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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줄의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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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역사동화  <여섯 줄의 천국> 글 권타오, 그림 이윤희 / 파랑새   여섯줄의 천국은 삼국사기에 기록된 짧은 역사적 기록을 바탕으로 두소년이 거문고를 배우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장편역사동화이다.   "거문고의 단절을 염려한 왕이 이찬 융흥을 남원 공사에 임명하여 소년 안장과 청장을 뽑아 거문고를 전수케 하였다 " [삼국사기 제 32권 잡지 제 1]   거문고의 가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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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역사동화  <여섯 줄의 천국> 글 권타오, 그림 이윤희 / 파랑새

 

여섯줄의 천국은 삼국사기에 기록된 짧은 역사적 기록을 바탕으로 두소년이 거문고를 배우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장편역사동화이다.

 

"거문고의 단절을 염려한 왕이 이찬 융흥을 남원 공사에 임명하여 소년 안장과 청장을 뽑아 거문고를 전수케 하였다 " [삼국사기 제 32권 잡지 제 1]

 

거문고의 가락을 이어받을 후계자가 나타나지 않자 왕은 나라 안에 거문고 자락을 이을 자를 뽑으라는 왕명을 내립니다. 그리하여 가야금 신동이라 불리는 아이 청장과 절름발이 악공인 아버지에게서 악기를 배운 아이 안장이 뽑히게 되고, 두 소년은 거문고의 명인인 귀금 선생에게 거문고를 배우도록 보내졌습니다. 하지만 거문고 가락을 이어받을 비법은 알려 주지 않고 허드렛일만을 시키는 스승 귀금 선생.. 그래도 그 안에서 포기하지 않고 어린 두 소년이지만 무수한 실패를 딛고 신선의 음악으로 불리는 거문고 가락을 배우는데 성공합니다.

 

서로 많이 다른 안장과 청장은 별난? 스승님의 가르침 속에서 많은 고민과 갈등을 겪고 그 안에서 스스로 성장하는 모습과 또 서로 다르지만 친구로서 의지하며 힘들고 어렵지만 함께 한곳을 향해 고난의 과정을  헤쳐가는 모습들을 보여줍니다.

 

특히 역사소설이기에.. 요즘 학교에서 국사를 안 배운다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소홀한 태도를 보게 되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래서 어쩌면 역사가 더 어렵게 느껴지고, 더 접하기 힘든 때에 이런 역사에 대한 동화책이 아이들에게 우리의 뿌리도 찾게 해 주고, 역사를 배워가며 우리나라에 대한 애국심을 더욱 갖게 해 주리라 믿습니다. 

 

 

천번은 기본....

안장과 천장의 성공은 천번을 연습하는 마음가짐에서 나온 것입니다.

요즘 조금만 힘들면 포기하고 또 생각하는 것조차 귀찮아하는 아이들에게 천번은 기본.. 이란 것이 큰 도전이 될 듯합니다. 열번도 아니고, 백번도 아니고.. 천번..

말이 천번이지.. 정말 얼마나 뼈를 깎는 고통과 고난일까?

그런 고난의 터널을 지나야 무언가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이 배워갈 것 같아요.

반복되는 실패와 실수 속에서도 거문고를 배우기 위해 노력한 두 소년의 모습은 포기하지 않는 마음, 아이들 뿐 아니라, 우리 또한 삶에 대해서 배워야할 마음가짐이겠지요??  

뒤에는 간단한 낱말풀이, 인물풀이 등이 있어 모르는 부분도 배워가며 책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습니다.

l****7 2014.01.1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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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고의 전통을 이어라! 여섯 줄의 천국
"거문고의 전통을 이어라! 여섯 줄의 천국" 내용보기
거문고의 전통을 이어라! 여섯 줄의 천국       " 거문고의 단절을 염려한 왕이 이찬 융흥을 남원 공사에 임명하여 소년 안장과 청장을 뽑아 거문고를 전수케 하였다." [삼국사기 제 32권 잡지 제 1]   여섯줄의 천국은 후계자가 없어 거문고 자락이 사라질 위험에 처하자 "거문고 가락을 이을 자를 뽑아라!"라는 왕명이 내려지면서 후계자로 안장과 청장을 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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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고의 전통을 이어라! 여섯 줄의 천국

 

 

 

" 거문고의 단절을 염려한 왕이 이찬 융흥을 남원 공사에

임명하여 소년 안장과 청장을 뽑아 거문고를 전수케 하였다."

[삼국사기 제 32권 잡지 제 1]

 

여섯줄의 천국은

후계자가 없어 거문고 자락이 사라질 위험에 처하자

"거문고 가락을 이을 자를 뽑아라!"라는 왕명이 내려지면서

후계자로 안장과 청장을 찾고, 거문고 가락을 배워가는 과정의

장편 역사 동화에요.

