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8%
  • 리뷰 총점8 32%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8.0
  • 20대 10.0
  • 30대 8.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10)

리뷰 총점 종이책
마법의 고민 상담소/찜커뮤니케이션
"마법의 고민 상담소/찜커뮤니케이션" 내용보기
마법의 고민 상담소   가장 가까워서 날 위해주고 챙겨주는 울타리 안의 사람에게서 더 많은 상처와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대게는 가족에게서 친한 지인으로부터 더 뾰족한 찔림의 후유증을 안고 살아간다. 전혀 나와는 공통분모가 없는 이에게서 뜻밖의 위로를 얻게 되는 일이 있다. 이 책은 현실인듯 아닌 우리네 이야기처럼 아주 가까이서
"마법의 고민 상담소/찜커뮤니케이션" 내용보기

마법의 고민 상담소



 

가장 가까워서 날 위해주고 챙겨주는 울타리 안의 사람에게서

더 많은 상처와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대게는 가족에게서 친한 지인으로부터

더 뾰족한 찔림의 후유증을 안고 살아간다.

전혀 나와는 공통분모가 없는 이에게서

뜻밖의 위로를 얻게 되는 일이 있다.

이 책은 현실인듯 아닌 우리네 이야기처럼

아주 가까이서 주변 사람의 고민들을 이야기하며

'들어 주는' 상담의 마법에 문을 활짝 열고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진우 언니 말처럼 거창하게 뭔가를 새롭게 정한다기보다는

평범하고 잔잔하게 생활하는 게 오히려 정답일 수도 있을 거야.

진우 언니는 정말 대단하네.

그 불안함을 다 이겨내고 뜻을 이뤘잖아.

마야 님도 그렇고 진우 언니도 그렇고 사실 아주 많은 대화를 나눈 건 아니다.

그런데 며칠 밤을 새워 얘기한 것 같은 넉넉한 느낌이었다.

진심으로 이해해주는 대화와 눈빛이 이렇게 의지가 되는거구나.

p68

이 책의 첫 번째 이야기가

사실 큰 아이가 작년부터 이같은 고민을 해왔었기에

처음부터 책을 읽으며 그 마음이 확 와닿았다.

답답하고 털어놓고 싶은데 가족들에겐

또 다른 상처를 받을까봐 불편함을 더하게 될까봐 두렸웠던 큰 아이를 보면서

고등학생으로의 생활이 굉장히 큰 혼란스러움에 휩싸인듯 보였다.

그런 불안을 부모로써 어떻게해서든 덜어주고 싶어

많은 조언도 칭찬도 해보았지만

기대에 찬 부모의 욕심을 저버리지 못한 내 밑바닥의 모습에

아이도 실망하고 상처를 입기도 했다.

어쩌면 한걸음 떨어져 조금 멀리 있는 다른 사람에게

자기의 속내를 이야기하고 털어내버리고 싶었으리라 생각한다.

이 책에서도 진우가 가지고 있는 입시, 경쟁, 가정 안에서의 갈등 상황,

본인 안에서 정리되지 않는 복잡한 마음들.

이 모든 혼란들이 무거운 짐처럼 누르고 있었는데

너무나 다행처럼 마법 상담소에서 진우 언니와의

뜻밖의 만남 속에서 이루어진 둘의 대화는

그냥 말그대로 담백하고 심심한 대화처럼 보였으나

그 안에서 위로가 되었던 걸 보면 큰 아이에게도 그런 마음의 쉼이 필요했을까 싶다.

현실적으로 일어나기 힘들어보이는

동화적이고 판타지적인 요소가 섞이 책이긴 하지만

나에게 내 주변에 있을 법한 일을 너무도 가깝게 그리고 있어서

나에게 이같은 기적처럼 마법처럼

무거운 고민을 털어버릴 수 있는 고민 상담소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많은 말보다 때로는 아무 말 없이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우린 위로를 얻는다.

