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3%
  • 리뷰 총점8 17%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15)

리뷰 총점 종이책
[회사 괴물]-회사 괴물이 엄마를 또 잡아갔다!
"[회사 괴물]-회사 괴물이 엄마를 또 잡아갔다!" 내용보기
10년동안 전업주부로 아이들과 늘 함께 생활하다 6년전부터 직장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직장을 다니기로 마음먹으면서 가장 걱정되는 것은 바로 아이들이었습니다. 아직 4살밖에 되지 않은 아이를 두고 직장을 다닌다는 것이 말이 안되는 것은 아닌가? 라는 고민을 했지요. 그리고 마침내 직장을 다녀도 내 아이들에게 더 많이 신경쓰고, 더 많이 관심을 가져주자라는 결심과 함께
"[회사 괴물]-회사 괴물이 엄마를 또 잡아갔다!" 내용보기

10년동안 전업주부로 아이들과 늘 함께 생활하다 6년전부터 직장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직장을 다니기로 마음먹으면서 가장 걱정되는 것은 바로 아이들이었습니다. 아직 4살밖에 되지 않은 아이를 두고 직장을 다닌다는 것이 말이 안되는 것은 아닌가? 라는 고민을 했지요. 그리고 마침내 직장을 다녀도 내 아이들에게 더 많이 신경쓰고, 더 많이 관심을 가져주자라는 결심과 함께 만 10년만에 직장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일을 배우고, 사회에 적응하느라 힘들고 스트레스도 많았지만, 직장을 다니면서 성취감도 생기고, 나 스스로의 발전도 이뤄내는 것 같아 기뻤습니다. 결심한 것처럼 처음에는 아이들에게 여러모로 신경을 썼지만, 어느 새 아이들에게 조금씩 소홀해지는 듯 했지요. 이제 아이들도 많이 컸어, 라는 생각으로 스스로 위안을 삼기도 했지만,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은 언제나 자리하고 있고, 엄마의 부재에도 잘 자라준 아이들에게 고마운 마음, 기특한 마음도 있습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엄마가 느끼는 성취감, 아이들에 대한 미안함, 고마움, 대견함 등의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않고 있던 저는 주니어김영사 <<회사 괴물>>을 읽으면서 그동안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지 않았음에 반성하게 되었답니다.

 

 

엄마랑 블록 쌓기를 하고 있는 예솔이가 한참 재미있게 놀고 있는데, '회사 괴물'이 나타나 또 엄마를 잡아갔지 머에요. 하지만 다행이도 꿈이었습니다. 그런데, 큰일이에요! 엄마가 꿈에서 본 것과 똑같은 옷을 입고 화장을 했네요. 예솔이는 회사 괴물이 엄마를 잡아간다고 생각하고 엄마를 지키기로 결심했지요. 예솔이는 회사 다녀온다는 엄마에게 매달리며 놀이터에 같이 가자고 하지요. 할머니가 달래도 어쩔 수가 없네요. 결국은 엄마랑 할머니랑 예솔이랑 셋이서 같이 놀이터를 가게 되었어요. 예솔이는 엄마를 지켜서 줄 수 있어서 정말 기뻤지요.

 

놀이터 가서 미끄럼틀 타고, 그네랑 시소도 타자는 할머니 얘기에 귀가 솔깃해진 예솔이는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사람들이 우르르 내린 후 엄마가 보이지 않자 엉엉 울기 시작했습니다. 엄마가 회사 갔다가 금방 온다는 할머니의 말에도 예솔이는 걱정이 되었지요.

 

엄마는 늘 회사에 간다며 사라져요.

예솔이는 엄마가 회사에 갔다가 안 올까 봐 무서워요.

괴물 같은 회사가 엄마를 잡아갔을까 봐 걱정돼요. (본문 中)

 

 

그래도 다행이 예솔이는 놀이터에서 할머니와 신 나게 놀았고, 할머니 품에서 깜빡 잠이 들었어요. 저 멀리 성에서 공주님 옷을 입은 엄마가 예솔이에게 구해 달라고 소리칩니다. 무서운 회사 괴물이 성 앞에 서 있어요. 예솔이는 그림책에서 본 왕자님처럼 말을 타고 빨리 달려가 회사 괴물과 싸워 엄마를 구하고 싶었지만 몸이 움직여지지 않네요. 결국 울음을 터뜨린 예솔이는 엄마의 목소리에 잠에서 깨고 엄마를 바라봅니다. 예솔이는 엄마와 목욕을 하면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그리고 예솔이는 회사가 괴물이 아니라, 엄마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곳임을 알게 되었어요.

 

"나는 엄마가 회사 가면 안 올까 봐 무서워."

예솔이가 졸린 눈을 비비며 말했어요.

"예솔이가 할머니랑 신 나게 놀면 금방 깜깜한 밤이 되지? 그럼, 엄마가 이렇게 다시 오는 거야."

엄마가 예솔이를 꼬옥 안아 주었어요.

