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여려서 자주 우는 우리 아이를 위해 구매해봤어요 책 제목이 눈길을 끌어서 구매해봤는데 내용도 알차고 좋았습니다 강한마음을 가지도록 도와주는 책이에요 요즘 세상 살아가려면 멘탈이 강해야는데 그런 교육 시키기에 좋은 책입니다 추천해요 강추!! ![]() |
변화에 스트레스가 심한 아이라 어린이집에서 유치원도 못옮기고 6년을 한 어린이집을 다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했어요 매년 친구들이 바뀔텐데 미리 마음 챙김하는데 좋은 책이네요 내 마음도 어떻게 소중하고 내 마음이 이러니 내 친구의 마음도 소중하다는 걸 잘 알려줄수있어요 |
어린이를 위한 책이지만 어른이지만 사회생활에 지쳐있을 때 힐링하기 위해 구매한 책이었어요. 어린이의 회복탄력성을 기를수있는 책이라고 설명이 되어있는데 마음의 회복에 대해 어른들도 다 알고있어도 살아가면서 머릿속 한켠에 넣어두고있을 내용이지만 다시 한번 더 생각할수있는 책이었어요. |
소중해 소중해 너의 마음도지은을 통해 구매를 하게 되었다. 지인이 추천을 통해서 읽어보니 나한테 많은 도움이 되는것같다.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좋은 내용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자녀에게 어릴 때부터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능력과 지혜로운 대응 능력을 길러 주고, 유연하고 여유롭고 너무나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내용이 정말로 좋네요 |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혼나는 아이들도 있죠? 밥 안 먹고 옷 안 입어서 혼나는 아이들, 어린이집에 가서 친구와 놀다 다투는 아이들, 뛰어가다 넘어져 우는 아이들에게 그래도 괜찮아. 그러다 보면 씩씩해지고 마음이 더 강해질 수 있다고 말해줘요. 이 책에서 속상한 마음을 울컥이라고 이름 붙여준 부분이 아주 좋았어요. 아이가 이해하기 아주 좋았는지 ‘울컥이?’하면서 웃더라고요. 교육적인 부분에 재미까지 더해져서 유익했어요. <회복탄력성, 인간의 필수 생존 능력> 부모는 아이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실력을 갖추어 주려고 무척 애씁니다. 국영수와 같은 지식은 물론이고 다양한 예체능까지 가르치는 것이 현실 이지요. 그런데 이런 지식과 능력은 이미 인공 지능을 탑재한 로봇의 수준이 훨씬 뛰어난 세상입니다. 그렇다면 부모와 교사들은 아이들에게 지금 무엇을 가르쳐 주어야 할까요? 이에 대한 답은 세계의 여러 석학들이 입을 모아 알려 줍니다. 인공 지능 시대에 꼭 필요한 두 가지 생존 능력은 '공감력'과 '회복 탄력성'이라고 말이죠. 공감력과 회복탄력성은 갑자 기 생겨난 것이 아닙니다. 인류가 사회적 존재로 진 화하는 동안 꾸준히 키우고 축적해 온 필수 능력입니다. 다만 1Q를 중시했던 지난 한 세기 동안 가정과 학 교에서 간과해 온 EO(정서 지능)의 중요성이 요즘 그 어느 때보다 부각되고 있는 것이지요. 위의 글은 책의 뒷부분에 실려있는 ‘전문가가 알려주는 회복탄성력의 비밀’에서 나온 내용이에요. 이 글을 읽고 나니 엄마인 제가 아이에게 무엇을 해야 할지 기준이 더 명확해졌어요. 부모님들께서 읽으면 좋을 책, 아이가 읽으면 더더 좋을 책 추천해요! |
올 해 유치원에 들어간 첫째딸이 5살이 되면서 마음이 훌쩍 커졌습니다. 그 시기에 둘째동생이이태어나 유아사춘기가 온건지 아님 언어소통에 있어서 자기 마음의 감정을 어떻게 표현할 방법을 모르는지지작년과는 다른 많은 짜증과 독설로 서로의 마음이 힘들었습니다 그 시기에 권남희 번연가님을 좋아해 평소에 알림설정을 해놨었는데 이 책이이마침 알림이 왔고 딸과 같이 잘때마다 읽어보면 어떨까? 아니 그 전에 내가 읽어서서이 답답함을 조 없애면 어떨까 하고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엔 글밥도 많고 과연 5살 아이랑 잘 볼 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는데 먼저 몇번씩 읽고 딸과 같이 읽을 땐 처음엔 좀 요약해서 읽다가 이제는 한권을 통째로 읽으면서 서로의 마음과 감정을 조금씩 다독이는 시간을 갖았습니다.
책은 위대합니다 아이들과의 시간을 갖게해줄 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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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커가면서 사회생활을 하게 됩니다. 일반 유치원이든 영어유치원이든 단체생활을 하며 크고 작게 친구들과 부딪치기도 하고, 선생님께 혼나기도 하고 엄마아빠에게 혼나기도 하는데 자존감을 다져주는것이 중요한 것같아 구매하게 되었네요. 아이에게 같이 읽으면서 전해주고 싶은 말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만족합니다. 가끔 읽어주는 시간을 가져야겠습니다. |
4살... 40개월을 넘었는데 여전히 아기때 처럼 마음에 안들면 울고 떼쓰는 우리 딸에게 읽어주려고 구매했습니다. 읽어주니까 몇번은 열심히 듣습니다. 근데 웃긴게, 자기 인형들이 잘 못하면 그 인형을 데리고 와서 얘한테 이 책 읽어달라고 합니다... 본인이 들어야 할텐데 말이죠.. 그래도 회복탄력성이라는 개념에 대해 어린 나이부터 접근할 수 있다는 게 마음에 듭니다. 내년만 되어도 어느정도 이해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읽다보면 저도 따라해 봐야겠다고 생각하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