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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도서관에서 빌려 읽어 봤지만 처음에는 어려웠습니다. 깊은 이해를 하지 못 했지만 간혹 생각나게 되 다시 한번 더 빌려보고 꼼꼼히 읽었습니다. 그러자 처음 읽었던 것 과 다르게 확연히 눈에 들어 와 이렇게 대단한 소설일 줄 꿈에 도 몰랐다.
내용은
1984년 세계는 3개의 커다란 나라로 분리되고 그들은 서로 끊임없이 전쟁을 하고있다. 그들은 허구적인 인물인 빅브라더를 내세워 독재권력의 극대화를 꾀한다. 그들은 또한 체제유지를 위해 텔레스크린을 이용하여 당원들의 생활을 감시한다. 당원들의 사상을 통제하기 위하여 과거를 날조하고 각종 신문 서적의 기록을 조작한다. 기존의 언어를 줄이고 신어를 창조한다. 그들은 인간의 기본적 욕구인 성욕까지 통제하며 금기시한다. 스미스는 당의 통제에 반발을 느끼고 저항을 꾀한다. 그는 일기를 쓰고 줄리아와 섹스를 함으로 당에 대항한다. 하지만 함정에 빠져 사상결찰에 체포되고 고문당한다. 결국 사랑하는 줄리아마저 배신하고 인간의 모든 가치를 상실한체 빅브라더를 사랑하게된다. 대충 이런 소설이다. 과거에 지배당하면 미래도 지배 당한단 결론으로 귀결된다. 쉽게 말하면 삶의 유동성이 끊기면 뭐든 강압적인 상태로 남는게 나름 읽고 느낀 점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