 

한국사의 중요성이 많이 대두되고 있는 요즘이죠.

아이들에게 역사하면 시험을 보기 위한 암기과목일까요?

그건 정말 말 그래도 역사를 이해하고 알아가는 것이 아니라,

그저, 시험을 보기 위한 하나의 과목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 아이들의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좋아하게 되는 여러가지 방법 중에 하나가

바로~ 재미라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은 재미가 있어야,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니까요..^^

 

그리스로마신화를 참 재미있게 보는 아이들의 많죠.

여누도~ 요즘 그리스로마신화를 너무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왜냐면~ 재미있데요..^^

 

우리의 역사를 재미있게 만나게 해줄 수 있는 방법중에 하나도

바로 역사동화라는 생각입니다.

 

 

 

 

 

 

 

 

요즘 한류음악 정말 대단하죠?

현대에는 한류음악! 신라에는 거문고!

 

 

왕은 사라져 가는 거문고의 자락을 보존하려고 무진 애를 썼습니다.

왕의 바람을 안고 뽑힌 안장과 청장,

두 소년은 어렸지만 무수한 실패를 딛고 신선의 음악으로 불리는

거문고 가락을 배우는 데 성공합니다. 

- 지은이 권타오 -

 

 

 

 

 

 

 

여섯줄의 천국은

 

사라져 가는 거문고 가락의 보존을 위해 선발된

안장과 청장이 거문고 가락을 배워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어요.

 

서로 많이도 다른 안장과 청장은

보통과 다른 스승님의 가르침 속에서

많은 고민과 갈등을 겪고

그 안에서 스스로 성장하는 모습과, 다르지만 서로를 벗으로 여기게 되는 과정을

여러가지 에피스드들로 보여줘요.

 

 

 

 

 

 

 

 

 

'천 번은 기본 '

 

안장과 청장은 어떻게 거문고의 가락을 전수 받을 수 있었을까요?

 

천부적인 재능때문일까요?

안장과 청장이 거문고의 가락을 전수 받고 명인이 될 수 있었던 답은

바로

천 번은 기본이라는 연습때문이였어요.

 

어려운일이 생기면 포기부터 하는 아이들에게

실수나 실패는 결코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다시 일어 설 수 있는 나를 위한 소중하나 경험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거 같아요.

 

 

 

 

 

 

 

 

안장과 청장은

거문고 가락을 제대로 전수해주지 않는 것 같은 스승님이 원망 스러울 때도 있죠.

그리고, 스승님에게 이야기해요.

 

이제 거문고 가락을 제대로 가르쳐 달라고요..

 

스승님은

" 이름 없는 들꽃도 때를 가려 피는 것을...."

 

안장과 청장에게 거문고의 가락을 전수해주는 스승님에게는

참으로 많은 생각과 깊은 뜻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고기를 잡아주기 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스스로 알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시는

스승님...

 

 

 

 

 

 

 

 

수많은 실수와 수많은 갈등속에서도

청장과 안장은 거문고의 가락을 전수 받을 수 있었어요.

 

바로, 포기 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그리고 거문고에 대한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죠..

 

스승님의 거문고 소리를 듣고

비를 느끼고, 햇살을 느끼게 됩니다.

 

 

 

 

 

 

 

여섯줄의 천국은

거문고의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뽑힌 안장과 청장의 거문고를 전수 받는 과정을 담은

장편 역사 소설이에요.

 

역사 소설하면 우리에게 생소한 낱말이나, 인물이 나오기도 해요.


뒤에 있는 낱말풀이와 인물풀이는 좀 더 여섯줄의 천국을 잘 이해하면서 볼 수 있도록 만들어줘요.

 

 

 

 

 



 

 

 

 

 

'여섯 줄이 천국'

장편 역사 소설이에요.

 

거문고의 가락을 이어가기 위한 두 소년의 이야기는

거문고의 명인 되고 싶은 두 소년이 포기 하지 않고

그 꿈을 이루어 가는 과정을 스승님의 깊은 가르침과 함께 잔잔한 감동을 줍니다.

 

내가 꿈꾸는 일은

한걸은 내딛는 것에서 시작해서 포기하지 않고  한발한발 걸어나가는 곳에

있음을 보여주고 있어요.

