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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팩토리나인 출판사, 김도윤 작가님의 '배니시드' 작품을 구매 및 감상후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를 다수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 전 스포를 원하지 않으신 분들은 주의 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선정작이라는 소개문구를 읽고 흥미가 가서 페이백으로 읽었습니다. 반전이 많아서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었어요. 스릴러 사건이 진행되는 중에도 피어나는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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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토리나인 출판사에서 출간된 김도윤 작가님의 배니시드 리뷰입니다. 100%페이백 이벤트를 통하여 읽게 된 책으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주의 해 주세요. 추리 스릴러물을 좋아해서 페이백 이벤트로 떴을때 정말 좋았습니다. 로맨스도 좀 있어서 더 재밌었구요.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선정작이라고 하던데 정말 재미있어요. 반전도있고 흥미진진하구요. 잘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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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토리나인 출판사에서 발행 된 김도윤 작가님의 배니시드를 페이백 대여로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그렇게까지 중요한 줄거리와 작품의 스포일러를 다수 포함하고 있지는 않으니 열람에 주의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와 책소개 몇 줄 읽었는데 이미 너무 재밌습니다. 미스테리물인가 했는데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고 현실적인 이야기들이 많이 반영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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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니시드 늘 평소와 같았던 아침, 출근을 한 남편이 돌아오지 않았다는 프롤로그와 함께 시작되는 배니시드. 쓰레기장에서 '나'를 지켜보는 앞 동 여자와 다방에 온 듯이 커피를 내놓으라는 이웃 자영 엄마. 자영 엄마는 쓰레기장의 앞 동 여자의 집에 다녀와 그에 대한 이야기를 늘어놓습니다. 한참의 수다가 끝나고 아이 둘과 저녁식사를 마친 후 설거지를 하고 침실에 누워있다 늦게 퇴근한 남편이 평소와 다르게 오랫동안 씻는 것을 알고 그를 확인하게 됩니다. 피범벅이 되어있는 남편을 모른 체 잠든 척을 하고 다음날 아침, 늘 그랬듯이 아침을 준비하고 남편과 아이들을 보내고 뒤처리를 하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이야기를 보여주려고 하기에 이렇게 구구절절한 서술이 이어지나 궁금했는데 마무리까지 읽은 후 일찌감치 덮어버릴 것을 후회했습니다. 정말 허무한 느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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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 좋아해서 구매할까 말까 고민하던 중에 백퍼센트 페이백으로 나와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구매했습니다. 초반에는 나름 흥미진진했는데 뒤로갈수록 이상하네요. 로맨스쪽 장르에 더 가깝지않을까 싶은데 돈많고 잘생긴 알파남이 다해줘!이런느낌으로 가서 설마 뒤에반전있나 참고읽었는데 된장찌개끓이며 하하호호하고 엔딩나네요. 미리 뒷부분먼저 볼걸 하는 생각이들정도로 별로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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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숨막히게 읽었습니다. 예전 <마당이 있는 집>때 처럼요. 그 소설도 김진영 작가의 첫 장편소설이었는데 이 작품도 김도윤 작가의 첫 장편소설입니다. 이렇게 빠르게 읽히고, 강렬한 서스펜스를 느끼게 하는 작품도 흔치 않습니다. 예전 스티븐 킹이 극찬한 <심플 플랜>이 대표적입니다. 소설의 플롯도 사뭇 독특합니다. 먼저 초반에는 먼 과거 이야기와 현재를 이야기합니다. 중반이 되면 화자가 여러 명이 되어 과거와 현재를 넘나듭니다. 현재의 한 상황에 대해 각자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그리고 종반부에는 실타래처럼 엉켜 있던 이야기를 깊은 사연을 들춰내며 반전과 더불어 모든 것이 해갈됩니다. 왜 그랬었는가에 대한 의문이 말끔히 해소되면서 카타르시스를 줍니다. 이 작품도 드라마로 제작될 것이라고 감히 예상해 봅니다. 정하는 일류대 지리학과 졸업한 수재입니다. 그녀는 캠퍼스 커플로 철학과를 졸업한 원우와 결혼하여 1녀 1남을 두었습니다. 하지만 건설사를 다니는 원우의 월급은 풍요로운 인생을 주지 않았습니다.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지만 학창시절부터 최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며 자존감이 높았던 그녀가 왜 사회생활을 일찍 마감하고 전업주부가 되었을까? 