작가는 이야기한다. 첫 챕터부터 이 둘의 이야기를 한다기에 몰입해서 읽었다.
두번째 챕터 역시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이 구글에서 보여준 혁신, 리처드 브랜슨이 버진그룹에서 보여준 비즈니스 실험 등을 통해 다윈주의라 부르는 철학에 대해 이야기한다. 단순한 규칙이 어떻게 복잡한 결과로 이어지는 지 설명하는 다윈주의를 이들과 엮는 발상 자체가 신기했다.
물론 소설책이나 철학책 말고, 실용서적을 좋아했던 워런 버핏이나 성경책을 제외하고 많은 책을 읽지 않았던 존 록펠러도 있다. 모두가 다독가인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성공한 많은 사람들은 책을 통해 끝없이 배우고 성장해나간 것은 분명하다.
이 책을 읽다보면 내가 책을 읽는 이유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다. 무작정 많은 책을 읽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 안의 본질적인 동기를 찾고 책을 통해 해소할 수 있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무턱대고 1,000권의 책을 읽고나면 다른 사람이 되어있을 거라는 생각보다는, 책 한권을 읽더라도 어떻게 나의 사고에 영향을 미칠 것인지 깊이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책이란 누구나 읽을 수 있다. 그러나 어떻게 읽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운명이 바뀔 수도 있지 않을까. 만약 독서를 통해 무엇을 얻어야할지, 생각해야할지 모르겠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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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타이탄들의 책읽기 독서를 접근하는 방법을 다각도에서 살펴볼 수 있는 실천의 도구로서의 역할을 이 책을 충분히 하고 있는 제법 탄탄한 책이다. 성공을 위한 비즈니스 기본서로서 독서를 통한 간접 경험이 시사하는 놀라운 레버리지 효과에 대해 좋은 성공 사례를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 펼쳐진다. 샌닥은 아이들이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것은 실망, 상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파괴적인 분노’라고 제안하는 듯하다! 샌닥의 책 속에서 주인공은 괴물들이 사는 나라에 감으로써 살아남는다. 비록 꿈과 몽상에서 일어난 일이라 할지라도 말이다. 일단 그곳에 가면, 리처드 고틀리프가 말한 것처럼, 아이는 괴물들을 정복하고 나서 돌아올 수 있다. 오바마는 이와 아주 유사한 방식으로 정치에 접근했다. 즉, 유권자들에게 정치적인 프로그램과 더불어 꿈을 꿀 권리를 제공함으로써, 희망과 열망뿐만 아니라 분노와 실망을 표출할 수 있게 해주었던 것이다. p33 아동문학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괴물들이 사는 나라>의 이야기를 오바마가 자주 이야기했다는 것이 묘하게 끌렸다. 이 책은 아이들이 어릴 때 잠자리 독서용 책으로 자주 읽어주었던 책이다. 엄마와 주인공 맥스와의 팽팽한 기싸움이 보이는 분위기 속에서 배경이 침대로 정글로 괴물들이 사는 섬으로 바뀌어 가면서 묘한 심리적 갈등과 전환이 극명하게 이 짧은 스토리안에 녹아 들어있다. 엄마의 포근함을 느낄 수 있는 맛있는 음식 냄새에 이끌려 다시 집으로 돌아와 엄마의 사랑을 확인하기까지 자신의 감정을 격하게 드러내는 걸 보면서 감정 표출이 과감하지만 그럴 수 있고 그래도 좋음을 마땅히 이해하게 된다. 묘하게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되는 이 책이 마흔이 넘은 이 나이에도 ’괴물들이 사는 나라‘는 여전히 필요하다는 사실이다. “책이 인간의 삶을 형성한다”고 단호하게 선언한 사람 워런 버핏은 많은 독서 애호가들이 선호하는 책과는 다르게 두터운 참고서적에서 정신적 지주를 찾아 자신의 직관과 연결해 운명을 개척해간 사람 중 한 명이다. 아직까지 논픽션에 대해 조금은 장벽을 느끼는 나이지만 어떤 분야에 배경 지식을 이해하기 위해 독서에 투자하는 시간을 아끼지 않고 텍스트를 탐구하고 파고드는 총찰력을 공유하는 것에 대한 유익함을 강조하기도 한다. 록펠러 역시 조직적이고 능률적으로 자선 활동을 펼칠 생각을 한 책이 <아모스 로런스의 일기와 서간집>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방대한 지식의 양적인 면에서 엄청난 독서가였던 워런 버핏과 관심있는 책을 심도있게 살피고 오랜시간 그 책의 가치를 삶으로 피어오르게 한 이 모습 역시도 참 멋지다란 생각이 든다. 