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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지그문트 프로이트, 조지 베일런트, 칼 로저스, 에릭 에릭슨, 알버트 엘리스 5명의 학자 이론을 아주 쉽고, 재미있게 일생 생활에 접목시킬 수 있게 잘 적혀있었다. 심리학 너무 궁금하여 공부해 보고 싶은 분야이고, 살~짝 공부해 봤지만 어려워서 어!!! 했던 분야 (아직도 마음은 있는데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망설여지는 분야이기도 하다.) 그 어려운 것을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풀어 주신 것을 보면 작가님이 가진 학문의 깊이와 통찰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진심 리스팩트!! 합니다. 파트별로 나 또한 적용해 보고 싶은 것들이 많았고, 역시나 공부해 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 책장을 다 덮은 지금 나는 어떤 방어기제가 있었고, 나는 어떤 비 합리적이니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었는지 나를 가장 먼저 돌아 보게 되었다.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을 꼽으라면 1. 어려운 내용이 쉽고, 재밌게 풀이되어 있다. 2. 각 파트별로 스스로 적용해 볼 수 있는 워크시트지가 있다. 3. 예쁜 일러스트와 All color 책이라 더더 좋다 ^^ 아래는 책 내용중 일부이다. p.31 프로이트는 이렇게 무의식을 의식화하는 것이 인생에서 너무나 중요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p.39 먼저 초자아의 욕구를 많이 들어준 사람들의 삶을 보면 그런 사람들은 성실한 사람, 모범적인 사람으로 살아갑니다. 그리고 주위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초자아의 지배를 당하는 사람들은 진짜 행복하게 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원하는 것을 대부분 안 하고 살아가니까요. (중략) 진짜 생기발랄함은 내가 원하는 것들을 할 때 나타나게 됩니다. p.42 정말 나를 생기 있게 만드는 일들을 적으시면 됩니다. 다 적으셨다면 그 목록들을 잘 살펴보시면서 그중에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는 것, 내 양심을 거리끼는 것, 사회적으로 용납 받지 못할 욕구들이 있다면 그런 것들을 다 지워 보세요. p.52 사람은 자기한테 있는 너무나 싫은 부분을 다른 사람에게서 볼 때 그 사람이 미워지는 현상이 있습니다. p.53 사람은 자기 안에 담긴 대로 세상을 보게 되어있습니다. (중략) 방어기제는 나의 마음을 보호하는 전략이기 때문에 그것을 알고 깨뜨린다는 것은 두려운 일입니다. p.57 혹시 하면 안 되는 행동인 줄 알면서도 하는 잘못된 행동들이 있나요? 그렇다면 내가 그런 행동을 했을 때 가장 고통받을 사람이 누군지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p.79 이지화란 견디기 힘든 현실을 만났을 때 자아가 감정은 지워버리고 생각만 반응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p.85 지금 나에게 있는 것,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한 것입니다. p.94 성공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은 이런 스트레스를 다양한 운동으로 승화시키며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p.101 우리의 뇌는 옳고 그른 대로 행동하는 것보다 익숙한 대로 행동하는 것을 훨씬 더 선호합니다. 익숙함은 한 사람의 정서와 행동을 지해하는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하지만 성공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은 다른 선택을 합니다. 익숙함에 이끌려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아픔을 기반으로 사람들을 돕습니다. p.105 사람은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도 자심의 마음을 똑같이 느껴주는 누군가로부터 아주 큰 힘을 얻게 되어있습니다. p.117 누군가 판단과 비판 없이 내가 느끼는 어두운 감정을 느껴주고 공감해 주면 어느새 그 감정은 사라지고 그곳에 그 사람의 진짜 감정이 올라옵니다. p.119 나의 관점이 아닌 그 사람의 관점에서 충분히 들어주는 것입니다. p.130 자기이해 능력의 핵심은 자신의 정서와 욕구를 정확히 아는 것을 말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정서는 우리가 살면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을 이야기합니다. [part 4] 이 파트는 그냥 다 읽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성장 마인드 셋을 나 개인적으로는 많이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 그럼에도 무너질 때가 있다. 난 그때 이 책을 펴서 꼭 해당 부분을 작성해 보리라 생각했다. p.169_ 다시 시작되는 방황의 시기 에릭슨은 이 시기에 생산성이 자기 침체보다 많으면 호의를 선물로 받는다고 발했습니다. [part 5] 이 파트는 그냥 다 읽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성장 마인드 셋을 나 개인적으로는 많이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 그럼에도 무너질 때가 있다. 난 그때 이 책을 펴서 꼭 해당 부분을 작성해 보리라 생각했다. p.169_ 다시 시작되는 방황의 시기 에릭슨은 이 시기에 생산성이 자기 침체보다 많으면 호의를 선물로 받는다고 발했습니다. 책 뒷표지 중 가장 와닿는 말 "누군가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기 위해선 반드시 나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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