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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타워4. 상-마법사와수정구슬. 스티븐 킹. 황금가지. 영화로도 나왔다고 하던데 영화는 아직 보지 못했네요. 스티븐 킹이라는 이름만으로도 일단 반은 먹고 들어갑니다. ㅎ 제목처럼 다크한 분위기가 풍기는. 총잡이 족이 나옵니다. |
| 스티븐킹 소설 다크타워는 나는 소설이 아니라 영화관에서 처음 접했었다. 거기서 건슬링어라는 인물이 나오는데 아주 마초 느낌이 강하면서 참 매력적인 캐릭터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크타워 스토리와 세계관도 아주 나에게 부합했고 허무맹랑한 판타지가 아니라 뭔가 현실적인 판타지라는 생각이 들어 더욱 흥미를 느꼈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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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야기는 스핑크스 흉내를 내는 폭주기관차 블레인에서 이어집니다. 일행은 롤랜드를 비롯한 제이크, 에디, 수잔나입니다. 놀랍게도 어린애 말장난으로 해결을 봅니다. 그래야 이야기가 진행되겠지만서도. 이 소설에는 원래의 영어를 비튼 단어들이 많은데 아마도 우리의 세계와 비슷한 세계가 대재난에 의해 멸망한 지 한 참 후를 가정한 세계라서 그런 모양입니다. 그 비틀어 놓은 언어 표현을 나름 잘 살리려 노력한 번역에 박수를... 자, 인공지능 기관차에서 보았듯이 이 세계는 상당한 수준까지 발달했다가 문명이 붕괴된 사회. 바로 스탠드의 세계관과 연결됩니다. 그 사실이 이번 권에서 밝혀집니다. 그리고 상세한 모험의 여정은 읽는 재미를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