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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극복하는 리더의 철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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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재팬 경제 경영 분야 화제의 베스트셀러 일본 중소 중견 기업 사장들이 가장 만나고 싶은 인물 1위 경영환경이 격변하는 이 시기 진정한 리더의 역할을 묻는 사람들에게 일보느이 혁신  CEO 스즈키 다카시가 전하는 위기를 극복하는 리더의 철칙을 배웁니다  위기의  순간 불안은 떨쳐 버리고 차라니 너스레를 떨어라'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들에게 힘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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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재팬 경제 경영 분야 화제의 베스트셀러 일본 중소 중견 기업 사장들이 가장 만나고 싶은 인물 1위

경영환경이 격변하는 이 시기 진정한 리더의 역할을 묻는 사람들에게 일보느이 혁신  CEO 스즈키 다카시가 전하는 위기를 극복하는 리더의 철칙을 배웁니다 

위기의  순간 불안은 떨쳐 버리고 차라니 너스레를 떨어라'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일이다

이 글을 통해  지금 한번 너스레 웃음을 떨어 봅니다  

 

심각한 얼굴로 "결제가 나쁘네 나라가 나쁘네" 하고 구시렁거려봤자 소용없다

그럴 틈이 있으면 허풍이라도 떨며 웃는 편이 낫다

좀 더 힘을 내라, 이럴때 사장은 차라리 바보인 게 낫다 ~~~

이 글귀가 생각을 바꾸게 하는 군요

항상 어렵다고 부정적인 말만했지 괜찮다고 긍정적인 말을 했는지 나를 돌아봅니다

책은 처음부터 읽지만 경영은 목표에서 시작한다 목표를 정하여 그곳에 도달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해야한다 목표를 정하지 않은 채 눈앞의 일을 열심히 하면 소용이 없다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목표를 명시해야한다

승부는 사흘, 석달, 3년에 결정된다 사흘동안 하고 싶은 말을 전부 해버리고 석달 이내에 전부 실행한다

그렇게 간단히 결론이 나지 않으면 3년에 걸쳐 천천히 공략해 떨어뜨린다 사실은 사흘도 길다 실제로는 처음 15분 만에 승패가 결정된다

사장의 무기는 말,,,선수를 치는게 필승의 조건 상대의 간담을 서늘하게 해야만 싸움에서 이길 수 있다 게다가 이렇게까지 얘기하면 나도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엄청난 힘이 나온다 항상 나는 무슨일을 하려면 일단 큰소리부터 쳐서 자신을 궁지에 몰아넣는다

성공했던 경험을 잊어라

사실 나도 이부분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을때가 너무 많다

순간순간 예전에 내가 이렇게 해서 밑바닥에서 성공했는데 하는 기본 생각들이 깔려있다

하지만 이 또한 이번 기회에 내려 놓을 것이다

히틀러가 도발에 응해서 패했다고 한다

역시 도발은 하는 것이지 응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을 알려준 역사에 있다

나는 경영을 위해 경영서를 많이 읽어야 한다고 생각했건만 나의 생각의 미흡함을 알게 된다

역시 역사서를 많이 읽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사장을 목표로 한다면 역사서를 많이 읽어라

경영은 기개다 져서는 안된다 상황이 다소 나쁘다고 목을 맬 생각이나 해서는 안된다 목을 맬 정도라면 상대를 쓰러뜨리면 된다 죽으려고 하는 거지같은 베짱을 가지고 산다면 실패는 바로 이어져 있다 작은 일로 목숨을 걸어선 안된다 유들유들하고 대범하게 살면된다

경영자로써 사장으로써 어떤 삶을 살아가야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그동안 경영의 생각을 뒤집는 책

어떤 경영을 할 것인지 어떤 사장이 될 것인지

위기를 뒤집어 극복 할 수 있는 멋진 책

위기를 극복하는 리더의 철칙이 이책속에 다 들어 있다

다시 한번 이 위기 속에서 극복하여 어떤 경영자로 살아가야하는지 깨닫게 된다

 

 

이달의 사락 k*****6 2014.01.30.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리더에게 진정 요구되는 자질 [사장은 차라리 바보인 게 낫다]
"리더에게 진정 요구되는 자질 [사장은 차라리 바보인 게 낫다]" 내용보기
지금까지도 자주 입에 오르내리는 이야기가 있습니다.이건희 회장이 취임 초기 불량품에 대한 보고를 받고서, 아주 작심하고 직원들에게 명령을 내렸다고 합니다."불량품 화형식을 갖겠다. 모든 불량픔, 나아가 동일 라인에서 생산된 미검사 제품도 모두 끄집어내어서 쌓아두고, 임직원 막론하고 전원 현장에 도열하게 하라."무더기에 불이 붙으니 그 냄새가 이루말할 수 없었지만, 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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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도 자주 입에 오르내리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건희 회장이 취임 초기 불량품에 대한 보고를 받고서, 아주 작심하고 직원들에게 명령을 내렸다고 합니다.

"불량품 화형식을 갖겠다. 모든 불량픔, 나아가 동일 라인에서 생산된 미검사 제품도 모두 끄집어내어서 쌓아두고, 임직원 막론하고 전원 현장에 도열하게 하라."

무더기에 불이 붙으니 그 냄새가 이루말할 수 없었지만, 총수의 서슬에 감히 누구 하나 이의를 제기하지 못했습니다. 이의를 제기하지 못한 정도가 아니라, 그때까지만 해도 세계 일류 브랜드하고는 천지차이가 있던 제품만 만드는 게 고작이었던 삼성맨들은, 뭔가 큰 충격이 자기 영혼을 관통하는 걸 느꼈습니다.

많은 이들은 이 순간을 회고하면서, 이 충격적인 이벤트가 없었더라면 오늘날 삼성이 세계 가전을 제패하는 일은 없었으리라고 말합니다.


특히, 실속과 치밀함, 반듯한 회계 정리를 통한 잡손실 극소화를 미덕으로 추구하는 일본에서, 경영자가 만약 이런 행태를 보인다면 아마 조롱의 대상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 책 <사장은 차라리 바보가 되는 편이 낫다>의 저자인 스즈키 다카시 에스테 회장은, 바로 저 위의 이건희 회장의 일화에 나온 바와 매우 비슷한 일을 한 적이 있습니다.