너무 많은 시간을 방황 속에서 지체하지 않고

내 안에 상처의 뿌리를 바라보되 가만히 일상의 감사와

자족하는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누군가의 무심한 한마디가 놀라운 기적으로 피어날 수 있길 바래본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i******n 2022.11.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따뜻한 벽난로가 있는 동화책과 같은 마법의 상담소.
"따뜻한 벽난로가 있는 동화책과 같은 마법의 상담소." 내용보기
??마법의 고민 상담소는 진심이 담긴 위로의 차를 마실수 있는곳이고, "상상의 망토를 두루고 궁금한 곳으로의 여행을 떠나며 진심이 담긴 위로의 차를 마실수 있는곳" p15??고민 상담소 주인인 마야는 작은 아씨들이 생각나다고 한다. "벽난로 앞 흔들의자에 나른하게 앉아 털목도리를 뜨는, 동화 속 발그레한 뺨의 작은 아씨들도 생각난다." p14"그저 가만히 들어주는 것는 힘"p52을 가
"따뜻한 벽난로가 있는 동화책과 같은 마법의 상담소." 내용보기
??마법의 고민 상담소는 진심이 담긴 위로의 차를 마실수 있는곳이고,
"상상의 망토를 두루고 궁금한 곳으로의 여행을 떠나며 진심이 담긴 위로의 차를 마실수 있는곳" p15

??고민 상담소 주인인 마야는 작은 아씨들이 생각나다고 한다.
"벽난로 앞 흔들의자에 나른하게 앉아 털목도리를 뜨는, 동화 속 발그레한 뺨의 작은 아씨들도 생각난다." p14
"그저 가만히 들어주는 것는 힘"p52을 가진 그녀

이책은 크게 3가지로 분류되는데~

??"나는 꼭 ○○대학교에 가고 싶어. 그런데 밀린 공부량이 많으니까...." p31,32
이런 이유로 학교생활을 그만둘려는 휴~

?? "제가 다이어트를 한다고 하면 친구들이나 가족은 "지금도 아주 예쁜데 왜 다이어트 하냐?"고 하거든요. 저는 그말이 너무 싫어요."p98
연예인이 될려고 다이어트를 하는 가여.

??따돌림 받는 직장동료를 도와서 대신일했다는 이유로 "윤대리를 비롯한 선배 무리와 다른직원, 거기에다 동료 인턴들까지 소여를 따돌렸다."p120
직장에서 따돌림 받은 소여

"청소년과 성인 모두 읽을 수 있는 휴먼 판타지 중편소설!
홍 기자가 홍 장군이라는 필명으로 업로드 했던 웹 소설!
독자들의 따뜻한 관심에 힘입어,
전자북 내용에 에피소드를 더 추가해 중편 소설 종이책으로 다시 옷을 입다!"라는 책 소개에 왜 청소년과 성인 모두 읽을 수 있는이란 말을 넣었는지 알수 있다. 너무 어렵지도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도 않는 책이였던것 같다. 이책을 읽고 계속 머리속에 나한테도 마야가 있는 고민 상담소가 있음 좋겠다라고 생각을 했고 지금도 계속 생각하고 있다.


이 서평은 헤스티아(@hestia_hotforever)님이 모집하신 서평단에 당첨되어 홍기자(@book7book)작가님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s 2023.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법의 고민 상담소
"마법의 고민 상담소" 내용보기
☆상상의 망토를 두르고 궁금한 곳으로의 여행을 떠나며 진심이 담긴 위로의 차를 마실 수 있는 곳.그곳엔 마야가 있었다.○공부만이 살길인가요?ㅡ 좋아하는 선생님이 생겼고 어떤 대학을 갈지 결정한 휴. 그동안 공부를 안한 게 후회되는 만큼 열심히 공부하는 휴였다. 공부한 효과로 성적도 올랐다.그런 휴가 갑자기 자퇴를 말한다. 잘 울지 않던 아이가 온몸으로 펑펑 울면서...●p64
"마법의 고민 상담소" 내용보기

상상의 망토를 두르고 궁금한 곳으로의 여행을 떠나며 진심이 담긴 위로의 차를 마실 수 있는 곳.
그곳엔 마야가 있었다.


