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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세상을 만나다 [CEO, 어떤 책을 읽는가]
"책으로 세상을 만나다 [CEO, 어떤 책을 읽는가]" 내용보기
매년 여름 휴가 때면 신문에 실리는 흥미로운 기사 하나. 삼성경제연구소가 발표하는 'CEO들이 휴가철에 읽으면 좋은 책'들이다. 책 목록이 발표되면 대형서점은 물론이고, 인터넷 서점도 가세를 하여 소개된 책들의 소개에 앞장을 선다. 하루에도 수십, 수백 권씩 쏟아져 나오는 책들 속에서 그 바쁜 CEO들이 휴식을 취하러 가는 휴가 기간에 읽으려고 선택한 책이라니 일단 그 목록에
"책으로 세상을 만나다 [CEO, 어떤 책을 읽는가]" 내용보기
매년 여름 휴가 때면 신문에 실리는 흥미로운 기사 하나. 삼성경제연구소가 발표하는 'CEO들이 휴가철에 읽으면 좋은 책'들이다. 책 목록이 발표되면 대형서점은 물론이고, 인터넷 서점도 가세를 하여 소개된 책들의 소개에 앞장을 선다. 하루에도 수십, 수백 권씩 쏟아져 나오는 책들 속에서 그 바쁜 CEO들이 휴식을 취하러 가는 휴가 기간에 읽으려고 선택한 책이라니 일단 그 목록에 올라 온 것만 봐도 호기심이 이는 것은 사실이다. 또한 경영의 일선에서 진두지휘하는 위치에 있으니 관련 책들은 경제를 전망하고 앞을 내다보는 안목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거라는 기대감을 갖게 하는 것도 사실이며, 책보다는 그것을 선택한 독자에 더 관심이 기울여진 것도 부인할 수는 없을 듯 하다.
 
[CEO, 어떤 책을 읽는가] 이 책을 처음 봤을 때 신문에서 봤던 그 목록이 떠오른 것은 저자가 몸담고 있는 회사가 바로 삼성경제연구소 였으며, SERI에 소개되는 책을 선정하고 하는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책을 소개하는 책들을 많이 읽어 봤는데 대상에 따라서 권하는 책들의 성격은 조금씩 달라진다. 그렇다면 CEO에게 추천하는 책들은 과연 어떤 책일까, 그 선정 기준은 무엇일까하는 궁금함이 이 책으로 이끌었다.
 
 
이 책은 기존에 읽어왔던 메타북과는 달랐다. 여러 책을 보았는데 마치 저자의 책 한 권을 읽은 듯한 느낌을 준다. 책 한권 한권이 저자에게 완전히 녹아들어 새로운 물질이 되어 나오는 듯한 느낌이랄까? 어디서부터 책의 내용이고, 어디까지가 저자가 해석한 내용인 지 파악하기 어렵다. 어쩌면 각 책의 저자가 던진 주제와 소재를 가지고 필자가 잘 버무려 새로운 요리를 만들어 낸 듯하다고 하면 그 느낌을 잘 설명한 것인지 모르겠다. 어쨌든 리더, 성공, 인생, 행복 등의 키워드를 가지고 선정한 책들은 마치 하나의 소제목처럼 어울어져 통일된 메시지를 전달한다.
 
 
워낙 책을 많이 읽어서 그런지 이야기를 펼쳐나갈 때 저자는 유난히 인용문을 많이 사용한다. 그것을 읽을 때면 이 책에서 나온 것인지, 아니면 저자가 적절한 설명을 하기 위해 가져온 것인지 살짝 헷갈린다. 책을 읽어 나갈수록 그것은 저자가 가져온 것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된다. 꼭 필요한 적재적소의 위치에 사용한 인용구들은 엄청난 독서력을 증명해주는 증거가 되기도 하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면서도 절제된 문장에서 생동감을 불러 일으키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우리의 인생 가방에는 중요한 것도 많지만 중요하지 않은 것이 더 많습니다. 인도의 지도자 간디는 "이 세상 모든 이들의 요구는 충족 시킬 수 있어도 모든 이들의 탐욕을 충족시킬 수는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인간의 욕심은 아무리 채워도 끝이 없다는 말입니다. 지금 여러분이 짊어진 가방 속에는 불필요한 욕심들이 잔뜩 들어 있을지 모릅니다. 짐이 많을수록, 가방이 무거울수록 인생의 보물을 담을 자리는 줄어듭니다. 무거운 가방 때문에 여행을 망치는 것처럼 말입니다. 이제 여러분에게 다시 묻겠습니다. 가방 속에 들어 있는 그 짐들이 여러분을 진짜 행복하게 만들어주는지 말입니다." ---p.211
 
CEO라는 다소 경직된 제목이지만 저자가 추천하는 책들은 결코 딱딱하지 않다. 전문 경영 지식보다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덕목과 인생을 통찰할 수 있는 능력이 더 많이 필요한 직책이어서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실제 리더와 관련된 책은 1장 '세상을 움직이는 리더의 길'에서 추천하는 5권이 전부이고, 나머지 2장에서 6장까지 5권씩 추천하는 책은 모두 인생과 행복에 관한 책들이다. 그래서 제목에서 풍기는 위엄보다는 훨씬 부드럽고, 깊고 따뜻하다.
 