기업의 재고 중에는 곧 소매상에서 고객을 맞아 제 임자에 넘어갈 것이 있고, 창고에서 먼지만 쌓인 채 회사의 주름만 더하는 이른바 "악성 재고"가 있죠. 스즈키 회장이 갓 취임했을 때, 서서히 전망이 상실되고 형편이 기울어가는 이 회사의 창고에는 이런 악성 재고가 가득했다고 합니다. 회사의 명색은 화려해서 도합 860종의 아이템이 유통된다고 카랄로그에는 과시했지만, 정작 유통이 되는 물품은 그 중 1/3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회계 원칙을 아시는 분들은 짐작하겠지만, 기업에서 재고 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은 결코 무시할 게 못 됩니다. 더군다나 악성 재고는, 그 재고가 남아 있는 동안은 재고자산으로 카운팅되어 대차대조표의 차변에 엄연한 자산으로 기록됩니다. 그 실질은 기업을 좀먹는 악성 종양이나 마찬가지인데(앞으로 판매의 전망이 없다는 점에서도요), 숫자로는 회사의 재무 상태를 실질보다 나아 보이게 하는 착시 효과까지 유발했으니, 스즈키 사장(당시 갓 취임)의 눈에는 미워도 이보다 미운 게 없었을 텝니다. "당장 다 갖다 버려!" 불호령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몇 개월이 지나도 이 명령은 수행되지 않았습니다. 사장이 고용사장이라 일선에 일일이 영이 먹히지 않았던 것도 한 이유가 되고, 어쨌든 회사의 라인에서 아깝게 생산된 물품인데 버리긴 왜 버리느냐는 반발심도 있었습니다.


"그거 버리는 비용이 더 듭니다."

"고물상에 팔아도 몇 푼은 건지겠습니다."

"유통 라인 중에는 그 아이템이 없으면 아예 거래가 끊기는 곳도 있습니다."


마지막 말에 스즈키 사장이 발끈했습니다. "아 그래? 내가 직접 그 소매점에 전화를 해 보지!"

결과는 역시, 직원이 거짓말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래도 상품은 직원들의 정성과 땀이 밴 것들이라, 누가 쉽게 버리려고 하는 이가 없었습니다.

그 중에는 거짓말을 하는 이들도 있었다고 하는군요. "이미 버렸습니다."

스즈키 사장은 날카로운 눈으로 거짓을 꿰뚫어 보았습니다. "아 그래? 나중에 어디서 한 개라도 발견되면 자넨 내 손에 죽어!

그렇게 아까운 물건이면 물건은 살리고 사람을 좀 버리는 쪽으로 나가 봐? " 이렇게 협박성 엄포도 삼가지 않았습니다.

어떤 직원은 이렇게 말하기도 했습니다. "버리는 비용만 5억 엔 가까이 듭니다."

"내가 지금은 사장이야. 버리라면 버려! 이유가 뭐냐고? 내 취향이다, 왜!"


회계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이 당시는 거품이 꺼지고 일본 경제가 본격 퇴조기로 접어드는 때였다고 합니다. 우리도 그렇지만 기업회계는 보수주의를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시가주의"가 아닌 "취득원가주의"로 해야 기업의 정확한 실상이 잡힙니다. 이렇게 하면 예컨대 보유 유가증권의 가격이 급등해도 그 가액은 취득시의 그것으로 평가되기 때문에, 기업의 실질 가치를 일시적으로 부풀릴 우려가 적습니다. 또, 손익계산서상 당기 순이익에 "평가이익의 거품"이 지나친 비중을 차지하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경기가 활황을 띨 때의 이야기입니다. 스즈키 사장이 취임할 무렵에는, 경기의 극적인 퇴조가 전 일본을 지배할 무렵이라(우리도 마찬가지였죠. 마찬가지가 아니라 나라가 금방이라도 망할 듯 더했습니다. 바로 외환 위기 시절이니까요), 취득원가주의를 고집하면 바로 그게 과거의 거품을 반영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스즈키 사장이 제일 먼저 노린 것은(책에는 이런 말이 명시적으로 나와 있지는 않습니다만), 과거 잘나가던 시절의 감상에만 젖어 있던 직원들과 회사 분위기의 환상을 깨버리는 작업이었습니다.


"버리는 비용만 5억 엔입니다." 그러면 버리면 안 되죠. 회사 운영이 장난인가요? 회사가 아니라 가계의 운영 원칙도 그렇습니다. 쓸데없는 지출 행태를 방치하는 건, 제 몸에서 건강한 피가 빠져 나가는 걸 방관하는 일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저희 부친은 아주 예전에 어느 이사님이 현장을 돌며 "니네들, 한전하고 짰냐? 쓸데없는 불을 왜 이렇게 켜고 다녀?"라고 하던 말을 즐겨 회상합니다. 전기요금 아니라 그 흔한 수도요금 하나도, 쓸데없는 지출은 줄이고 또 줄이는 게 운영의 기본입니다.


그런데 스즈키 사장은 "뭐가 됐든 상관 없으니 갖다 버려!"라고 불호령을 내렸습니다. 이런 "바보짓"을 한 이유가 뭐겠습니까? (이 책의 제목에 "바보짓"이 들어갔다는 점을 다시 상기해 주세요) 일시적으로 잡손실, 사무 비용이 발생하는 건 차라리 감수하고라도, 소속 직원들의 썩은 정신 상태를 바로잡고 그를 통해 다른 방향에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회복하는 일이 더 중요하다는 판단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혁신을 가로막는 것은 무능, 무경험의 비중보다, 과거 한때 잘 나갔던 경험과 쾌감에만 집착하여, 이미 크게 변화한 현실을 직시하지 않으려는 그 타성이 더 무섭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스즈키 사장은 이 점을 간파하고, 직원들에게 "이대로는 죽는다!'라는 점을 호되게 깨우쳤던 것입니다. 비록 저자 자신의 입으로는 그 표현을 삼가고 있으나, 실상 하고 싶었던 말은, "악성 재고만큼이나 썩어빠진 니네들 정신부터 갖다 버려!"를 외치고 싶었던 게 아니었을까요? 맨 위에 적은 이건희 회장의 사례도 마찬가지입니다.