○공부만이 살길인가요?
ㅡ 좋아하는 선생님이 생겼고 어떤 대학을 갈지 결정한 휴. 그동안 공부를 안한 게 후회되는 만큼 열심히 공부하는 휴였다. 공부한 효과로 성적도 올랐다.
그런 휴가 갑자기 자퇴를 말한다. 잘 울지 않던 아이가 온몸으로 펑펑 울면서...
●p64
진우 언니는 호호호 웃다가 잠시 허공을 본 후 다시 휴를 가만히 쳐다봤다. 마치 휴를 깊이 이해한다고 말하는 것 같은 따듯한 눈빛이었다. 휴는 진우 언니의 눈빛과 만난 순간 울컥하면서 눈물이 났다.
ㅡ 안 돼, 또 눈물이야.

○맛있는 다이어트
ㅡ 솔직히 내 미래를 결정지을 나이는 아니다. 하지만 내가 지금 하고 싶은건 아이돌. 학원에 오는 아이들은 예쁘고 날씬하다.
나는 다리가 왜 이리 두꺼운지 모르겠다. 엄마는 나만 보면 밥 먹으라고 한다. 아빠는 나만 보면 학생이 무슨 화장이냐고 꼰대 소리만 한다.
안그래도 다이어트 하기 힘든데 주위의 간섭이 더 힘들다.
●p101
가여는 다짐한 듯 주먹을 꽉 쥐고 일어났다. 포근한 카펫의 촉감이 가여의 무릎을 타고 같이 올라오는 것 같았다. 마야는 가여에게 단지 "포기하지 말았으면 좋겠다."라고 했을 뿐이었다.(...)
그러나 가여는 답을 얻은 듯 기운이 났다.

○제2의 집, 출근하다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결혼했다. 29살에 벌써 세 살 된 딸이 있으니 남들보다 결혼과 육아가 빠른 편이긴 하다. 하지만 육아을 돕기 위해 3년을 영어 과외나 학원 강사로 일하며 지냈다. 본격적으로 취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고 잘 해내고 싶었다.
인턴을 따돌리고, 뒷담화를 일삼는 선임. 자신의 업무를 떠넘기는 선임때문에 결국 동료 인턴은 사퇴를 했고 나 역시 불확실하고 깜깜한 미래가 힘겹기만 하다.
●p133
'사라'에게 기댄 채 '심바'와 '라헬'을 안고 있자니 소여는 갑자기 마음이 뜨거워지면서 눈물이 났다. 조용히 울다가 나중에는 엉엉 울었다.
왜 마음이 울컥했는지, 왜 눈물이 쉴 새 없이 났는지 알 수 없다. 하지만 그 뜨거워짐과 눈물은 마치 '어머니의 손길'을 느꼈을 때 같았다.


상처받고 힘든 이의 고민을 들어주는 <마법 상담소>의 마야.
따뜻한 바람이 불고 향긋한 차를 내어주는 그녀.
어머니의 품과 손길을 느끼게 하는 그곳.
찾아오는 모든 사람들의 고민을 그저 들어주는 마야였다.

어떤 제안을 하거나 당신의 생각을 판단하지 않는다. 모든 것을 이해한다는 눈빛, 가만히 집중해서 들어주는 모습으로 가슴 속을 답답하게 하는 고민들을 쏟아낼 수 있게 한다.
누구에게도 제대로 공감받지 못한 내담자들은 고민을 들어주는 마야의 존재만으로도 폭풍같은 눈물을 쏟아내며 위로받는다.
내담자들은 고민을 털어놓는 것만으로도 개운해한다. 그리고 마야의 특별솔루션으로 힘을 얻게 된다.
"제대로 된 위로를 해 준 적이 있었나?"
"제대로 된 위로를 받아 본 적이 있었나?"
책을 읽는 동안 내가 위로받는 기분이 들었다.
그저 이런 기운을 받고 싶었을 뿐이라며 공감하게 된다. 지나간 상처들과 고민들이 새롭게 가벼워지는 듯, 내가 마치 휴, 소여, 가여가 되어 개운해졌다.