 
한 권에 담긴 추천 도서가 많지 않은 만큼 저자의 깊고 넓은 해석이 돋보이는 책이다. 아쉬운 것은 서른 권의 책 중 내가 읽은 것은 단 한 권 뿐이라는 것이다. 그렇지만 내가 굉장히 좋아하는 작가였으며, 공감할 수 있는 책이었기에 저자가 책을 어떻게 해석하고 풀어냈는 지를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앞으로 저자와 함께 스물 아홉 번의 여행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이 오히려 행운으로 느껴졌다. 
h******4 2014.01.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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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어떤 책을 읽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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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국 기업의 CEO와 각 분야의 리더들은 물론이고 인생에서 자기만의 성공 방식을 찾고자 하는 많은 사람에게 필독서로 권하고 싶다. 총 6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우선 사회와 조직의 리더가 지녀야 할 진정한 자세와 역할에 대한 깊은 통찰력으로 솔직하고 담백하게 말하고 있다. 또한 현재 활동하는 리더들에게 세상을 바라보는 넓은 혜안을 제시하고 스스로를 명확히 아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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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국 기업의 CEO와 각 분야의 리더들은 물론이고 인생에서 자기만의 성공 방식을 찾고자 하는 많은 사람에게 필독서로 권하고 싶다. 총 6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우선 사회와 조직의 리더가 지녀야 할 진정한 자세와 역할에 대한 깊은 통찰력으로 솔직하고 담백하게 말하고 있다. 또한 현재 활동하는 리더들에게 세상을 바라보는 넓은 혜안을 제시하고 스스로를 명확히 아는 것이 새로운 성장을 이루는 밑거름임을 알려준다. 세상을 바람직하게 이끄는 리더는 내 이익과 실리를 멀리하고 무엇보다 인류의 진보와 현실적인 문제 해결을 염두에 둬야 한다. 세상의 모든 사람과 리더들은 혼자서는 아무것도 이뤄 낼 수 없다. 크나큰 성공은 더욱 그러하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진정한 공존의 의미를 다시금 깨닫게 되고 우리가 세상에 머물다 떠나는 순간 어떤 자취를 남겨야 하는가에 답을 찾게 되어 매우 기쁘다.

c******6 2013.12.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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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의 정신적 자양을 형성한 책들은 무엇이었나 [CEO, 어떤 책을 읽는가]
"CEO의 정신적 자양을 형성한 책들은 무엇이었나 [CEO, 어떤 책을 읽는가]" 내용보기
CEO들이란 자본주의 사회에서 생존 경쟁의 최전선에 서서, 그가 거느리는 부하 직원들을 통솔하며 사업을 전개하고 그 이익을 배분하는 막중한 책임을 지며, 치열한 산업 전쟁의 결전장에서 자기 진영을 이끄는 영주, 장수와도 같습니다. 그런가하면 CEO는, 과거와는 달리 자신을 둘러싼 세상, 사회와 소통하고 건강한 방식으로 교감할 수 있는 능력까지 갖추어야 합니다. 한마디로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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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들이란 자본주의 사회에서 생존 경쟁의 최전선에 서서, 그가 거느리는 부하 직원들을 통솔하며 사업을 전개하고 그 이익을 배분하는 막중한 책임을 지며, 치열한 산업 전쟁의 결전장에서 자기 진영을 이끄는 영주, 장수와도 같습니다. 그런가하면 CEO는, 과거와는 달리 자신을 둘러싼 세상, 사회와 소통하고 건강한 방식으로 교감할 수 있는 능력까지 갖추어야 합니다. 한마디로 요즘의 CEO는, 전인(全人)의 품성과 덕목을 갖추어야 하며, 이런 의미에서 장차 CEO가 될 전망이나 필요, 욕구가 없는 어린이들도 일단은 CEO상을 모범으로 하여 리더십 배양 과정이 강조되는 지도 모릅니다.

그런 의미에서, 건강하고 소통에 능한 인물로 키우려면 독서 교육이 정말 중요한 과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어려서 어떤 책을 읽히느냐가 그 아이의 장래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따라서 현재 각계 각처에서 다양한 업종을 선도하며 사회의 물적 대동맥을 돌리는 CEO들이 읽는 책이야말로, 자라나는 세대가 최우선으로 관심을 두어야 할 아이템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편으로, 성인(成人)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책을 읽고 공부를 해야 생존 경쟁에서 살아 남습니다. 기술적인 지식이 주된 성분을 이루는 실력 배양에도 힘써야 하지만, 보다 큰 흐름을 조감적으로 파악하며, 현상 뒤에 숨은 맥락을 파악하는 능력 역시 제고해야 합니다.  이런 정신적 자질은 역시 독서를 통해서만 함양될 수 있고, 또 독서를 통해서는 지식과 지혜 외에도, 세상의 험한 역경을 이겨 낼 수 있는 강철 같은 의지 역시 터특될 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사람이 책을 만들지만. 온전한 사람을 만드는 것은 오로지 책인 셈입니다.