좀 엉뚱한 생각입니다만, 스즈키 사장 역시 과단성 있는 성격과 스타일로는, 이 회장에 뒤지는 바 없는 인물이었을 텝니다. 그런데 왜 "화형식" 같은 세레모니를 벌여, 더 확실한 효과를 보려 하지 않았을까요? 에스테가 다루는 작고 소략한 품목이 "화형식"에는 더 적합한 것들이었을 텐데도요. 우선, 스즈키 사장은 오너가 아닙니다. 고용된 사장이고, 더군다나 (책에 나오듯이) 이 회사로 부임한 지(상무부터 시작했습니다) 얼마 되지도 않은 입장이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터줏대감들을 상대로 저 정도면, 그건 대단했다고 봐 줄 만합니다. 다음으로, 역시 모든 수단에는 비례성 원칙이 통용되어야 합니다. 필요한 만큼만 충격을 주고 끝내야지, 지나친 것은 안 하느니만도 못한 때가 많습니다. 이건희 회장의 저 과격한 일화는 기업 뿐 아니라 해당 업계에 전설로 남아 있는데, 이 시점은 해당 기업(삼성)이 위기를 맞이했을 무렵이 아니라, 바로 적당히 잘나가고 안정기에 접어들 무렵이었다는 게 중요합니다. 이런 시점이면 기업의 소유주와 직원들 사이의 이해관계가 엇갈릴 무렵입니다. 직원은 적당히만 해도 현상 유지가 됩니다. 월급만 잘 나오면 그만인데 괜한 모험으로 해직의 리스크를 감내할 필요가 없죠. 반면 오너는 몇 십 년, 백 년을 내다보고 살 길을 도모하는 입장이라, 현재의 무사안일이 미래의 파국으로 돌아옵니다(그 좋은 예가 지금의 SONY입니다). 이건희 회장은 "적당히 잘 나가는 바로 지금"이, 관료주의에 직원들을 매몰시켜 기업의 경직성을 체질로 굳게 할 위기라고 판단했던 것입니다. 당시에 극적으로 개선된 체질이, 현재까지도 기업 고유의 생리, 개성으로 남아서 삼성을 글로벌 탑으로 굳혀 주고 있는 것입니다.


스즈키 회장은 그런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사장에게 필요한 건, 운과 감과 배짱이다."

기술적인 지식이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기업의 큰 전략적 방향을 결정함에 있어서는, 그다지 중요한 요소는 아닙니다.

운이란 무엇인가. 결국은 실력의 일종입니다. 남들이 무심히 지나치던 사소한 경험도, 소중한 실무적 지식으로 잘 다듬고 체화하여, 한참 지난 후 결정적일 때 의사 결정의 기준으로 척 꺼내서 쓰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는 별 상관 관계가 없어 보여 "운"으로만 인식되지만, 내막을 캐고 보면 결국 다 실력의 확증이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감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실전 경험을 무수히 쌓은 후, 아 이럴 땐 대충 이래야 하더라, 이럴 땐 참아야 하겠더라, 같은 "촉"이 발휘되는 거겠죠. 결국은 성실한 사람(성실하기만 한 사람이 아닌)한테 감도 발달하는 것이겠구요.

사장에게 절실히 요구되는 미덕은 또한 결국 배짱입니다. 안전 위주로 가서는 아무 일도 안 됩니다. 승부를 걸 때 과감히 걸 수 있는 게 리더의 자질이요 책임감입니다.


이 모든 자질은 결국 실전 경험에서 연유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자 스즈키 회장은 자신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면서, "겉으로 내세우는 말에 현혹되지 말라"고 합니다. 그는 소학교 시절에 일제 패망을 맞이했는데, 학교에 가 보니 그간 배우던 교과서를 모두 먹물로 물들이라는 지시가 떨어졌다고 합니다(이 이야기는 제가 지금 읽는 다른 책인 이시형 박사의 <배짱으로 삽시다>에도 나옵니다). "지금까지 배우던 건 다 거짓이었다." 그 잘난 지식으로 거들먹거리던 어른들이, 하루 아침에 비겁한 변절자가 되어 강자에 꼬리를 흔드는 아첨배가 되어 있더라는 거죠. 그 이후로 그가 마음에 새긴 것은, "말을 믿지 말고, 실상을 눈으로 직접 체크하라."였습니다, 물론 오해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 저자는 "자신은 절대 제국주의의 환상에 향수를 둔 군국소년이 아니었다."고 덧붙입니다(군국소년이 무엇인지는, 영화 <더 울버린 (2013)>에서 老 야시다 회장 케릭터를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이를 두고 저자는 "실용주의.실리주의"라고 부릅니다. 실전만큼 인간의 영혼을 살찌우고 풍요롭게 하고 생산적으로 바꿔 주는 것은 없다는 생각으로 책을 덮었습니다.

v*****7 2014.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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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은 차라리 바보인 게 낫다
"사장은 차라리 바보인 게 낫다" 내용보기
심각한 얼굴로 '경제가 나쁘네' , '나라가 나쁘네' 하며 구시렁거려 봤자 소용없다.  그럴 틈이 있으면 허풍이라도 떨며 웃는 편이 낫다. 좀더 힘을 내자. 사장은  차라리 바보인 게 낫다.                                                                                                             - 본문중에서-   허풍과 너스레를 떨기 좋아하는 바보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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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각한 얼굴로 '경제가 나쁘네' , '나라가 나쁘네' 하며 구시렁거려 봤자 소용없다.

 그럴 틈이 있으면 허풍이라도 떨며 웃는 편이 낫다. 좀더 힘을 내자. 사장은

 차라리 바보인 게 낫다.

                                                                                                            - 본문중에서-

 

허풍과 너스레를 떨기 좋아하는 바보같은 사장 ..

스즈키 다카시가 전하는 사장 이야기이다.

 

그는 시대를 움직여 온 사람들은 어두운 시대 속에서 아무리 험난한 일을 당해도 바보처럼 웃고 힘차게

노력했던 사람들이라고 하며.. 그 표본을 몸소 보여준다.

 

스즈키 다가시는 방향제를 취급하는 에스테라는 회사에서 63세에 사장에 취임하게 된다.

일본의 거품경제 시절에 7,500엔이던 주가가 이미 360엔 까지 떨어진 시기에 회사를 맡아

20여년 동안 탄탄한 회사로 다시 성장시키기 까지의 그 과정과 사장이 해야할 일, 사장으로 가져야 할

덕목, 그리고 사장으로서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하여 시원시원하게 이야기 한다.

 

  사장은 사장의 일을 해라.

 

- 싫은 일을 하는 사람이 사장이다.

팔리지 않은 상품의 재고를 정리하여 책임을 지는 과정과 임직원을 해고 해야만 하는 일을 해야만 한다.

 

-사장은 벼랑끝에 서서 담력을 길러라.

코너에 몰려야 강심장이 드러난다. 배짱이 없는 녀석은 대체로 도중에 쓰러진다. 배짱 있는 녀석만이

미래를 개척한다. 실패하더라도 배빵만 있으면 삐끗한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

 

-역사에서 경영을 배워라.

도발에 응해 전쟁에 진 케이스는 수없이 많다. 도발은 '하는'것이지 '응하는'것이 아니다. 그것을

알려준 역사에 감사한다. 나는 경영서를 잘 읽지 않는다. 도움이 되는 것은 역사서다. 특히 전쟁사에는

힌트가 많다. 왜냐면 경영의 최종 집합체가 바로 전쟁이기 때문이다.