책을 덮을 때 알 수 없는 미소를 짓게 하는 소설.☆
청소년들의 고민, 사회초년생의 고민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소설.?☆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선 '용기'가 필요함을 깨닫게 하는 소설.☆
진정한 위로를 받고 싶은 분들께,
진정한 위로를 알고 싶은 분들께,
갚진 경험을 할 책이라 추천해봅니다. ☆☆☆☆☆


?? 이 서평은 헤스티아(@hestia_hotforever)님이 모집하신 서평단에 당첨되어 홍기자(@book7book)작가님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마법의고민상담소 #홍기자 #휴먼판타지소설 #청소년소설 #어른도읽는동화같은소설 #청소년베스트셀러 #고민상담 #선물하기좋은책
#중편소설 #소설추천 #도서협찬
#서평후기 #완독후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p*******3 2023.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따뜻한 말 한마디! 진심을 담은 경청의 힘!
"따뜻한 말 한마디! 진심을 담은 경청의 힘!" 내용보기
살아가면서 고민과 직면하게 된다. 하나의 고민을 해결하면 고민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고민이 생겨난다. 하나의 고민을 해결했다고 해서 새로운 고민이 같은 수로 나타나지는 않는다. 두 세배로 몸집을 불려 나타나기도 한다. 고민을 직면했을 때 혼자 해결하는 경우도 있지만 때로는 이 고민을 나누면 고민의 무게가 반으로 줄기도 한다. 고민은 가까운 사람과
"따뜻한 말 한마디! 진심을 담은 경청의 힘!" 내용보기


 

살아가면서 고민과 직면하게 된다.

하나의 고민을 해결하면 고민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고민이 생겨난다.

하나의 고민을 해결했다고 해서 새로운 고민이 같은 수로 나타나지는 않는다.

두 세배로 몸집을 불려 나타나기도 한다.

고민을 직면했을 때

혼자 해결하는 경우도 있지만 때로는 이 고민을 나누면 고민의 무게가 반으로 줄기도 한다.

고민은 가까운 사람과 나누기도 하지만 때로는 가까운 사람과 나누기 어려운 고민도 있다.

나이 고민의 무게가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옮겨갈까 두렵기 때문에 ...

어떤 경우에는 나의 고민을 나를 모르는 제3자에게 털어놓고 싶기도 하다.

임금님 귀가 당나귀인걸 알게 된 신하가 대나무 숲에 고민을 털어놓는 것처럼.

마음과 머릿속에 고민을 담아두게 되면 신기하게 자가생식을 하는지 점점 커진다.

고민을 밖으로 뱉어내야 그 무게와 크기가 작아지는 듯 하다.

만약 이렇게 나의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고해성사를 하기도 하나 종교가 없는 사람들이 가기에는 제약이 있을 수 있으므로) 

그런 의미에서 가상이지만 나에게 책 속에 등장하는 마법의 고민 상담소는 흥미로운 장소였다.

가족과 지인과 나눌 수 있는 고민도 있지만 때로는 나의 고민이 그들에게 마음의 짐이 될까 밖으로 꺼내지 못하고 꾹꾹 눌러 담는 고민도 있다.

책을 읽으면서 이런 곳이 존재한다면 당장 달려가 나의 고민을 밖으로 꺼내 날려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구구절절 고민을 이야기하지 않아도 고민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주인 마야!

그녀는 진정성 담아 학업 고민을 가진 휴, 외모 고민을 가지 가여, 회사 생활로 고민인 소여의 특성에 맞는 상담을 진행하는데 먼저 같은 고민을 경험한 선배와의 면담의 기회를 제공해 주거나 이들의 불안한 심리를 정확하게 꿰뚫고 마음을 읽어준다.

세 가지 고민 중 나는 회사 생활로 고민하고 있는 소여의 이야기에 가장 공감했다.

누구나 첫 입사를 한순간이 있을 것이다.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그 순간.

아마 이때는 거의 모두가 배우고 익히는 과정에서 실수를 거듭했을 것이다.

나 역시 그러했으니... 학교생활과 달리 사회는 정말 냉정했고 그 속에서 나는 한없이 하찮고 작은 존재였다.

의욕과 열정은 가득했지만 그에 비해 나의 실력이 따라 주지 않아 좌절했던 그 시절...

무조리함을 알지만 속으로 삭혀야만 했던 그 시절...

그럼에도 꿈을 포기하지 않는 소여의 모습을 보면서 공감할 수 있었다.    

이 책에서 내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마야는 고민을 가진 이들에게 자신의 기준에서 고민 해결 방법을 제시하고 따르기를 강요 또는 조언이나 어떤 제안을 않는다.  