이 책의 분량은 총 266페이지 정도지만, 책을 완독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1) 사회 일류 명사들의 공감을 받아 엄선한 책이고, 2) 책 자체의 내용부터가 만만찮은 밀도로 가득하며(대부분 CEO급 명사의 사상과 신념이 담긴 저작이라서입니다), 3)그런 책을 읽고 난 후 저자 박경옥씨가 털어 놓는 자기 버전의 인생 고백, 인생 담론 역시 큰 무게와 공감대로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독자에게 삼중의 부담을 주며, 동시에 세 배의 보람을 안겨 준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모두 30권에 대한 소개와, 책 내용에 대한 저자의 평가, 해설, 그리고 독자적인 소견이 담겨 있습니다. 처음에 나오는 책은 우리 시대 드물게 대중 보편의 존경과 공감을 얻는 명사 "야신" 김성근 감독의 책 <리더는 사람을 버리지 않는다>입니다. 저는 야구팬이 아니면 이 책에 나오는 다양하고 독특한 관점, 용어, 상황이 잘 이해되지 않을 것이라고 짐작했습니다만, 의외로 야구 문외한들도 큰 폭의 이해와 지지를 보내시더군요. 그런데 저자 박경옥씨는 야구에 대해서도 평균 이상의 소양을 갖추고 있는 분이었던 것 같아요. 류택현 선수가 누구인지, 간략한 이력이라도 모른다면 김 감독의 그 태도에 대해 진정성 있는 이해가 어려울 테니까요. "연습 펑고를 쳐도 그 선수의 성향과 약점을 알아야 효율적으로 방향 배분이 가능하다."는 말은, 야구를 어느 정도 알아야 공감이 되겠죠. 김 감독은 노령인데다, 감독이 직접 펑고를 쳐 주는 관행은 젊은 감독들이 주류를 이룬 지금도 보기 드문 예입니다. 리더일 뿐 아니라 스승의 자질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요즘은 과거와 달라서, 경제지의 선택 기준과 점유율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 중 젊은층에게 가장 각광 받는 매체라면 이데일리와 머니투데이가 있겠는데요, 김봉국 대표의 <승자의 안목>은 비단 CEO뿐 아니라 비즈니스 현장을 뛰는 이들이 명심해야 할 덕목으로 다섯 가지를 제시합니다. 결행, 순리, 인덕, 혁신, 공유가 그것입니다. 박경옥 저자는 이를 두고, 생떽스의 <어린왕자>의 한 대목과 연결하여, 한 사람의 얼굴이라 해도 그 표정에 천변만화의 양태가 교차하며, 같은 종을 형성하는 인간이라고 해도 그 생김새가 천차만별인 것과 마찬가지로, 변화무쌍한 사람의 마음, 천태만상의 인간 심성을 요령껏 공략하여 사로잡는 일처럼 어려운 게 없다고 토로합니다. 정말 공감가는 이야기입니다.

명진 스님의 이야기도 깊은 여운으로 남았습니다(<스님의 사춘기>). 명진 스님은(지금의 그 온화한 풍모를 보면 전혀 감이 안 오지만) 어린 시절 상당한 문제아였다고 하네요. 그런데 수험 공부를 위해 절에 들어가서, 어느 젊은 스님을 뵈었는데 이 분 기가 보통이 아니더랍니다. "네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면서 공부는 해서 무엇하고 취직은 뭣에 쓰려느냐?" 이런 대성일갈을 들으면 누구라도 할 말이 없어지겠죠. 재물이 넉넉하고 지식이 많아도, 내가 누군지를 모르고 허깨비 같은 삶을 살면 그건 이미 사는 게 아니라 죄를 짓는 거죠. 결국 CEO 역시, 근본의 아젠다가 뭔지 명확히 정리해서 부하직원과 사회에 요약 제시핳 수 있는 능력이 첫째라는 점에서 깊은 숙고를 하게 만드는 대목이었어요.

v*****7 2014.01.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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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양서를 통해 키워지는 독서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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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하는것은 좋아하기 때문에 그만큼 다른 사람들은 과연 어떠한 책을 읽고 살아가는지에 대해서 많이 궁금해지는 점이 많았었다. 그 와중에서 CEO는 어떤 책을 읽는가 책을 통해서 기업의 미래를 결정하고 책임을 지는 CEO들은 어떤 양서를 읽고 지내는지에 대해서 많은 의문점을 해결할수가 있었다. CEO의 입자에서 본다고 하면 매우 바쁜 생활의 연속이기 때문에 어떠한 책이 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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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하는것은 좋아하기 때문에 그만큼 다른 사람들은 과연 어떠한 책을 읽고 살아가는지에 대해서 많이 궁금해지는 점이 많았었다. 그 와중에서 CEO는 어떤 책을 읽는가 책을 통해서 기업의 미래를 결정하고 책임을 지는 CEO들은 어떤 양서를 읽고 지내는지에 대해서 많은 의문점을 해결할수가 있었다. CEO의 입자에서 본다고 하면 매우 바쁜 생활의 연속이기 때문에 어떠한 책이 나에게 읽을만한 느낌을 주는지는 알수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기업을 경영하고 사회생활의 처세술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면 우리들이 적극적으로 배우고 실천을 해야 하는 부분이 충분히 많이 있다고 보여진다. 처음에는 삼성경제연구소에서 정기적으로 CEO들을 대상으로 필요한 도서를 추천하면서 생기게 된 부분인데 책을 좋아하는 독자들이 읽어도 좋은 내용이기 때문에 이렇게 책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가 된것 같다.