 

-사장은 운과 감과 배짱을 갈고 닦아라.

 

  사장은 멋있는 척을 하지 마라.

 

-철저히 현실주의자로 살며 속임수에 넘어가지 마라.

현실주의자가 되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한다. 그것이 진짜 현실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상대가 배반하지 않기를 기대하기보다 배반하려고 해도 할 수 없는 태세를 갖춰라.

상대가 속임수를 쓰지 않기를 기대하기보다 쓰려고 해도 쓸 수 없는 태세를 갖춰라.

 

- 두려워하게 하라. 존경받는 것은 그 다음이다.

 

- 항상 최악을 생각하라.

리스크를 면밀하게 파악하고 그 다음에 허용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각오를 단단히 하고 승부에나선다.

매일 돌다리를 두드리는게 사장의 일은 아니다. 튼튼한 돌다리를 만들어 사원들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게 하는것이 사장 업무의 핵심이다.  

 

  사장은 인간을 잘 알아야 한다.

 

진정한 경영자를 키우는 것은 공부보다 승부이다. 기회는 무한하다. 사장은 자신감을 가져라

사원들과 함께 비전과 목적의식을 공유하라.

 

인간은 배짱과 붙임성이 있어야 한다. 두려워하지 말고 강한 사람에 맞서라. 거기에 붙임성까지 있으면

마음이 핫라인으로 연결된다. 이렇게 인간관계를 만들어 가는 것이 경영이다.

 

- 사장은 영업팀을 장악하라.

사장은 영업팀을 진심으로 감복시켜야 한다. 그를 위해서 제일 먼저, 그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들이 '아무래도 이정도는 못해'라고 생각하는 일을 해 보인다. 사장의 영업력은 회사를 지키는

힘 그 자체이다.

 

-회사에는 상징물이 필요하다.

회사에는 '이익을 넘어선 무언가'가 필요하다. 물론 매상,이익,주가는 회사가 존속하기 위해서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하지만, 사회에 공헌할 만하며 사장부터 사원까지 한 사람 한사람에게 존재 의의를

줄 수 있는 무언가가 더욱더 조직을 결속시켜 준다.

스즈키 다가시는 이 기개의 상징을 "빨강머리 앤" 뮤지컬을 통해서 사회공언을 함께 이룩하고 있는

중이다.

 

  사장은 패기 있게 행동해야 한다.

 

결단은 비난이 쏟아질 때 하는 것이 제일 적당하다. 사장이 목적을 가지고 집중할 때 혁신이 시작된다.

 

- 사장이 씩씩하게 웃어야 만사가 잘 풀린다.

리더가 동요하면 사원들은 혼란에 빠진다. 아무리 위기 상황이 오더라도.. 담담하게 큰 판을 보기 위해

동요하지 마라. 요란을 떤다고 해도 달리 길이 없다. 일어나 버린 일은 어쩔 수 없다. 앞으로 할 수

있는 일만을 생각한다.

 

- 사장은 언제나 고개를 당당하게 들어라.

물론 항상 최악의 사태를 상정해야만 한다. 위기는 위기로 인식해야만 한다. 그러나 별다른 근거도

없는 유언비어 같은 얘기를 점잖은 얼굴로 내뱉는 녀석들은 용서할 수 없다. 가장 중요한 일은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것이다. 일부러 불안을 부채질해서 어쩌자는 건가..

 

- 주판만 굴려서는 회사는 잘 되지 않는다.

결국,경영자는 기개다.

계산도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재미가 없으니까 사람이 따르지 않는다. 늘 고개를

당당히 들고 울고 웃으면서 한 걸음씩 나아간다. 거기서 나오는 '뜨거움'이야마롤 경영의 진수라고

나는 믿고 있다.

 

  마치며..

 

나 또한 이 책을 읽으며 상남자인 스즈키 다카시의 팬이 되었다. 그는 진짜다.. 오랜 인고의 세월과

수많은  위기를 겪으며 그의 패기를 바탕으로 한 그만의 철학과 삶의 경험, 관록들이 모여

그만의 향기를 풍긴다..

 

강한 사장이자.. 모두가 두려움에 떨때 허풍과 너스레를 떨수 있는 모두에게 힘을 주는 바보..

스즈키 다카시의 사장이 해야할 일은 무엇인가.. 를 이야기한 <사장은 차라리 바보인게 낫다>였다.  

 



k*****8 2014.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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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웃긴 경영서적을 원한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쉽고 웃긴 경영서적을 원한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내용보기
쉽고 웃긴 경영서적을 원한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스즈키 다카시의 '사장은 차라리 바보인 게 낫다.' 아마존 베스트 셀러인 사장은 차라리 바보인 게 낫다 도서.   책의 제목만 보고 오해하는 답답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사장은 바보인 게 낫다'라는 제목만 보고 정말 바보 같이 행동하라고 생각한건지,   직장인의 입장에서 쓴거라고 생각한건지는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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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웃긴 경영서적을 원한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스즈키 다카시의 '사장은 차라리 바보인 게 낫다.'


아마존 베스트 셀러인 사장은 차라리 바보인 게 낫다 도서.

 

책의 제목만 보고 오해하는 답답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사장은 바보인 게 낫다'라는 제목만 보고 정말 바보 같이 행동하라고 생각한건지,

 

직장인의 입장에서 쓴거라고 생각한건지는 모르겠지만...

 

헛웃음이 나왔습니다.

 

그런 사장은 바보인 게 낫다는 어떤 책일까요? 지금부터 들어가보시죠~

사장은 차라리 바보인 게 낫다는 사장의 행동과 마음가짐에 대한 책입니다. 리더십서적, 경영서적이라고 볼 수 있겠군요.

 

저자인 스즈키 다카시는 4단락으로 나누어 사장이 할 일을 알려줍니다.

 

사장은 사장의 일을 해야 하며 멋있는 척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인간을 잘 알아야 하며 패기 있게 행동해야 합니다.

 

이 4가지를 중심으로 올바른 경영마인드를 알려주는 책이었습니다.


첫번째 장인 사장은 사장의 일을 해라는 

 

사장만이 할 수 있는 일들에 관한 리스트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회사의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가 회사를 살릴 수 있을지를 결단하고 포기하지 않고 끊기 있게 인내하고

 

성공경험에 안주하지 않고 항상 탐닉하고

 

역사를 배우고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탐구하고

 

허풍도 떨면서 그 허풍에 책임을 질 정도로 자신을 몰아 붙이면서

 

사장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두번째 장은 사장은 멋있는 척을 하지 마라입니다.