 

 

 



i******4 2014.01.0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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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여섯줄의 천국 / 거문고를 뜯는 자리가 곧 천국~
"[서평] 여섯줄의 천국 / 거문고를 뜯는 자리가 곧 천국~" 내용보기
여섯 줄의 천국~ 거문고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요즘 한류 한류 많으들 얘기하는데, 신라에는 거문고가 있었답니다. 옛날엔 거문고가 악기의 왕이었죠. 거문고 소리를 자주 듣지는 못하지만, 들을때면 소리가 참 좋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   후계자가 없어 거문고 자락이 사라질 위험에 처하자 왕명이 내려져요. "거문고 자락을 이을 자를 뽑아라!"   그래서 가야금 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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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줄의 천국~ 거문고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요즘 한류 한류 많으들 얘기하는데, 신라에는 거문고가 있었답니다.

옛날엔 거문고가 악기의 왕이었죠. 거문고 소리를 자주 듣지는 못하지만,

들을때면 소리가 참 좋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

 

후계자가 없어 거문고 자락이 사라질 위험에 처하자 왕명이 내려져요.

"거문고 자락을 이을 자를 뽑아라!"

 

그래서 가야금 신동이라 불리던 아이 청장과 절름발이 악공인 아버지에게 악기를 배운 아이 안장이 뽑혀서

후계자 수업을 받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청장은 스승에게서 하루 빨리 거문고 연주 비법만 전수받고 싶어하며,

열심히 노력하지는 않았어요.

반면, 안장은 천번은 기본~ 천번 하라면 3000번도 할만큼 열심히 했답니다.

 

청장과 안장을 보니~ 꼭 토끼와 거북이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청장은 안장보다 뛰어난 자신의 가야금 실력만 생각하고, 꾀만 부렸죠.

안장은 자신의 부족한 실력을 잘 알기에 더 많이 연습하고 애를 썼어요.

 



스승은 열심히 연습을 하다보면~

거문고가 말을 하는 날이 올 것이라고 했답니다.

 

어느 날, 안장과 청장은 스승의 금기사항을 어기고 말았어요.

스승은 금기사항을 어긴 벌로 손목을 자르겠다고 했어요.

정말 무섭죠?


 

그때, 안장은 자기 잘못이라며 자기 손을 잘라 달라고 했답니다.

정말 안장은 대단한 것 같아요. 그 순간에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요?

다행히 때마침 이 아이들을 도와줄 이찬 나리가 나타나서 벌을 면할 수 있었어요.



 

스승은 거문고는 시간으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고 했어요.

소리란 마음에서 비롯되는 법~



 

스승은 안장과 청장을 데리고 호랑이굴에 가서 연주를 하라고 했어요.

무서운 호랑이 앞에서 거문고를 연주하는데, 호랑이들이 연주 소리를 듣고

춤을 추었어요. 정말 신기하죠~

 

여섯줄의 천국~

안장은 비로소 그걸 깨달았답니다.



눈앞에서 호랑이에게 부모를 잃은 충격으로 말을 잃어버린 당기~

 

안장은 거문고가 있는 곳이 천국이라면,

 당기를 벙어리로 살게 하고 싶지 않았어요.

 

그렇게 가락으로 당기와 한 몸이 되어서 당기의 상처를 쓰다듬어 주었답니다.

바로 그때, 당기의 입에서 어머니, 아버지 말이 나왔어요.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음악, 악기, 소리의 힘이 이렇게나 크다는 걸~ 몰랐었는데...

 

여섯줄의 천국에서 그것을 알게 되었어요.

 

우리의 소중한 소리, 거문고가 계속 이어져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p*****2 2014.01.0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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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줄의 천국]을 읽고...
"[여섯 줄의 천국]을 읽고..." 내용보기
옛날 시대의 이야기를 좋아하는 딸 아이가 읽어보고 재미있다며 권해준 책이다.여섯 줄의 천국이라... 책 표지를 보고 악기에 관한 이야기구나 짐작을 하고 보았다. 어느날 왕이 거문고의 대를 이을 후계자를 양성하라는 명이 떨어지고,그 후계자가 된 안창과 청정! 서로 배움의 길에 들어서긴 하지만 청정은 안창을 무시한다.하지만 어떠한 사건을 계기로 둘은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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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시대의 이야기를 좋아하는 딸 아이가 읽어보고 재미있다며 권해준 책이다.

여섯 줄의 천국이라... 책 표지를 보고 악기에 관한 이야기구나 짐작을 하고 보았다.

 

어느날 왕이 거문고의 대를 이을 후계자를 양성하라는 명이 떨어지고,

그 후계자가 된 안창과 청정!

 

서로 배움의 길에 들어서긴 하지만 청정은 안창을 무시한다.

하지만 어떠한 사건을 계기로 둘은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존재가 되는 과정의 이야기가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만 해도 거문고에 대해서 전혀 몰랐는데 읽다보니 거문고의 낮고 굵은 음이 영혼을 다스리고 사나운 호랑이도 춤추게 만든다는 이야기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고 몇 수십번, 몇 천번 반복해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주인공들이 대견하고 본받을 만한 인물이라고 여겨졌다.