 

 책 속에서 만나는 책들은 그만큼 가치가 있고 다른사람에게도 훌륭하게 읽혀진 책들이었다. 리더의 역할을 배울수 있는 책이 처음에 쭉 소개가 되면서 다양한 덕목에 대해서 가치를 생각해볼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삶에 대해서 행복이라는 것을 스스로 어떻게 깨우치고 배울수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면서 다른 사람의 가치에 대해서 조금더 중시할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면서 스스로 나에 대해서도 사랑을 느낄수 있도록 자존감을 높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책을 통해서 우리가 새롭게 배우고 실천할수 있는 내용들이 많다보니 우리는 많은 책을 통해서 간접경험을 지속저긍로 높여갈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서 모든것이 변화하고 있는 과정에서 나도 변화시키 위해서는 책을 열심히 읽어야 할 것이다. 그 과정에서 우리들이 보는 시야가 더 넓어질수 있다고 생각이 된다.  나열된 책 중에서는 내가 읽지 못한 책들이 상당히 많이 있지만 한달에 적어도 2권 정도씩은 이곳에서 소개가 되고 있는 책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읽는 습관을 가져야 할 것 같다. 세상의 아름다운 공존을 위해서 CEO의 마인드로 멋지게 살아가는 내일이 항상 펼쳐지기를 기대하면서 좋은 독서습관을 올릴수 있는 양서를 만나게 되어서 기쁘다.

 

 예전에 잠깐 읽었던 기억이 나는 행복의 조건이라는 책이 이곳에서도 소개가 되어서 무척 반가웠는데 다시금 책을 펼쳐져 한번 꼭 읽어봐야 할 것같다.

b********4 2014.01.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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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어떤 책을 읽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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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내가 좋아하는 분야들이 생기는데 그 중에서도 경영에 대한 서적들을 어렵더라도 읽고 있다. CEO의 마음가짐이나 리더십등에 내게 도움이 많이 되고 내가 가장 어려워하고 난제라고 생각하는 것도 리더십에 관한 것들이기에 그런 것 같다. 이 책은 처음 제목부터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사람마다 성향에 차이에 따라 읽는 책이 다르듯이 그들도 그들이 좋아아하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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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내가 좋아하는 분야들이 생기는데 그 중에서도 경영에 대한 서적들을 어렵더라도 읽고 있다. CEO의 마음가짐이나 리더십등에 내게 도움이 많이 되고 내가 가장 어려워하고 난제라고 생각하는 것도 리더십에 관한 것들이기에 그런 것 같다. 이 책은 처음 제목부터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사람마다 성향에 차이에 따라 읽는 책이 다르듯이 그들도 그들이 좋아아하는 그리고 도움이 되는 책이 있지 않을까? 이 책을 통해서 여러 책에 대해 좋은 점들을 알고 싶었고 그들이 왜 이 책을 선택했을까?에 대해서 질문을 스스로 해보면서 읽게 되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내가 책을 주변 친구들에 비해 많이 읽는 편임에도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읽은 책보다 읽지 못한 책들이 더 많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책 앞에 나는 자만이 되지 않고 겸손해진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열 개중에 하나만 잘해도 그는 이 세상에 필요한 사람이다. 쓸모없는 사람은 없다. 이말을 기억해야 한다. 다만 이를 알아보지 못하는 리더만 있을 뿐. 내가  생각하는 리더의 참모습은 여기서부터 출발한다.

모두가 만족하는 해결책은 없습니다. 올바른 판단이라고 생각한다면 비난과 반대에도 할일은 해야 합니다. 앉은 자리에 따라 운명이 달라지고 자리가 리더를 만듭니다. 자리에 걸맞는 결단력을 키우십시오.

-본문 중-

김성근 감독님의 리더는 사람을 버리지 않는다는 내가 전부터 읽고 싶은 책이었는데 이 책의 내용을 보면서 사람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깨달은 것 같고 무엇보다 완벽한 사람은 내 스스로 되지 못하겠지만 내가 필요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에 글을 읽으면서도 즐거웠던 것 같다. 그리고 리더십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해야 하는지에 대해 좋은 자세를 배울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더 커졌다. 김성근 감독님이 가지고 계신 리더십은 몇십년간의 경험과 지혜에서 나온 것이기에 진정성이 느껴지는 리더십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또 승자의 안목은 판단이 옳다는 확신이 드나면 주변의 목소리에 흔들리지 말게. 모두를 만족시키는 선택은 없다는 글은 내게 큰 힘이 되어주었다. 아마도 작은 곳이던 큰 곳이던 리더의 위치에 오른 사람들이 한번쯤은 경험하는 것이 주변의 목소리에 대한 흔들림일 것이다. 나 또한 리더는 아니지만 나의 주장에 대해 흔들림이 생길 때가 많이 있다. 이러자니 이사람이 맘에 걸리고 저러자니 저사람이 맘에 걸리는 상황에서 말이다. 이 글은 내게 용기를 준 글이었다.

