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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들에게 정체를 전해 듣고 드디어 진정한 가족이 된 엘리가 나와요. 물론 아직 본인의 정체는 밝히지 않았지만. 그리고 점점 커감에 따라 아이들의 사랑의 짝대기가 요렇게 죠렇게~ 엘리의 영혼은 마족과 비슷하게 오랜 시간 살아서 성숙하지만 다른 인간들은 실제 어린 아이들이라 사랑 어쩌고 하는 게 좀 어색하긴 해요. 판타지 소설인데다가 시대상을 생각하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그래도 엘리는 겉보기에 10살인데... 쪼끄만 것들이... 암튼 엘리가 기억하는 지난 생에서의 여러 사건들이 조금씩 다른 양상을 보여서 앞으로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궁금해집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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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성 작가님의 소설 <마왕의 아이로 살아남는 법> 5권을 읽고 남기는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예민하신 분들은 읽으실 때 주의해주세요. 귀여운 엘리가 쑥쑥 자라나 어느덧 열살이 되었어요. 그리고 1살 때 테오덕에 어필하여 얻었던 로한을 드디어 써먹을 기회가 생기게 되는데요. 그래서 떠난 곳에서 또다시 이전 생에서 알았던 사람을 만나 죽이는 걸 망설이게 됩니다. 많은 생에서 함께 했던 사람을 죽이는 게 쉽지는 않겠지만 어차피 이제 서로 모르는 사이인데 두번이나 망설여서 위험에 처하는 모습을 보니 좀 답답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