역사상 위대한 자선가로 기억하고 있지만 바로 이 책에서 로런스가 기부 절차를 마련하기 위한 방도를 실어둠으로 누군가에게 현실적인 전략을 다루어 준 좋은 영감이 되었으니 책이란 물성의 위대한 가치를 결코 가볍게 생각하고 넘길 수가 없겠다. 책이라는 매개체가 삶을 이끌어 당기는 선한 영향력과 영감과 교훈으로 작용하는 공통점들을 살펴보면서 무작정 읽어서도 안되겠다란 생각이 들었다. 좀 더 책을 대면하는 내 마음가짐과 태도를 바로 세워주는 좋은 자극이 되는 생각보다 심오하면서 깊은 책이었다. 독서의 중요성을 당연히 알고 있지만 여전히 맹목적이거나 소극적인 자세로 독서를 대면하고 있는 것에 대한 부끄러움과 여전히 스스로 한계를 가두어두거나 가지고 있는 편견과 징크스를 좀 떨쳐버리고 책과 부딪히고 소통하는 방법적인 면에서 대단히 훌륭한 태도를 진지하게 살펴볼 수 있었던 시간이라 좋았다. 삶의 방향과 핵심 가치를 책 속에서 적극적으로 배우고 깨우쳐보시길 바란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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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의 사전적 의미는 '지렛대'라는 뜻이다. 이 단어는 주로 투자, 금융 쪽에서 많이 사용되는 단어인데 타인 자본을 지렛대처럼 사용하여 더 높은 이익을 내는 것을 말한다. 이 책의 제목에서도 비슷한 의미로 사용되었다. '레버리지 독서'에서는 세상을 바꾼 여러 위인들의 책을 소개하면서 무엇이 그들에게 영감을 주었는지 보여준다.
성공한 사람들은 아주 어려운 책을 읽지 않았을까 생각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 제인 구달은 '두리틀 박사 이야기'와 '정글북' 같은 어린이 도서가 그녀의 연구의 첫 시작이었다고 말한다. 이러한 책을 통해 그녀는 동물과 인간의 관계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고, 다른 연구가들과는 다르게 그녀만의 방식으로 동물 사회에 들어갈 수 있었다.
이 책은 각 장마다 인물 두 명을 배치하고, 그들의 책을 소개한다. 한가지 좋았던 점은 등장하는 책의 내용을 간략하게 요약해두었다는 것이다. 책을 읽다가 중단하고 찾아볼 필요가 없었고, 흐름이 끊기지 않아서 좋았다.
'레버리지 독서'에서 소개하는 책 중 몇권은 읽어보고 싶어서 따로 표시해두었다. 하지만, 유명인의 독서를 따라한다고 무조건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책에서도 아래와 같이 무작정 따라 읽기를 걱정 하고 있다.
'하지만 위대한 사람들이 읽은 책을 무작정 따라 읽으면 되겠다는 생각은 잊어라. 그것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피드를 확인하거나 일요판 신문에 몰두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흔해 빠진 독서로는 안 된다. 우리의 목표와 열망, 우리의 꿈과 환상에 직접 말을 건네는 책을 읽어야 한다.'
그들이 성공한 이유는 단순히 그 책을 읽어서가 아니라, 그 책을 통해 실제로 배우고 실천했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충분한 시간을 들여 생각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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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다고 다 성공하진 않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다독가였다."라는 말을 좋아한다. 하루 몇 시간씩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모두 올림픽에 나가서 금메달을 따는 건 아니지만, 올림픽에 나가서 금메달을 따는 사람들은 모두 매일 꾸준히 운동을 한 사람들인 것처럼, 어떤 분야든 뛰어난 성취를 해내기 위해서는 일단 그 성취의 기반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서평가이자 철학자인 마틴 코언의 책 <레버리지 독서>의 핵심 주장도 이와 같다. 저자는 이 책에서 버락 오바마, 제인 구달, 리처드 브랜슨, 레이첼 카슨, 스티브 잡스, 헨리 포드, 지미 카터, 토머스 에디슨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들의 '인생 책'을 소개하고, 이 책들이 그들이 해낸 성취 또는 업적과 어떤 식으로 연결되어 있는지 연구, 분석한 결과를 설명한다.
