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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은 '두껍다'는 느낌. 보통 두 권으로 나누어 출간되는 책을 한 권에 담아서 묵직한 느낌을 준다. 너무도 유명한 쥘 베른의 <15소년 표류기>의 완역판. 다소 분량이 많지만 이야기가 워낙 흥미진진해 모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즐겁게 읽을 수 있다. 삽화는 레옹 브네가 맡았다. 뉴질랜드 체어먼 기숙학교의 학생 열네 명은 여름방학 동안 배를 타고 뉴질랜드 연안을 일주하기로 한다. 출발 하루 전날, 선원들보다 먼저 배 안에 들어가 놀다가 잠이 든 소년. 다음 날 아침 잠이 깨었을 때 배는 바다 한가운데에 떠 있었고, 배 안에는 견습 선원 모코를 합쳐서 열다섯 명의 소년들만 있었다. 첫인상은 '두껍다'는 느낌. 보통 두 권으로 나누어 출간되는 책을 한 권에 담아서 묵직한 느낌을 준다. 너무도 유명한 쥘 베른의 <15소년 표류기>의 완역판. 다소 분량이 많지만 이야기가 워낙 흥미진진해 모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즐겁게 읽을 수 있다. 삽화는 레옹 브네가 맡았다.뉴질랜드 체어먼 기숙학교의 학생 열네 명은 여름방학 동안 배를 타고 뉴질랜드 연안을 일주하기로 한다. 출발 하루 전날, 선원들보다 먼저 배 안에 들어가 놀다가 잠이 든 소년. 다음 날 아침 잠이 깨었을 때 배는 바다 한가운데에 떠 있었고, 배 안에는 견습 선원 모코를 합쳐서 열다섯 명의 소년들만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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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격스럽네요.. 사실 초등학생 대상(아마도?)으로 나온 시공주니어의 네버랜드 클래식 시리즈이지만.. "완역본"이라니까 믿고 구매했어요 하핫 :) 쥘 베른의 작품을 읽고 나면 거의 다 그러듯이 저도 초등학생 때 베른의 해저 2만리를 읽고 '아니 세상에 어떻게 이렇게 내 취향을 백프로 만족시키는 책이 있지??' 이러면서 베른 홀릭이 되었답니다. 그리고 얼마 후, 15소년 표류기라는 책을 읽고 (물론 축약본) 와 진짜 재밌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오랫동안 구매할 기회가 없었어요. 제목이 큰 원인이었는데, 이렇게 원제를 붙인 걸 보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열림원의 김석희 번역가님의 판본을 살까 하다가.. 전 아직 한글 문체가 어려워서 어린이용처럼 가독성 좋은 걸 읽어야 될 것 같아서 요걸로 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