나는 가족, 친구, 지인들의 고민을 들으면 먼저 마음과 감정을 헤아려주기 보다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나는 현실적인 방법을 제안해주는 것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최선을 방법이라 생각했다.

아니 착각했던 것이다.

고민에 빠져 힘들고 속상한 마음을 읽고 진심을 담은 말 한마디로도 큰 위로가 되고 해결이 될 수 있음을 책을 통해 느낄 수 있었다.

백 마디 말보다 따뜻한 말 한마디와 청경의 힘

 

 

 * 이 서평은 헤스티아(@hestia_hotforever)님이 모집하신 서평단에 당첨되어 홍기자(@book7book)작가님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p********6 2023.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법의 고민 상담소
"마법의 고민 상담소" 내용보기
청소년과 성인 모두 즐길 수 있는 휴먼 판타지 중편소설! 홍기자 저자의 <마법의 고민 상담소>는 따스한 벽난로가 있는 동화책과 같은 마법의 상담소 같은 휴먼 판타지 소설로, 총 3편의 중편소설로 이루어져 있다. 이 작품은 저자가 홍장군이라는 필명으로 업로드 했던 웹 소설이다.우리는 너무 가까운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으면서 다시 친해질 수 없는 관계가 되는 경우를 많이 느꼈
"마법의 고민 상담소" 내용보기
청소년과 성인 모두 즐길 수 있는 휴먼 판타지 중편소설! 홍기자 저자의 <마법의 고민 상담소>는 따스한 벽난로가 있는 동화책과 같은 마법의 상담소 같은 휴먼 판타지 소설로, 총 3편의 중편소설로 이루어져 있다. 이 작품은 저자가 홍장군이라는 필명으로 업로드 했던 웹 소설이다.
우리는 너무 가까운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으면서 다시 친해질 수 없는 관계가 되는 경우를 많이 느꼈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타인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위로를 받을때가 있다. 하지만 그 위로가 공허할뿐,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할때도 있다. 그래서인지 나의 진심을 들어주는 곳이 필요하다. 그곳이 바로 <마법의 고민 상담소>이다.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 다이어트에 대한 스트레스, 직장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에 고민이 많은 우리들에게 이 곳은 우리에게 바닥에 떨어진 용기를 다시 잡을 수 있는 귀한 힘을 얻게 해주는 곳이다. 진심으로 우리들의 마음을 들어주고, 필요한 것을 알려주기도 하고, 스스로 그 힘을 찾게 해주는 마법의 고민 상담소이다. 거창한 그 무엇을 들어주는 것은 아니지만, 그저 가만히 집중해 고개를 끄덕여 주는 것만으로도 우리들에 큰 위로를 얻게 해준다.
용기가 생기면 무엇을 하고 싶을까? 내가 좋아했던 음악을 다시 들어보게 되고, 내가 정말 좋아했던 책을 읽게 되고, 내가 정말 좋아하는 장소에 찾아가게 된다. 그러면서 가슴이 벅차고, 다시 나를 일으켜 주게 된다. 내 자신에게 한번 이렇게 말해보는게 어떨까? " 얼마나 힘드니?" "힘드면 여기에 앉아 편안하게 쉬어가!" 라면서 말이다. 그 말이 나에게 얼마나 따뜻하고 얼마나 큰 위로가 되어 줄것이다. 그리고 눈을 스르륵 감아보자. 그러다가 잠에 빠지게되면 따스한 동화 속에 사는 것처럼 느껴질 것이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 에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3 2023.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경청과 공감을 해주는 휴먼판타지 소설
"경청과 공감을 해주는 휴먼판타지 소설" 내용보기
이 책은 청소년과 성인 모두 읽을 수 있는 휴먼 판타지 소설입니다. 고민이 있지만 주위에 쉽게 고민을 털어놓을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괜히 내 잘못인 거 같고, 나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피해가 갈 것같기 때문입니다. 자기 자신의 결정의 중요하지만 여러 사람들과 함께 하는 세상에서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지요. 이 책은 고민을 들어주는 마법의 고민상담소 이야기입
"경청과 공감을 해주는 휴먼판타지 소설" 내용보기

이 책은 청소년과 성인 모두 읽을 수 있는 휴먼 판타지 소설입니다.

