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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전날 호즈미 글 그림 조은하 역 만화가 이렇게 감동일수 있구나. 결혼식 전날 이란 단편도 가슴이 찡했지만 죽은 아빠를 만나는 딸아이의 이야기가 정말 가슴에 남네요. 아빠랑 엄마가 이혼한줄로만 알았는데...아빠는 돌아가신거였어요. 아이는 계속 아빠가 곁에 있고 일년에 한번 오는걸로 생각하고 있구요.ㅜ 아이들이 할법한 상상이기는 하지만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호즈미님이 좋은 만화 더 그려주시길 바랍니다. |
| 리뷰들이 호평 일색이라 잘 모르는 작가이지만 구매했는데 역시 수작이네요. 가까운 사람들의 이별과 죽음을 맞이하게된 여섯 명의 이야기가 잔잔하게 다가옵니다. 소소한 반전과 이별의 슬픔 속에서도 한 줄기의 희망이 살아있어 재미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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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즈미 - 결혼식 전날 짧은 여섯편의 단편들을 수록한 만화입니다. 다른 분들의 리뷰처럼 잔잔하지만 에피소드 마다 작은 반전들이 숨어있기에 마지막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림체도 마음에 들어서 작가님의 다른 장편도 궁금합니다. |
| 각각의 이야기들에 모두 남녀 한쌍이 등장해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물론 모두가 제목대로 부부가 되기 직전의 관계는 아니다. 저마다 사정이 있지만 모든 이야기에 반전을 넣으려는 시도는 역으로 반전의 충격을 줄이고 다른 이야기들에 집중하는 것을 방해하는 감점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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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으로 호즈미 작가는 데뷔를 했더라죠. 짧은 단편들로 이루어진 단편집인데 스토리의 밀도도 좋고 캐릭터도 좋고 그 관계설정도 좋습니다.
모든 작품이 반전을 주는데요. 이게 약간 반전 강박이 있는 것처럼 보이나 어쨌든 재밌게 잘 읽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몇몇 작품은 사람의 마음을 건들이는 것이 마음이 몽골몽골해지네요.
호즈미 작가님의 다른 작품이 읽고 싶어지는군요. |
| 사전에 이 작가님이나 책에 대한 정보없이 호기심과 그림에 끌려 소개글만 보고 구매했어요~ 하나의 이야기인가 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처음과 마지막 작품만 연결되어 있는 이야기이고, 다른 작품은 독립적인 단편입니다~ 휘리릭 읽을 만큼 가볍지는 않아요~ 여운이 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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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일러스트가 좋고 제목을 보고 또 궁금해서 구매했는데 괜찮네요. 살짝 올드한 느낌의 그림체가 스토리와 어우러져 특유의 아련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이 들어요. 타플랫폼에서 평을 보니 워낙 좋더라구요. 기대를 많이 하고 봐서인지 기대보다는 쏘쏘 하지만 그래도 읽을만한 작품입니다. 비슷비슷한 느낌의 단편들이 묶여있는데 마지막에 작은 반전들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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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하다. 여러므로 단편 감동작을 그려내는 도다세이지와 비교될 수 밖에 없는데 이 작품은 그에 비해 그림이 낫다는 거를 제외하고는 나은 부분이 없다. 감동할 수 밖에 없는 장치를 억지로 붙여놓고선 감정을 끌어내는 1000만 한국 영화를 보는 기분이 들었으니..물론 잔잔하다. 그러나 그것이 억지스러움과 작위적임을 상쇄시키지 않는다. 꽤나 화려한 문구와 여럿 힙한 책방에서 전면 비치한 탓에 상당히 기대했는데 기대이하였다. 이리도 기대작 역할을 한건 단지 그 소재와 잘 그려진 표지탓이었으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