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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재미있게 글 쓰시는 진해림 작가의 작품답게 너무나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여주인공 선우연은 예도국의 왕녀로서 결혼을 앞두고 한 남자를 길거리에서 구해내게 됩니다. 그 남자 이지천운은 율족의 왕으로서 그녀를 포로로 자신의 나라로 데려갑니다. 그녀의 상처 또한 감싸않고 그 또한 치유받으면서 두사람의 사랑은 깊어져 가는데.. 역시 하지만 순탄하지 못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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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자 마자 어머니로부터 버림받아 힘겨운 고생을 하며 사랑을 믿지 않는 남자주인공 이지천운을 이해하고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는 지혜롭고 현명한 여자주인공 연의 사랑이야기입니다. 처음에 이지천운을 밀어내기만 하는 연 때문에 못마땅했지만 2권에서 그들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로 끝까지 달릴 수 있었습니다. 재미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