 

필요한 것은 빼지 않고 불필요한 것은 넣지 않기 위해 노력하면서 수다매체와 목적함수라는 두 개념으로 인간삶의 정도를 탐구하여 이 책에 발표한다.

영원한 것은 없다. 모두가 한때일뿐 그 한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수 있어야 한다. 삶은 놀라운 신비요. 아름다움이다. 그 순간순간이 아름다운 마무리이자 새로운시작이어야 한다.

-본문 중-

CEO들이 읽는 책들은 경영에 대한 것만이 아닌 삶과 사람에 대한 좋은 책들이 많이 담겨 있음을 그리고 그들이 이런 책들을 읽는 것은 아마도 모두가 사람을 위한 일,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잠시 해보았다. 삶의 정도, 살아있는 것은 것은 다 행복하라, 인생의 절반쯤 왔을때 깨닫게 되는 것들 등 글귀 하나하나가 내게 좋은 지혜이고 깨달음이었고 이 책을 통해서 좋은 내용들을 알게 되서 기쁘고 책이 나에게 영원한 친구이자 동반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를 다시 한번 가슴으로 깨우치게 되었다. 우리 삶에서 가장 무거운 짐은 육체적인 짐이 아니라 정신적인 짐이다라는 글귀를 보며 또 나를 돌아본다. 내가 나의 정신적인 짐에 얼마나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을까? 내가 짊어지고 있는 있는 짐이 정말 필요한 짐인가에 대한 질문을 하지 이 글을 보며 하지 않을수 없었다. 이 책은 정말 소중한 글귀들이 가득 담긴 책이다. 읽고 있으면 내 스스로 마음과 정신이 정화되고 내 삶을 노력으로 만들고 싶어진다.

q*******n 2014.01.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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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읽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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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대표하는 최고의 책임자인 CEO들은 과연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회사 경영을 하고 있을까? 특히나 성공적으로 기업을 이끌어 간 많은 분들의 일상이 늘 궁금했던 것 같다. 똑같이 그들을 따라 한다고 해서 달라질것을 바라는게 아니라 어떤 마인드로 생활하고 있는지 그들의 삶을 조금이라도 들여다보면서 나도 그들처럼 조금이라도 열린 생각과 마음을 가지고 싶은건지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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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대표하는 최고의 책임자인 CEO들은 과연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회사 경영을 하고 있을까?

특히나 성공적으로 기업을 이끌어 간 많은 분들의 일상이 늘 궁금했던 것 같다.

똑같이 그들을 따라 한다고 해서 달라질것을 바라는게 아니라 어떤 마인드로 생활하고 있는지 그들의 삶을 조금이라도 들여다보면서 나도 그들처럼 조금이라도 열린 생각과 마음을 가지고 싶은건지도 모른다.

 최근들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바로 CEO들의 책읽기에 더 쏠리고 있는것도 많은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나와 같은 이유도 분명 있으리라고 본다.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그들의 독서에 대해 하나씩 살펴보기로 하였다.

조직의 리더로서 삶을 충분히 잘 감당해 온 사람들이기에 그렇게 바쁜 삶속에서 과연 책을 가까이 할 시간이 있을까 궁금했는데 시간탓을 하면서 책을 멀리한다는 자체가 어쩌면 우리 모두를 그들과 동떨어진 삶을 살도록 했는지 모른다 생각하게 되었다.

 

남들보다 한발 앞서서 세상을 바라보는 넓은 시야를 확보할수 있었던 것도 그리고 시대를 앞질러가는 그들의 생각도 모두가 어쩌면 이러한  책읽기에 있었을 거라고 본다.

이렇게 하나씩 좁혀져 가는 가운데 그렇다면 그들을 과연 어떠한 책들을 가까이 하게 되었는지 나도 한번 알아보고 읽어보고 싶어졌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이 놀랐던 것은 이미 나도 읽어본 책들이 담겨 있다는 것이 정말 신기했고 또 반가웠다. 그리고 그렇게 똑같이 읽은 책이었는데 어떤 시선으로 우리가 책을 받아들이고 어떤 마인드로 책속 내용을 읽어보았는지에 따라 느끼는 감정에는 충분히 차이가 컸을거라고 여긴다.

 그저 읽는 것에만 급급하지 말고 좋은 책들을 벗삼아 읽어 본 이후에 그 책 안에서 나만의 무언가를 찾아내어 가슴 한켠에 담아둘 수 있어야 한다고 본다.