고민이 있지만 주위에 쉽게 고민을 털어놓을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괜히 내 잘못인 거 같고, 나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피해가 갈 것같기 때문입니다. 자기 자신의 결정의 중요하지만 여러 사람들과 함께 하는 세상에서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지요.
이 책은 고민을 들어주는 마법의 고민상담소 이야기입니다.
학교를 그만두고 자퇴를 결정한 휴,
아이돌이 되고 싶어 다이어트를 해야만 하는 거여,
회사 선배들의 괴롭힘에 힘들어하는 인턴 소여.

마법의 고민 상담소의 마야는 사람들에게 거창한 해결책보다는 그 사람의 고민을 집중해서 경청해주고 공감해줍니다.
우리도 고민이 있을때 고민을 해결해주는 것보다 아무 부담없이 경청해주고 공감해주는 사람이 필요한 건 아닐까요?

마음이 복잡거나 고민이 있을 때 이 책과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f*****k 2023.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의 고민을 말해주세요. 들어줄께요.
"당신의 고민을 말해주세요. 들어줄께요." 내용보기
당신의 고민을 말해주세요. 들어줄께요. 사람이 힘들어할 때, 조언이 필요할 때 가장 좋은 조언은 들어주고 공감하는 것이라고 한다. 아이들이 공부가 어렵다고, 힘들다고 울면서, 혹은 화내면서 이야기를 할 때가 있다. 그건 공부하기 싫다는 의미가 아니라 해야하는 것을 알지만 너무 어렵다고, 그리고 열심히 하기엔 지금 너무 집중도 안되고, 노력해도 안되는 것 같아 속상하다는
"당신의 고민을 말해주세요. 들어줄께요." 내용보기


당신의 고민을 말해주세요. 들어줄께요.

사람이 힘들어할 때, 조언이 필요할 때 가장 좋은 조언은 들어주고 공감하는 것이라고 한다.
아이들이 공부가 어렵다고, 힘들다고 울면서, 혹은 화내면서 이야기를 할 때가 있다. 그건 공부하기 싫다는 의미가 아니라 해야하는 것을 알지만 너무 어렵다고, 그리고 열심히 하기엔 지금 너무 집중도 안되고, 노력해도 안되는 것 같아 속상하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그런 아이들의 고민을 들으면 이렇게 말한다.
"그래도 해야지 어떻게 해! 다른 아이들 봐봐. 다 참고 하잖아. 그정도도 못참으면 이 세상 어떻게 살아가려고 그러는데?"

그럼 이제 아이들은 삐딱해지고, 부모는 그런 아이들의 모습에서 일명 '사춘기, 중2병'이 왔다고 말을 한다.

이 책에선 이런 아이들의 고민을 들어준다.
사실 고민 상담소에서는 별걸 하지 않는다.
그냥 오는 사람 막지 않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뿐...

그렇게 고민 상담소에 온 사람은 자신의 고민꺼리를 이야기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상담소를 나선다.

이 책을 읽고, 난 아이들에게 공부하라는 잔소리가 아니라 왜 공부를 하기 싫은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그래서 들어봤더니 하기 싫은게 아니라 해야함을 알지만 다른 것이 더 하고 싶고, 그렇게 되다보니 자신은 공부머리가 안되는 것 같아서 화나고 속상해서 그런 것이라고...

책 내용은 좋다.
다만 편집이 좀 이상한 부분들이 있어 해당 부분을 반복해서 읽어야 해서 그게 좀 어려웠다.
그 부분만 좀 수정, 보완해서 다시 나오기를 기대해본다.

**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l****8 2022.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민이 있다면 따스한 마법의 고민 상담소로...
"고민이 있다면 따스한 마법의 고민 상담소로..." 내용보기
혼돈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고1 딸아이와 그 딸과의 트라블에서 벗어나고 픈 엄마가 함께 읽으면 좋을 듯 해서 읽게 된 책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청소년과 성인 모두가 읽을 수 있는 소설이라니 더 눈이 가 졌으며 현재의 우리 아이 상황을 엿볼 수 있어서 큰 공감이 되었다.   심리와 상담에 관심이 많은 아이에게 마법 같은 판타지 소설로 현재의 힘듬과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
"고민이 있다면 따스한 마법의 고민 상담소로..." 내용보기


 

혼돈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고1 딸아이와 그 딸과의 트라블에서 벗어나고 픈 엄마가 함께 읽으면 좋을 듯 해서 읽게 된 책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청소년과 성인 모두가 읽을 수 있는 소설이라니 더 눈이 가 졌으며 현재의 우리 아이 상황을 엿볼 수 있어서 큰 공감이 되었다.

