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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이책을 읽은 초등학교 6학년 아들의 독후감 내용입니다. 이 책의 내용은 이러하다. 고아원에서 일하는 16살 소녀 제루샤는 고아원의 일상을 살며 힘들게 보냈었다. 그런데 어느날, 이름을 안 알려주는 한 평의원은 제루샤를 대학에 보내겠다고 하며, 제루샤 또한 대학에 가게 되면 고아원을 나간다는 생각을 해 대학을 가게 되었다. 그 평의원의 특징 중 키가 크다는 걸 생각해, '키다리 아저씨'라고 부르게 되며, 작가가 되기 위해7일마다 편지를 주고 받으며 다양한 사건들이 일어나는 환상적이면서 현실적인 모습의 책 내용이다. 이 책을 읽고 우리가 경험해본 적 없는 내용(키워드)인 고아원을 주제로써, 더욱 풍미가 있는 내용이라는 생각을 했고 평의원의 정체, 제루샤 애벗의 감정..등 다양한 장면들로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다. 제루샤 애벗은 대학교에서 친구들과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주디는 그 중 자신의 감정 및 추구하는 것이 뚜렸하고 멋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제루사가 주디라는 이름으로 키다리 아저씨께 편지를 쓸 때, "사랑하는 평의원" 또는 "사랑하는 키다가 아저씨"등.. 감정을 표현하는 감정 표현이 잘 드러났고, 편지 형식으로 굉장히 부드럽게 읽히며 굉장히 흡입력 있고 멋진 내용을 잘 썼다. 편지의 내용과 그 뒤에 붙는 평의원 멋진 수식어까지.. 주디의 글을 볼때 왠지 글이 흡입되는 느낌이었다. 이 책은 전에 읽은 책들과는 뭔가 다르다, 읽은 책들 중.. 예로 "빨간 머리 앤"은 같은 고아원 내용이지만 빨간 머리 앤은 풍부한 단어와 비유적 표현으로 상상력을 높히는 책이라면, 이번 책은 주디의 속마음, 생각같은것이 솔직하게 표현되어, 글을 읽을 때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고, 감정적 표현으로 속마음을 보는 듯 글이 솔직해 신기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책이었다. 그래서 이 책은"흡입력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끝- |
| 아이가 초등학교 4학년 겨울방학에 읽은 책입니다. 내용이 어렵지 않고 여자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편지글 형식이어서 단숨에 읽은 책입니다. 빨간머리 앤 좋아하는 아이라면 보통 다들 좋아할만 한 책입니다. 가볍게 재밌게 읽기 좋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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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아저씨 책은 두고두고 읽고 싶은 책이에요. 가능하다면 물려주고 싶을 정도로요 :) 그래서 조금은 튼튼한 표지가 갖추어진 책이 필요했고, 이 책을 알게 되었어요. 표지를 넘길 때 마다 어릴적 향수가 어렴풋이 뭇어납니다. 책 한장에 제가 성장했던 하루하루, 일 년 일년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것 같아요. 키다리 아저씨의 여주인공인 주디는 참 맑고 명랑합니다. 하지만 상처도 가지고 있지요. 상처를 가지고도 담담히,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법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