"예솔아, 엄마가 많이많이 사랑해." (본문 中) 

 

늘 갑자기 사라지는 엄마, 예솔이의 눈에는 엄마가 회사 괴물에게 잡혀갔다는 생각이 들었나봅니다. 늘 '회사 갔다 올게'라는 말과 함께 사라지는 엄마, 예솔이의 눈에는 회사가 무엇인지, 엄마는 왜 사라지는지 의아할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이 그림책은 회사에 다녀온다는 말과 함께 사라지는 엄마와 회사에 대한 아이의 마음을 너무도 잘 표현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무엇보다 아이들에게도 엄마가 회사에 일을 하러가는 것이 무엇인가를 잘 전달하고 있어 직장을 다니는 엄마들에게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매개체 역할을 해주고 있어요. 아이에게도 그리고 직장맘인 엄마에게도 서로의 입장을 잘 대변하고 있네요.

우리 집 아이들은 엄마가 회사에 간다는 의미를 이제는 알 나이가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는 저는 이 그림책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들에게 소홀했던 저를 반성하는 계기도 되었고, 아이들에게 대한 미안함, 고마움, 대견함 등을 표현하지 못한 것에 대한 잘못된 점도 잘 인식하게 되었으니까요. 처음 직장을 다니기로 결심할 때의 그 마음을 다잡게 되네요.

 

 

<<회사 괴물>>은 직장을 다니는 엄마들과 회사 괴물에게 잡혀가는 엄마 때문에 불안한 우리 아이들에게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대변해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직장을 다니면 아무래도 아이들 때문에 속상한 일이 한 두가지가 아니죠. 이 그림책은 그런 엄마들을 응원합니다. 아이와 엄마 모두에게 위안을 주는 그림책 <<회사 괴물>>은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의 마음을 잘 대변한 그림책이랍니다.

 

일하는 엄마와 아이가 서로 힘들어하는 모습을 진료실에서 많이 접합니다. <<회사 괴물>>은 일하러 가는 엄마를 바라보는 아이의 시각이 참 흥미로운 책입니다.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하는 아이의 분리불안이 회사 괴물을 만들어냈고, 괴물이 사라짐과 동시에 아이의 불안이 해소되는 과정을 따듯하게 잘 그려냈습니다. -변지윤(소아과 의사) (표지 中)

 

(사진출처: '회사 괴물' 본문에서 발췌)



s*****2 2014.03.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분리불안 갖고 있는 아이에게 읽어주세요
"분리불안 갖고 있는 아이에게 읽어주세요" 내용보기
▲주니어김영사의 회사괴물       엄마 껌딱지라고 들어보셨나요?? 저는 두아이를 키우면서 이미 경험했고.. 그시기를 다행히 무사히 넘겼던것 같아요~   분리불안은 엄마에게서 심리적인 안정을 찾고싶은 마음에서 비롯된다죠 그래서 엄마가 화장실에 가거나 잠시만 눈에 보이지 않아도 울고~ 엄마를 찾고~~전...둘째키우면서 많~~~이 경험을 했답니다 ㅡ_ㅜ   이럴때
"분리불안 갖고 있는 아이에게 읽어주세요" 내용보기
 

주니어김영사의 회사괴물

 

 

 

엄마 껌딱지라고 들어보셨나요??

저는 두아이를 키우면서 이미 경험했고..

그시기를 다행히 무사히 넘겼던것 같아요~

 

분리불안은 엄마에게서 심리적인 안정을 찾고싶은 마음에서 비롯된다죠

그래서 엄마가 화장실에 가거나 잠시만 눈에 보이지 않아도 울고~

엄마를 찾고~~전...둘째키우면서 많~~~이 경험을 했답니다 ㅡ_ㅜ

 

이럴때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화를 내시나요??

억지로 떼어 놓으시나요??

 

아이에게 꾸준하게 엄마의 상황을

이야기 하는게 좋다합니다

 

그리고 정말 좋은방법...

 

책을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불안요소를 점차 해결하는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주니어김영사에서 <회사괴물> 이란책이 나왔어요

아이의 분리불안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어떻게 극복해 나가는지 그 과정이 잘 그려져 있답니다

 

저희집 달콩양은 18개월~20개월 넘어가는 시기에

엄마껌딱지 모드였었는데...

그 시기에 이 책이 나왔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내용이 정말 맘에 드네요~

 

육아맘이시라면 연령에 상관없이

구비해놓으셔야할 책이랍니다~

 

 

 

 

 

 

 

 








 

 

이 책속 예솔이 엄마는 직장맘~

예솔이는 엄마가 회사에 갈까봐 늘 불안합니다

그곳에는 괴물이 있어 엄마를 잡아간다 생각하고 있거든요~

 

 

 

 

 

 

 

분리불안 해소를 위한책,회사괴물

 

 

 

엄마는 여느때와 같이 출근하는데

예솔이...엄마와 떨어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써요

 

예솔이 엄마는 엘리베이터에서 예솔이 몰래 사라지는데....

 

◆◆◆ 

 

아...요 장면 보면서...심히 공감을...

울 달콩양 바지가랑이 붙잡고

놓지 않는 경험 저도 참 많이해서 ^^;;;

지금도 머...엄마 껌딱지라...