 


심리와 상담에 관심이 많은 아이에게 마법 같은 판타지 소설로 현재의 힘듬과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해 따뜻한 상담자를 만나보는 소설의 재미도 주고 싶기도 하고 이 소설로 인해 무언의 힘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같이 읽어 보았더니 엄마인 나는 지금 현재 딸아이의 환경과 상황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새로이 얻을 수 있었고 딸아이는 소설을 통해 현재의 본인 환경과 흡사한 경우에 대한 위로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얻었다.


프롤로그를 읽어보니 나도 이런 적이 있다. 오랜만에 가깝다고 생각되었던 친하고 믿었던 동생이 있었다. 그런데 그녀의 개인적인 큰일에 충고다 위로다 하고 한 말들이 그녀에게는 위로와 문제해결을 주지 못하고 무례한 말이라 생각되어 졌는지, 상처가 되었는 지 다시는 보지 않을려 한다. 이 일로 나는 함부로 고민을 들어주거나 말해주거나 상담해주기를 꺼리게 되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좀 더 성숙한 자세를 갖게 되었다.

마법의 상담소는 상상의 망토를 두르고 궁금한 곳으로의 여행을 떠나며 진심이 담긴 위로와 그 위로을 한층 더해준 따듯한 차를 마실 수 있는 곳이라니 나도 진정으로 상담자를 만나보고 싶어진다. 호기심이 가득한 갈색 문을 열고 들어 올 이들의 고민 사연이 몹시 궁금하게 만들어 얼른 읽어보고 싶었다.

 

고등학생 휴와 어머니의 대화를 읽어보니 지금의 나와 딸아이의 상황을 엿보는 것 같아 더 집중되었고 딸아이에게 좀 더 내 생각과 말을 매끄럽게 하는 자세를 배워야겠다.

갈색 문을 열고 들어간 곳은 동화책에서 봤던 공간처럼 아늑하고 따듯하다.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국화차을 대접하는 마야는 휴의 고민거리를 모두 알고 있고 그저 가만히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는 걸 읽은 나또한 깨달았고 그들의 평온한 분위기에 스며든다.

좋아하는 색의 망토를 입은 휴는 고민 상담소의 마야가 알려주는 해결 방법대로 상담자와 만나 고민 해결을 위한 대화를 나눈다.

책에서는 자퇴, 다이어트, 직장생활에 관한 고민을 들어주기만 해도 위로가 되고 진심으로 이해해주는 대화와 눈빛이 의지가 된다는 걸 현명하게 알려준다. 스토리가 깔끔하고 세세해 읽기만 하면 필요한 것을 알려주고 스스로 찾게하는 마법 같은 소설이다. 스르륵 고민해결에 위로와 위안 뿐만 아니라 나만의 특별함을 동기부여와 용기를 안겨준다.

고민 많은 성장기 청소년 뿐만 아니라 이즈음의 자녀를 둔 부모도 함께 읽으면 깨달음을 주는 정말 좋은 도서를 만난 것 같다. 휴먼 환타지 소설로 가볍게 읽으면서 책이 전달해주는 의미도 커고 따뜻해서 가족이 함께 꼭 읽으면 좋은 소설이라고 권하고 싶다.

긴시간 투자 하지 않아도 금방 읽어버리게 만든 휴먼 판타지 소설의 매력에 대만족이고 이 책을 딸아이와 같이 읽어 함께 함에 정신적으로 힐링이 된 소설이다.

