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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스트로 유명한 분이라 sns에 재미있게 글을 쓰시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유명 매거진 에디터 출신이었다는 걸 책을 읽다가 알았네요 역시 페이지 넘길 때마다 그녀와 딸의 재미진 영국살이 수다를 듣는 느낌에 시우양의 그림과 감각적인 디자인에 뛰어난 감도를 느낄 수 있었어요. 어렵진 않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솔직한 이야기들을 들으며 이들에게 부러움만 느끼진 않을거예요. 시우네 가족을 응원함과 함께 무언가 ’몽골몽골‘ 느껴지는 ‘그것’을 시도할 ‘용기’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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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내내 울다 웃다를 수없이 반복하게 되네요. (너무 격하게 공감가는 내용이 많아서 더더욱 그런 듯 ㅎㅎㅎ) 엄마와 아이가 쓴 짤막한 일기형식이라 읽기가 너무 편하고 글 중간에 나오는 사진을 함께 보니 영상을 보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 권의 책을 읽는 다는 것을 넘어 짧은 영화를 보는 느낌이 더 강하고요. 책 내용 중 도버항의 모습을 표현한 부분, 감사노트, 저녁이 생긴 삶, 오래된 펍 등….도 사진을 통해 더 자세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볼수록 더 빠져드는 책이네요 ㅎㅎㅎ <유난하게 용감하게2> 도 만날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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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sns에서 시우를 응원하는 1인은 책 출간소식에 예약하고 포인트도 차감해서 양말도 받았어요. 순식간에 읽어 내린 영국일기는 오래전 나의 해외생활 모습이 보여 더 공감되었어요. 모둔 사람의 호감을 살 필요는 없다고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명확한 사람이 되라고 ........ 너무 먼 미래에 연연해하지 말고 언제나 현재에 집중하라고 그럴 수 있다면 너는 행복할 것이라고 혼자 웃다가 울다가 읽으면서 sns에서 보았던 모습들과 오버랩되어 더 즐거웠습니다 #유난하게용감하게 #나도아빠가보고싶다 #김윤미#박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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