아빠가 있어도 장도 같이보고...^^;;;

예전에는 달콩양 안고 화장실에서

볼일본적도 있었다는요 ㅠ0ㅠ

암튼 이 장면 심히 공감됐습니다~~~~

 

 

 

 

 

 



 

 

 

 

엄마가 화장을 하고 있으면

분리불안 촉이 발동한...아이는

엄마가 어딜 나가는지 귀신같이 알아보고는

엄마를 주지 하고 있다죠..... 

 

 

 

 

 

 




 

 

 

엄마가 직장에 다니는 아이의 분리불안은 이런거에요

엄마가 회사에 갔다가 안올까봐...

영영 안올까봐....두려운 마음...

 

 

아이가 울까봐 몰래...직장에 가는것보다

아이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엄마가 회사에 다녀오면 어떤 좋은점이 있는지

그곳에서 엄마가 어떤일을 하는지 자세히 알려주고

언제 돌아오는지 정확이 이야기 해주는 과정을 통해

아이는 점차 불안요소를 해소해 나간답니다

 

이 과정이 더딘 아이도 있을 수 있으나

충분한 설명의 시간을 갖는것도 필요 할것 같아요

 

 

 

 

 

 

 

 

 

 

 



 

 

회사가 어떤곳인지 잘모르는 아이는

이 책에서 처럼 그저 엄마를 빼앗기는 곳~

어떤 무시무시한 괴물이 엄마를 괴롭히는 곳으로

여길수 있겠죠...

 

시간을 내서...아이와 함께 엄마가 일하는곳을

보여주는것도 분리불안을 해소하는 좋은 방법 중 하나인것 같아요

 

 

 

 

 

 

 

 

 

 


 

 

분리불안의 심리를 잘 그려놓은

<회사괴물>과 같은 그림책을 함께 읽으면서

아이가 어떨때 불안한지...

마음을 읽어주는 시간을 갖는것도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저는 작년 3세에 달콩양 어린이집을 보냈는데

처음 몇번은 엄마랑 떨어져서 잘 지내더니

2주쯤에부터인가 어린이집 차가 오면 그렇게 울더라구여

 

마음 약해져서 울면 보내지 말까도 생각했었지만

꾸준히 보내면서 다녀오면

엄마와 어떤 좋은 일이 있는지 설명해주었어요

 

그리고 어린이집 다녀와서는 

놀이터를 간다던지..키즈카페를 간다던지해서

즐거운 시간을 가질수 있도록 노력했구여~

 

그랬더니 한달만에 완벽히 적응을 하더라구여 ㅎ

 

 

 

 

 

 

 

 




 

 

 

아이의 분리불안이 최고조가 될때가

18개월 전후 라고 하죠~

그 시기에 무조건 안아주기 보다는

엄마가 떨어져야 하는 이유를 꼭 설명해주세요...

하루아침에 해결하려하기 보다는

매일 조금씩 거리를 두는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몰래....나가지 마시고~

아이에게 미리 엄마가 왜 나가야 하는지

설명해 주세요

 

아이가 몰라서 불안해 할 수 있거든요~

 

 

 

 

 

 

 

 

 

 

 

<회사괴물은> 비단 직장맘을 위한 책이라기보다

엄마와 떨어지기 싫은 아이의 "분리불안"을 다룬 책이고~

어떻게 극복해 나가는지 해결책도 풀어 놓은 책이라고 생각하면 좋아요

 

 

글밥이 꽤 있으므로~3 이상 아이들에게 추천하나

책에 집중도가 높은 유아 일경우 2세 아이들에게도 추천해요 ^^

내용도 재밌지만 익살스런 그림으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거든요 ㅎ

 

 

 


 





 

 

 

 

그리고 아이에게

"사랑한다"고 꼭 표현해주세요 ^^

뽀뽀해주는것도 좋고~

목욕후 로션을 발라주면서

애정표현하는 시간을

정기적으로 갖는것도 좋겠네요 ㅎ

 

저는 지금도 달콩양에게 "손도 이쁘고~"하면서 손에 뽀뽀를~

"볼도 이쁘고"하면서 볼에 뽀뽀를~ㅋㅋ

 

요런..뽀뽀타임을 갖고 있답니다

 

 

 

 

 

 

 

 


 

 

엄마라면 한번쯤 경험했을 분리불안의 시기~

어떤 아이는 그 시기가 짧을수도

어떤 아이는 그 시기가 길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꾸준히 엄마와 떨어져야 하는 상황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다녀온후 애정표현해준다면...

불안함도 점점 사라지리라~~~~생각되요 ^^

 

어찌됐건 아이는 성장해 나가니까요~ㅎ

 

그리고...잠자기전 아이와 함께 책 읽으며

아이의 마음 읽어주는 시간

꼭 가져보시기를 권유해드릴께요

 

y*****4 2014.01.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회사 괴물이 엄마를 잡아갔어요! 엄마와 떨어지고 싶지 않아요 - 회사괴물
"회사 괴물이 엄마를 잡아갔어요! 엄마와 떨어지고 싶지 않아요 - 회사괴물" 내용보기
회사 괴물이 엄마를 잡아갔어요! 엄마와 떨어지고 싶지 않아요 - 회사괴물       회사괴물..   괴물은 괴물인데, 회사괴물? 회사괴물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아이들에게 엄마는 하루종일 같이 있어도 또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인 거 같아요. 너무 고맙게도 여누지누도 엄마를 엄청나게 좋아해주죠..^^   그래서, 제~ 양옆에는 언제나 여누지누가 있죠..   여누지누에게도
"회사 괴물이 엄마를 잡아갔어요! 엄마와 떨어지고 싶지 않아요 - 회사괴물" 내용보기

회사 괴물이 엄마를 잡아갔어요! 엄마와 떨어지고 싶지 않아요 - 회사괴물

 

 

 

회사괴물..

