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미숙 작가님의 책이 참으로 많은데, 내 서재에서 나를 바라보고 있는 그 친구 들도 참으로 많다. <<공부의 달인 호모 쿵푸스>>, <<낭송의 달인 호모 큐라스>>, 이외에 낭송 시리즈 , <<읽고 쓴다는 것 그 거룩함과 통쾌함에 대하여>> 또한... 나의 눈과 마음을 훔치는 책들이 되어 버렸다. <<나의 운명 사용설명서>> 이 책은 리커버 북인데, 리커버 되기 전의 책을 재미나게 읽었다. 그리고 또 이책도 함께 나란히 꽂아놓는다... |
|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사주의 내용에 많이 드러나는 것들과 드러나지 않는 것들의 상생에 대해서 또한 오행중에 나에게 많이 있는건 잘 사용하고 적게 있는 건 기를 쓰고 용을 내서 꺼내어 잘 사용해야 한다는 저자의 말이 새삼 와 닿는다. 사람의 인생사 세상 이치에 어떻게 작동되는지 설며하는데 읽으면서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사주명리학이 유불도 삼교회통으로 나아가 궁극적으로 수행론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이유가 결국엔 육조해능의 말을 빌려 '도는 모름지기 통하고 흘러야 한다'는 말에 깊은 공감을 느낀다. 인생의 인연을 바꾸고 운명을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라는 물음에 그에 대한 답은 일상에서의 출발이라니!!! 실로 이 간단한 답을 우리 모두는 알고 있지만 또한 우리 모두는 모르고 있다. 핵심은 오직 일상이라니~~~ 아직 중간정도의 진도까지 읽었지만 흔히 생각하는 사주명리학이 기계문명과 과학이 더할 나위없이 발달한 현재에 적용함에 있어서 얼마나 몀료한 해석을 할 수 있는지 읽을수록 놀라울 따름이다. 이 책은 읽는 독자의 연령대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것이다. 또한 읽음으로써 내가 세상을 어떠한 마음으로 살아야할지 마음은 비우고 몸은 통하게 하는 원리를 찾게 될것이다 |
|
태어나면서부터 정해지는 운명, 사주. 참으로 신기하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모르는 나를 알아가게 된다. 살아가면서 한번쯤 읽고 이해하면 좋을 것 같다. 우연한 기회에 사주에 대한 책들을 찾아보게 되었는데 좋은 책인 것 같아 지인분에게도 선물했다. |
|
사주명리에 관한 책을 찾으면 너무 교과서 같거나 아니면 에세이에 가깝다. 이 책은 스토리가 많다. 허나 사주명리를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최소한의 정보를 담고 있다. 그들을 위해 친절하게 설명하려고 노력했음도 보인다. 너무 많은 사주명리 내용을 넣을 수도 없음을 이해한다. 그럼에도 사주명리 용어가 나오면 온전히 이해하기 힘들다. 동의보감 4종 세트 중 한권이다. 입문서라고 해야할까... 시리즈로 낸 속내가 있을 것이다. 다 읽고 나면 나의 운명사용설명서를 스스로 읽고 싶어진다. 사주명리를 공부해볼까하는 생각이 불현듯 떠오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