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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연극하자를 읽었습니다. 사실 학교와 연극이 무슨 관련이 있는가하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저도 연극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는데 대학교 2학년때 교육연극이라는 수업을 들으며 연극의 교육적 활용성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배경은 초등학교가 아니어서 이 책의 내용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연극을 통해서 여러가지 교과를 이을 수 있고 조금 더 재미있는 국어수업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의가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나중에 고학년 아이들을 맡게 되면 국어시간을 활용해 직접 대본을 써보고 재미있는 연극 수업을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연극과 관련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유익한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