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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평범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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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손자가 말한 이래 현재까지도.. 아니 미래까지도 진리일것입니다.   2차 대전은 이러한 전쟁의 잔인성.. 그리고 인간성의 바닥을 드러낸 전쟁이었습니다. 유럽이 가졌던 인종주의, 혐오성을 극단적으로 드러내었습니다.   1차 대전의 패배시 독일제국의 엘리트들은 이 전쟁에서 패배하자 그 원인을 후방의 배신이 있었다는 허황된 주장
"아주 평범한 사람들" 내용보기

전쟁은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손자가 말한 이래 현재까지도.. 아니 미래까지도 진리일것입니다.

 

2차 대전은 이러한 전쟁의 잔인성.. 그리고 인간성의 바닥을 드러낸 전쟁이었습니다.

유럽이 가졌던 인종주의, 혐오성을 극단적으로 드러내었습니다.

 

1차 대전의 패배시 독일제국의 엘리트들은 이 전쟁에서 패배하자

그 원인을 후방의 배신이 있었다는 허황된 주장을 펼쳤습니다.

전선에서 이어지던 승전보에 취해있다가 갑자기 패배했다는 사실을

받아 들일수 없었던 독일 국민들은 이러한 주장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들은 그 배신자들을 찾기 시작했고 기존에 가졌던 유대인 혐오와 더해져서 박해가 시작되었습니다.

기존 엘리트들의 무능함에 일반 대중의 혐오감을 이용해서 집권한 세력은 바로 나치였습니다.

그들은 그 혐오를 끝까지 발현했고 그 결과 독일은 전쟁 중

잔혹한 인종 범죄를 저질렀으며 댓가로 전국토가 잿더미가 되었습니다.

 

학살은 많은 전쟁에서 따라 붙었습니다.

그러나 역사와 문명이 발전한 이래  한 국가가  정부부터 말단까지 체계적으로 집요하게 실행한 경우는 드물었습니다.

그래서 나치 독일의 전쟁 범죄는 충격이었습니다.

 

우리는 영화상에서 나치 독일이 저지른 범죄에서 피해자 관점에서 많이 봤습니다.

거기서는 항상 가해자인 나치독일인들은 무표정하거나 잔악하게 범죄를 수행했습니다.

그런데 과연 그랬을까요?

명령만 내리면 그저 실행만 했을까요?

 

세월이 흐르면서 피해자와 대한 연구와 더불어서 가해자에 대한 연구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선량한 이웃이 어떻게 이렇게 끔직한 가해자가 되었는지에 대해서 우리는 알필요가 있습니다.

국내에는 최근에야 이런 분야가 번역되어 알려지기 시작했는데

이 책은 101예비경찰대대라는 독일 점령지에서 후방작전을 주로 했던 대대의 전쟁 범죄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정규군이나 친위대도 아닌 경찰이 벌인 유태인 학살 작전이었습니다.

 

주로 나이들어 전투 수행이 어려운 연령대의 남자들로 구성된 이들은

예상과 달리 처음에는 최대한 명령 수행을 회피하거나 심지어 거부하기도 했습니다.

그들 중에는 나치즘을 따르는 이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명령만이 아닌 주변의 분위기와 반복되는 살인에 무뎌져가면서 학살자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이 너무도 끔찍해서 책장을 덮은 적이 있지만 

평범한 개인이 어떻게 변모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기록은 주목할만 합니다.

 

2차 대전에 벌어진 이런 범죄는 거의 100여년이 다 되가는 엣날이고 이제는 없다라고 할수 있지만

요즘 우리 사이에 혐오가 팽배하고 그것을 당연시하는 분위기가 있어서

만약 우리가 다시 저런 전쟁을 벌인다면 얼마든지 재현될 상황이 아닌가 두렵기 때문입니다. 

 

우린 전쟁의 끔찍한 면모까지 다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9***d 2023.03.18.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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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자와 방관자
"학살자와 방관자 " 내용보기
이해할수 없는 그시대의 인종학살 지금도 비슷하게 학살과 전쟁이 되풀이 되고 있다 그시대의 홀로코스트 너무나 야만적행위에 혐오가 생긴다 이책의 내용속엔 학살에 창여했던 평범한 사람들 유럽의 기독교의 세계에서 반인륜적 사건이 일어나서 침묵과 방관했던 사람들은  자비를 외치기보다 생명의 중시을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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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c****0 2025.10.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