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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기대감을 가지고 책을 받았다. 내용이 상당히 신선했다. 그냥 설교 샘플 하나 던져주는 것이 아니라 신학적인 분석, 주석, 목회에의 적용, 그리고 설교에 대한 통찰력까지. 풍성하고 맛있는 밥상을 차리기에 참 좋은 자료이다. 교회력에 따라 설교하는 설교자들에게는 정말 큰 유익이 될 것이다. 교인들에게도 말씀을 통해 복음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전해줄 수 있어 참으로 유익한 책이라고 본다. 내용이 참 충실하니 내용으로는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 없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책에 추천사가 너무 많다. 추천사는 내용이 없을 때 들어가는 거지 정말 좋은 책은 독자들이 다 안다. 책의 값어치를 떨어뜨린다. 글구 이런 류의 책은 한 번보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목회자들은 분명 두고 두고 반복해서 읽고 또 읽어보고 연구할 책인데 표지가 하드커버가 아닌데 상당히 아쉽다. 배송되어 온 책을 보니 벌써 겉표지 비닐 코팅이 일어나고 있다. 아쉽다. 44쪽 같은 경우엔 성경본문이 잘못나왔다. 초판이니....곧 수정해주시길....이런 것은 책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린다. 글구 왠지 책을 읽을 때 지루하게 만든다. 가독성이 좀 떨어진다. 폰트문제인가? ㅎㅎ 잎으로 시리즈로 계속 만든다고 하는데 품격있게 만들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