그녀가 전세로 살고 있는 아파트는 22평동에서부터 60평동까지 여러 평수의 세대들이 혼재해 있는 까닭에 각각 세대의 경제수준에 따라 보이지 않는 감정들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22평 전세로 사는 정하는 남편과 시간이 갈수록 점점 소원해지고 그녀도 아이들의 엄마 역할에만 충실히 소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역시 사랑이 부족한 결혼생활은 일찍부터 권태기가 오고 급기야는 갈라서는 종점으로 가고야 마는 것입니다. 서로의 노력이 부족한 부부는 더욱 그러하겠지요. 그래서 결혼이란 사랑의 종점이 아니라 기차 여행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으며, 같은 방향으로 가고 있지만 도중에 끈임 없는 노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연애는 서로 바라보는 것이지만 결혼은 함께 바라보는 것이다 라는 말도 있습니다. 그렇게 소원하게 지내던 차에 어느 날 원우는 새벽에 귀가하여 허둥지둥 욕실로 향했는데, 불안감을 떨치지 못한 정하는 피범벅이 된 양복을 세탁하는 원우의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 원우는 감쪽같이 사라집니다. 정하의 고생이 시작됐습니다. 그전에도 부족한 생활비를 받아 징그럽게 아끼며 살아왔던 그녀였지만 지금은 아르바이트로 생활하기에 더욱 빠듯해지고 아이들에게는 더욱 미안했습니다. 그 와중에 발견된 원우의 일기장 내용은 정하를 더욱 우울하게 만듭니다. 사랑하던 여자를 다른 이에게 빼앗기고 나중에 정하와 결혼한 원우는 지금 가장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는 것이 본심이었습니다. 정신없이 살아가던 정하 앞에 어느덧 앞 동 60평에 사는 한 남자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우성이라는 그는 기업을 경영하고 있었는데, 그의 히스테리컬한 부인은 눈에 불을 켜고 정하를 의심하며 주변을 맴돌았습니다. 남편 원우는 해외근무 중이라고 핑계를 대고 있지만 주변의 눈총을 견디기 힘들었고, 돈 벌이도 고달팠으며, 아이들의 성장에만 온 힘을 기울이니 자신을 돌아볼 여유가 없으니 우성의 접근도 달갑지 않았습니다. 실종신고를 해도 경찰은 가출로 처리하고, 남편은 돌아올 기약이 점점 사라지던 차에 앞 동 우성의 부인이 심장마비로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납니다. 아파트의 주민들과 함께 장례식장을 가는 정하는 큰 의미없이 조문을 하는 중 여러 소문들을 새로 듣게 됩니다. 이웃들과 단절하며 오로지 자녀 육아에만 전념하던 그녀였습니다. 사망한 우성의 부인이 약물 중독자였다, 정신병이 있었다, 조울증이다, 남편이 살해한 거 아니냐 하는 흉흉한 소문들이었습니다. 반면에 우성과 딸과 아들은 아주 예의 바르고 반듯한 사람들이었습니다. 편부모 하의 생활이 어렵다는 것을 아는 정하는 우성의 자녀들에게 소소하지만 정성스러운 밑반찬을 챙겨주면서 친해지게 됩니다. 그런 모습을 보는 우성도 정하의 자녀들에게 용돈을 챙겨주면서 두 가정은 도울 수 있는 면을 서로 챙겨주면서 상실의 아픔을 안고 살아가지만, 사건은 또다시 두 가정을 혼란한 상황으로 몰아갑니다. 다른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뻔한 상황의 연속이고 예측가능한 반전이다 라고 폄하할 수도 있지만 이것은 리얼리티를 보여주면서 주변에서 일어날만한 생활 미스터리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의 상황을 예측하기보다는 드라마 보듯이 빠져들어 읽다 보면 <마당이 있는 집>처럼 미스터리적인 충만한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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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펑 전세 아파트에 사는 정하는 분리수거를 하러갈때 마다 마주치는 60평의 사모님이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으로 불편함을 느끼던중 우연히 늦은밤 귀가한 남편인 원우가 욕실에서 하는 행동을 보고 충격을 받지만 모른척 하던중 어느날 자신의 남편이 원우가 사라지게됩니다. 사랑없이 때가 되니 결혼을 했고 지금은 대화가 단절된 부부로 살아가지만 자신의 남편이 엄청난 몰골로 하고 집에 온것을 보면서도 혹시라도 그가 저지른 죄로 인해 힘든일을 당할까봐 모른척 하면서 그의 죄의 은닉을 도와주는 정하가 남편이 사라지고 난뒤에 두아이를 먹여살리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을 하는 그녀가 60평 사모님이 자살을 하고 난뒤에 그집 남편과 재혼을 하는것을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들었습니다. 남편이 왜 사라졌는지 그리고 범죄현장에서 남편이 가지고 온것이라고 추측이 된 칼을 아들이 가지고 있었고 그것을 속시원하게 이야기가 하고 그녀의 앞을 사라진 그녀의 아들을 보면서 숨겨진 진실이 뭘지 궁금해하면서 봤습니다.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만드는 내용의 소설로 읽고 난뒤에 긴여운이 남았고 작가님의 다른책도 찾아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제일 많이들었습니다. |
| 처음에 등장하는 인물의 대화가 정신없고 지루해서 포기하려던 찰나 사건이 시작됩니다. 어느 날 피를 묻히고 들어왔다가 사라진 남편. 그리고 사라진 아들. 이해할 수 없는 사건들이 벌어지면서 이야기가 흥미롭게 진행됩니다. 엄청 무섭진 않은데 묘하게 꺼림칙한 느낌이었습니다. |
| 오구오구 100 퍼센트 페이백 이벤트로 인해 접하게 되어 대여해서 읽게 된 김도윤 저의 배니시드 리뷰 입니다 추리물을 선호하지는 않아서 많이 접해 보지 않았는데 좋은 기회로 읽게 되었는데 저하고는 잘 맞지 않아 아쉬운 마음이 컸어요 개인적인 선호의 문제인것 같아요 |
| 부국제 아시아 콘텐츠&필름마켓 선정작이라고 해서 읽기 전부터 기대가 되었던 배니시드는 여느때처럼 출근을 했던 남편이 돌아오지 않고 사라지는 것부터 출발합니다. 그리고 10년 뒤 아들마저 사라지게 되는데, 아들의 방에서 발견하게 된 피 묻은 칼을 발견함으로 극의 스릴러와 미스터리함을 더해줍니다. 그리고 앞 동 남자의 우성과의 만남이 모두 우연이 아닌 계획일 수 있다는 의문점을 던지게 되는데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