아프리카계 미국인으로는 최초로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버락 오바마의 인생 책은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소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와 모리스 샌닥의 어린이 그림책 <괴물들이 사는 나라>이다. 두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버락 오바마가 어떤 인생관 또는 세계관을 가진 인물인지 알 수 있다. 특히 <괴물들이 사는 나라>는 세상에 대한 분노와 공포를 세상을 바꾸는 열정과 희망으로 바꾸는 내용이라는 점에서 그의 정치 철학 및 슬로건(담대한 희망)과 잘 어울린다.
영장류 연구에 지대한 공헌을 한 동물학자 제인 구달의 인생 책은 휴 로프팅의 <두리틀 박사 이야기>와 조지프 러디어드 키플링의 <정글북>이다. 제인 구달은 어릴 때부터 이 두 권의 책을 반복해서 읽으며 동물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유지했다. 성인이 되어서는 <정글북>의 모글리처럼 자연 속으로 들어가 <두리틀 박사 이야기>의 두리틀 박사처럼 동물들과 어울려 살기로 결심했으며, 그 덕분에 인류는 영장류에 대한 새로운 발견을 많이 할 수 있었다.
버진 그룹 창업자 리처드 브랜슨의 인생 책은 루크 라인하트의 컬트 소설 <다이스맨>이다. 이 소설은 여섯 가지 가능한 행동 목록을 만든 후 주사위를 던져서 어떤 행동을 할지 결정한다는 설정으로 출간 당시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리처드 브랜슨은 이 책을 통해 무엇이든 도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배웠고, 덕분에 음반, 항공, 음료,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에 끊임없이 진출할 수 있었다. 이 밖에도 흥미로운 사례가 많이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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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은 지식도 복리처럼 불어난다고 했고, 그 바쁜 빌 게이츠도 책을 일주일에 한 권은 읽습니다. 부자가 되고, 성공적인 삶을 살고, 인상적인 사람이 되는 법에 관한 전문가와 책은 많습니다. <레버리지 독서>에서는 책에서 인간과 세상에 대한 통찰을 얻은 리더들의 인생 책을 소개합니다. 그렇다면 독서는 성공이라는 목적의 수단일 뿐일까요? 이 책에서 언급한 수많은 책을 성공한 리더들처럼 무작정 따라 읽으면 가능할까요?
목표에 다다르는 실용적이고 전략적인 방법을 위한 지혜로운 조언을 얻는 일은 성공의 중요한 도구가 되었음을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독서로 얻어낸 정보를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용하지 않습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성공은 단순히 부와 명성만을 말하지 않습니다. 어떤 것이든 목표를 추구하는 사람들 저마다의 성공을 이야기합니다. 독서는 그 자체로 자극과 힘을 준다는 것에 초점을 맞춥니다.
<레버리지 독서>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책이 지닌 힘을 강조하고, 책에서 영감을 발견한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그 아이디어와 영감을 어떻게 실천했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책과 혁신가의 관계는 적극적인 독서에서 비롯된다는 걸 여실히 보여줍니다. 아이디어와 영감을 얻기 위한 독서는 어떻게 하는 것인지 서평가이자 철학자 마틴 코언이 리더들의 삶과 인생 책을 엮었습니다.
많은 사람에게 영감을 주는 인류학자 제인 구달의 <희망의 이유>를 최근에 읽으면서 연구의 씨앗이 된 책으로 『두리틀 박사 이야기』, 『정글북』을 언급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보면 두리틀 박사의 시각이 제인 구달의 연구 곳곳에서 나타납니다. 침팬지들에게 번호가 아닌 이름을 붙인 겁니다. 그의 인생 책은 침팬지들의 상징적인 친구인 제인 구달의 연구 방식과 삶의 가치관에 큰 영향을 줍니다.
인간이 자연을 바라보는 태도를 획기적으로 바꾼 역사적인 책 『침묵의 봄』은 어떻게 탄생되었을까요. 레이첼 카슨의 스타일과 정서에는 『모비 딕』 을 쓴 허먼 멜빌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논픽션 과학 서적과 웅장한 소설이 어떤 관계가 있는지 <레버리지 독서>에서 하나씩 짚어줍니다.
우리 시대의 위대한 사진작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환경운동가 프란스 랜팅. 내셔널 지오그래픽을 통해 그의 작품은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데요. 이 사진가는 어린이 고전 『닐스의 신기한 여행』에서 깊은 영향을 받았다고 합니다. 자연계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랜팅의 삶의 원칙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알게 됩니다.