 

제 주변에도 어려워서 생활하기도 힘든 대표들이 외제차를 끌고 다니거나

 

주변에 배푼다거나 빚도 갚지 않으면서 자신의 할 것을 다 한다거나 하는 파렴치한 행위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그럴때마다 어이가 없죠.

 

사장은 허울만 좋아서는 직원들, 가족들을 먹여살릴 수 없습니다.

 

철저하게 현실주의자가 되어 욕망과 본성에 몸을 맡겨 그 느낌을 이용해야 합니다.

 

또한 회사 경영에는 독재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민주주의가 팽배한 회사는 빠른 의사결정이 어려워 큰 위험이 닥쳤을 때 대처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사장은 이런 점에서는 독단을 내리기도 하고 협의를 무시하고 자신만의 의지를 관철해야 할 때도 있어야 합니다.

 

또한 아이디어를 내기위해 항상 노력해야 하며 준비를 하고 결정을 하여야 합니다.

 

준비 없는 결정은 회사를 망하게 하는 지름길 이지만 준비된 결정은 리스크를 줄인 멋진 승부수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원교근공이라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가까운 자는 멀리하고 멀리 있는자는 가까이 해라는 말로

 

주변 임원들에게서 멀어져 말단 직원에게서 배움과 아이디어를 얻어라는 말로 해석됩니다.


세번째 장은 사장은 인간을 잘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감동 창조기업이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고객들은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 필요하지만 정신적인 만족을 원한다고 합니다.

 

아이디어를 구하고 마케팅 광고도 상식을 넘어서게 만들고

 

영업의 프로가 되어 회사의 힘이 되어야 합니다.

 

숫자에서 현실을 파악하는 감각을 익히고 포기가 천냥이라는 비지니스의 철칙을 명심하며 포기할 줄 알며

 

성공에 머물면 안된다고 말합니다.

 

또한 반성의 시간을 줄이고 그 시간에 잠을 더 자라는 말도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저도 반성의 시간이나 실패, 스트레스를 받을 때 고민하기 보다는 한숨잔 다음에 생각하려고 노력합니다.


마지막 네번째 장은 사장은 패기있게 행동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항상 씩씩하고 밝은 미소를 보여야 합니다. 사장이 고민하고 동요하면 직원들에게 큰 압박이 가해지겠죠.

 

어려운 일이 있을 수록 웃고 즐기며 밝게 대해야 한다고 가르쳐 줍니다.

 

사람들에게 힘을 주고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항상 변하려고 노력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사장은 차라리 바보인 게 낫다을 읽으면서 맘에 들었단 내용은

 

첫번째로 사장은 폭주할 수 있을 정도로 권력을 가져야 한다는 말입니다.

 

파트너십을 이뤄서 일을 하다보면 항상 최종결정에서 난관에 부딪칩니다.

 

둘다 착하면 어영부영대고 결정이 어렵고

 

둘다 나쁘면 자신의 고집을 관철시키기 위해 싸우게 됩니다.

 

한사람이 착하고 한사람이 나쁘면 나쁜 사람의 잘못된 결정에 따라가게 되서 망하게 됩니다.

 

사장은 준비를 철저히 한 다음 자신의 의지를 관철시킬 수 있는 온리 원! 단 한사람이어야 한다는 말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사장은 모든 사람들이 다 밝은 미래를 표현해도 최악을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는 것과

 

영업에서만큼은 프로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사장으로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직원과 사장의 다른점이 무엇인지 '사장은 차라리 바보인 게 낫다'를 통해 적나라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우리나라 청년창업인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a******r 2014.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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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은 차라리 바보인 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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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은 차라리 바보인 게 낫다   이책을 보면서 계속 생각이 났던 것이 "브레인 스토밍"이다.브레인 스토밍은 회의를 진행하면서 하고 싶은 말, 그리고 아이디어를 말한다. 그것이 되던 안되던 말을 한다. 그리고주위 사람들은 그것에 대해 부정적 시각을 혹은 말을 하지말아야 한다는 규칙이 있다. 요즘 들어 브레인 스토밍이라는것은 생각의 자유를 말하고, 조금더 자유로워진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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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은 차라리 바보인 게 낫다

 

이책을 보면서 계속 생각이 났던 것이 "브레인 스토밍"이다.
브레인 스토밍은 회의를 진행하면서 하고 싶은 말, 그리고
아이디어를 말한다. 그것이 되던 안되던 말을 한다. 그리고
주위 사람들은 그것에 대해 부정적 시각을 혹은 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규칙이 있다. 요즘 들어 브레인 스토밍이라는
것은 생각의 자유를 말하고, 조금더 자유로워진 회의 분위기
를 이끌어 가는 좋은 회의 방식이라고 생각 된다.일본의 (주)
에스테의 CEO 스즈키 다카시는 이런 부분에서 상당히 개방
되어진 사람이라고 생각되었다. 책을 읽으며 어쩌면 내가 닮
고 싶은 사람 혹은 현재 직장에서 스즈키 다카시씨 처럼 닮으
려고 노력 하는 나의 모습이 보이기도 했다. 회사의 경영난이
안 좋다. 국가가 시장이 회사의 분위기가 안좋고 절망적이다.
위 부분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그것을 입으로 말을 해서
뭐하나 누구나 아는 현실인데 그럴때는 그냥 바보 처럼 웃거
분위기를 환기 시키는 것이 저자는 이야기 한다. 그리고 사장
의 위치로 권위적인 분위기로 만들거나 혹은 너무나도 성실
하여 직원의 하나하나 일에 간섭하다 보면 그 회사의 좋은 아
이디어는 나오기가 힘들다. 그래서 사장 단지 회사가 나아가
야 하는 방향성을 제대로 잡고 그것의 키를 잃어버리지 않으
면 다행이라는 것이다. 일을 하며 서로의 불만도 있고 고충도
있다. 하지만 그것을 서로가 불만을 품으며 상기시켜 봤자 나
아지는 것은 전혀 없다. 그와 반대와 그 불만적인 상황이 되풀
이 될뿐이다. 차리라 바보인척 웃는게 더 낫다. 책을 읽으면서
참 통쾌하고 즐거웠다. 그것도 잠시 그것이 현재 나의 자리에서
일어나려면 얼마나 시간이 걸릴까 하는 생각을 하니 까막득해
서 계산 조차 되지 않았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대기업과 중소
기업의 관계 단지 웃어 버릴수 없을지도 모르겠다. 이 책에서
참 배울게 많다고 생각했다. 일하고 싶은 회사 다니고 싶은 회
사가 있다면 다카시 저자의 회사가 아닐까 혹시나 내가 경영을
하게 된다면 이 책에서 배운 여러가지 경영법으로 해보고 싶다.