 

아이들 책이지만 이런 감명 깊고 가슴을 울리는 책은 정말 읽고 또 읽어도 좋다. 

 

YES마니아 : 로얄 q*****l 2018.03.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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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줄의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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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역사동화 <여섯줄의 천국>은 거문고를 배우는 두소년의 이야기네요. 안장과 청장이라는 두 소년은 <삼국사기>에 그 이름이 기록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신라 제 48대 임금 경문왕의 명령으로 뽑혀 귀금선생에게 거문고의 비법을 이어 받아 신라안에 거문고 음악이 널리 퍼지게 했다고 하네요. 소설이지만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쓰여져서 두소년이 어떻게 거문고의 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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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역사동화 <여섯줄의 천국>은 거문고를 배우는 두소년의 이야기네요.

안장과 청장이라는 두 소년은 <삼국사기>에 그 이름이 기록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신라 제 48대 임금 경문왕의 명령으로 뽑혀 귀금선생에게 거문고의 비법을 이어 받아

신라안에 거문고 음악이 널리 퍼지게 했다고 하네요.

소설이지만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쓰여져서

두소년이 어떻게 거문고의 명인이 되는지 재밌게 살펴볼수 있었어요.

작가 권타오님은 한국안데르센상 문학부문 대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 유명한 분인데요.

책을 읽으며 섬세한 글솜씨에 다시한번 놀라게 되었네요.

머리속에 장면들이 그려질 정도로 묘사가 뛰어나더라구요.

 

 

 

 악공인 아버지한테 악기연주를 배워 향비파를 연주하며 밥벌이를 하던 안장은

거문고의 후계자를 뽑는 대회에 나가게 되지요.

아버지가 뽑히기를 간절히 바랬으나

자신과 친구 청장이 후계자로 지목되고,

거문고의 명인 귀금 선생께 거문고를 배우러 가네요.

거문고는 옛부터 악기의 왕이라 칭송받을 정도였지만

후계자가 나타나지않아 거문고 음악이 사라질 위기에 처하자

왕께서 후계자를 뽑으라 명하신 거였죠~

안장과 청장은 동갑내기 친구사이였지만

실력만 믿고 거드름을 피우며 잘나척 하는 청장과는 달리

안장은 사려깊고, 맡은바 최선을 다하는 노력형이었어요.

스승님이 거문고 비법은 알려주지 않고,

허드렛일이나 기초적인 악곡만을 반복시키기 일쑤라

그에 불만이 많은 청장은 안장을 꼬드겨

사람들앞에서 거문고를 연주해 자신들의 실력을 인정받자고 하네요.

거문고는 사람많은 곳에서 함부로 연주해서는 안된다는 금기 사항이 있었기에

스승님은 노발대발 화를 내고, 거문고 줄도 잘라버리고,

급기야 청장의 손목까지 자르려 하네요.

두 친구는 위기를 벗어나 거문고 가락을 전수받을 수 있을까요?

책을 읽으며..무슨 일이든 좋아하고,노력하는 사람은 정말 당할수가 없구나 하는 생각이들었어요.

하기싫어서 꾀를 부리면 결국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수가 없지요.

힘든 과정이지만 인내하고 노력하여 성공한 두 친구한테 박수가 절로 나오네요.

또한 둘의 아름다운 우정이 가슴 뭉클하게 만들더라구요.

여섯줄의 천국이라는 제목이 어찌나 가슴깊이 와 닿던지요.

힘들게 노력한 사람만이 천국을 맛볼수 있는 법이란 생각을 해보며

우리 지원이가 매사에 노력하면서 살았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보네요.

아마도 안장의 노력하는 모습이 아이들에게 많은 귀감이 될것 같아요.

 

 

r******4 2014.01.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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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줄의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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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 한류 음악이 있다면 신라에는 거문고가 있었다!    후계자가 없어 거문고 자락이 사라질 위험에 처하자 왕명이 내려진다. "거문고 자락을 이을 자를 뽑아라!" 그리하여 서라벌에서 가야금 신동이라 불리던 아이 청장과 절름발이 악공인 아버지에게 악기를 배운 아이 안장이 뽑히고, 거문고 자락을 잇기 위한 이들의  처절한 고행과 경쟁의 시간이 펼쳐지는데,, 옥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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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 한류 음악이 있다면 신라에는 거문고가 있었다!

 

 후계자가 없어 거문고 자락이 사라질 위험에 처하자 왕명이 내려진다.

"거문고 자락을 이을 자를 뽑아라!"

