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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육아서들과 다르게 이 책은 읽는 내내 나보다 10-20살쯤 많은 인생 선배 언니랑 조용하고 예쁜 티샵에서 만나서, 차 한잔을 앞에 두고 나눠 마시면서 인생 상담을 하는 기분이였어요. 그 언니들은 때로는 잘하고 있다고 내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때로는 내 손을 꼭 잡아주며 응원해주듯이 서로 다정하게 앉아서 어떻게 하면 우리가 부모로써 삶을 잘 살수 있을까, 그 방식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였어요. 이 책을 2달에 걸쳐 다 읽은 지금은, 내 삶은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내 선택에 의해 꾸려지고 있으며, 나는 충분히 좋은 사람인지라 좋은 선택을 하며 살아왔다는 것을 믿을 수 있게 되었어요. 나의 행동을 탓하지 않고 그렇게 행동했던 나의 선택을 믿고 지지해 주다 보면, 나는 이미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 아이도 잘 키울꺼고 내 커리어도 잘 쌓아 갈 것이며 가족과 행복한 삶을 이미 누리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도 같이 발견했어요. 지금까지 살아왔듯이 삶을 긍정적으로 보아도 괜찮다는 허락을 받은것 같아서 안심이 되었구요. 지금 부모로서의 삶이 지치고 후회가 많이 쌓였을 때, 꼭 읽어 보시라고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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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를 키우며 나를 잃어가고 있을때..내가 왜 부모가 되었지?.. 라며 캄캄한 어둠속에 서 있는 나에게.. 부모라는 기회를 알게해준 책이예요..내가 지금 우리 아이들 덕분에 진정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알려주는 것 같아요. 아이를 돌보기 위한 부모가 아니라 아이와 함께 잘 살기 위한 부모. 그리고 그 중심에 나. 지금 내가 많이 흔들리고 있다면..이 책을 추천합니다. 그게 무엇이든 변화는 내 안에서 나오는거니까요.. 나를 돌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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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청소년기에 접어들었을 이때!! 새삼 나의 모습이 돌아봐지고 여러가지 후회가 밀려오고 좋은부모가 아닌것 같고 내가 우리아이들을 잘 못 돌본건 아닌지 나는 애들이 컸으니 늦은건 아닐까 하고 망설이고 있을때 만났습니다!!! 자람에서 만나 분... 지금 늦지 않았다고 믿고 조금씩 자라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를 좀더 성장하게 해줌에 이 책을 만남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