훗날 빅 아이디어라고 명명 받는 대단한 혁신의 시작은 거창하지 않았습니다. 때로는 주제에서 벗어나는 것으로 새로운 통찰과 발견을 촉진하기도 했습니다. 몇몇 저자는 상상력이 풍부한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기도 했습니다. 기념비적인 문학 작품에서부터 소박한 동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심지어 악행에 관한 책으로부터 영감을 받기도 합니다.
구글 창업자 중 한 명인 리처드 브랜슨의 의사 결정에 영향을 준 책은 무엇인지, 『세상의 절반은 어떻게 사는가』를 쓴 저널리스트이자 사진작가 제이컵 리스에게 영향을 준 책은 무엇인지, 세계적인 아이콘이 된 오프라 윈프리와 최연소 노벨 평화상 수상자 말랄라 유사프자의 삶에 영향을 미친 책은 무엇인지, 책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어떻게 한 권이 또 다른 한 권으로 이어지는지, 우리 삶이 책의 영향을 받는 미묘한 방식을 잘 보여주는 <레버리지 독서>입니다.
자신의 마음을 사로잡거나 영감을 준 아이디어를 책을 읽다 찾아내 새로운 사고방식으로 전환하는 리더들. 그들이 언급한 책을 단순히 소개하는 것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그들의 인생 스토리를 함께 들여다보기에 이 책은 '성공 스토리'이자 '책에 관한 책'이라는 주제를 모두 다루고 있는 셈입니다.
경험으로 얻은 교훈을 활용하는 능력, 영감을 주는 책에 느끼는 부채 의식 등 영감을 얻는 마음의 힘을 통해 적극적인 독서법의 모습을 보여주는 <레버리지 독서>. 시대를 앞서간 사람들의 서재를 엿보는 흥미진진한 시간이 됩니다.
"우리 모두는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영감을 주는 새로운 책을 끊임없이 읽으며 삶을 탐색해야 한다." - 책 속에서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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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타이탄들의 책읽기 레버리지 독서 ⇒ 무작정 읽지 마라 버락 오바마, 레이첼 카슨, 스티브 잡스 리더의 책장에서 찾은 성공의 열쇠! 라는 문구가 눈과 심장에 콕 하고 찍혔다. 리더들은 대체 어떤 책을 읽었기에 이토록 성장하고 성공할수 있었을까? 하는 호기심이 생겼고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세상을 바꾼 타이탄들의 책읽기
철학자이자 서평가. 영국 서식스대학교에서 철학과 사회과학을 전공했고, 엑서터대학교에서 교육철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여기서는 발명가, 과학자, 비즈니즈 구루, 정치 지도자 등 몇몇 뛰어난 사람들의 삶을 살펴본다. 오히려 아이디어와 영감을 다룬다. 수많은 유명인사가 젊었을 때 영감을 준 특정한 책에서부터 삶의 여정을 시작했다는 사실이 널리 밝혀졌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들이 공유한 아이디어, 꿈, 영감을 탐구하는 게 이 책의 핵심이다
오바마의 독서 목록에는 대통령이 읽어야 하는 수많은 책이 실려 있는데, 에이브러햄 링컨, 마틴 루서 킹 주니어, 마하트마 간디, 넬슨 만델라의 저술이 포함된다. 오바마는 자신에게 결속 또는 연대감이 필요할 때 이런 책들이 "실제로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면서 이렇게 덧붙였다. "아주 힘겨운 순간, 이 일은 무척 외로울 수 있다. 그래서 때때로역사를 가로질러 나와 비슷하게 고립감을 느낀 인물들을 찾아야 한다. 이는 무척 유용하다."