그리하여 서라벌에서 가야금 신동이라 불리던 아이 청장과 절름발이 악공인 아버지에게

악기를 배운 아이 안장이 뽑히고, 거문고 자락을 잇기 위한 이들의 

처절한 고행과 경쟁의 시간이 펼쳐지는데,,

옥보고와 송 명득, 그리고 귀금 선생, 이 뒤를 이어 거문고의 명인이 되는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 이제 두 소년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안장과 청장.

둘은 신라 시대에 실제로 살았던 소년들입니다. 신라 시대의 거문고는 무척이나 

신령스러운 악기였습니다. 거문고는 악기의 왕이라 불리던 이름답게, 전설의 피리인 

만파식적과 같이 보물 창고에 넣어 보관할 정도였다니 미루어 알 만하죠?

현대의 한류 음악이 있다면, 신라에는 바로 거문고가 있었던 겁니다.

왕은 사라져 가는 거문고의 가락을 보존하려고 무진 애를 썼습니다.

의 바람을 안고 뽑힌 안장과 청장, 두 소년을 어렸지만 무수한 실패를 딛고 신선의

음악으로 불리는 거문고 가락을 배우는 데 성공합니다. 만일 두 어린이가 실패에 좌절에

도전을 포기했다면 신라의 거문고는 후대에 전해지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삼국사기》에 기록된 신라의 두 소년 이야기!

베일에 감추어진 역사 속 거문고 후계자들의 이야기가 담긴 역사 동화

베일에 감추어진 역사 속 거문고 후계자들의 이야기가 담긴 역사 동화인 <여섯 줄의 천국>

실제 신라 시대에 살았던 두 소년의 이야기는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역사책인《삼국사기》에 그 기록이 남아 있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안장과 청장이라는 두 소년이 거문고를 배우면서 일어나는 고행과 경쟁, 실수 

등을 통해 성장해 나간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는데, 음악과 악기에 관심이 많은 

딸 아이가 재미나게 읽어볼 수 있는 역사동화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려운 역사동화이기보다 안장과 청장 두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서 역사 동화를 

재미나게 읽어볼 수 있어서 아이가 더욱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한우리서평단입니다~!>

 

p*******7 2014.01.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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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8차 장편역사동화 여섯 줄의 천국
"12월38차 장편역사동화 여섯 줄의 천국" 내용보기
장편역사동화 여섯 줄의 천국     “ 거문고의 단절을 염려한 왕이 이찬 윤흥을 남원 공사에 임명하여 소년 안장과 청장을 뽑아 거문고를 전수케 하였다.” <삼국사기 제32권 잡지 제1>   후계자가 없어 거문고 자락이 사라질 위험에 처하자 왕명이 내려진다. “거문고 자락을 이을 자를 뽑아라!” 심사대회에서 거문고의 대를 잇기위해 앞날이 창창한 두명의 어린이를 뽑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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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역사동화

여섯 줄의 천국

 

 

“ 거문고의 단절을 염려한 왕이 이찬 윤흥을 남원 공사에 임명하여 소년 안장과 청장을 뽑아 거문고를 전수케 하였다.”

<삼국사기 제32권 잡지 제1>

 

후계자가 없어 거문고 자락이 사라질 위험에 처하자 왕명이 내려진다.

“거문고 자락을 이을 자를 뽑아라!”

심사대회에서 거문고의 대를 잇기위해 앞날이 창창한 두명의 어린이를 뽑았다.

 그 두명은 예의바르고 공소한 하급관리의 아들 청장과 옛날 아버지가 왕궁의 악공이였던 분의 아들 안장이었다. 둘은 거문고의 도를 배우기 위해서 선생님을 찾아간다.

귀금 선생은 왕의 부름도 받지 않은 사람이라 두아이를 거둘지는 의문이다. 그러므로 귀금 선생님의 마음을 얻어야 거문고를 배울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거문고의 신비한 도를 익히면 왕께서 두사람을 중요한 일에 쓸것이다.

기회를 얻지 못하면 벌을 받게 된다. 두아이들은 어떻게 될까? 속으로 우리 녀석은 쿵닥쿵닥 뛰었다.  함께 장편의 역사 동화 속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우리의 악기~~와 가락이 들려오는듯 합니다.

 

 

첫 수업은 기본 가락을 뜯는 방법과 자세에 관한 것이였다. 스승은 문현, 유현, 대현, 괘상청, 괘하청, 무현으로 불리는 거문고 여섯 현의 특징을 설명한 뒤에 각기 천 번씩 뜯어 차이를 알라고 하였다. 말이 천번이지..정말 고된~~연습으로 보였다.