s*********k 2014.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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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은 차라리 바보인 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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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접한 책은 사장은 차라리 바보인 게 낫다이다. 책 제목이 조금은 의아한 책이었다. 왜 사장이 바보이어야 하는가에 대한 의문을 품을 수 있는 책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책에 대한 궁금증이 한층 더 해졌다. 그렇기에 책을 다른 책보다 빨리 읽어나가게 되었다.   저자는 어려운 시기가 더욱 마음을 굳건히 세워 위기는 잊고 기치를 높이 세우라고 말하고 있다. 어렵게 경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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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접한 책은 사장은 차라리 바보인 게 낫다이다. 책 제목이 조금은 의아한 책이었다. 왜 사장이 바보이어야 하는가에 대한 의문을 품을 수 있는 책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책에 대한 궁금증이 한층 더 해졌다. 그렇기에 책을 다른 책보다 빨리 읽어나가게 되었다.

 

저자는 어려운 시기가 더욱 마음을 굳건히 세워 위기는 잊고 기치를 높이 세우라고 말하고 있다. 어렵게 경영하는 걱정을 하는 것보다 차라리 너스레를 부리며 일에 집중하라고 말한다. 이 책은 위기를 선동하는 사회에 맞서 최고 매출을 올리는 사장이 지닌 리더십의 실체를 제대로 알려주고 있다. 또 경영환경이 급변하는 시기에 진정한 리더의 역할과 경영자가 나아갈 새로운 방향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큰 목표를 세우라고 조언하고 있다. 그는 기업 사회에 활기가 없는 최대 원인이 사장이 사장답지 못한 데 있다라고 말한다. 사장들의 90퍼센트 이상이 사장이 해야 할 일을 안 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차라리 위기나 불안에 둔감한 바보가 되어 사장이 해야 할 일을 확실하게 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면서 저자는 사장들은 회사가 어디로 향할지, 그 방향이나 잘 생각하라고 하면서 사장에게 필요한 것은 ‘운’과 ‘감’ 그리고 ‘배짱’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사장은 언제나 고개를 당당하게 들면서 가장 중요한 일은 사람에게 힘을 주라고 조언한다. 그것이 사장이 할 일이라고 한다. 사장이 힘이 없으면 사원들도 동기 부여가 되지 않고 회사가 제대로 운영이 안되기 때문이다. 정말 맞는 말인 것 같다. 그리고 저자는 계속 변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으며 사장이 씩씩하게 웃어야 만사가 잘 풀린다면서 잘 웃으라고 하고 있다. 그러고 보니 책 표지가 저자의 웃는 얼굴이 나오걸 보니 사장이 잘 웃어야 회사 운영도 잘 되는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저자의 경영철학을 어느 정도 이해했다. 회사가 제대로 운영될려면 사장이 잘 움직여야하고 좋게 보여야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회사 경영이 그리 순탄치 않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 위기의 순간에서 살아남는 저자도 존경스럽다.

 

a***0 2014.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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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은 차라리 바보인 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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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통한 느낌이 강렬해서 좋았다. 사장의 인생 역경이 기업 철학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그래서 함께 하는 직원을 움직이는 것일지 모른다. 작은 배를 가동한 이래로 사장은 아파도 아파해선 안되며 책임을 끝까지 완수해야하는 사명을 띠게 되었다. 호탕하게 웃고 바보같이 굴기도 해야 직원이 편하게 일을 한다는 재미난 사장이지만, 그 속내는 겉과는 다르게 아주 깊다.CF를 제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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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통한 느낌이 강렬해서 좋았다. 사장의 인생 역경이 기업 철학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그래서 함께 하는 직원을 움직이는 것일지 모른다. 작은 배를 가동한 이래로 사장은 아파도 아파해선 안되며 책임을 끝까지 완수해야하는 사명을 띠게 되었다. 호탕하게 웃고 바보같이 굴기도 해야 직원이 편하게 일을 한다는 재미난 사장이지만, 그 속내는 겉과는 다르게 아주 깊다.CF를 제작하는 시기에 책임과 권한을 위임하는 그의 통큰 결단력은 사실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일본의 대재해 속에 에스테를 알리는 광고보다는 일본인의 마음을 달래줄 광고를 기획했고, 이는 적중하여 놀라운 매출의 신장을 가져왔다. 무엇보다 기업 이미지가 달라졌다. 권한을 위임했을 때는 믿어라는 리더다운 용단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마키아벨리는 군주론으로 신화가 되버린 남자다. 그만큼 통찰력을 따라올 자가 없었고, 앞으로도 그렇다. 허허실실로 대처하는 사장의 태도와는 상반되게도, 두려움을 느끼게 만드는 리더가 되라고 주문한다. 사랑받는 리더보다는 두려워하는 리더가 되는 기개도 있어야한다는 데 사실 혼라스러웠다. 무엇을 말하려는지는 알겠지만, 전체 흐름에서는 각론쯤으로 치부해야할 의견이 아니었나 싶다. 재미있는 사장이 좋은 것 맞다. 엉뚱한 실수가 오히려 인간미를 느끼게 하여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솟아나기 때문이다. 일부러 실수하는 사장도 있다. 전략의 연속을 볼 수 있는 경영 현장, 그리고 리더의 자리는 절대 쉬운 자리는 아니다. 매우 즐겁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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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은 차라리 바보인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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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은 차라리 바보인게 낫다   이 책의 저자인 스즈키다카시CEO는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괴짜다!51세에 입사해서 환갑을 넘은 63세에 CEO가 된다.갑자기 KFC가 내 머리를 스쳐갔다. KFC CEO도 환갑을 넘은 나이에 사업을 시작해서 지금의 KFC를 만들었다고 들었다.그리고 63세에 사장자리에 올랐지만 벼랑끝에서 물러설수 없는 최악의 조건속에서 스즈지다카시 사장은 우뚝 일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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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은 차라리 바보인게 낫다

 

