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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 없이 고이 보내드리오리다 너무 유명하고 사랑받는 김소월 시인의 시집 『진달래꽃』입니다. 많은 시가 수록되어 있었고, 그 중에서도 저는 「먼 후일」이 가장 좋았습니다. 사랑하는 임을 잊지 못했음을 반어로 나타낸 점이 인상깊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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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이 비교적 저렴합니다. 그리고 최신에 발간된 책이라 더 좋고요. 디자인도 좋고 책도 은근 묵직해요. 그래서 누구 주기도 좋아보이고. 집에 책장에 넣어둬도 이쁩니다. 전체가 종이지만 왠지 값어치 있어보이는?!! 디자인을 신경쓴 느낌입니다. 특히표지가 이쁩니다. 내용은 사실 다들 아시는 김소월 시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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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시인이라서 이번에 이 시집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책의 겉표지 색이 은은하여 시들의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김소월님의 잘 알려진 익숙하고 친근한 시들외에 많은 시들이 풍부하게 수록되어 있습니다 가성비가 엄청 좋은 책입니다 특히 김소월님의 시들은 예전에 가요의 가사로 많이 쓰여져서 더 정감있게 다가옵니다 진달래꽃을 비롯하여 먼후일, 님의 노래, 못 잊어,개여울 등등 좋은 시들을 차분하게 천천히 음미하며 읽으니 마음의 평온과 여유로움이 느껴지며 옛 학창시절로 되돌아간 기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