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공의 모험이 계속 이어지며, 다양한 캐릭터와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는 이야기다. 긴장감 넘치는 액션과 유머가 어우러져 독자의 몰입을 이끌고, 각 캐릭터의 개성이 잘 드러난다. 갈등과 도전이 흥미롭게 전개되며, 주인공의 성장 과정이 인상적으로 묘사되어 다음 전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매력적인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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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 센스 온라인 19권입니다. 라이트노벨 장르에서 소드아트온라인이 대히트를 치게 되면서 가상현실게임을 소재로 하는 작품들이 많이 나왔는데요. 이작품도 그중에 하나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데스게임 뭐 이런 건 아니지만 크게 자극적이진 않아도 게임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가는 작품이라고 하겠습니다. 캐릭터도 매력들이 있고 말이지요. 이번권도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다음권도 한번 기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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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윤은 일단 생산계열로 플레이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 반면에 상당히 적극적으로 퀘스트를 나가는 것 같은 느낌이죠.^^ 물론 심부름 퀘스트 같이 자잘한 퀘스트를 많이 받기는 하지만 토벌퀘스트 같은 것도 자주 따라 다니면서 행동하기에 가끔 전투계 플레이어가 아닌지 의심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이번은 게임이 업데이트 되면서 바뀐 소생약 제한을 알게되면서 거기에 맞춰 대응을 하려다가 일어나는 일이 중심입니다. 뭐.. 이번에도 전투씬이 없는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이번권은 생산계열의 내용이 주된 내용입니다. 그리고 이번은 윤이 개인필드를 얻게되었고.. 거기에 개인필드에서 양봉을 하려고 마음 먹었다는 것입니다. 물론 다른 식물도 키우지만요. 이리보면 아무리 생산계열이지만 너무 일을 많이 벌리는 것이 아닌지 걱정되기도 합니다. 뭐.. 주인공이 알아서 잘 하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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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O 1주년을 맞아 업데이트된 이벤트 퀘스트의 후속편이 그려진 라이트 노벨 <온리 센스 온라인 19권>은 이벤트 퀘스트 보상으로 받을 수 있는 개인필드를 얻기 위해 윤이 퀘스트에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하지만 퀘스트에 적극적으로 도전한다고 해서 게임을 하면서 계속 퀘스트만 하는 게 아니라 유유자적하게 게임을 즐겼다.
<온리 센스 온라인 19권>의 들어가는 글에서는 소생약 너프 패치를 알게 된 윤이 새롭게 너프의 범위를 줄일 수 있는 소생약 제조법을 찾기 위해 게임 속에 업데이트된 정보를 찾아 헤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보통 우리가 현실에서 하는 온라인 게임에서 이루어지는 패치는 게임이 패치되었을 경우 어디에서 무엇을 하면 되는지 공지되는 법이다.
하지만 <아픈 건 싫으니까 방어력에 올인하려고 합니다>와 <온리 센스 온라인> 같은 작품을 본다면 대표적인 업데이트 내용은 소개가 되더라도 세부적이 내용은 게임 유저들이 직접 발로 뛰어서 정보를 취득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듯하다. 과거 <소드 아트 온라인>이라는 작품의 영향인지, 일본의 MMO RPG 게임은 원래 그런 건지 궁금하다.
궁금하다고 해서 일본의 MMO RPG 온라인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건 아니다 보니 '그런가 보다'라면서 윤이 새로운 소생약을 만드는 모습을 눈으로 따라가면서 그가 여동생 뮤우를 비롯해 게임 속 친구들과 함께 이벤트 퀘스트에 임하는 모습을 즐겁게 읽었다. 역시 스포츠 경기나 온라인 게임은 직접 하는 것보다 책으로 읽는 게 난 더 재미있다.