 

또한 거문고가 얼마나 신성한 악기인지 알려주었다. 왕실의 보물 창고인 천존고에 신의 피리로 불리는 만파식적과 함께 보관될 정도라고 한다. 와~~우리 녀석은 더욱더 거문고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엄마인 나 또한 이책을 읽는 내내~~거문고에 대한 애정이 생기기 시작했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거문고에는 거문고의 빛과 그늘이 있다고 한다. 제대로된 거문고 악곡을 원한다면 참된 가락은 거문고와 마음이 하나가 되어야만 된다. 최소한 천 번은 타야 할 것이다. 스승은 세 장의 악곡을 주었다. 고된 훈련이였다. 처절한 고행과 경쟁의 시간 속에서도 피어오르는 우정까지~~

 

나는 안장이다. 내 아버지의 자존심이다. 여섯줄이 만들어 내는 천국을 보았다.

두 아이는 왕앞에서 연주를 하게 되었다. 자신이 원하는 꿈으로 가기까지 그 힘든 여정을 함께한 안장과 청장에게 박수를 보낸다.

 

===한우리북카페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r****8 2014.01.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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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장편역사동화 여섯줄의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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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계자가 없어 거문고 자락이 사질 위험에 처하자 왕명이 내려진다. "거문고 자락을 이을 자를 뽑아라!" 그리하여 서라벌에서 가야금 신동이라 불리던 아이 청장과 절름발이 악공인 아버지에게 악기를 배운 아이 안장이 뽑히고, 거문고 자락을 잇기 위한 이들의 처절한 고행과 경쟁의 시간이 펼쳐지는데..... 옥보고와 속명득, 그리고 귀금 선생. 이 뒤를 이어 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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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계자가 없어 거문고 자락이 사질 위험에 처하자 왕명이 내려진다.

"거문고 자락을 이을 자를 뽑아라!"

그리하여 서라벌에서 가야금 신동이라 불리던 아이 청장과 절름발이 악공인 아버지에게 악기를 배운 아이

안장이 뽑히고, 거문고 자락을 잇기 위한 이들의 처절한 고행과 경쟁의 시간이 펼쳐지는데.....

옥보고와 속명득, 그리고 귀금 선생. 이 뒤를 이어 거문고의 명인이 되는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

이제 두 소년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거문고의 단절을 염려한 왕이 이찬 윤흥을 남원 공사에

임명하여 소년 안장과 청장을 뽑아 거문고를 전수케 하였다

 

<삼국사기 제32권 잡지 제1>

 

 

 

 

 

 

 

현대에 한류 음악이 있다면, 신라에는 거문고가 있었다!

 

 

거문고에 관한 이야기가 있는 <여섯줄의 천국>

장편역사동화인데, 성인인 제가 보기에도 재미있더라고요

신라의 거문고에 관한 역사나 관련 이야기가 나오다보니, 알게된 것도 많아진 것 같고

읽으면서 다음에는 어떻게 될까?  정말로 둘 중 누가 거문고의 후계자가 될까?

나름 너무 궁금하고 흥미로웠던 책읽기 시간이였어요~  

 

 

장편역사동화다보니 읽는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나름 거문고에 관한 역사와 이야기를 알게 되었답니다

거문고의 현이 여섯줄이라는 것은 모두 알게 계시죠?

책 제목에서 나와있듯이 "여섯줄의 천국"이라는 것은 거문고를 자연과 함께 어우러지면서 연주하는 동안

느끼는 행복함을 말하는 것이 아니였나 싶어요~!!!   이 천국을 알게 되는 명인은 속세를 떠나

거문고만 연주하고 자연과 함께 살게 된다고 하네요~

 

 

 

 

 

 

 

안장이는 절름발이 악공인 아버지에게 악기를 배운 아이에요.. 오늘의 주인공이지요!!

다소 순박하지만, 착하고 성실해서 아버지의 가르침을 잘 받아오고 있었어요~

한때는 왕의 잔치에서 연주를 하던 아버지지만, 사고로 인해 한쪽 다리를 다치게 되고

지금은 장터에서 향비파를 연주하고 받은 것으로 끼니를 해결하고 있지요

 

그러던 중, 신라의 거문고 후계 위해 남원으로 관리를 보내 후계자를 뽑아 귀금 선생에게 교육 받아올 것을 명하게 되지요

귀금 선생은 이 시대에서 알아주는 거문고 명인이셨어요..

하지만, 이분도 속세를 떠나 지리산 자락에서 거문고만 연주하고 계셨던 분이에요~

 

왕의 명을 받고 내려온 나리는 악기대회를 열고 두명의 아이를 뽑게 되는데요

그 중 한명이 안장이와, 청장이였어요

 

 

 

 

 

 

청장이는 관리의 아들로써 뛰어난 연주실력을 가지고 있는 아이였는데요

안장이와 달리 속세에 때가 많이 묻어있는 아이지요

안장이를 촌뜨기라고 놀리면서 자신의 실력을 뽐내기도하고 자랑하기 바쁘기만 했어요

한해 한해 시간은 지나가지만 귀금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거문고의 비법은 가르치지 않고

기본 연습하라고 하죠~  흔히 말하는 기본이 최고이고, 노력이 최고 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것인지

저도 잘 모르겠지만, 월등하게 실력차가 나는 두아이를 어느순간 동등하게 만들어지는

원인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꾀만 내고 연습을 게을리 하는 천장의 실력을 무던하게 성실하게 연습을 하는 안장이가 따라가게 되는거죠!!