하지만 나는 그러하지 못했고 이 책속의 주인공들은 모두가 자신만의 인생에 있어 꼭 필요한 무언가를 남겼다는 것이 바로 차이점일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총 6장의 30권의 책들을 모두 읽어야 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단 한권의 책을 읽더라도 내 마음속에서 새로운 창조의 기쁨과 감동과 울림을 이끌어 낸다면 우리도 충분히 앞으로 성공하는 리더로서 자질이 있다고 본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이라도 책읽기를 게을리 하지 말고 독서의 기본자세부터 차근차근 배워가야 할것이다.

많은 책들 가운데 나만의 책을 이미 몇권 메모해 두었다. 앞으로 천천히 한 권씩 읽어보기로 다짐한다.

s****2 2014.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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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는 어떤 책을 읽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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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선정이 굉장히 고르다. 게다가 내가 읽어보지 못한 책들이 다수 포진해있어서 그저 편안하지만은 않았지만, 신선했다. 대개 고전만 선별된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그렇지 않다. 박완서부터 최근 매우 핫한 왕중추까지 넓은 분야를 아우르며 다양한 시각과 소재를 선사한다. CEO가 왜 읽는지 알 수 있을만 했다. 시간이 부족한 가운데 대화의 질을 높이고 문학과 비문학의 경계를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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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선정이 굉장히 고르다. 게다가 내가 읽어보지 못한 책들이 다수 포진해있어서 그저 편안하지만은 않았지만, 신선했다. 대개 고전만 선별된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그렇지 않다. 박완서부터 최근 매우 핫한 왕중추까지 넓은 분야를 아우르며 다양한 시각과 소재를 선사한다. CEO가 왜 읽는지 알 수 있을만 했다. 시간이 부족한 가운데 대화의 질을 높이고 문학과 비문학의 경계를 뛰어넘는 사고의 개진을 이끌어내기 위해 이런 식의 독서는 굉장히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곳에 소개된 책을 몽땅 읽는 건 어렵지 않은 일이다. 어려운 일은 이런 컨셉트로 책들을 분류하고 카테고리에 맞게 새롭게 조명하려고 노력한 저자다. 퍼펙트 워크로 다시 만난 왕중추의 책 디테일의 힘은 여기서도 빛을 발한다. 어른의 학교는 의외의 선택이었지만, 독서 범주를 넓혀주는 소스로 작용하므로 나에게는 그거 감사함을 안길 다름이었다.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는 책의 이근후 씨 주장은 삶의 방향을 잡는 데 적지 않은 기여를 한다. 통찰력으로 압축가공한 덕분에 원작을 읽는 수고를 덜어준 점도 이 책의 묘미가 아닐까 싶다. 가보지 않은 길이 아름답다. 그러나 전부 가볼 수가 없어서 더 아쉽다. 아쉬워서 인생은 즐겁다라고 하고 싶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참고 문헌이 정말 잘 정돈되어 있다. 이를 참고하여 독서 계획을 다시 세워도 유용할 것 같다. 한국의 CEO가 모두 이런 교집합에 가까운 책을 읽는다면 경영에 이로울 것이란 확신이 든다.

 

p*******l 2014.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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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어떤 책을 읽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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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씨앗에서 출판된 <CEO, 어떤 책을 읽는가>는 삼성경제연구소 SERICEO에서 근무하는 박경옥이 쓴 리더쉽에 관한 책이다. 한 달에도 몇십만권이 쏟아지는 여러 책속에서 좋은 책을 선택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특히 책의 내용도 유행을 많이 타기 때문에 유행에 맞추어 읽다보면 급박한 시대 변화 속에서 다음 시대를 맞이 했을 때, 내가 읽었던 책들은 이미 죽은 지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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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씨앗에서 출판된 <CEO, 어떤 책을 읽는가>는 삼성경제연구소 SERICEO에서 근무하는 박경옥이 쓴 리더쉽에 관한 책이다. 한 달에도 몇십만권이 쏟아지는 여러 책속에서 좋은 책을 선택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특히 책의 내용도 유행을 많이 타기 때문에 유행에 맞추어 읽다보면 급박한 시대 변화 속에서 다음 시대를 맞이 했을 때, 내가 읽었던 책들은 이미 죽은 지식이 되어버릴지도 모른다. 좋은 책이란 시대의 유행에도 뒤쳐지지 않아야 하지만 그와 동시에 인간과 사회에 대한 시원한 통찰력을 담아 예전에나 지금이나 꾸준히 사랑받는 책들이 좋은 책이라 할 수 있다. <CEO, 어떤 책을 읽는가>는 현재 경영자로 일하는 분들에게 설문조사를 하여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30권의 책이 소개되어 있다.

 

제1장은 ‘세상을 움직이는 리더의 길’이란 큰 주제를 통해 자신이 리더로서 자격이 있는지 되돌아보며 그와 동시에 과거에는 리더의 덕목이 어땠는지 고전을 통해 현재의 리더의 자격을 재조명해본다. 제2장 ‘삶과 사람에 대한 진정한 이해’에서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알아보고, 자신이 아집속에서만 살아가는 것은 아닌지, 타인의 이해를 위한 열린 사색을 권한다. 제3장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냉철한 안목’을 주제로 생존 경쟁에서 스스로가 나태해 지지 않기 위한 마음가짐을 담은 책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제4장에서는 ‘인생’이라는 키 워드 속에 인생의 과거-현재-미래를 연결 지을 수 있는 책들이 소개되고 있다. 끝으로 5장 6장은 더불어 사는 세상과 그로 인한 행복을 주제로 담았다.