카슨의 핵심 주장은 살충제가 환경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이를 실제로는 살생제(생물체를 죽이는 물질) 라고 불러야 한다는 것이다. 즉, 그 효과가 표적 해충으로 제한되지 않는 독극물이라는 뜻이다 『침묵의 봄』의 대부분은 살생제가 자연 생태계에 미치는 해로운 영향을 설명하는 데 전념하지만, 후반부로 가서는 화학물질로 인한 인간의 중독, 암 및 기타 질병의 사례도 자세히 이야기한다. P 111 잡스부터 시작해보자. 내가 좋아하는 인용문 중 하나는 삶에 대한 애플 최고 책임자의 다음과 같은 멋지고 아름다운 말이다. "여러분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의 삶을 사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도그마에 갇히지 마십시오 그것은 다른 사람의 생각에 따라 살아가는 것에 불과합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이 자기 내면의 목소리를 집어삼키게 내버려두지 마십시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마음과 직관을 따르는 용기입니다 여러분의 마음과 직관은 여러분이 진정으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 밖의 다른 것은 모두 부차적일뿐입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터졌을 때 버핏은 유유히 살아남아 러브콜을 했던 골드만삭스의 대주주가 되었다. 반대로 이 금융위기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베어스턴스는 몰락 과정에서 버핏에게 투자해달라고 사정했다. 이에 버핏은 베어스턴스 경영진이 본인들의 회사에 투자한다는 조건 아래 자신도 투자하겠다고 대답했지만 경영진은 거절했다. 버핏은 베어스턴스에 끔찍한 문제가 있기 때문에 경영진도 투자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투자를 철회했다고 한다. 투자자들을 위해 버핏은 허술한 회계를 조심하고, 신뢰할 수 없는 경영진을 믿지 말며, 수익 예측과 성장 기대치를 과장하는 회사 를 의심하라고 조언한다. 대신에 '회사가 실제로 어떤 일을 하고, 미래에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가?'라는 직접적인 질문에 답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실제 데이터를 보라고 강조한다.
레버리지 독서 세상을 바꾼 타이탄들의 책읽기 읽으면서 직접적인 독서를 해야하고 독서를 통해서 영감과 아이디어를 얻음으로써 자기 자신의 성장과 성공에 한걸음 다가갈수 있다고 합니다
〈〈레버리지 독서 세상을 바꾼 타이탄들의 책읽기〉〉 평점을 드린다면?
스티브 잡스와 워렌버핏, 오프라윈프라 이분들이 영감을 얻고 실천으로 옮길수 있었던 책을 알수 있었고 다독을 많이 해야한다는 것.. 독서를 통해 성장과 아이디어를 얻으며 한걸음 더 발전할수 있다는것을 배운시간이였습니다 레버리지 독서 << 리더들의 책장에서 찾은 성공의 열쇠 를 통해서 영감과 아이디어를 찾으시길 추천드립니다
#레버리지독서 #윌북 #컬쳐블룸 #컬쳐블룸서평단 #마틴코언 #리더의책장 #성공의열쇠 #무작정읽지마라 #세상을바꾼타이탄들의책읽기 #위대함영감의시작 #인생책 #독서의가치 #제인구달 #워런버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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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발명가, 과학자, 정치 지도자 등 유명한 사람들이 공유한 아이디어, 꿈, 영감을 탐구하며 그들에게 영감을 준 책을 안내해주는 책이다.
각 인물들의 삶의 이야기를 먼저 들려주고, 그 삶의 여정이 어떠했는지, 중요한 순간에 어떤 생각을 했으며 중요한 결정을 하기까지 영향을 준 책을 소개해준다. 책의 중간중간엔 각 인물들이 만난 책이 비교적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어서 읽어보지 못한 책에 대한 궁금함도 생긴다.
책의 전체적인 구성이 단순히 인물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1장에서 10장까지 소주제로 연결되어서 작가가 독자에게 전해주고자 하는 메시지를 인물들을 통해서 전해준다는 느낌을 받았다.
괴물과 마주하고, 모든걸 시도하는 주사위를 던져보고, 사실이나 직접적인 경험이 아닌 상상력이 풍부한 이야기를 마주해보기도 한다.
마음의 직관을 따르는 용기를 가지며 자신의 삶을 스스로 통제하는 삶의 목표를 가지라고도 하며, 반면 악행해 관한책이나 삶의 시시콜콜한 이야기, 초라하고 보기 흉한 도시 구석의 이야기를 통해서 더 넓은 사회적 맥락으로 세상을 바라보라고 하기도 한다.
325쪽에서 코엘료는 인생은 기차역이 아니라 기차다. 인생은 종착지가 아니라 여정이라고 말했다.
이 책의 매력이 그런 것이 아닐까. 책을 읽어가며 인물들의 이야기를 만나며 그들의 삶을 경험해보고, 느껴보고, 그들이 전해준 또다른 책의 이야기를 내 삶으로 가져와 보는 것. 그 여정이 즐거운 책이다.