 

괴물은 괴물인데, 회사괴물?

회사괴물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아이들에게 엄마는 하루종일 같이 있어도 또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인 거 같아요.

너무 고맙게도

여누지누도 엄마를 엄청나게 좋아해주죠..^^

 

그래서, 제~ 양옆에는 언제나 여누지누가 있죠..

 

여누지누에게도 가끔 엄마 회사 다닐까?라고 하면

그럼? 엄마가 집에 없는 거야?라며 그건 싫다고 하죠..^^;;

 

하지만 일하는 엄마들이라면,

항상 아이들 곁에 있을 순 없는 현실이 있죠..

 

직장다니는 친구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침에 바삐 나오다가 아이 얼굴을 보면~

맘이 참 짠하다고 해요..

그맘~ 이해가 되죠...

 

저도 이렇게 공감이 되는 내용인데,

일하는 엄마를 둔 아이, 직장맘들은 폭풍 공감을 하게 만드는

회사 괴물이랍니다.

 

 

 

 

 

 

엄마와 블럭 놀이를 하면 즐겁게 놀고 있어요.

엄마와 함께 하는 시간은 언제나 즐거워요..^^

 

 

 

 

 

 

 

 

 

그런데~ 갑자기 엄마가 사라진 거예요..

엄마랑 너무너무 재미있게 놀고 있었는데...

회사 괴물이 또~~

나타나 엄마를 잡아갔어요..ㅠㅠ

 

 

 

 

 

 

 

예솔이는 엄마와 재미있게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나타난 회사 괴물에게 엄마를 빼앗기고 말았어요.

 

아~ 이렇게 울고 있는 아이를 두고 나간다면

정말 하루종일 마음이 안 편할 거 같아요.

 

 

 

 

 

 

 

예솔이에게 엄마의 회사는

예솔이 곁에 있는 엄마를 잡아가는 괴물처럼 느껴져요.

 

엄마와 떨어지기 싫은데, 엄마는 회사에 간다고 나가니~

예솔이에게 회사는 정말 괴물 같이 느껴지겠죠?

 

엄마는 아이가 아침에 우는 모습을 보고 나면 하루종일 아이가 울고 있지는 않을까?하는 걱정을 하죠.

 

하지만

아이들은 또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기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

 

회사 괴물은

엄마가 회사에 갈때부터, 엄마가 없는 낮시간의 모습

그리고 엄마가 돌아온 상황까지의 모습을 그려줘요.

아이와 엄마에게 공감대를 형성해줄 수 있을 거 같아요.

 

엄마가 없는 동안 이렇게 재미있게 놀았구나..

엄마는 저녁에 집으로 다시 돌아오지?

라면 아이와 이야기를 하면서 읽으면

엄마와 헤어지기 싫은 아이의 불안감을 다독여줄 수 있을 거 같아요.

 

 

 

 

 

 

 

 

언제나 엄마는 회사 괴물이 잡아가요.

그리고, 걱정이 되요.

회사괴물에게 잡혀간 엄마가 돌아오지 않을까봐요..

 

 

 

 

 

 

 

아직 이해할 수 없을 순 있지만,

아이들에게 엄마가 회사에 가는 엄마의 입장을 이야기 해주면 참 좋을 듯해요.

 

엄마의 입장을 이야기해주고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공감하고 다독여준다면

엄마와 아이의 마음 모두 편안해 지겠죠?

 

 

 

 

 

 

 

 

그리고, 꼭 이야기 해주세요!!

 

정말로~~~ 많이 많이 사랑한다고..^^

 

 

'회사괴물'

일하는 엄마를 둔 아이, 어린 자녀를 준 직장맘들이

많이많이 공감할 만한 이야기에요.

 

꼭, 직장맘이 아이더라도,

아이와 떨어져 있는 시간이 있는 엄마들에게도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다독여주고, 아이입장에서 생각하게 만들어주네요.

 

 



 

 



i******4 2014.01.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주니어 김영사] 회사 괴물 - 불리불안 증상에 도움되는 이야기에요. ~~
"[주니어 김영사] 회사 괴물 - 불리불안 증상에 도움되는 이야기에요. ~~" 내용보기
회사 괴물에 갇힌 엄마를 표현한 표지의 그림 좀 보세요. 혼자 놀고, 기다림이 익숙한 아이의 얼굴에 좀 짠하더라구요. 저는 워킹맘들이 항상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일도 잘 하고, 육아도 열심히고, 정말 슈퍼우먼이 따로 없지요. 우리나라 정서상 남자들이 집안 일 별로 도와주지 않아 엄마들이 정말 많이 바쁜데요, 그런 와중에 다 해내시는거 보면 엄지세워 대단하다
"[주니어 김영사] 회사 괴물 - 불리불안 증상에 도움되는 이야기에요. ~~" 내용보기

 

 

회사 괴물에 갇힌 엄마를 표현한 표지의 그림 좀 보세요.