고민이 있다면 따스한 벽난로가 있는 마법의 고민 상담소로 고고~해보자!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l*****4 2022.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법의 고민 상담소
"마법의 고민 상담소" 내용보기
책표지 보이는 둥근 달의 보랏빛 밤이 차갑기보다는 따스하게 느껴진다. 마법이라는 단어와 묘한 분위기의 그림이 스스럼없이 고민을 털어놓으며 진지한 상담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을 주는 듯 싶다. 3가지 이야기 중 첫번째를 읽으며 내 학창시절의 긴장되고 치열했던 삶이 떠올랐다. 그러면서 잊고 살았던 자퇴라는 것을 다시금 생각하며 주인공의 고민에 공감할 수 있었다. 아
"마법의 고민 상담소" 내용보기

책표지 보이는 둥근 달의 보랏빛 밤이 차갑기보다는 따스하게 느껴진다. 마법이라는 단어와 묘한 분위기의 그림이 스스럼없이 고민을 털어놓으며 진지한 상담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을 주는 듯 싶다. 3가지 이야기 중 첫번째를 읽으며 내 학창시절의 긴장되고 치열했던 삶이 떠올랐다. 그러면서 잊고 살았던 자퇴라는 것을 다시금 생각하며 주인공의 고민에 공감할 수 있었다. 아이돌 지망생인 주인공 가여가 등장하는 두번째 이야기에서는 상담자 마야의 조언에 놀랐다. 현재도 날씬하지만 더 마르고 싶어하는 가여를 마야가 진심으로 생각해주고 공감해주며 고민에 대한 현실적인 방향을 제시해주는 부분을 읽으면서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 나도 타인과 대화할 때 상대방의 상황을 이해하며 마야처럼 경청하고 긍정적인 말을 건네주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세번째 이야기를 읽으며 우리 사회의 부조리한 현실에 화가 나기도 했다. 하지만 인과응보라는 옛말이 틀리지 않았음을 상기시키며 밝고 열린 결말이 나를 미소짓게 만들었다. 특히 주인공 소여가 여동생 가여에게 받은 초록색 모자를 쓰고 난 후 겪는 마법같은 일들이 부러웠다. 여행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나를 몽환적이고 환상적인 세계로 이끌어줄 초록색 모자가 있었으면 하는 동심의 마음도 생겨났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비밀스런 이야기나 고민을 말하며 나누고 싶어할 때가 있다. 그래야 답답한 마음이 풀리기 때문이다. 따뜻한 벽난로처럼 독자들의 마음을 녹여주는 이야기가 있는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a*******4 2022.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판타지소설] 마법의 고민상담소
"[판타지소설] 마법의 고민상담소" 내용보기
가족이나 친구같이 가까운 존재에게 조건없는 위로를 받기란 생각보다 어렵다. 오히려 나와 상관없는 타인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위로받을때가 있다. 계속 만날 부담 없이 나를 다시 흉볼 필요도 없이 의미 없이 공격할 이유도 없는 '당시에 위로자인 타인'이 나의 고민을 그저 가만히 들어 주는 것 그것만으로도 바닥에 떨어진 용기를 다시 잡을 수 있는 귀한 힘이 될 수 있다. 대단히 거
"[판타지소설] 마법의 고민상담소" 내용보기

가족이나 친구같이 가까운 존재에게 조건없는 위로를 받기란 생각보다 어렵다. 오히려 나와 상관없는 타인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위로받을때가 있다. 계속 만날 부담 없이 나를 다시 흉볼 필요도 없이 의미 없이 공격할 이유도 없는 '당시에 위로자인 타인'이 나의 고민을 그저 가만히 들어 주는 것 그것만으로도 바닥에 떨어진 용기를 다시 잡을 수 있는 귀한 힘이 될 수 있다. 대단히 거창한 대답이나 주원이 아닌 그저 가만히 집중해 들어주고 고개를 끄덕여 주는 것만으로도 위로를 얻을 수 있다.사실 말하면서도? 뭔가 바뀔 거라는 기대를 하지 않지만 예상치 않게도 마음이 편해 지으면서 스스로 길을 찾는 힘이 생긴다.




여기 마법의 고민 상담소가 있다 달콤한 향기 가득한 여기는 마법의 고민 상담소 우리의 고민을 들어준다.
당신은 갈색문을 열고 들어와 어떤 고민을 상담하고싶은가. 나도 갈색문 가까이에서 서성이다 책을 읽으며 고민상담을해본다.
내가 가족이나 친구에게 하지못하는 말 중 타인에게 털어놓을 수 있는 고민은 아마 자신만이 알것이다






k*****y 2022.11.21. 신고 공감 0 댓글 0