 

CEO는 어쩌면 특별한 직업군이라고 생각하여 어떤 독자들은 책에서의 소개 책들이 나와는 ‘이질적인 책’이라고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CEO는 사람을 이끌고 나아가는 사람이다. 우리도 작게는 가족들, 넓게는 직장에서 조직을 이끄는 사람이 아닌가. 따라서 우리의 삶 자체를 조명해 보고 싶은 책들을 찾고 있다면 더 헤매지 말고 <CEO, 어떤 책을 읽는가> 이 책 한권을 추천한다.

YES마니아 : 로얄 a******5 2014.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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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어떤 책을 읽는가]리더는 인재를 발굴하고 키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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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어떤 책을 읽는가]리더는 인재를 발굴하고 키우는 사람~   만 권의 책을 읽고 만 리의 길을 떠나라.―소동파(책에서)   책 속에 길이 있다지만 책이 모든 길을 알려 주지는 않을 것이다. 책에서 도움을 얻은 사람도 있지만 책에서 도움을 얻지 못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각자의 상황에 따라 다를 것이기에. 종류불문, 장르불문의 무작정 책 읽기를 시작 하면서 느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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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어떤 책을 읽는가]리더는 인재를 발굴하고 키우는 사람~

 

만 권의 책을 읽고 만 리의 길을 떠나라.―소동파(책에서)

 

책 속에 길이 있다지만 책이 모든 길을 알려 주지는 않을 것이다. 책에서 도움을 얻은 사람도 있지만 책에서 도움을 얻지 못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각자의 상황에 따라 다를 것이기에.

종류불문, 장르불문의 무작정 책 읽기를 시작 하면서 느낀 점은 책은 받아들이는 자의 몫이라는 생각이다. 아무리 사소한 없는 책이라도 읽으면서 배운 점은 조금씩 있었으니까.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것도 모두 책읽기를 시작하면서 비롯된 것이다. 일 년 전의 나와 달라도 엄청 다른 모습이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책은 읽기 나름이라는 생각이다.

 

조직의 리더라면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 리더라면 읽어야 할 책들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리더를 위한 30권의 도서목록을 제공하고 있다.

가장 관심이 가는 책은 김성근의 <리더는 사람을 버리지 않는다>이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열 개 중에 하나만 잘해도 그는 이 세상에 필요한 사람이다. 쓸모없는 사람은 없다, 이 말을 기억해야 한다. 다만 이를 알아보지 못하는 리더만 있을 뿐, 내가 생각하는 리더의 참 모습은 여기서부터 출발한다. -김성근

 

김성근 감독의 리더십은 아버지 같은 리더십이 아닐까.

그는 선수들을 세밀히 관찰하고 그 선수에게 가장 알맞은 맞춤형 지도법을 연구해서 결국엔 선수의 숨은 재능을 발견해 주는 리더다. 아무리 느려도 포기하지 않는 인내심을 키워주는 리더다. 선수들의 현재를 보살펴서 지금보다 더 나아가게 하는 리더다.

그의 리더십은 아버지처럼 선수들에 대한 믿음, 선수들에 대한 사랑, 선수들에 대한 신뢰가 바탕이 되었기에 가능할 것이다.

 

선수라면 자신을 알아주는 감독, 자신의 숨은 재능을 키워내는 감독을 누구나 원할 것이다. 그리고 진정한 프로선수로 크고 싶다면 감독이 지시하는 힘든 훈련도 감내할 각오를 하고 있을 것이다. 서로에 대한 신뢰와 존중이 깔려 있으니까.

지금도 김성근 감독은 끊임없이 선수들을 관찰하고 있다고 한다. 선수들 관찰은 감독의 몫이니까. 선수들 입장에서는 잘못된 습관이나 자세를 고치고 바꿔서 한계를 넘어설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있을까.

 

준비해야 한다. 철저하게 준비하면 어떠한 상황이 오더라도 대처할 수 있다. 가진 것이 많더라도 준비하고, 가진 것이 부족하면 더욱 완벽하게 준비해라. 기적은 준비된 자에게만 찾아오는 선물이다. -김성근

 

김성근 감독에게 있어서는 나태와 안일함은 금물이다. 선수들에게도 적당한 난이도의 목표를 부여하고 활력을 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절망에서 희망을 던져주는 리더,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서게 하는 리더, 슬럼프 극복에 도움을 주는 리더가 아닐까.

누구나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는 것만도 반가운 일인데, 나를 넘어 도약하고 발전하는 나로 이끌어 줄 수 있는 리더를 만난 선수들은 행운아일 것이다.

그의 리더십이 가슴으로 이끌어주는 리더십이라는 말에 공감이다.

야구감독 김성근의 이 책을 나도 읽었다. 물론 김성근 감독의 다큐도 봤다.

