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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지옥사전 Par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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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영감을 얻을 수 있을까 싶어 집어든 "지옥사전 part 1", part 1이라는 말이 붙어 있듯 본디 "지옥사전"이라는 큰 도서의 일부를 분할하여 낸 책이며, 추후 알파벳 순서로 part 2, 3이 출간될 것으로 보인다.  속지를 펴보자 제목 밑에 "영, 마법사, 지옥과의 교류, 점술, 사악한 저주, 카발라 및 기타 오컬트학, 경이, 사기, 다양한 미신 및 예언, 강신술의 실체 그리고 일반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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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영감을 얻을 수 있을까 싶어 집어든 "지옥사전 part 1", part 1이라는 말이 붙어 있듯 본디 "지옥사전"이라는 큰 도서의 일부를 분할하여 낸 책이며, 추후 알파벳 순서로 part 2, 3이 출간될 것으로 보인다.  속지를 펴보자 제목 밑에 "영, 마법사, 지옥과의 교류, 점술, 사악한 저주, 카발라 및 기타 오컬트학, 경이, 사기, 다양한 미신 및 예언, 강신술의 실체 그리고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경이롭고, 놀랍고, 신비하고 초자연적인 잘못된 믿음에 얽매여있는 존재, 인물, 책, 사건과 사물들"이라는 긴 설명이 붙어 있다. 이렇게 적혀 있으니 꼭 대단히 무시무시하고 불경한 도서 같으나, 내가 이 책을 구입하게 된 의도는 딱히 악마 소환 혹은 남을 해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변명해본다. 옛날부터 사람들은 다양한 상상을 하여 왔고, 실재하지 않는 것들을 생각해 이야기를 만들어 왔다. "사피엔스" 였던가, 인간은 상상력이 있어 문명을 발전시켜 왔다고 이야기한 바 있는 도서가 있었다. 지옥, 악마, 미신, 주술과 같은 것들엔 분명 그 시대 사람들의 시대상과 생각이반영되어 있으리라. 그리고 그것은 현대에 와서는 허무맹랑하게 보이겠지만 도리어 그렇기에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생각해 보라, 이 책의 나온 내용들을 진실로 믿은 시절이 있었다니! 그런 마음에서 자유로워져, 그저 서양 문화에 대한 교양을 쌓아보고자 읽고 있는 21세기 독자의 입장에서 이 책의 내용은 신기한 내용들로 가득하다.

교양 차원에서, 그리고 흥미를 충족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구입해보았는데 내용이 빽빽하여 다소 높은 가격에 책임에도 분량이 알차 마음에 든다. 흥미로운 개념도 여럿이라 (카발라나 실존인물들에 얽힌 작은 이야기거리들 등) 이후의 파트들도 정식 출간 이후 구입하여 볼 계획이다.

s********n 2023.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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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 읽는 19세기 지옥 사전
"21세기에 읽는 19세기 지옥 사전" 내용보기
아직도 오컬트물을 좋아하는 B급 감성을 가진 자에게는거의 경전이라는 정발물이 나왔을 때 구매를안할 수가 없는 것이다. (번역가님 정말 감사합니다bbb)오늘날 오컬트물에 대부분 차용되는 악마들의 계급,특성 등등의 개념을 최초로 정리한 사전이라는데,매우 정성스럽게 이름부터 특성, 이미지까지 잘 정리되어있다.사실 제목만 보면 반 기독교 서적같지만 원서가 처음 작성되었을 때
"21세기에 읽는 19세기 지옥 사전" 내용보기
아직도 오컬트물을 좋아하는 B급 감성을 가진 자에게는
거의 경전이라는 정발물이 나왔을 때 구매를
안할 수가 없는 것이다.
(번역가님 정말 감사합니다bbb)

오늘날 오컬트물에 대부분 차용되는 악마들의 계급,
특성 등등의 개념을 최초로 정리한 사전이라는데,
매우 정성스럽게 이름부터 특성, 이미지까지
잘 정리되어있다.

사실 제목만 보면 반 기독교 서적같지만 원서가 처음
작성되었을 때 정식으로 로마 카톨릭의 검수도 받고
만들어졌다는 것이 재미있는 점.

뭐, 사실 지피지기 백전백승은 어디나 통하는 진리.
악마를 믿으라는게 아니라, 그들을 낱낱이 파헤치고
분석을 제대로 해서 그들의 유혹이나 징조를 빠르게
알아차리고 대처하기 위한 사전인 것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총 3부작 중 1부인데 놓치지 않고 3권 모두
나의 수중에 들어오길.

표지가 마음에 든다. 유치하게 공포스러운 악마나
괴물 그려져있었으면 쪽팔렸을텐데 적절히
중세스러운 느낌적인 느낌의 일러가 좋다.
후속작들도 이런 느낌으로 표지 작성되길~
g****e 2023.05.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