 

 

 

 

 

 

청장이는 2-3년이 지나고 슬슬 지겨워하고 지쳐가는 순간 스승이 말씀하신 것을 어기자고 안장이와 얘기를 해요~

처음 귀금 선생이 말씀하신 거문고는 아무곳에서나 연주를 하는것이 아니다... 라는

또한 경박한 악기가 아니라는 것을...   어기고, 장터에 가서 연주를 하다 스승님한테 걸리게 되죠!!

 

귀금선생님은 당장 손목을 잘라서 혼을 내려 하는데

안장이와 그소식을 듣고 달려온 나리의 도움으로 이 상황은 마무리 되게 된답니다

 

 

 

 

 

 

둘은 장터 사건으로 좀더 친한 사이이가 되고

서로를 아껴줄 수 있는 친구가 되어요~  또한 스승님도 두 아이에게 좀 더 큰 가르침을 선사하게 되었어요!!

 

공동묘지에서 연주를 하고, 호랑이 앞에서 연주를 하고, 한 악보를 가지고 천번의 연습을 하는

이 모든 것이 귀금 선생님의 큰 가르침이라는 것을

두 아이는 알게 되고 거문고와의 대화를 통해 자연의 소리를 연주하는 방법이나

가르침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부모님을 사고를 눈앞에서 보게되어 그 충격에 말을 잃어버린 당기는

귀금선생님의 집에서 집안일을 도와주는 아이였는데요~

안장이의 거문고 연주를 듣고 드디어 말을 하게 되는 일도 일어나게 되어요!!

 

 

두 아이는 왕에게 가서 연주를 하면서  뛰어난 실력으로 왕과 함께 모든 이들을 감동시키는 것으로

이책은 마무리 되어진답니다....

 

 

 

 

 

 

동화다 보니 어느정도 허구는 있을 것 같지만..

읽는내내 실존 인물과 대비하면서 읽는 재미가 쏠쏠 했던 것 같아용...!!

 

귀금 선생님이나, 끝내는 거문고의 명인으로 이름을 알리게된 안장~

두명의 자식에게도 그 가르침을 계속 했다는 것도 멋있었던 부분이 아니였나 싶어요


 

장편역사동화라 내용이 길다보니 서평도 자연스럽게 길어졌는데요

요약해서 내용을 적는게 참 힘들었네요~  나름 정리해서 적는다고 했는데

주절주절 말만 많아진건 아닌지...  !!!

 

 

<여섯줄의 천국> 을 읽고 느낀점은

안장이의 성실함과 노력을 많이 배우게 된 것 같고요~

거문고의 역사나 관련 이야기도 알게 되었고요~

삼현삼죽 (거문고,가야금,향비파, 대금, 중금,소금) 에 관한 이야기~

백아와 종자기 이야기..  등 많은 지혜도 덤으로 알게 되었어요!!

 

아이들 책이 때로는 어른책보다 많은 지혜와 지식을 주는 경우가 있는것 같은데요

역사동화라 재미있게 읽고 많은걸 알게 되었답니다!!

다른 주제도 또 만나보고 싶어지네요~~~  

 

 

 

 

g******n 2014.01.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섯 줄의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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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시대의 거문고는 신령스러운 악기로 악기의 왕이라고 불렸다고 해요. 안장과 청장 두소년은 신라시대 실제로 살았던 인물들로 여섯 줄의 천국은 삼국사기의 짧은 역사를 바탕으로 상상이 더해져 씌였다고 하네요. 왕은 사라져가는 거문고의 가락을 보존하기 위해 애를 쓰게 되고 그러던중 찾게 된 인물인 안창과 청장이란 소년들이 거문고 가락을 배우기 위한 흥미진진한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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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시대의 거문고는 신령스러운 악기로 악기의 왕이라고 불렸다고 해요.

안장과 청장 두소년은 신라시대 실제로 살았던 인물들로 여섯 줄의 천국은 삼국사기의 짧은 역사를 바탕으로 상상이 더해져 씌였다고 하네요. 왕은 사라져가는 거문고의 가락을 보존하기 위해 애를 쓰게 되고 그러던중 찾게 된 인물인 안창과 청장이란 소년들이 거문고 가락을 배우기 위한 흥미진진한 과정을 통해서 어떤 노력을 했고 꿈을 이뤄나갔는지 재미있게 볼 수 있었어요.

