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에 볼 때는 뭐 이런것도 만화인가..싶었는데 확실히 인기작품들은 저마다 다른 매력이 있나봅니다ㅎ 우오토 작가님의 인기작품 지. 지구의 운동에 대하여 4권 리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만화스토리가 이리 심오할수 있다니 놀라울 따름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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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에서야 왜 이 작품의 제목이 지(チ)인지 알 수 있었다. 지구를 뜻하는 지, 지식을 뜻하는 지, 그리고 동일한 발음의 치, 이 세가지를 뜻하는 것이다. 이처럼 작가는 제목부터 짜임새있게 만든 것을 알 수 있었고 이외에도 지동설을 완성했을 때 바데니의 모습, 죽음을 두려워 했던 오크지의 각오 등 인상 깊은 장면이 많았다. |
|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지는 지동설의 계승이 본격화되며 전율을 선사합니다. 4권은 지식을 지키려는 자와 부정하려는 자 사이의 심리전이 정말 치열하네요. 단순한 과학 만화가 아니라, 인간이 무엇에 인생을 걸 수 있는지 묻는 숭고한 드라마입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가슴이 뜨거워지는 감동을 멈출 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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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지구의 운동에 대하여) 4권입니다. 천동설 지동설 이런 얘기가 나올때 그 시대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애니메이션화가 되면서 애니메이션을 보고 관심이 생겨 원작까지 보게 되었는데 상당히 흥미롭게 이야기를 풀어가네요. 앞으로도 기대가 됩니다. |
| 본 리뷰에는 작품의 전반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바데니는 지동설을 완성시키기 위해 연구를 계속하고 욜렌타에게 글을 배우게 된 오크지는 문득 자신이 겪은 일을 글로 남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기분이 너무 좋을 때마다 벽을 치는 바데니가 받은 신선한 충격에 공감되면서도 웃깁니다. 그리고 오크지의 글을 읽게 된 바데니는 오크지가 항상 빵을 나눠주는 걸인들에게 무언가를 부탁합니다. |
| 지. (지구의 운동에 대하여) 04권 리뷰입니다. 노바크 딸이 있다더니 역시나. 예나 지금이나 이분법으로 사람을 나눠서 배척하는데 위험한 일이고 의미없는 것 같습니다. 종교가 무서워질 지경이에요. 그리고 드디어 지동설이 완성되었다고 하네요. |
| 천동설이 지동설로 대체되는 과정에서 많은 핍박이 있었다.. 라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을 이렇게 깊이 있게 풀어냈다는 게 감탄스럽습니다. 지동설이 많은 사람들의 노력에 의해서 정교해지는 과정을 이렇게 그려내는 게 보통 일은 아니다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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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답을 정답이라고 믿어버릴 때 그리고 그 믿음에 확신을 갖는 순간 연구는 끝이 난다. 학문은 끊임없이 연구하고 부정하고 의심하는 것에서 시작하므로. 내가 알고 있는 사실이 진실이 아니라 거짓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계속해서 가져야만 한다. 의심은 나쁘지 않다. |
| 우오토 작가님과 하성호 역자님의 지 지구의 운동에 대하여 4권 리뷰입니다. 아 이 책 너무너무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만화책이기는 한데 뭔가 학습만화 같기도 하고 남의 인생들을 엿보고 있는 것 같고 그 세계에 있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
| 이 작품에서 지동설은 하나의 소재이고 실은 이를 둘러싼 사람들의 행동과 변화가 킥이라고 본다. 최근에 애니화가 되었던데 이 작품의 맛을 잘 살릴 수 있으면 애니도 좋은 작품으로 나올 거라고 예상한다. 6권 완결이던데 어떻게 완결이 날지 궁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