리더가 조직원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가장 모범적으로 보여주는 감독 같아서 그를 존경한다. 다른 사람의 삶에 상당한 영향을 발휘하는 감독이니까. 이름 없는 선수들을 발굴해내고 키워내는 감독의 열정과 헌신은 아버지 같은 리더이기에.

 

이 책에는 이외에도 29권의 도서목록들이 있다. CEO에게도 도움 되겠지만 CEO가 아니어도 도움이 될 책들이다.

 

저자는 박경옥이다.

삼성경제연구소에 입사하여 10년간 SERICEO에서 컨설팅과 마케팅을 담당해온 저자는 경영자와 리더들이 책에서 영감과 지혜를 얻을 수 있으리라 믿고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이 책에는 SERI에서 소개된 책 들을 포함한 30권의 책들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의 깨달음과 통찰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전하는 책이다.

 

a******7 2014.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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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어떤 책을 읽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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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삼성경제연구소에서 '여름휴가 때 CEO가 읽을 책'을 발표하면 몇 권 정도는 챙겨보곤 했다. 경제경영과 인문분야에서 선정되는데, 리더가 갖추어야 할 것 같은 명제에 충실한 책뿐 아니라 삶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우리가 놓치고 있는 가치에 대한 이야기들도 참 좋다. 작년에는 <술탄과 황제>를 골라 읽었었는데 덕분에 정말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주는 좋은 책을 만날 수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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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삼성경제연구소에서 '여름휴가 때 CEO가 읽을 책'을 발표하면 몇 권 정도는 챙겨보곤 했다. 경제경영과 인문분야에서 선정되는데, 리더가 갖추어야 할 것 같은 명제에 충실한 책뿐 아니라 삶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우리가 놓치고 있는 가치에 대한 이야기들도 참 좋다. 작년에는술탄과 황제를 골라 읽었었는데 덕분에 정말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주는 좋은 책을 만날 수 있었다. <CEO, 어떤 책을 읽는가는 삼성경제연구소의 박경옥 수석이 엄선한 30권의 책과 그 책에 대한 이야기들을 읽을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사람을 본다는 것은 견, , 삼단계가 있으며 그 중에 상대를 믿고 가장 깊은 곳까지 지켜보며 그가 가능성을 펼칠 수 있게 해주는 진심이 담긴 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리더는 사람을 버리지 않는다진실의 반대는 편견이라는 말이 참 인상적이었다. 나 역시 사람을 볼 때 쉽게 편견의 안경을 쓰곤 한다. 그래서생각이라는 책에서 공자와 안회와의 일화도 기억에 남는 것인지 모르겠다. 한 사람을 진정으로 이해하는 것은 너무나 힘든 일인데, 그저 첫인상만으로 혹은 눈에 보이는 것만을 믿고 쉽게 단정해버리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가. <드러커 100년의 철학에서 피터 드러커는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주어지는 거의 유일한 자원이 시간이라고 하였다. 나 역시 그 말을 늘 다이어리에 적어놓을 정도로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시간 말고 또 하나를 꼽으라 하면 사람이 아닐까 한다. 특히 리더가 된다는 것은 바로 사람의 힘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의 문제가 아닐까 한다. 자신의 주위에 있는 사람들의 가치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에 대한 존중하는 방법밖에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자신이 갖고 있는 삶의 무게를 덜어내는 방법. 과연 그것이 나의 행복을 위한 것인지 생각해보라는 인생에 절반쯤 왔을 때 깨닫게 되는 것들과 나의 인생이 갖는 의미와 가치를 찾기 위해 내려놓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는심플하게 산다는 아직도 스스로의 차고 넘치는 욕심 때문에 함정에 빠지곤 하는 나를 경계하기 위한 책인 듯 했다. 제일 재미있게 읽은 것은 바로닿는 순간 힘이 된다이다. 늘 손을 잡고 다니던 노부부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손을 잡고 다니다 엄지손가락으로 상대의 손을 꼭꼭꼭누르면 꼭꼭이라는 답이 돌아온다고 한다. 꼭꼭꼭은 사랑해이고 꼭꼭은 나도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데, 이 신호는 뇌졸중으로 쓰러진 아내를 일으켜 세우는 힘이 되어주기도 했다는 이야기였다. 결혼을 하고 나서 거의 일년이 지나서였던가, 낯을 가리기도 하고 그렇게 살갑지 않는 성격 탓에 시부모님과 여전히 서먹서먹 했었다. 가족끼리 골프를 치러 갔을 때 어머님이 유난히 얇은 옷을 입고 계셨는데 나도 모르게 뒤에서 안아드리면서 안추으시냐고 말을 건낸 적이 있었다. 아직도 어머님이 그때 이야기를 가끔 하시는 걸 생각해보면 접촉이 갖는 힘이 느껴지는 것 같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이루어지는 접촉은 깊은 여운을 남기는 소통의 방식이고 말보다 강력한 메시지를 전해준다고 한다. 시부모님과도 좀 더 다정하게 손을 잡아볼까 하는 생각도, 한편으로는 나도 남편과 손을 잡고 다닐 때 이런 행복한 대화를 나누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a******e 2014.01.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