마지막에 저자는 책이 이전의 책들과 이어졌기에, 책은 한명의 개인 '저자'가 만들어낸 산물이 아니라 열정적으로 기여한 많은 사람들과의 멋진 네트워크 덕분에 책이 세상에 나온다고 이야기했다. 정말 공감이 되었고, 이렇게 책을 읽는 우리의 삶 또한 이전의 저자들과 연결되어 또다른 책을 만들어내는 여정이 아닐까 생각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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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독서 세상을 바꾼 타이탄들의 책읽기 무작정 읽지말라 책 제목처럼 시대를 앞서간 성공한 여러분들은 어떤 책을 읽었을까 이런 궁금증을 풀어주고 알려주는 유익한 책인거 같다 책에서는 새로운 지식을 발견하고 통찰략들 얻는 거은 우리를 들뜨게 하고 자극을 줄수있다는 사실 을 말해주고 있다. 또한 성공한 사람들은 이를 삶에서 일찍 알아차린다고 한다.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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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이 지닌 공통적인 습관은 아주 단순하고 쉬워서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들은 모두 다독가였고 많은 사람이 책을 읽지만 아주 극소수만 책에서 아이디어를 찾아내 활용한다고 한다. 이는 적극적인 독서와 소극적인 독서의 차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적극적인 독서, 즉 아이디어를 얻기 위한 독서는 놀라울 정도로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수행했으며, 그 가치는 지속적으로 입증되었다고 한다.
특히 이 책 저자는 '책이 인간의 삶을 형성한다'고 가장 단호하게 선언할 만한 사람이 바로 워런 버핏이라고 콕 집어 얘기했다. 자신의 성공 비결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버핏은 사무실에 수북이 쌓인 책 더미를 가리키며 "이런 책을 매일 500페이지씩 읽으세요. 지식은 마치 복리처럼 쌓일 것입니다."라고 답했듯이 버핏은 책이란 '두뇌 증폭기'와 같아서 독서에 투자한 시간은 낭비가 아니며, 절대 아깝지 않다고 한다. 우리가 어떤 저자를 그 분야의 배경지식과 더불어 이해하려면 10년이 걸릴 수도 있으니 그저 그 사람의 책을 읽고 통찰력을 공유하는 게 훨씬 더 현명한 방법이라고 한다.
버핏은 어렸을 때부터 사업과 시장에 관심을 보였고 오마하 공립 도서관에서 『백만장자가 되는 1,000가지 비밀』이라는 책을 무려 일곱 살이란 어린 나이 때에 빌려 봤다고 한다. 그런 버핏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건 바로 『현명한 투자자』라는 책이라고 한다. 버핏은 이 책을 무려 여섯 번이나 읽었을 정도로 좋아했고 이 책을 자신의 가장 큰 영감의 원천으로 꼽으며 인터뷰에서도 이렇게 말한 바 있다.
"그 책은 내 투자 철학을 바꿨을 뿐만 아니라 정말이지 내 인생을 통째로 바꾸어놓았습니다. 그 책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나는 다른 곳에서 다른 사람이 되었을 것입니다. 저자의 아이디어가 나를 올바른 길로 이끌어주었습니다"
이처럼 워런 버핏의 인생을 통째로 바꾸어 놓은 『현명한 투자자』라는 책의 핵심 내용을 정리해둔 저자의 글을 빌려보자면 이 책에서 버핏이 배운 전략은 첫째, 현명한 투자자는 시장의 어리석음에 동참하기보다는 그 어리석은 시장에서 이익을 취해야 하며 둘째, 미스터 마켓의 행동에 너무 신경을 쓰지 말고 회사의 실제 성과와 배당금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투자 철학을 이어 받은 버핏은 두 가지 원칙을 확고히 지키면서 막대한 재산을 모을 수 있었다.
이렇듯 리더들은 책 속에서 철학적 아이디어, 새로운 지식을 발견하고 통찰력을 얻는다. 다만 서두에서 성공한 사람들이 지닌 공통적인 습관 '다독가'라는 의미를 저자는 재차 강조했다. 위대한 사람들의 읽은 책을 무작정 따라 읽으면 된다는 생각 또는 단지 성공이라는 목적을 이루는 수단으로서의 독서가 아닌 내 안의 본질적인 동기와 보상을 찾고 책 읽기가 가져다주는 자극과 힘을 깨닫는 독서를 하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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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우리는 책을 찾고 읽는 즐거움을 왜 지속하는 것일까?
책에 소개된 인플루언서 인물들의 삶과 인생을 독특하다고, 특별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네이버 카페 컬처블룸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