과거 MMO RPG 온라인 게임을 열심히 했던 유저였고, 지금도 <디아블로2 레저렉션>이라는 게임을 간간이 해도 나이를 먹다 보니 점점 게임을 하는 게 힘들어졌다. 게임은 그냥 단순히 즐기는 게 아니라 워낙 배워야 하는 게 많다 보니 그냥 귀찮아서 책을 읽는 만큼 즐거운 오락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온리 센스 온라인>은 딱 좋았다.
책을 읽으면서 폐급 수준으로 게임에 열을 올리지 않지만, 가볍게 게임의 시나리오 퀘스트를 비롯해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통해 대리 만족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아픈 건 싫으니까 방어력에 올인하려고 합니다>라는 라이트 노벨도 좋아하는 편이다. 책은 혼자 읽어도 재미있지만… 게임은 함께 해야 재미있다.
그리고 다시 라이트 노벨 <온리 센스 온라인 19권>의 이야기로 돌아간다면, 윤이 이벤트 퀘스트로 받을 수 있는 보상인 퀘스트칩을 마침내 모아서 개인필드를 획득하는 모습으로 이어진다. 이 개인필드에서는 자유롭게 하우징이 가능했기 때문에 주변 지인들의 도움을 받아서 윤이 운영하는 공방만큼 매력적인 곳으로 완벽하게 꾸밀 수 있었다.
현실에서 내 땅 위에 내 집을 세우는 건 어려운 일이다 보니 이렇게 온라인 게임 속에서 내 땅을 얻어서 내 집과 내 공간을 갖는 건 매력적인 일이다. 실제로 일부 MMO RPG 게임은 이렇게 하우징 시스템을 통해 유저들의 과금 유도와 함께 게임을 쉽게 포기하지 않게 하는 애정을 품게 만들기도 한다. 결국 내 손을 탄 건 정이 가기 마련이랄까?
이와 관련된 이야기는 라노벨 <온리 센스 온라인 19권> 저자 후기를 통해 읽어볼 수 있으니 본편을 다 읽은 이후 저자 후기도 꼭 읽어볼 수 있도록 하자. 오늘 하루는 오랜만에 게임을 30분 정도 플레이하고 마무리를 해야 할 듯하다. (웃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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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클라이맥스로 다가오고 있다고 생각되면 원릿세스 온라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류의 작품을 상당히 좋아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재미가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수능인데도 상당히 매력적인 작품이라 싫어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산에 다 갖고 다녀서 어떤 모습에 주인공과 어떤 모습이 희노인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벌써부터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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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작품이 특색을 가지고 꾸준히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만큼 개성을 만들어내는 것도 힘들고 이를 유지하면서 독자에게 호응을 얻기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런 부분을 잘 살려 이야기를 이어간다면 튼튼한 독자층을 확보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안이 될 것이며 여러 작품이 추구해야 할 집필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읽은 온리 센스 온라인 19권의 경우, 상당히 긴 장편 라이트노벨 작품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처음과 같은 꾸준한 이 작품만의 개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극적이거나 충격적인 전개 없이 이렇게 긴 이야기를 잘 유지해 나가는 것이 무척 놀라운 일이며 이를 보았을 때 이 작품 작가의 집필 능력이 매우 좋은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인물 간의 개성을 무너뜨리지 않으면서도 이야기를 재미있게 전개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것을 누구나 알 것입니다. 물론 온리 센스 온라인 시리즈도 지금까지의 전개에서 이런 점을 유지하지 못한 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사이엔가 이를 극복하고 온리 센스 온라인 시리즈만의 잔잔한 이야기 전개로 돌아오며 무척 이미지를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런 점들이 이 작품이 가진 강점이며 독자가 주인공의 마음으로 작품을 느긋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흥미로운 이 작품만의 특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번 온리 센스 온라인 19권도 장점을 잘 보여주는 한 권으로서 느긋한 게임의 전개가 실감 나게 전달 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만족스러운 한 권의 이야기였습니다. 재미있게 읽은 이야기였고 과연 마지막의 이야기는 어떠할 것인가가 관심이 가는 온리 센스 온라인 시리즈의 19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