혼자 놀고, 기다림이 익숙한 아이의 얼굴에 좀 짠하더라구요.

저는 워킹맘들이 항상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일도 잘 하고, 육아도 열심히고, 정말 슈퍼우먼이 따로 없지요.

우리나라 정서상 남자들이 집안 일 별로 도와주지 않아

엄마들이 정말 많이 바쁜데요,

그런 와중에 다 해내시는거 보면 엄지세워 대단하다 박수쳐드리고 싶더라구요.

이 책은 엄마의 입장이 아닌 순수한 아이의 입장에서 바라본 책입니다.

 회사에 가는 엄마를 아이는 어떻게 생각할까요?

순수성과 동심에 미소지어지기도 했지만 또 짠하기도 했구요.

얼마나 엄마와 떨어지기 싫겠어요.

워킹맘 가족이 읽으면 더 없이 좋겠다고 생각한 책입니다.

 

 


 

 

 

"회사 괴물이 엄마를 또 잡아갔다!"

아침마다 회사에 간다며 사라지는 엄마.

예솔이는 엄마가 괴물 같이 무서운 회사에 잡혀가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까봐 너무 겁나고 무서웠어요.

도대체 회사는 뭐길래 엄마를 매일 데려가는 걸까요?

 

마지막 장면이 너무 좋으네요.

엄마가 아이에게 이러저러해서 ...  하고 설득하는게 아니구요.

당당하게 말하는 부분이 너무 멋졌어요.

 

"일은 예솔이가 재미있게 노는 것과 비슷해.

예솔이는 놀이터에 가서 놀지?  엄마는 회사에 가서 일해.

예속이는 노는 거 좋아하지?  엄마도 일하는 거 좋아해."

 

자신의 일에 대한 애정과 그 당당함이 참 멋지다 생각했네요.  ^ ^

책을 읽음으로 아이들이 겪는 분리불안 증상에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구요,

그자체가 힐링이 된다 생각합니다.  ^ ^

이제 겨울 방학이 지나면 새 학기에 들어서는데,

그럼 또 많은 아이들이 분리불안 증상을 보일지도 모르지요.

엄마가 일을 다니는 케이스 말고도 유치원, 어린이집에

엄마와 헤어져 가는게 싫은 아이들도 있어요.

우리 둘째가 좀 심하게 그랬거든요.

항상 엄마랑 있고 싶어하고... 

이게 새 학기가 얼마 남지 않아 또 조금 걱정이 되긴 하는데요,

아들과 함께 본 이 책이 도움되리라 생각해요. ~~

나름 마음의 평안을 찾고 자신감도 생기리라 기대합니다. ^ ^

p*******8 2014.01.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회사 괴물
"회사 괴물" 내용보기
직장에 가야 해서 아이와 함께 할 수 없는 워킹맘, 엄마와 함께 하고 싶은데 엄마와 떨어져 있어야 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담은 책이네요. 예솔이는 굼 속에서 엄마랑 블록 쌓기를 하고 있어요. 한참 엄마와 재미있게 놀고 있는데 '회사 괴물'이 또 나타나 엄마를  잡아갔어요. 예솔이는 자세히 보지 않은 이 괴물을 엄마를 잡아가는 '회사 괴물'이라고 부릅니다. 엄마와 떨어지는 게
"회사 괴물" 내용보기

 

직장에 가야 해서 아이와 함께 할 수 없는 워킹맘, 엄마와 함께 하고 싶은데 엄마와 떨어져 있어야 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담은 책이네요. 예솔이는 굼 속에서 엄마랑 블록 쌓기를 하고 있어요. 한참 엄마와 재미있게 놀고 있는데 '회사 괴물'이 또 나타나 엄마를  잡아갔어요. 예솔이는 자세히 보지 않은 이 괴물을 엄마를 잡아가는 '회사 괴물'이라고 부릅니다. 엄마와 떨어지는 게 그 정도로 싫은 예솔이예요.

 

울면서 잠에서 깬 예솔이. 엄마는 꿈에서 본 것과 같이 옷을 입고 화장을 하고 있었어요. 이 모습을 보고 예솔이는 회사 괴물이 엄마를 잡아갈 거라고 엄마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해요. 회사를 갔다 오겠다고 예솔이에게 말하지만 예솔이는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 매달립니다. 결국 엄마랑 할머니와 엘리베이터를 탄 예솔이는 할머니가 함께 놀자는 얘기에 귀가 솔깃했어요. 그런데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 엄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죠.