이 책의 저자인 스즈키다카시CEO는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괴짜다!
51세에 입사해서 환갑을 넘은 63세에 CEO가 된다.
갑자기 KFC가 내 머리를 스쳐갔다. KFC CEO도 환갑을 넘은 나이에 사업을 시작해서 지금의 KFC를 만들었다고 들었다.
그리고 63세에 사장자리에 올랐지만 벼랑끝에서 물러설수 없는 최악의 조건속에서 스즈지다카시 사장은 우뚝 일어선다.
오랜 성공에 젖어있어서 안일했던 직원들과 임원들을 설득하기란 정말 어렵다.
스즈키다키시 사장은 불도저스타일로 밀어부치면 안되었다.
모두가 다 반대해도  무조건 할수있다. 무조건 해라.의 돈키호테정신으로 엔저속에서도 대지진속에서도 일어섰다.
그리고 사랑을 받은만큼 소비자에게 다시 되돌려주는 도덕적인 사람이였다.
노장의 나이에 이렇게 열정과 에너지를 쏟아내기란 여간 쉬운일이 아닐것이다.
하지만 젊은이들보다 더 열정적으로 불도저스타일로 진두지휘를 하는 모습을 상상하면 난...
저 나이에 못할것 같다라는 생각을 했다.
그렇다고 무조건 독단적으로 밀어부치는것도 아니다.
때에 따라서 의견도 수렴하고 젊은이들과 소통하면서...
일부러 자전거나 버스, 지하철을 타면서 소비자와 소통하면서 그 속에서 창조적 에너지를 만들어갈려고 노력했다.
사장은 운과 감과 배짱을 갈고 닦아라라고 말한것처럼 사장의 자리란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 생각을 했다.
지금도 끊임없이 계속 변화를 추구하면서 지난 성공에 기대를 않을려고 노력하는 모습에서 많은 것을 생각하고 배웠다.
나의 안일했던 지금의 모습과 변화에 두려워하는 모습을 반성한다.
미래는 알수없다.
정답도 없다.
스즈키다카시 사장처럼 프로의식을 가지고 열심히 도전하고 열정을 다해서 내 삶을 일구어 가야겠다.

 

h****j 2014.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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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은 배짱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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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은 담당자가 아니니까 과도하게 열심이어선 안 된다. 영국 해군에서는 병사들이 참호를 팔 때 장교는 절대 돕지 않는다고 한다. 그것은 병사의 일이기 때문이다. 그 대신 장교는 비가 내려도 우산을 쓰지 않고 레인코트도 입지 않고 서 있다. 그저 버티는 것이다. 그리고 전체적인 상황을 둘러보며 지시를 내린다. 이 영국 해군의 모습이야말로 진정한 리더십이다.     사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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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은 담당자가 아니니까 과도하게 열심이어선 안 된다. 영국 해군에서는 병사들이 참호를 팔 때 장교는 절대 돕지 않는다고 한다. 그것은 병사의 일이기 때문이다. 그 대신 장교는 비가 내려도 우산을 쓰지 않고 레인코트도 입지 않고 서 있다. 그저 버티는 것이다. 그리고 전체적인 상황을 둘러보며 지시를 내린다. 이 영국 해군의 모습이야말로 진정한 리더십이다.

 

 

사장은 살짝 게으름을 피우는 게 가장 좋다. 상품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잡무에 쫓기면 휘청거린다. 사장이 잡무에 지나치게 열심히 매달리는 것은 엉뚱한 방향으로 굴을 파는 것이나 다름없다. 회사가 어디로 갈지, 그 방향이나 잘 생각하는 게 낫다.

 

사장에게 필요한 것은 '운運'과 '감感' 그리고 '배짱'이다.

 

저자 스즈키 다카시는 동경에서 일용품 할인점을 운영하던 아버지 스즈키 센조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지만, 아버지와 형이 설립한 에스테화학공업(현, 에스테)을 외면하고 대학 졸업 후 더 넓은 세계에서 활약하고 싶다는 생각 때문에 일본생명보험에 입사해 이곳에서 30년 동안 샐러리맨 생활을 한 후 1985년 부장으로 에스테에 입사했다.

 

일본의 거품 경제가 붕괴되자 '만들면 팔리던 시대'가 거去하고 '만들어도 팔리지 않는 시대'가 래來했다. 한때 7,500엔이나 하던 회사의 주가가 360엔 대까지 추락하는 그야말로 위기에 직면한 1998년 어느 날, 그는 갑자기 '사장이 되라'는 말에 과감하게 경영의 키를 잡았다.

 

그는 마치 독불장군 같았다. 사사건건 반대하는 임원을 반으로 줄이고, 상품의 가짓수를 860개에서 280개로 줄이고, 공장도 5개에서 3개로 감축하는 구조조정을 감행했다. 저항의 힘이 만만찮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그는 근육질의 회사로 만드는데 주력했다. 심지어 연간 약 60가지의 신제품을 출시하던 전략도 단 한 가지로 줄이는 집중 투자를 택했던 것이다.

 

당시 그가 개발한 아이템이 바로 '소취消臭포트'였다. 신제품을 하나로 줄이는 것은 위험한 도박이라고 모든 임원이 반대했지만, 그는 반대의 반대를 결국 실행했다. 그도 인간이지라 내심 불안했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이 신제품은 대박이었다. 연간 판매목표 1천만 개를 달성했다.

 

이를 계기로 사원들의 전폭적인 신뢰를 얻어 이후 '소취력消臭力', '탈취탄脫臭炭', 고메토방米唐番' 등의 히트가 이어지면서 2005년 3월 회사는 역사상 최고의 순이익을 달성했고, 주가도 2,350엔으로 상승하며 정상적인 궤도에 올랐다. 하지만 이후 리먼 쇼크(2008년), 동일본대지진(2011년) 등의 위기가 잇따랐다.

 

'경제가 나쁘네, 나라가 나쁘네' 하며 구시렁거려 봤자 소용없다. 그럴 틈이 있으면 허풍이라도 떨며 웃는 편이 낫다. 좀 더 힘을 내자. 사장은 차라리 바보인 게 낫다.

 

 

 

 

화재火災는 에도 시대(1603~1867년)의 꽃이었다. 도시 어디선가 불이 나면 망루望樓에서 종이 울린다. 그러면 소방대원들이 즉시 튀어 나온다. 이중 단연 스타는 화재 현장을 표시하는 깃발지기이다. 빨리 지붕에 올라 깃발을 빙빙 돌리기 시작한다. 당시의 소방 활동은 불이 번지는 방향에 위치한 집들을 미리 부수어 연소를 막는 '파괴 소방'이 기본적이었다.

 

여기서의 핵심 포인트는 어떤 집을 부숴야 하는지 명확하게 하는 일이다. 이 판단을 내리는 사람이 바로 깃발지기이다. 사실 이 판단은 결코 쉽지 않다. 바람의 방향과 풍력, 지형과 집의 배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해야 하기 때문이다. 더구나 바람의 방향은 언제 바뀔지도 모르기에 모든 감각을 동원해야 한다. 실제로 목숨을 잃은 깃발지기가 많았다고 한다.