두 소년은 귀금선생의 집에서 기본부터 익히며 거문고의 도를 깨우치기 위해 노력하는데 스승님은 거문고의 가락을 가르쳐주기보단 허드렛일을 시키면서 주어진 과제만 천번씩 연습하도록 시키는데 우직한 안장과는 다르게 청장은 자신의 실력만 믿고 꾀를 부리고 스승님에게 불만을 느끼게 되면서 사사건건 불리한 행동을 안장에게 떠 넘게기만 하네요.

아픈 사연을 가지고 있는 소녀 당기를 불쌍이 여기며 안장은 마음으로 따듯하게 대하며 친해지게 되요.

세월이 흘러도 거문고의 비법을 알려주지 않는 스승님이 야속하기만 하고 급기야 안정을 꼬셔서 함께 거문고의 금기사항을 어겨서 위험에 처하게 되는데... 과연 이들은 거문고의 명인이 될 수 있을지 안장의 노력과 배움에 대한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면서 포기하지 않고 꿈을 이루기 위한 시간들을 견뎌나가는 과정을 통해 뭐든지 노력없이 이뤄지는것은 없다는걸 느끼게 해주네요.

신비한 거문고의 가락을 느끼고 여섯 줄의 천국을 품에 안게 되면서 거문고가 하나가 되는 모습이 너무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책을 보면서 어려운 낱말과 인물풀이가 자세히 되어있어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네요.

 
 

l*******7 2014.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섯 줄의 천국_거문고에 빠지다(한우리 북까페 서평단입니다.)
"여섯 줄의 천국_거문고에 빠지다(한우리 북까페 서평단입니다.)" 내용보기
여섯 줄의 천국_거문고에 빠지다(한우리 북까페 서평단입니다.) 글 권타오 그림 이윤희 파랑새 청장과 안장은 거문고를 배우기 위해 귀금이 살고 있는 지리산으로 들어가게 된다. 무려 삼 년이나 고행을 한 끝에 거문고의 도를 얻어 안장이 그 계승자가 되면서 이야기는 마친다. 그 가운데 여정에서 호랑이가 춤을 추게 되는 모습이라든지 말을 잃게 됐던 당기가 말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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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줄의 천국_거문고에 빠지다(한우리 북까페 서평단입니다.)

글 권타오

그림 이윤희

파랑새

청장과 안장은 거문고를 배우기 위해 귀금이 살고 있는 지리산으로 들어가게 된다. 무려 삼 년이나 고행을 한 끝에 거문고의 도를 얻어 안장이 그 계승자가 되면서 이야기는 마친다.

그 가운데 여정에서 호랑이가 춤을 추게 되는 모습이라든지 말을 잃게 됐던 당기가 말을 하고 노래를 하게 되는 모습은 정말 감동적이었다. 읽는 내내 큰 글씨가 참 좋았다. 그리고 정말 재밌어서 마치 ‘별에서 온 그대’를 볼 때처럼 몸에 전율이 일고 흥분하기도 했으며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고 다 마쳤다. 정말 수려한 우리말의 아름다움이 책 가득히 담겨 있었다. 종종 처음 보는 ‘하르르’ 같은 단어를 보면서는 마음 한 켠이 아련해지기도 했다. 분명 동화인데 어쩌면 이리도 짜임새가 견고하고 재밌고 감동적인지... 정말 좋은 책임에 틀림이 없다. 문득 거문고 음반을 사고 싶어졌고 거문고를 배워 보고 싶어졌고 거문고를 품에 놓아 보고 싶어졌다.

여섯 줄의 천국은 거문고를 연주하면 곧 그 곳이 천국이 된다 하여 붙여진 것이다. 나도 이제 거문고 연주를 찾아 듣고 어쩌면 거문고를 배우고 어쩌면 거문고를 사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거문고의 매력에 푹 빠지게 해 준 작가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그리고 정감 있는 그림으로 눈길을 잡아 끈 그림작가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표풍’이라는 곡은 귀금이 안장과 청장에게 전한 거문고 명곡 3곡 중 하나라는데, 지금은 전하지 않는다고 하니 정말 안타깝다.

소년 안장과 청장은 삼국사기에 나오는 실존 인물로 그에 바탕을 두어 작가가 이 이야기를 지은 것이다. 꾀보 청장이지만 아이이기에 귀엽고 우직한 안장은 그 자체로 참 정이 간다. 그리고 귀금 선생과 당기의 이야기, 여섯 줄의 천국. 이 책을 읽는 동안 만큼은 아름다운 거문고 연주를 상상해 보며 나 또한 천국에 있었다. 행복한 시간이었다.

c***h 2014.01.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