 

늘 회사에 간다며 사라진 엄마, 예솔이는 엄마가 회사에 갔다가 괴물 같은 회사가 엄마를 잡아갔을까 봐 걱정됐어요. 예솔이는 꿈속에서 성에 갇힌 엄마의 모습을 봅니다. 그 성을 회사 괴물이 지키고 있었죠. 엄마를 구하려는 예솔이. 예솔이가 꿈에서 깨자 엄마가 와 있었어요. 예솔이는 엄마와 함께 하며 다시 기분이 좋아졌답니다. 회사를 괴물이라고 생각하는 예솔이에게 엄마는 회사는 엄마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곳이라고 나쁜 곳이 아니라고 무서워하는 예솔이에게 설명을 해줘요. 엄마와 떨어지기를 힘들어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책이었네요. 그리고 아이가 엄마를 걱정하지 않게 좋아하는 일을 하는 곳이라는 것을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면 아이의 불안한 마음도 조금 작아질 것 같아요.

 

 

 

 

s****g 2015.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직장맘을 위한 그림책. 회사괴물
"직장맘을 위한 그림책. 회사괴물" 내용보기
직장맘을 위한 그림책. 회사괴물        이번 달에는 주니어김영사의 그림책도서관 시리즈 중 아이의 입장에서 아이의 시선을 그대로 담은 기발한 상상력의 "회사괴물"을 만났어요!   직장다니는 엄마를 가진 아이가 상상할 수 있는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재미있게 풀어냈는데요! 분홍나비도 에쓰양 출산 전까지는 계속 직장생활을 했기에.. 더 마음에 다가오네요.     그
"직장맘을 위한 그림책. 회사괴물" 내용보기

직장맘을 위한 그림책. 회사괴물 

 

 

 

이번 달에는 주니어김영사의 그림책도서관 시리즈 중

아이의 입장에서 아이의 시선을 그대로 담은 기발한 상상력의 "회사괴물"을 만났어요!

 

직장다니는 엄마를 가진 아이가 상상할 수 있는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재미있게 풀어냈는데요!

분홍나비도 에쓰양 출산 전까지는 계속 직장생활을 했기에.. 더 마음에 다가오네요.

 

 

그때는 엠군이 어려서..  떼쓰거나 하지는 않았는데..

업무상 새벽에 출근하다보니 늘 아이가 잘 때 나갔거든요.. ㅋㅋ

 

하지만.. 조금 더 큰 후였다면..  예솔이처럼 회사 가지 말라고 했을 것 같아요..

아마.. 그런 마음은 다 가지고 있을 것 같네요.  늘 같이 있고 싶은 사랑하는 엄마니까!! ^^

 

 

 

 

 

 


 

 

 

아이들과 함께 보기 좋은 그림책도서관시리즈의 회사괴물

 

 

재미있는 익숙한 소재로 잘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b******s 2014.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회사괴물_ 아이를 사랑하는 워킹맘 1000% 공감
"회사괴물_ 아이를 사랑하는 워킹맘 1000% 공감" 내용보기
책을 읽는 내내 왠지 우리 아이도 이렇게 생각 하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맘에 가슴이 찡~ 하더라구요   저도 아이가 조금 더 자라면 이야기 해줘야겠어요^^ 엄마는 엄마가 좋아하는 일을 하러 다니는 거라구요 그리고 일이 끝나면 꼭 집으로 돌아온다구 얘기해줘야 겠어요   매일매일 집에 돌아오면 아이를 안아주는 것도 조금 더 많이 많이 안아주고
"회사괴물_ 아이를 사랑하는 워킹맘 1000% 공감" 내용보기

 

책을 읽는 내내

왠지 우리 아이도 이렇게 생각 하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맘에 가슴이 찡~ 하더라구요

 

저도 아이가 조금 더 자라면 이야기 해줘야겠어요^^
엄마는 엄마가 좋아하는 일을 하러 다니는 거라구요
그리고 일이 끝나면 꼭 집으로 돌아온다구 얘기해줘야 겠어요
 
매일매일 집에 돌아오면 아이를 안아주는 것도
조금 더 많이 많이 안아주고 사랑한다는 말도 조금더
많이 많이 해줘야겠어요 >_<
저와 같은 워킹맘들의 맘을 200% 공감하게 해주는 회사괴물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네요...
c*******0 2014.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회사괴물 : 주니어김영사] 일하는 엄마들 화이팅! 그만큼 아이를 더 사랑해요! ^^
"[회사괴물 : 주니어김영사] 일하는 엄마들 화이팅! 그만큼 아이를 더 사랑해요! ^^" 내용보기
회사 괴물에서 살려달라는 엄마. 과연 아이는 회사 괴물로부터 엄마를 구할 수 있을까요? ^^                   그림에서부터 동질감?을 느껴서일까요? 아이들 표지는 살짝 무서워하면서 책장을 넘기네요.^^;                     회사 괴물이 엄마를 데려가자 우는 아이 모습을 보며 아이들 서로 동생 닮았네~ 오빠 닮았네~하면
"[회사괴물 : 주니어김영사] 일하는 엄마들 화이팅! 그만큼 아이를 더 사랑해요! ^^" 내용보기

 

 

 

 

 

 

회사 괴물에서 살려달라는 엄마.
과연 아이는 회사 괴물로부터 엄마를 구할 수 있을까요? ^^

 

 

 

 

 

 

 

 

 

그림에서부터 동질감?을 느껴서일까요?
아이들 표지는 살짝 무서워하면서
책장을 넘기네요.^^;

 

 

 

 

 

