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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를 읽게된 취지는 하나의 시에 감명 받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시를 읽다보니 인물에 궁금해졌고, 시인을 접하며 시에 대한 반감이 선입견으로 자리 잡더군요 이것처럼 인물의 행동 하나가 본 정서를 왜곡하고 왜곡된 기억은 영속적인 발자취를 남기니, 행위의 정당성은 주관에 따라 차이가 크지만 찬탈 당한 민족의 아픈 정서는 만연한 사실로서 그 사실에 기인한 정서는 가해자의 어떤 행위에도 아물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
| 예스 24의 배송 상태도 좋았으며 포장 상태도 좋았습니다 이 시집을 쭉 시리즈로 구매해서 잘 읽고 있습니다 표지 디자인도 예쁘고 마음에 들며 가성비가 좋은 책입니다 크게 잘 알려지지 않은 김억 시인의 작품들에 빠지고 싶어서 요즘 열심히 음미하며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 예쁘고 컬러풀한 디자인의 시집들 많이 출간해 주시길 바랍니다 마음에 들어요 좋아요 좋아요 예스 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