 

사장이란 무엇인가?

 

사장이란, 사장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하기 때문에 그렇게 불리는 것이다. 앞서 살펴 본 깃발지기에서 느끼는 바가 있을 것이다. 사장의 첫 번째 일은 목적을 명확히 하는 것이다. 회사의 기본 방침을 세우고 나아갈 방향을 결정한다. 다음으로 사장의 일은 결단하는 것이다. 사장은 자신을 믿고 깃발을 올려야 한다. 두렵다고 우물쭈물하면 곤란하다.

 

 

지금 같은 저성장 시대에 사장의 책임은 실로 크다. 권한이 큰 만큼 책임 또한 당연히 커야 할 것이다. 그런데, 경영에 실패한 사장들이 흔히 하는 말이 "책임을 지고 사임한다"는 것이다. 이미 회사는 누더기가 되어 너덜너덜한데 자신이 물러난다고 모든 것이 해결되고 면책되는 것이 아니다. 이런 생각으로 경영에 임하는 사장은 도덕적으로도 문제다.

 

사장이란 무한 책임이다. 사임하는 것이 책임을 지는 거라고 생각한다면 이는 착각 중의 착각이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카드사의 개인정보 유출 문제도 그렇다. 책임을 지고 사퇴한다고 이미 유출된 정보가 다시 유입된다는 거냐 말이다. 그렇잖아도 금융기관 임원들의 거액 연봉이 벌써 수많은 서민들의 가슴에 멍 자국을 남겼는데, 신용카드 사용자의 분노가 극에 달하자 제대로 된 책임을 지지 않고 사장이란 사람이 물러날 생각만 먼저 했다는 게 말이 되는가.

 

 

이런 사장들에게 '사장은 차라리 바보인 게 낫다'고 강조하는 스즈키 다카시의 위기 돌파 리더십을 권한다.           

 

 



이달의 사락 5****0 2014.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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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몇퍼센트만 있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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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http://blog.naver.com/yieh2000/10186086654   저자의 말처럼 사장의 90%는 자신의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는 말에 심하게 공감된다. 사장은 구석구석 먼지를 스스로 닦지 않아도 되는데 일일이 하나하나 참견을 하려고 든다. 직원을 뽑지 마시고 혼자서 다하시지 라는 생각이 든적이 있다. 회사가 망하는 이유는 현금이 없기 때문이다, 빚을 지면서 사업을 하면 안된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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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http://blog.naver.com/yieh2000/10186086654

 

저자의 말처럼 사장의 90%는 자신의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는 말에 심하게 공감된다. 사장은 구석구석 먼지를 스스로 닦지 않아도 되는데 일일이 하나하나 참견을 하려고 든다. 직원을 뽑지 마시고 혼자서 다하시지 라는 생각이 든적이 있다. 회사가 망하는 이유는 현금이 없기 때문이다, 빚을 지면서 사업을 하면 안된다라는 글을 읽으면서 저자와 같은 사장도 있구나 싶어서 새삼 놀라웠다. 있을꺼라고 생각하지만 직접 만나보기는 상당히 어려울꺼라는 생각이 든다. 인재관리의 중요성은 어디선가 삽질하면서 다 잊어 버린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잘해주라는 이야기도 아니다. 직원의 능력에 맞는 대우가 필요하다.

 

튼튼한 돌다리를 만들어 사원들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사장 업무의 핵심이다. (114쪽) 책 제목이 왜 사장은 차라리 바보인 게 나을까 하고 생각했는데 읽으면서 '그렇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읽으면 읽을수록 사장의 면모란 이런 것이구나 싶었다. 사랑하는 사람은 쉽게 상처주지만 두려운 사람에게는 함부로 하지 않는다는 말도 가슴에 와 닿았다. 사람은 왜 그런걸까?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막 대할때가 많다. 사장의 원리는 사람 사는 사이에도 통용되는 구나 싶은게 역사책을 많이 읽어야 겠다 싶다. 상대방의 마음을 읽을 수 있고 스스로의 마음을 다스릴 수 있다면 무슨 일이든지 못할게 없으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지만 이 두가지는 평생을 경험해도 쉽지 않으므로 부딪쳐 가면서 깨지면서 배울수 밖에 없구나 싶다.

 

상대방이 배신할 틈을 주지 말라는 글을 읽으면서 철옹성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비집고 들어올 틈을 주지 않는다면 믿었던 사람으로부터 배신을 당해서 힘들어 하지 않아도 된다. 무슨 일이든지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역시 도발은 '하는' 것이지 '응'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을 알려준 역사에 감사한다. (55쪽) 역사와 전쟁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운다고 하신다. 열살때부터 삶을 책임져오신 분이라 그런지 남다른 면모가 느껴졌다. 저자의 사장 취임은 처음부터는 순탄치 않았다고 한다. 뭐만 하자고 하면 임원들이 다 반대했다고 한다. 그래서 임원을 반으로 줄이고 일을 추진했다고 한다. 때로는 죽지 않을 만큼의 모든것을 걸고 도전해봐야 한다고 한다. 역시나 목숨을 건 도박은 하지 않는다라는 말이 멋졌다. 사장이 되고 싶지는 않지만 사장이 되려고 한다면 읽으면서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현재 사장직을 맡고 계신분들이 읽으면 분명히 십중 팔구 '말같지 않은 소리'하고 있네 라고 생각할 것 같다. 어떤 생각이냐에 따라서 완전 다르겠지만 말이다. 120살까지 앞으로도 40년이 남았다는 저자의 저력이 다시 한번 느껴졌다.  

 

한 장 한 장 넘어갈때마다 절로 맞는 이야기만 하시니 어쩌할 바를 모르겠다. 책을 읽으며 지나친 성실함은 좋지 않다는 것도 배웠다. 왜냐하면 선택의 기로에서 빠르고 옳은 선택을 하지 못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한가지 성공 경험은 상당히 무서운 것이라고 말한다. 그것에 빠지면 회사는 어느새 무너져 내리고 있는지 조차 모르기 때문이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위험을 감수할 수 밖에 없다.

 

사장은 가만히 있어도 바쁘다. 그러므로 가능한 여유를 가지려고 노력해야만 한다. 이를 위해서는 사장만 할 수 있는 일을 한다. 그밖에는 부하의 책임으로 한다. 걱정은 되지만 걱정한다고 해도 어쩔 도리가 없으니 포기한다. (175쪽) 이러한 사실을 꼭 알아 주셨으면 좋겠다.

 

<북카페에서 제공 받았습니다.>

 



y******0 2014.02.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