 

 

 

 

 

회사 괴물이 엄마를 데려가자 우는 아이 모습을 보며
아이들 서로 동생 닮았네~
오빠 닮았네~하면서 웃습니다.ㅎㅎ
콧물, 눈물 흐르는게 마냥 웃겨 보이기만 한가봐요.^^;
저희 아이들도 엄마가 일 가느라
울 일도 많았는데
이제 좀 컸다고 엄마 일 간다고 울진 않네요.
"잘 다녀오세요~" 하고 이제는 인사도 해준답니다~ ^^

 

 

 

 

 

 

 

 

엄마와 놀이터에서 재밌게 노는 아이들 사이로
한 쪽에서 저렇게 어두운 표정으로 시무룩한 표정을 보니
제가 더 맘이 아프더라구요.
예전 아이가 떨어지기 싫어 울던 때도 생각나고..ㅠ.ㅠ
그 때 생각하면 너무 미안하기만 합니다.ㅠ.ㅠ

 

 

 

 

 

 

 

 

 

집에서 아이와 놀아주는 엄마도 좋지만
회사에서 엄마가 좋아하는 일 하는 것도
이제는 이해해 줄 수 있다는게 좋네요.
아이 눈높이에 맞춰 아이가 좋아하는거
그리고 엄마가 좋아하는거.
떨어져 있는 시간이 좀 되겠지만 그래도
엄마는 늘 너희들을 생각하고 사랑한다고 얘기해주었답니다.
아이들도 미소로 답해주네요~^-^

 

 

 

 

 

 

 

 

 

 

 

독서 통장에 기록도 하고,
회사 괴물이 재밌었는지 회사 괴물도 그려주네요~^^
직장맘들 아이가 떨어지기 싫어 힘들어한다면
같이 읽고 엄마 얘기 해주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어느 정도 대화가 되는 연령의 아이들이라면
충분히 책을 통해서도 이해할 수 있을거 같구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있을 엄마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그만큼 집에 가셔서 아이와 즐거운 시간 나눠주시고요~^0^//

 
 

 

b********n 2014.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분리불안,아이의마음읽기,워킹맘,김영사,회사괴물
"분리불안,아이의마음읽기,워킹맘,김영사,회사괴물" 내용보기
책 표지에서 한눈에 보이는 설정이 재밌습니다. 어떻게 보이시나요??? 제눈엔 신나게 놀던 아이에게 무언가 익숙한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듯 혹은 우언가 뒤가 땡겨 돌아보는 듯한 아이의 뚱한 표정 ㅎ 아이를 비추고 있는 전등 아래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는 아이에게 드리워진 그림자. 엄마공주님이 회사괴물에게 잡혀가고 있나봐요.아이를 향해 구해 달라고 소리치는
"분리불안,아이의마음읽기,워킹맘,김영사,회사괴물" 내용보기

 

 

 

책 표지에서 한눈에 보이는 설정이 재밌습니다.

어떻게 보이시나요???

제눈엔 신나게 놀던 아이에게 무언가 익숙한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듯 혹은 우언가 뒤가 땡겨 돌아보는 듯한 아이의 뚱한 표정 ㅎ

아이를 비추고 있는 전등 아래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는 아이에게 드리워진 그림자.

엄마공주님이 회사괴물에게 잡혀가고 있나봐요.아이를 향해 구해 달라고 소리치는 엄마.

회사에는 인상이 좋지 않은 아저씨들이 많이 있어요.

이렇게 아이의 생각에서 시작되는 이야기 입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 예솔이는 아침마다 엄마와 떨어지기가 싫습니다.

회사에 간다고 준비하는 엄마는 어제밤 꿈속에서 보았던 모습을 하고 계시네요.

 

예솔이의 다리만 보아도 아이의 심리가 그려지는 듯 하네요 ㅜㅠ

 

 

 

 

 

 

엄마와의 아침 작별이 늘 슬픈 예솔이..

한바탕 전쟁을 치르고 할머니의 손을 잡고 간 놀이터..놀이터에 와 보니 모두 엄마와 신나게 노는 친구들.

엄마가 더 걱정되고 그리워지는 시간입니다.

예솔이의 뒷모습...ㅜㅠ

 

 

 



 

 

드디어 엄마가 퇴근하고 돌아 오셨네요.

예솔이 엄마가 오셨는데 살구의 얼굴도 덩달아 밝아집니다.

이상적인 그림이지요.하루의 마무리를 합니다.

엄마의 손길을 받으며 안정된 예솔이와 엄마는 하루의 일과를 이야기 합니다.

회사괴물이 잡아 갔다고 오해하는 예솔이에게 엄마는 예솔이가 이해 할수 있도록 설득을 시키네요.

아니야.회사는 괴물이 아니고,엄마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곳이야.

“일은 예솔이가 재미있게 노는 것과 비슷해

“예솔아가 할머니랑 신나게 놀면 금방 깜깜한 밤이 되지?

그럼,엄마가 이렇게 다시 오는 거야

“예솔아,엄마가 많이많이 사랑해

 

저는 예솔이와 엄마의 대화를 예솔이 이름대신 살구를 넣어 읽어 주었어요.

눈을 마주치고 고개를 끄덕끄덕 거리며 열심히 듣던 살구. 살구가 말합니다.

엄마,나 아기때 울었지이~~~이제 안울어(헐~살구야..니 오늘 아침에도 울었거든~하고 싶었다능 ㅎㅎ)

“엄마,이제 햇님이 반짝하면 일하러 갔다가 달님이 오면 깜깜하니까 집에와..밤엔 일하지 마 , 알았찌~이~????”

진정 저를 이해했겠죠???

이제 살구랑의 아침 이별이 힘들지 않길 기대해 보아요*^^*

 

 

 

 

 

 

 

 

 

 

 

 

 

 

 

 

 

 

 

"괴물같은 회사가 엄마를 잡아갔어??"

"아니야.회사는 괴물이 아니고 ,엄마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곳이야."

퇴근한 엄마가 예솔이와 목욕을 하며 하루의 일과를 이야기 하고 자연스럽게 아이를 이해시키는 과정입니다.

 

b*******i 2014.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매일 회사에 가는 엄마를 재미있게 표현했어요.
"매일 회사에 가는 엄마를 재미있게 표현했어요." 내용보기
[김영사 아동그림책] 회사괴물-매일 회사에 가는 엄마를 재미있게 표현했어요.     회사괴물이란 제목을 보고 어떤 내용인지 너무너무 궁금했던책! 아이와 함께 읽어보니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엄마들이 아이와 함께 꼭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책의 크기가 크고 색감도 좋아서 우리 콤콤이 이거뭐에요? 하면서 너무 좋아했답니다. 그림이 보통 그
"매일 회사에 가는 엄마를 재미있게 표현했어요." 내용보기

[김영사 아동그림책] 회사괴물-매일 회사에 가는 엄마를 재미있게 표현했어요.

 

 

회사괴물이란 제목을 보고

어떤 내용인지 너무너무 궁금했던책!

아이와 함께 읽어보니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엄마들이

아이와 함께 꼭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책의 크기가 크고 색감도 좋아서

우리 콤콤이 이거뭐에요? 하면서 너무 좋아했답니다.

그림이 보통 그림책하고는 다르게 독특하고 눈에 확 들어왔어요.

 

 

콤콤이와 함께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주인공 예솔이와 엄마가 등장했답니다.


 

예솔이는 매일아침 회사에 가는 엄마를 보고

회사라는 괴물이 엄마를 잡아간다고 생각해요.

콤콤이도 괴물이 엄마를 잡아갔다고 무척 놀랐답니다.ㅎ

 

앙앙~ 울음을 터뜨린 예솔이~

워킹맘이라 정말 공감가는 내용이에요^^

어린이집 처음 보낼때 매일아침을 울면서 아이도 저도 울면서 출근했었는데 말이죠;;



 

 


엄마가 회사에 다녀온다고 하니까

가지 말라고 매달리는 예솔이.

마음이 움찔 아파오네요.ㅠ


 

엄마는 몰래 회사에 가고

예솔이는 할머니와 놀이터에 갔어요

예솔이만 할머니와 함께고 다른아이들은 엄마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보니

우리 콤콤이에게 미안함 마음이 생기네요ㅠ

 

놀이터에 다녀와 잠이든 예솔이.

꿈에서 회사괴물에게 잡힌 엄마를 구하고 싶어하지만

마음대로 되질 않네요.



 

회사에 다녀온 엄마와 함께

목욕을 하는 예솔이.^^

그림책이지만 저희집에 일상과 비슷해

콤콤이도 공감이 가는지 좋아했답니다.

저는 항상 어린이집에서 데려오면서

오늘은 잼있었어? 뭐하고 놀았어? 이렇게 물어보는데

우리의 상황과 비슷해서 그런지 집중해서 보더라구요.

 


 

 

마지막 예솔이와 엄마와의 대화.

일이 뭔지,일을 왜 하는지 예솔이가 노는것을 빗대어

엄마는 설명을 해 준답니다.

 

책을 읽으며 "엄마도 회사가지?" 하니까

"네 엄마도 일하러 가요. "하고 대답하는 콤콤입니다.

"엄마도 일끝나면 바로바로 콤콤이에게 올께" 했더니

아주 기쁘게 "네"라고 대답을 해주네요.

 

 


 

 

마지막 괴물 그림을 보며 따라해보는 콤콤이;;ㅎㅎㅎㅎ

저는 이책을 한번읽고 다시 한10번은 더 읽었어요.ㅠ

똑같은 책을 계속 읽기엔 엄마로선 보통일이 아니죠.

그런데 콤콤이는 회사괴물 책이 마음에 들었나봐요.



 

색다른 그림이 우리 콤콤이의 시선을 사로 잡았답니다.

각 페이지마다 지루하지 않고 다양한 그림들이 있었어요.



 

아이가 엄마와 떨어짐을 불안해하거나

곧 워킹맘이 될 엄마들이라면

회사괴물이라는 책을 같이 읽으며 아이들을 이해시켜 주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요.^^

그냥 말로 하는것 보다는 이렇게 같이 책을 읽으며

서로 이해하는것이 많은 도움이 될테니까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g****a 2014.01.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